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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땅콩 이야기 윤송이, 구자영 글 / 엔씨소프트 출판
‘웃는땅콩’이라는 이름을 접해 본 적이 있습니다. 바로 <도자기 고양이 칭화>라는 그림책을 만나 본 적이 있는데요. https://blog.naver.com/taterre/222254850125
출판사가 nc소프트라 오잉? 했던 기억이 납니다. nc소프트가 출판업에도 진출을 했나? 했었는데 이번에 <웃는땅콩 이야기>를 읽고 왜 nc소프트가, ‘웃는땅콩’이 그림책 출판으로까지 확장이 됐는지 조금 이해하게 됐답니다.
<웃는땅콩 이야기>는 nc소프트의 직장 어린이집인 ‘웃는땅콩’의 설립 과정과 교육 이념, 운영 시스템 등에 대해 소개하는 어찌 보면 조금 특이한 책입니다. 처음엔 왜? 하는 생각도 조금 들었지만, 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좋은 선례를 남긴 어린이집 설립과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들을 책으로 남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라도 편히 볼 수 있다면 더 나은 보육 환경이 만들어지는데 분명히 일조를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먼저 책 표지를 넘기고 서문을 읽는데 서문에서부터 저는 그만 ‘울컥’하고 말았습니다.
“워킹맘의 죄책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첫 문장에서부터 울컥!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그 이유는 정말 숨가쁜 워킹맘들에 비함 복받은 여건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두 아이를 키우며 일을 하는 워킹맘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이 말에 크게 공감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겠죠.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일찍 어린이집을 보내서 그런가 보다, (뭐 이건 맞는 말이긴 할 테죠.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더 확실히 알게 되긴 했습니다. 단체 활동을 극도로 줄이니 아이들 병원 갈 일이 정말 없더라고요. ㅜㅜ) 초콜릿도 안 좋아하고, 굉장히 토속적인 입맛을 지닌 첫째와 달리 초콜릿을 좋아하고, 전통식품을 보면 본인 입을 틀어막기 바쁜 둘째 아이를 볼 때면 첫째보다 조금 더 빨리 업무에 복귀하며 손수 만들어 먹이던 이유식을 일찍 포기하고 시판 이유식을 먹여서 그런 건 아닌가 온갖 것들이 모두 내 탓인 것만 같고, 그 중 많은 것들이 엄마가 바쁜 워킹맘이라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게 워킹맘이니까요. 고단하고, 서럽고, 힘겨웠던 두 아이의 꼬꼬맹이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웃는땅콩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내 부럽다, 부럽다를 연발했습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 아이와 부모들을 배려하고 생각한 그 정성들이 오롯이 녹아 있어서 제가 nc소프트 직원이 아닌데, 저는 <웃는땅콩>이라는 어린이집이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인데도 괜히 막 제가 다 고마운 마음에 울컥 울컥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부모에게, 특히 엄마에게 믿고 맏길 수 있는, 특히 워킹맘에게 갑작스런 돌발 상황에도 눈치 덜 보고 늦은 시간까지 내 아이을 안전하게, 심지어 행복하게 돌봐줄 수 있는 어린이집이 있다는 것! 그만큼 든든한 지원이 어디 있을까요 이거야말로 최고의 직원복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만약 nc 소프트를 다니는 직원이었다면, 그래서 내 아이가 <웃는땅콩>이란 어린이집에 다닌다면 적어도 아이가 어린이집을 그만 다니는 나이에 이르기까지는 정말 nc소프트에 절대적 충성을 다했을 테니까요. ;;
나의 커리어도 살리고, 아이도 행복한 일! 적어도 ‘육아’가 필요한 부모들에게 있어 <웃는땅콩>과 같은 직장 어린이집의 존재는 직원과 회사가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상생의 해법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바로 그런 이유도 nc소프트는 <웃는땅콩 이야기>를 출판한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건 단순한 직원 복지만의 개념이 아니라 상생의 개념임을 <웃는땅콩>에 자녀를 보내본 직원들의 후기를 통해 제대로 입증이 되고 있으니까요.
<웃는땅콩 이야기> 이야기를 읽으며 또 하나 확 와 닿았던 건 교사들의 처우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nc소프트는 ‘웃는땅콩 어린이집’을 자회사처럼 운영하지 않고, 모든 보육 교사들을 nc소프트의 정식 직원으로 채용해 본사가 직접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모든 기본적인 처우 역시 동일하고요. 이건 엄청난 차이일 겁니다. 원래 학부모들도 동료일 텐데 교사와 학부모까지 동료가 되는 거죠.
저는 큰 아이를 처음 유치원에 보낼 때 첫 번째 조건이 ‘2담임제’였습니다. 그게 정교사든 아니든 간에 최소 한 반에 2명의 선생님이 아이들을 케어해줄 수 있는 곳! 그게 제가 가장 원했던 조건이었습니다. 당시 큰아이가 화장실을 무척이나 자주 가는 경향을 심하게 보였던 터라 아이가 화장실을 갈 때마다 아이를 어느 정도 커버해줘야 하는 새학기 초 상황을 상상해 봤거든요. 한 명의 선생님이 20명의 아이를 돌봐야 하는 여건이라면 내 아이의 잦은 화장실 호출이 과연 달갑겠는가! 생각해보니 답이 나오더라고요. 겨우 애 둘 키우는 엄마인 나도 가끔 울컥할 정도인데 20명의 아이를 돌봐야 하는 선생님은 오죽할까. 그래서 1명보단 그래도 최소 2명은 돼야 화가 나도 덜 나지 않을까 싶었던 거죠. 월급이 많은 건 월급날 하루를 행복하게 하고, 회사를 관두지 않게 만들 수는 있지만 저 역시 일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결국 매일 매일의 업무강도와 업무여건이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심적 여유를 가져오는 법이죠.
물론 교사라면 최소한의 직업윤리가 있어야겠지만 결국 그들도 사람인 법. 그들을 처우해주는 직장 환경에 따라 그들의 업무 만족도는 분명 아이에게 전달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역시 뭐니뭐니 해도 어린이집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아이들의 만족도인 거겠죠. 부모가 만족을 하든, 교사가 만족을 하든 결국 아이가 그 안에서 행복하지 않다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당연히 ‘웃는땅콩 어린이집’의 가장 중심은 아이들을 향해 있습니다. 먹거리에서부터, 커리큘럼 등 어느 것 하나 부럽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섬세하게 배려하고 고민한 기록들이 고스란히 <웃는땅콩 이야기>에 담겨 있습니다. 특히 ‘공간은 제3의 교사’라는 말에서 충분히 짐작이 가는 ‘웃는땅콩 어린이집’의 공간 철학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부러움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공교육의 획일성은 우리나라 학교 건물들의 획일성과 맥을 같이 한다는 어느 건축학자의 이야기를 듣고 크게 느꼈던 터라 이 부분이 특히나 부러웠습니다. 어린이집이 마치 놀이터 같고, 어린이집이 마치 탐험터 같다면 어느 아이가 그 어린이집을 마다할까요. 몇 장의 사진 곳곳에 녹아 있는 그런 배려와 노력에 또 한 번 울컥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행복한 공간, 부모와 교사가 행복한 공간, 그래서 회사도 행복해지는 공간! <웃는땅콩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회사들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멋진 직장 어린이집들이 더 많이 만들어지길 응원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웃는땅콩이야기, #윤송이글, #구자영글, #nc소프트출판, #웃는땅콩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웃는땅콩, #책세상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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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땅콩 이야기] 지은이 윤송이, 구자영 엔씨소프트
요즘 유독 많이 접하게 되는 뉴스들은 모두 아이들의 행복을 지켜주지 못하는 상황들만 보여지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쉽게 발견할 수 없어도 아직도 많은 분들이 온 마음을 다해 아이들의 따스한 웃음과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일거에요. 저 또한 육아맘이기에 또 그렇게 믿고 싶고요.
이런 상황들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이기에 단지 아이들의 배움터일 뿐인 그런 공간이 아닌, 아이들이 진정으로 관계를 나누고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저도 찡이군에게 보여주고 싶었지만, 백 퍼센트 마음에 드는 곳은 아직 만나지 못했답니다.^^;;
이런 때에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모든 정성을 쏟는 곳이 있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과 기대감으로 마주한 책을 한 권 소개해볼까 해요.
바로 《웃는땅콩 이야기》 랍니다.
예전 지인으로부터 익히 전해 들어 알고 있었던 엔씨소프트의 사내 어린이집인 '웃는땅콩'에 설립부터 교육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기에 전 너무 반가웠답니다.
목탄으로 스케치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표지 디자인이 어떤 장면을 나타내고 있는 건지 궁금했었는데, 책을 펼치자마자 몇 장 넘기지 않아서 그 해답을 알 수 있었어요.
바로 어린이집 안의 공간에서도 아이들이 사계절을 다 품을 수 있는 시선을 만끽하도록 하기 위해 '자연을 끌어들인 디자인'으로 전면 유리창을 설치했더군요.
아이들이 하늘과 나무, 꽃, 풀 등의 바깥 풍경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잘 알아챌 수 있도록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참 좋은 에너지를 뿜을 수 있으니까요.
더불어 웃는땅콩의 공간 하나 하나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들이 넘쳐나더군요. 책에서 설명으로 그려주는 공간을 직접 보고 싶어 '웃는땅콩 어린이집'의 누리집도 찾아봤답니다. 물론 《웃는땅콩 이야기》 책의 뒷부분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말이죠. 누리집에서 하나씩 들여다 보니, 위의 사진 속 공간처럼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공간이 너무 많더라고요. 설계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시선에서부터 출발하며 꼼꼼하게 그 시선을 흥미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부터 매력적이더군요.
《웃는땅콩 이야기》 을 읽으면서 정말 필요해!라고 생각되어 눈여겨 본 것이 있어요. 찡이군도 누리과정을 배우고 있지만, 정말 수학적,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사고력을 펼쳐줄 수 있는 커리큘럼이 부족하더라고요. 이렇게 부족한 면을 아이와 교감하며 교사의 역량이 보태어져서, 자연스레 사고 확장을 유도하는 시스템을 소개해주더군요.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적절한 질문을 통해서 사고력 확장을 돕는 것으로요. 이를 통해 아이도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커지고, 사물을 적극적인 태도로 바라보고 관찰하는 능력도 길러지는 것 같아요.
더불어 또 한 가지를 눈여겨 봤어요.
요즘 찡이군 친구들은 유치원을 마치면 또 영어학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영어가 학습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 생각해서, 찡이군이 영어를 일살속에서 즐겁고 자연스레 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웃는땅콩 이야기》 책에는 그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는 한 가지가 있더군요. 바로 놀이를 통해 언어를 익히는 영유아 외국어 교육프로그램인 '엔씨콩콩'이 소개되어 있었어요. '엔씨콩콩'은 연령별 수준에 맞춘 다양한 주제를 동화와 동요로 만들어져서 아이들은 놀면서 언어를 익히게 되는 교육프로그램이더군요. 온라인 기반의 학습프로그램이라 요즘 아이들의 성향에도 맞고, 찡이군을 보더라도 학원에서 사이트워드, 파닉스 등을 배우는 것보다, 생활속 놀이를 통해 하나 둘씩 몸으로 익혀가는 언어가 습득력도 높고 기억력도 꾸준했기 때문에 훨씬 효과적인 교육방법인 듯 해요.
《웃는땅콩 이야기》 책을 보면서 부럽기도 해서 이런 건 널리 알려져서 함께 해보면 어떨까 하는 게 있네요. 웃는땅콩에서는 매년 연말에 '패밀리 페스티벌'을 열면서, 아이들의 공연을 보는 것만이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도 함께 장기를 뽐내며 즐긴다는 거죠. '공연 관람'이 아닌,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면서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니 아이들에게도 너무나 멋진 날로 오래도록 남을 것 같거든요.
코로나 때문에 작년에는 찡이군도 연말 공연을 영상으로 촬영한 후 부모님들께 전달되는 방식으로 치뤄졌는데, 여건이 허락된다면 웃는땅콩의 '패밀리 페스티벌'처럼 함께 즐기는 축제처럼 즐겨보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기네요.
" 아이들의 행복이 최우선이 되는 곳 "
《웃는땅콩 이야기》 를 읽는 내내 아이들을 위한 새로움과 혁신이 아이들의 행복과 맞닿아 있는 이 곳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고 너무 부러웠답니다.
찡이군도 이런 환경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많은 아이들이 이런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아이들로부터 시작한 행복이 가족과 이 사회를 구성하는 공동체의 행복을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 때문에 말이죠.
게다가 '웃는땅콩' 어린이집의 누리집에서 마주한 행복한 표정의 웃는땅콩 캐릭터가 아이들의 행복을 가득 머금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또 한 번 부러워지더군요. 이 웃는땅콩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싶어서 엔씨소프트에 입사하고 싶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느꼈던 호기심보다 더욱 크게 느껴지는 진심의 부러움을 안았답니다.
'웃는땅콩'의 설립이념이 많은 아이들의 행복을 지속적으로 지켜주며 오랜 시간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웃는땅콩 이야기》 책에 담긴 것처럼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아이디어들이 많은 곳으로 퍼져 나가길 바라봅니다.
- 엔씨소프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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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웃는땅콩 이야기" 책 표지를 봤을 때 정말 포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비오는 날 창문으로 흘러 내리는 빗물을 보며 아이들끼리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거든요. 좋아~ 오늘 저녁은 따뜻한 녹차를 마시며 너와 보내겠어~
어린이들을 위한 철학이 담겨져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가자 하는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회사(직장 어린이집의 경우)의 역할을 경험담을 바탕으로 잘 설명해 줍니다.
아이가 아프거나하면 나 때문에 그런가~ 하면서 죄책감에 시달리는 워킹맘들. 엄마는 회사일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아이는 제대로된 교육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답니다. 웃는땅콩 어린이집을 처음 설계할 때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설계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시도도 많이 있었지만 믿고 지지해준 덕분에 지금의 웃는땅콩이 생긴거죠.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된거죠.
또한 아이들 스스로 생각을 넓혀갈 수 있도록 프로젝트 교육을 하는데요. 한 에피소드로 환경오염으로 인해 바닷가에 흩어진 조그마한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많이 죽는다는 얘기를 듣고 아이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300여잔의 티를 만들어 회사 로비에서 판매해 그 대금으로 세계 자연기금에 기부를 한 일화가 생각이 나네요.
국제표준에 맞는 영어교제 및 교육 과정 또한 웃는땅콩의 자랑거리랍니다. 아이들을 위해 다른 원장님들도 웃는땅콩에서 많이 배운다고 하네요.
이런 환경에서 이들이 자라고 공부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NC소프트가 정말 부러웠답니다.
웃는땅콩은 애사심을 절로 만드는 일등공신이랍니다.
더 나은 보살핌과 교육을 위해 도전을 하고 있으니깐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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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땅콩은 엔씨소프트라는 회사 건물내에 있고 들어가는 입구, 신발장, 원무실, 독서실, 네트놀이기구 등 다 멋지지만 저는 야외 놀이터가 너무 좋게 느껴져요~
아...정말 웃는땅콩은 어린이집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을 포함해서라도 꿈의 직장입니다~ 교사들이 언어도 익히고 과학적.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준비도 해야 하고~ 외국어 중 영어, 중국어를 한국어와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언어구별없이 자랄 수 있도록 교육했다 하네요~
아이들의 교육 커리큘럼도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에 중점을 두었다 해요~
웃는땅콩이라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회사, 아이들과 부모님, 운영진과 교사들이 모두 만족하는 곳으로 만들려 부단히 노력한 흔적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력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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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땅콩 이야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는 참 소중한 정보인데요.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 책! <웃는 땅콩 이야기>는 아이들을 위해 읽어보고 싶어지는 도서입니다.
아이와 가족, 그리고 회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엔시소프트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직장 어린이집! 웃는 땅콩은 아이와 가정의 행복이 직장의 행복으로 연결될 것 같은데요.
<웃는 땅콩 이야기>의 서문에 있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 아이를 키우고, 사회생활을 하고, 친구로 또 자식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서 많은 역할을 하다 보면 어느 하나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유독 유아에 있어서는 조금이라도 최선에서 어긋날 경우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배움을 공유하고, 열린 대화를 이끌어 내고, 다양한 상황에 처한 구성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어린이집에 이야기! <웃는 땅콩 이야기>
대부분의 아이들이 주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어린이 집입니다.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집은 어떤 모습일까요? <웃는 땅콩 이야기>에서 전해주는 건강하고 안전한 공간! 상상력을 키워주는 어린이집!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특히 신경 쓰는 먹거리! 와~ 안심 유기농 먹거리네요.~
생각을 펼치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에 발 맞추는 선생님이 계신 곳~ 책장을 넘기다 보니 저도 아이가 있으면 보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 이런 어린이집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원들을 위한 육아 공동체가 아닌 우리 모두가 꿈꾸는 육아 교육의 장인 듯합니다.
<웃는 땅콩 이야기>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집이 나아갈 방향과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도서입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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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땅콩이야기
누구라도 알게 되면 부러워할 어린이집 #웃는땅콩
급식 사진이 뉴스에 나올 정도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요소에요.
#웃는땅콩 은 선생님도 정말 좋으신 분들만 모인 것 같아요.
항상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웃는땅콩 의 모습이에요.
#웃는땅콩 에서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아이 둘을 키우면서 어린이집을 참 여러 군데 보내봤어요.
아무튼!
#웃는땅콩이야기 #윤송이 #구자영 #엔씨소프트 #Ncso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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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아이가 생기면 '창가의 토토짱'에 나오는 것 같은 학교에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죠.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집에 대한 이슈를 너무 많이 접하다보니
어린아이를 어딘가 보낸다는 것이 꺼림칙했어요.
그러다보니 늦은 나이까지 집에 데리고 있다가 고르고 골라서 보낸 곳이 놀이학교였어요.
정말 만족하면서 보냈지만 외부 놀이터가 없는 곳이었고
그나마도 5세반이 마지막이다보니 아쉽게도 1년도 못 다녔네요.
이 책은 엔씨소프트의 사내 어린이집인 '웃는땅콩'에 관한 책입니다.
사내어린이집이지만 정부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전국 어린이집 순위 1위인 곳이죠.
땅꼬마처럼 아주 작은 꼬마들이 와서 마냥 행복한 모습으로 웃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어린이집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웃는땅콩'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웃는땅콩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도 놀랍습니다.
설계를 위해 덴마크, 프랑스, 일본의 어린이집을 탐방하고 세계 곳곳의 어린이집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고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설계자인 김주연교수님께서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60여 차례의 방문을 통해 자신이 기획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는지 면밀히 관찰하셨다고 합니다.
또한, 회사의 정원공간을 가장 가치있게 사용할 사람은 아이들이라는 생각에서
정원을 자연친화적인 야외 놀이터로 조성하고 아이들에게 내주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글로 다 쓰지 못 할 만큼 아이들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입니다.
워킹맘들은 전속력으로 달려야하는 백미터 달리기에서
혼자만 다라에 모래주머니를 달고 서 있는 듯한 무게를 종종 느낀다고 합니다.
아이들때문에 어/지할바를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는 워킹맘들을 많이 봐온 저로서는
정말 공감가는 말입니다.
아침에 아이와 같이 출근해서 아침 밥을 같이 먹고 아이를 전적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에 맡겼다가 편안한 마음으로 야근까지 마친 뒤에 아이를 찾아갈 수 있는
'웃는땅콩'은 워킹맘들의 꿈이 아닐까 싶습니다.
웃는땅콩같은 곳이 많아진다면 아이를 낳지 말라고 해도
낳고 싶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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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사건에서부터 학대사건, 어린이집, 유치원에 관한 뉴스를 보게 될 때마다 어린이 기관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져서 열심히 운영하시는 분들에까지 피해를 끼치기까지 하는데요 맘놓고 보낼수 있는 어린이 기관들이 많다면, 맡기고 걱정없이 맞벌이할 수 있는 유아기관들이 충분하다면, 지금보다 출산율이 높아질수도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회사 내의 어린이집인데요~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하루가 들어있는 책을 읽어봤답니다.
"웃는 땅콩이야기"
/웃는땅콩
/NC
예전에 막연하게 들어본 적이 있는데 대기업 중에는 맞벌이들을 대상으로 회사 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엔씨소프트 회사내 어린이집을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어렴풋이 티비로 봤음에도 참 부럽다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답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그런 곳이다보니 엔씨소프트회사에 취직하지 않는이상, 내 아이를 보내지는 않을테고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는데 책으로 접하게 되니, 이런 기관들을 롤모델삼아 어린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싶었답니다.
어떤 이름을 지을까 하다가 아주 작은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고 마냥 행복한 모습으로 웃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다고 하는 '웃는 땅콩'어린이집! 이름이 참 유쾌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엔씨소프트 회사내의 어린이집으로 유명한 웃는 땅콩이 생기기까지 그리고 운영방법과 아이들을 대하는 선생님들의 교육방법등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눈빛을 읽어내릴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주제별로 시간별로 이야기가 정릭가 잘 되어있어서 가독성이 좋은 책이었답니다. 편하게 술술 읽히는 책이기도 했지만 웃는 땅콩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졸업한 아이들도 그 곳을 그리워한다는 내용은 부럽기까지 했답니다.
책의 뒷편에는 웃는 땅콩의 교실들과 공간들이 사진으로 나와있답니다. 편안한 공간, 깔끔한 공간, 아이들이 맘편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들로 설계부터 신경쓴 느낌이 나는데요 요즘 뉴스에서 자주 보이는 안좋은 소식들을 보며 소수의 아이들 뿐만 아닌, 많은 아이들이 당연하게 행복감을 누릴 수 있는 곳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영유년기 좋은 기억들은 평생 가져가기도 하지만, 어릴 적 생활과 환경이 성격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행복한 아이들이 많아졌음 참 좋겠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남긴 점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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