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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오버로드 11권 11권에서는 세바스의 인간성과 충성심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깊어지며, 아인즈의 복잡한 감정선과 나자릭 내부의 정책 변화, 그리고 미스터리를 조성하는 전개로 흥미를 돋아주면서 세바스와 투아레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 기대가되네요 |
| "오버로드" 11권에서는 아인즈의 통제로 시작된 새로운 전쟁이 중심을 이룹니다. 다양한 세력이 얽히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캐릭터들의 복잡한 심리가 잘 드러납니다. 특히 전투 장면의 박진감이 넘쳐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세계관의 확장도 흥미롭고,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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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우르고스랑 세바스를 좋아하는데 좀 많이 나와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나자릭 진영이 너무 강해서 긴장감은 좀 떨어지는데 그래도 항상 시원시원하게 이기는 맛에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음 권에는 전투 장면이 좀 더 많을 것 같아서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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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알레를 구해서 범죄조직과 엮인 일로 세바스는 배신에 대한 의심을 받게 되고 아인즈 울 고운이 왕도의 아지트에 직접 출현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행히 의혹을 벗게 되고, 함께 일하면서 지낼 수 있게 되는 해피 엔딩이 됩니다. 그런데 얼마 가지않아 여덟 손가락이 세바스에게 당한 걸 갚아주겠다고 트알레를 납치해서 이번에는 여덟 손가락 조직의 존재 자체가 위험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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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MORPG 게임 위그드라실은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며 명작 반열에 든 게임이다. 그리고 그 게임의 서버 종료와 함게 오버로드는 시작된다.
아인즈 울 고운의 보호 아래에 들어온 트알레 니냐가 여덟 손가락에 납치되어 본때를 보여주러 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물론 납치 그룹에게 본때를 보여주는 것은 세바스 혼자이고 나머지 수호자들은 겸사겸사 다른 일들을 하는데, 세바스와 싸우려는 빌런이 마치 보스 마냥 버프 스킬을 떡칠하고 공격하지만 그저 한방에 사라지는 잡몹에 불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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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의 주인공은 세바스 오버로드라는 작품은 대결구도를 보여주는게 아니고 학살을 보여주는 작품이라서 나자릭의 npc를 상대로 싸운다는 플래그를 세운 시점에서 이미 사망확정인 상황이지만 늘 그랬듯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악역들이 자신만만하게 자랑을 하다가 제거당한다. 주인공인 아인즈와는 다르게 계층수호자에게는 비교적 시간을 끌어서 상대방의 능력을 관찰해 보자 라는 관점이 적기 때문인지 세바스 특유의 성격 때문인지 아인즈의 명령때문인지 이유는 확실하게 구분 할 수 없지만 세바스의 활약으로 여덟손가락은 순식간에 붕괴 여자를 납치 하고 말한번 잘못했다가 구하러온 사람에게 답답한 전개없이 빠르게 처리된다는게 마치 테이큰을 보는거 같았다. 11권에서 다소 아쉬운 점은 여섯팔의 네명과 싸우는 중에 불사의 왕을 자처하는 놈을 해치우고 어디서 감히 그런 별명을 쓰냐 라는 식의 말을 하는데 별명이라는 어감상 진지한 대화에선 어울리지 않으니 별명이라는 단어 대신 다른 이름을 뜻하는 이명을 썼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은혜에는 은혜로 원수는 원수로 갚아야한다는 말을 직접듣고 자신들의 지배자가 가장 소중히 하는 이름까지 걸고 보호해주겠다는 사람이 납치된걸 구하라는 명령을 들은 데미우르고스는 왜 구출하는게 덤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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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인즈에서 리저드맨, 세바스, 클라임으로 이야기의 중심인물이 계속 바뀌고 있다. 리저드맨이나 클라임은 성장 과정이 그려져서 그나마 판타지 장르를 이끌기에 무리가 없지만, 세바스는 악당 무리인 여섯팔을 순식간에 해치우는 원펀맨급의 파워가 있는데도 매력을 느낄 만한 요소가 부족하다. 아무래도 노인 캐릭터이다 보니 트알레와의 관계도 몰입이 잘 안 된다. 아끼는 사람을 죽이라고 시험하는 클리셰나 트알레의 납치가 뜬금없게 그려진 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