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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갱들이 각자의 길을 가던 중 다시 모여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 여전히 재치있고 유쾌한 모습이어서 즐거웠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유머와 따뜻함이 살아 있고 각 인물이 가진 신념과 개성이 뚜렷해서 시리즈 전부 추천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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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 코타로의 여러 작품 중 사신 시리즈와 함께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명랑한 갱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두번째 작품인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 발매 후 9년 뒤에 출간됐는데, 작품 속 배경도 전작에서 9년 뒤. 은행을 털고 있는 복면을 쓴 세 명의 강도들. 두 명은 가방에 돈을 담고, 한 명은 인질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음. 강도단의 한 명은 완벽한 도주 타이밍을 위해 근처에서 오고 있음. 시작부터 시선을 끄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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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믿고 보는 이사카 고타로,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인 명랑한 갱 시리즈입니다.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을 연이어 읽고 진짜 너무 재밌어서 3번째 작품을 오매불망 기다렸었는데요. 작가님이 정말 오랜만에 3번째를 내 주셨네요 ㅠㅠ 역시나 우리 명랑한 갱단 4인조는 여전히 너무나 매력적이고 유쾌하고... 갱단 주제에 정의롭기가 경찰보다 더함 ㅠㅠ ㅋㅋ 이번 작도 너무나 재밌게 잘 읽었어요. 이제 4번째도 내 주세요,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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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갱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데 세 번째 책이 나왔다고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오랫동안 두 권만 있는 줄 알았는데 세번째 책이 있대서, 원래 있었는데 내가 몰랐나? 싶어서 어리둥절했는데 작가분이 오랜만에 쓰신 책이었네요~ 악당들은 여전히 귀엽고 웃기면서 용감한 구석이 있습니다. 사건도 유쾌하고 기지를 발휘하는 와중에도 어딘가 얼렁뚱땅 넘어가는 구석이 있구요. 그러면서도 모든 사건이 한번에 정리되는 구성은 여전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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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 고타로 작가님의 명랑한 갱은 셋 세라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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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책이 나와도 내용이 이상해지않을 전개였다. 좀 무서웠는데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무심하거나 코믹한 느낌으로 나와서 내용에 비해 가볍게 읽을수 있었다. 역시 직업은 따로있고 은행강도를 하는 등장인물들에게 위기상황을 넣는건 예상된 내용이었다. 아무 위기없이 진행되면 진행이 안되서 일지도 모르지만 이번 위기는 악질적인 인물이었다. 이 인물에게서 피해입은 사람들도 나오는데 역시 머리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