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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런치는 독특하게 작가 신청을 한 뒤 심사를 거쳐야만 카카오 브런치에서 활동이 가능한 예비 작가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한 번에 합격하지 못한 분들이 그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어서 단 기간에 합격할 수 있는 콘텐츠 수요가 높은 편입니다. 이 책은 그런 타겟의 요구에 딱 알맞게 나온 책입니다. 카카오 브런치에 작가로서 통과만 된다면 다양한 출판의 기회가 펼쳐지기 때문에 요즘 작가들이라면 꼭 활동하고 싶은 곳입니다. 많은 출판 편집자들이 주목하고 있고, 전자책 밀리의 서재와의 협업으로 대형 출판사와 연계된 종이책으로 도전도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신간이 쏟아지는 시대에 카카오 브런치에서 우선 매일 또는 규칙적으로 글을 올리고, 다른 분들의 댓글 반응도 받아가면서 작가로서의 출발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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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런치는 독특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가 누구나 쉽게 쓰고 올리며, 검색에도 노출되는 등 오픈 마인드라면, 카카오 브런치는 작가 신청이라는 심사 단계를 추가해 작가로서의 잠재력, 필력, 콘텐츠력을 평가해서 활동할 수 있는 다소 닫혀있는 플랫폼이다. 하지만 예비 작가들에게는 선망의 유명 작가 등용문이다. 과거 여러 신문사들의 신춘문예나 대형 출판사에 슈퍼을로서 자신의 글이 간택받을 필요가 없다. 이 안에서 활동하면서 유튜브처럼 꾸준히 구독자를 늘려가면서 인기를 누린다면, 수많은 출판사 편집장님의 구애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큰 곳이다. 왜냐하면 출판사 입장에서는 검증되고 인기 있는 브런치 작가들을 계속 주목하고 발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은 역시 상업성 가치가 높은 콘텐츠를 보유한 작가가 브런치에서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카카오 브런치는 실제 종이책으로 연결해주는 큰 이벤트가 한 해에 두 번 있다. 상반기, 하반기 크게 두 번에 걸쳐 10개 출판사와 대형 전자책 서비스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함께 실시하는 종이 브런치북 선발 이벤트다. 여기까지가 내가 아는 카카오 브런치의 매력 포인트이다. 하지만 작가 신청 통과부터가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그러나 초보자의 마음으로, 실제로도 브런치 초보 작가로서 브런치를 시작한 주부 작가의 책은 아직 마음만 있고, 실천하지 못한 나와 같은 예비 작가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카카오 브런치만의 틈새 시장을 잘 찾아낸 보기 드문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한 입문 가이드 북이다. 브런치에 관심이 있는 예비 작가 지망생들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반드시 꼭 읽어볼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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