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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도 명작이라 불리는 다른 소설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와 떡밥뿌리기까지 완벽하며 지금까지 오타, 설정오류등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3권까지 읽었습니다. 사실 오타가 조금이면 아 이정도는 넘어가줄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며 그냥 읽지만 왠지 오타를 발견했을때는 조금 찝찝한 기분이 드는데 오타가 단 한개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1권에서는 세크리티아와 카이리스의 전투가 벌어지는데요. 이 전투가 시작된 원인은 어느 날 갑자기 시크리티아 왕궁에 나타난 시간의 축 때문인데요. 이것은 1회성이지만 시간을 되돌리는 신물입니다. 세크리티아의 왕자이자 소드마스터인 베른은 적국 카이리스와의 전투에서 패하며 얼음의 창에 꽂혀죽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누가 시간의 축을 발동시켰고 베른은 회귀합니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성인식이 되기도 전에 암살당한 적국 카이리스의 3왕자 칼리안이 되어있었습니다. 이렇게 칼리안이 된 옛 베른은 살아남기로 결심한 후 7서클의 대마법사 앨런 마나실과 미래의 지식으로 알고 있는 인재들, 그리고 길가다가 본 인재들을 거두며 세력을 불리기 시작합니다. 2권에서는 칼리안이 왕비인 실리케가 보내는 독차를 마시지 않기 위해 국왕의 탄신 축하연에서 자작극을 벌입니다. 이렇게 실리케의 입김이 약해지고 칼리안은 성인식인 로젤리타를 치르기위해 지그프리드 공작령을 향해가기 시작하는데 가던 중에 ................................................ 이거 말하면 3권에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다 예측이 되서 이건 말 못하겠습니다. 이 책 작가님 소개글이 인상적이어서 읽어봤는데 인생 소설 찾은 기분이네요. 작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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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권마다 주인공 응원하면서 봐서 그런가 보면서도 이번권은 감정적인 분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특히 우리 주인공 왜이리 좋은건지. 볼수록 이게 미완결로 남을거 생각하면 아쉽고 작가님 ㅠㅠ 읽으면서 즐거운만큼 평생 엔딩을 볼수 없을거라는게 안타깝네요 .어쨌든 이번권은 특히나 나 주인공이 좀더 앞으로 나아가고 행복해 보여서 재밌게 봤습니다. 벌써 13권이라니 ㅠㅠ |
| 눈치는 약에 쓸래도 없는 얀이지만 칼리안을 정말로 아끼고 걱정하는게 귀엽고 대견합니다. 시로이안이어도 얀이어도 늘 한결같은 존재인게 좋습니다. 책은 재미있으나 어지간하면 예스24대신에 교보나 리디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베른이 되어서 지난 생의 원풀이를 하게 된 점이 좋았습니다. 곪은 상처는 얼마나 아프든 곪은곳을 도려내야 새살이 차오를수 있다는 교훈도 줍니다. 책은 재미있으나 어지간하면 예스24대신에 교보나 리디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베른일적에는 허무하게 보냈던 에일라를 이번에는 잃지 않게되었다는 서술이 좋았습니다. 개연성은 조금 허술하지만 베른의 모습이 드러난점은 좋았습니다. 책은 재미있으나 어지간하면 예스24대신에 교보나 리디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브리센인 리리에를 위해 색과 맛이 서로 다른 사탕과 겉보기로는 맛을 알 수 없는 쿠키를 만드는 지그프리드의 마음씀씀이가 좋았습니다. 책은 재미있으나 어지간하면 예스24대신에 교보나 리디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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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이 자몽을 쥐고 짤짤 흔든 대사건이 벌어진 17권입니다. 수습해야하는 킬리안만 머리싸매고 아이고 우리 완두콩 뭘 잘못 가르쳤길래... 하는 칼리안이 꽤 웃깁니다. 책은 재미있으나 어지간하면 예스24대신에 교보나 리디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드디어 데블란이 모두에게 외면당하며 몰락하는것으로 지난하던 뱀 사냥이 끝나고 체이스가 세크리티아의 왕위를 계승한 16권입니다. 책은 재미있으나 어지간하면 예스24대신에 교보나 리디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에일라의 세작명이 왜 푸른 솔새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외전이 좋았습니다. 베른이 왜 에일라를 그렇게 신경쓰게 되었는지에 대한 외전이 좋았습니다. 책은 재미있으나 어지간하면 예스24대신에 교보나 리디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플란츠가 급하게 왕세자에 로켓책봉된 14권입니다. 왕세자며 군단장이며 이렇게 띠부띠부씰같이 붙였다 떼도 되는거냐..? 하면 지는겁니다. 책은 재미있으나 어지간하면 예스24대신에 교보나 리디와 같은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