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 훈련하는 플란츠도, 검술실력 뽐내는 칼리안도... 그리고 다른 기타 조연들도 캐릭터성이 너무 확실한 글이라 좋았습니다. 감 좋은 플란츠가 칼리안이 둘러대는 이유에 넘어가지 않고 추궁하는것도, 거기에 칼리안이 플란츠더러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그냥 동생 부탁좀 들어달라고 하는것도... 초반이랑 관계성이 많이 달라져서 인상깊었습니다. 적왕사의 이야기는 여기서 마지막이겠지만 그래도 캐릭터들의 이야기는 진행형일거라고 믿으면서 마지막까지 잘 읽었습니다. |
|
자서현 작가님의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28권 리뷰입니다. 읽을까 말까 엄청 많이 망설였어요. 마지막 이야기를 모른채로 뒷 이야기가 계속 되고 있다고 믿으면서 살고 싶어서요. 그래도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울면서 마저 읽었습니다. 이전권에서는 베른이 플란츠 위로해주고, 이번엔 플란츠가 베른 알아주고. 베른 플란츠 관계 너무 좋아요. 레이븐은 옛칼리안이 강아지 이름으로 점찍어둔거였네요. 칼랸 서류 작업도 완벽ㅠㅠ 아르센이 칼랸 직접 쓴 글씨 탐나서 잘못 적은거 없냐고 완두한테 징징거리다가 결국 얻게되는데 그 잘못했다는게 서명... 베른 세크리티아ㅠㅠ단 하나의 잘못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