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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07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칼리안과 플란츠가 친해진게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첫만남땐 절대 생각 못한 광경인데 ㅠㅠㅋㅋㅋㅋ 판타지 소설 좋아해서 재밌게 읽고있어요 다음 내용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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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07권에서 발칸의 마법사들이 술을 마시고 패싸움을 합니다. 반성문같은 경위서를 냈는데 제목이 어이없어도 봐주려던 칼리안은 발칸의 마법사가 싸운게 아니고 그냥 마법사가 싸운거라는 변명에 극대노해서 살기를 뿌리고 마법사들과 더불어 플란츠까지 조집니다. 프란츠가 밥 안먹는거 꼴보기 싫다고 실리케의 헤이세이궁도 조져버리고 플란츠도 살려주고 란델도 살려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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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느끼는건데 인물들 서사가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체이스도 그렇고 베른거기에 칼리안까지 다들 너무 좋은데 앞으로 사건들이 어떻게 풀리고 엮일지 기대되서 재밌게 봤ㅅ브니다. 지금도 권수보면 이제 서사 시작인데 사건들 터지는거 보면 진짜 주인공이 어떻게 하려나 싶고 하나하나 보다보니 어느새 페이지가 후루룩 넘어가네요. 주인공 너무 좋은데 남은 권수는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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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2019년 06월 문피아 출판사에서 출간된 자서현 작가님의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07권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치 않는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예민한 프란츠와 맑은 눈의 광인인 칼리안이 잘 표현되어 있는 거 같은 표지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갈 수록 그런 두 사람의 투닥거림 등이 재미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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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현 작가님의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7권 리뷰입니다. 이 콩가루 집안 큰일났습니다. 란델은 텐실이랑 맹세의 인을 맺었다고요?ㅠㅠ 칼리안 살려... 앨런이 텐실에 관한 체이스의 전언을 아직 전해주지 않은 덕에 체이스 떠나기 전에 한번 더 만나게됐네요. 체이스가 칼리안 왕자 혹여 같은 일이 되풀이 됐을 때 세크리티아는 지켜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미 충분히 하였으니 라고 이야기해주는데 너무 슬퍼요ㅠㅠ체이스가 정말 베른에 대해서 뭐든 다 알고 있고 앞길을 안배해주고 있구나 싶습니다. 왕세자가 된 후에는 뭘 해야할지 고민하던 칼리안에게 혹여 더 이상 지킬 것이 없어지게 되면 그 때는 스스로를 지켰으면 좋겠다고ㅠㅠㅠㅠ 플란츠가 헤이시아궁 때문에 밥을 잘 못 먹고 있으니 밥 잘 먹어야 한다고 칼리안이 시원하게 궁을 날려버렸는데 그 지하에서 무려 시간의 축 파편이 등장합니다. 팝콘 와그작... |
|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6권까지는 그래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7권에서 일상 생활이 주를 이루면서 그동안 외면했던 문제점들이 부각됩니다. 캐릭터들이 너무 단순합니다. 왕위 싸움을 하는 형제들이 말 못할 사정이 있고 심장에 제약을 거는 맹세 때문에 진실을 밝히지 못한다는 설정이 말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국왕 르메인이 그동안 자식들에게 신경을 안썼다곤 해도 자식의 영혼이 바뀌었는데 너무 이 악물고 모른다는 것과 얀도 눈치없음으로 갈무리 하는 게 설정 미스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