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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마츠나가 씨 8권 리뷰입니다.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참 잘 어울리는 커플 이루어져서 좋은데 호죠 계속 생각남 켄이랑 그 다른 여자 언니도 둘이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남은 권들은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막권까지 달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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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마츠나가 씨 8권에서는 셰어하우스에 주요 등장인물 모두가 모인 크리스마스이브 파티에서 여자 주인공 미코의 담임이자 남자 주인공 마츠나가 씨의 전 여자 친구인 코나츠가 다시 마츠나가 씨에게 대쉬하는 걸 엿듣고 만다. 아직 고등학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전개를 과연 사춘기 소녀가 감내할 수 있을까 싶지만.. 서브 남주의 존재감도 더욱 더 드러나는 8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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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게 입고 다니면 안된다고 옷 벗어주면서 걱정해주는 건 일반적인 만화에서도 본 적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관람차가 등장하네요 꼭 관람차 안에서는 고백이 일어나더라고요 여자는 용기를 내어 고백하고 남자는 그 고백을 받아들입니다. 결국 이렇게 이어지는군요 8권에서야 서로의 마음을 받아들인다니 좋네요 서브주인공으로 나왔던 그 남자아이에게도 정식으로 거절을 건네고요 거절을 받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조차 본 적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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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소재이긴한데 보면서도 아.. 아.. 하게되는 ㅋㅋㅋ 그래서 남주가 졸업후에 사귀자고 말하는게 다행이면서도 지금 저러는 것도 솔직히 거슬리는 사람도 있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남여주의 사랑보단 남주캐릭터가 좋아서 보고 있고 주변인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보고 있는게 더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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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시타 케이코 작가님의 거실의 마츠나가 씨 8권입니다
7권에서 주인공들은 서로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고백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기에 거절을 하고 드디어 8권에서 서로의 마음을 고백한 주인공들- 썸이 끝나고 사랑이 시작되었지만 여주가 아직 학생이라 졸업 후 사귀자고 약속했네요. 확실히 남주는 안경을 써도 잘생겼지만 안경을 안쓰고 머리 내릴 때 더 잘생겨보이네요. 자주 머리 내린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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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남자 주인공 이름이 종종 햇갈리기도 한다. 디자이너씨와 여주인공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이미 예상이 되지만, 원래 순정만화는 결말만을 보기위해서 본다기 보다는, 그 과정에서의 설렘이 즐거운 법이다. 중간에 같이 알바하는 녀석과의 관계도 재미있다.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안열던 알바생이, 여자 주인공에게 호감을 느끼는 면이 어저면 지루 할 수 있는 만화의 내용에 긴장감을 주고, 나도 모르게 모두의 사랑을 응원하게 된다. 역시 순정만화는 과정이 재밌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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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29 "...난 미코를 울리지 않아. 그러니까 날 봐줬으면 해." 료의 갑작스런 고백에 당황한 미코는 방황하다 아카네의 집으로 가고, "있잖아, 미코페. 과거가 두렵다고 '지금'을 놓쳐선 안 돼. '지금'의 마츠나가 씨도 제대로 봐." 아카네는 준에게 연락한다.
room 30 켄타로는 아사코에게 여자로 보고 싶음을 고백하고, 미코 또한 마츠나가 씨와 함께 간 유원지의 관람차 안에서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인간으로서가... 아닌 남자로 좋아해요. 만일 괜찮다면... 사귀어 줄래요?" (용감하다 미코!!! 고백받은 마츠나가 씨의 당황하는 모습이라니... ㅎㅎ)
room 31 미코의 마음에 응해주는 마츠나가 씨. "제대로 생각하고 있어." "내 가장 큰 소원은 좋아하는 애가 좋아하는 사람과 이어지는 거야." (다정한 료 ㅠㅠ)
room 32 마츠나가씨는 어딘가 분위기가 서먹해진 셰어하우스 사람들을 데리고 류겐을 찾아간다. (그러나, 이 뜬금없는 폭포수행은 뭐란 말인가 ㅋㅋ) 한편, 마츠나가 씨는 미코에게 졸업 전까지는 사귈 수 없다는 생각을 전하고, 두 사람은 장래의 '키스'(?)에 대해 약속한다. ㅋㅋㅋ
번외편4 료가 미이코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거실의 사바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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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마츠나가 씨 08권 Keiko Iwashita 글그림/노미영 역 전여친인 선생님의 등장으로 뭐 예상했던 전개네요. 미련 있었으니까 당연히 다시 고백할 거고 그걸 보고 여주인공이 오해하고 안절부절 못 할거고 마츠나가는 아니라고 또 부정할거고 등등등 뻔한 전개지만 작가가 잘 풀어내기 때문에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저는 료쪽이 자꾸 더 좋아서..전혀 희망이 없기 때문에 약간 시들해지고...뭐 여기서 료로 방향을 틀리도 없고 그러면 캐붕이기 때문에 바라지도 않고요 하지만 뒷이야기는 진짜 뻔하기 때문에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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