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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의 기억법, 뭔가 있어 보이는 제목이다.
김규형 작가는 어떤 기억법이 있을까? 그리고 어떤 것을 포착하고 순간을 기록할까 궁금한 마음에 구입을 하였다.
대부분, 지나오면서 일상적인 모습을 스케치 하였다.
보이는 것을 카메라에 담고, 사진으로 뽑고, 그 내용을 글로 담았다.
지극히 주관적인 글^^ 작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살며시 엿보는 재미가 있다.
작가의 말처럼 나도 한 손에 카메라가 들려 있다. 나도 이미 또 하나의 기억을 해 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 셈이다.
나만의 기억법을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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