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12권루시 동생의 이름이 안네로 정해져서 안네루시아 고양이들이 완성된 12권입니다. 앨런이 새 아들이 생겼다고 말하는 점이 좋습니다. 책은 재미있으나 어지간하면 예스24대신에 교보나 리디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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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 제목만 보고 생각했던 스토리와는 이제 엄청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지만 워낙 주인공이 귀엽고 재밌어서 좋았어요. 이번 권에서도 플란츠와 칼리안의 이야기라서 그런가 두 사람의 사연이나 사건들 연관되어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나 다른 인물들보다 두 사람이 주된 이야기를 끌고 가서 그런가 특히 이번권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에는 이럴줄 모르고 안봤는데 ㅎㅎㅎ 진작볼걸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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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현 작가님의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12권 리뷰입니다. 칼리안 쌍검 썼다니 못하는게 뭐야ㅠㅠ멋지네요. 에반 드디어 잘가고... 칼리안이 플란츠 죽어라 살려놓는 이유가 너무 짠했어요. 사는동안 가장 많이 들었을 부탁의 말, 가장 많이 거절해왔을 말ㅠㅠ살려달라는 말 플란츠가 했고 처음으로 들어줄 수 있었기 때문에 그랬던거네요. 거짓말 못하는 칼리안 체이스한테 다쳤다고 자진신고하는데 별로 안 다쳤는데 알게되면 놀랄 것 같아서 미리 연락한다는데 놀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별로 안 다친게 아니잖아ㅋㅋㅋㅠㅠ둘째냥이 이름은 안네로 정해졌네요. 안네루시아가 잊지않겠노라는 약속의 말로 떠나는 이를 위로하는 꽃이네요. 다른 소드마스터 시오나 힐도 등장합니다! 아니 근데 소드마스터 끼리는 다짜고짜 쌈질로 인사하나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