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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로의 원신 주위에 천둥번개로 이루어진 육신이 다시 응집됐다. 그는 그 상태에서 광기 가득한 눈으로 한제에 돌진했다. 자신의 수준과 수명, 생기를 모두 바쳐 삼식술을 발휘한 대장로였다. 삼식술은 일종의 도술로 섬뇌족 신통술이 아니라 당시 신비의 수련자 무리가 와서 가르쳐준 것이었따. 단 3초 안에 적의 수명을 바닥나게 하는 이 도술은 매우 강력한 대신 대가가 만만치 않았다. 자신의 모든 수명과 생기를 바쳐야 하는 자신의 목숨으로 적의 목숨을 앗는 방벋이었다. 그렇기에 삼식술 앞에서는 세번째 단계의 수련자라 해도 무사할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