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로 체험학습을 오게 된 리우. 비밀 역사 탐정단 Z의 메시지를 받고 역사 유적지 탐방을 선택한다. 밀가루 선생님은 선운사 터에서 몽골의 침략으로 개경을 내어주고 강화도로 피난 온 고려의 역사와 불심의 힘으로 만든 팔만대장경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등사에서 동자승이 떨어뜨린 빨간 손수건을 손에 넣은 리우. 동자승에게 손수건을 건네주려다 #시간여행 을 떠난다. 그곳에서 단풍(번개) 와 뇌운 스님을 만나 함께 대장경 만드는 일을 돕는다. 여전히 리우를 방해하는 붉은 거미의 위협.
#신통물건 청동거울이 알려주는 미션을 하나씩 풀어 헤치는 리우. 몽골군 때문에 가족을 잃어버린 번개는 쌍둥이 동생 천둥이 내사사인 집에 노비로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생을 구해내려 한다. 함께 동생을 구하러 간 리우는 라나를 만난다. 둘은 다른 통로로 다른 공간에서 시간 여행 중이던 것이다.
Z가 보내온 메시지의 의미는 무얼까? 붉은 거미는 왜 아이들을 쫓는 것일까? 리우가 지켜야 할 인물은 누구일까?
천둥번개가 칠 때 태어난 닻별(카시오페이아)의 운명을 타고난 아이들. 리우가 지켜야 할 이는 최우나 배중손이 아닌 천둥과 번개였다. 절에서 스님이 대장경판을 새기는 일을 돕는 번개와, 가업을 이어 고려청자를 빚어낼 천둥. 붉은 거미는 뇌운 스님의 도움으로 아이들을 해치지는 못하지만, 고려의 빛을 사라지게 만들겠다 위협하고 판가에 불화살을 쏜다. 판가의 대장경판을 지켜낸 아이들. 그러나 불속에 갇힌다. Z는 사자 이름을 외치라 했는데, 아이들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불교에서 사자를 귀한 동물로 여겨 많은 예술품에 등장한다. 천둥이 고마운 마음을 담아 라나에게 선물한 장신구는 사자 형상이다. 파탈을 외치자 아이들 앞에 나타난 비취색 사자는 불길을 잠재우고 아이들을 현실 세계로 인도한다. 미션 클리어!
고려를 침략한 몽골군으로부터 팔만대장경을 지키는 미션을 받은 리우. 또 다른 공간에 떨어진 라나 또한 고려에서 지켜내야만 할 것이 있다. 팔만대장경과 고려청자가 만들어진 고려의 역사적 장소 선운사로 떠나는 #역사모험판타지 방해자 붉은 거미를 무찌르는 아이들의 통쾌한 액션 활극은 덤! Z가 보낸 또 다른 메시지인 #복선 을 통해 경복궁 뒷마당에서 펼쳐질 다음 번 모험도 궁금하게 만든다. 아이들에게 고려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재미있는 역사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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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침략을 많이 받았던 고려와 이 때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의 이야기는 역사이기는 하나 쉽고 재미있게 접해주고 싶어서 선택했어요. 비밀 역사 탐정단과 함께 과거 여행을 떠나듯 재미있게 읽어볼 수가 있더라구요. 리틀 씨앤톡의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는 지난 1월에 출간되었어요.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는 한정영 글작가님과 원유미 그림작가님의 작품이랍니다. 빨간 손수건/번개와 뇌운 스님/대장경을 만들다/붉은 거미와 발소리/귀신이 나타났다/달밤의 추격전/누구를 지켜야 하나/기묘한 별자리/사자를 불러라의 이야기와 단숨에 읽히는 고려역사까지 다루고 있네요. 고려가 몽골군의 침략을 막아내기 위해 팔만대장경을 만들어 부처님의 말씀을 경판에 새겼다고 전하고 있어요.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리나/리우/번개/붉은 거미/Z/ 뇌운 스님까지 어떤 인물인지 살펴볼 수 있어요. 주인공 리우는 체험학습에서 역사 유적지 탐방 팀으로 선택해 강화도로 가게 되었답니다. 밀가루 선생님은 고려가 몽골군의 침입을 받아 수도를 내어주고 강화도로 피난을 오게 되었음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강화도 선원사에서 고려 사람들이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틈을 타 리우는 마른 목을 축이기 위해 약수터에 가서 약수를 벌컥 마시게 되지요. 그러다 약수터 옆 건물 구석으로 지나간 동자승을 보게 되었고, 동자승을 따라가다가 강화지도라고 써 있는 빨간 손수건을 보게 됩니다. 빨간 손수건을 동자승에게 건네주려고 쫒아갔으나 리우는 교과서에서나 보았던 옛날 부엌을 만나게 되어요. 이렇게 동자승을 따라가다가 리우는 뇌운 스님을 만나게 되네요. 이때부터 과거로의 여행도 시작되고 고려시대의 팔만대장경 이야기가 풀리기 시작해 아이와 읽어볼 수가 있었네요. 초등 저학년에게는 어려운 역사일수도 있지만 이야기로 접하면 받아들이는게 다르더라구요. 가볍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서 더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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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에요. 그저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역사!! 그래서 관심사를 보이기 위해 만화된 책을 사줬는데 그냥 만화만 보더라구요. 이제 고학년도 되고 해서 보다 알찬 내용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를 알게 되었어요. 아이도 마침 팔만대장경을 알고 있더라구요. 이 책 속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공부보다 노는 걸 더 좋아하는 리우 마치 우리 아이를 꼭 닮았지요.ㅋㅋ 그리고 모험심이 많고 불의를 보면 물불 안 가리는 라나 몽골군의 침입으로 부모를 잃은 전등사의 동자승 번개 리우를 번번이 위험에 빠뜨리는 붉은 거미 대장경 제작을 책임지고 있는 뇌운 스님 그리고 마지막 정체를 알 수 없는 비밀 역사탐정 Z 인물들만 살펴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대되죠
몽골의 침략을 받던 고려시대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고려시대 때 아주 큰 절 지금의 '선원사 터'를 탐방합니다. 팔만대장경은 합천 해인사에 보관되어있는데 강화도라?? 선원사가 바로 몽골군의 침입을 받았을 때 수도 개경을 내 주고 강화도로 피난을 왔던 곳이랍니다. 불심의 힘으로 몽골군을 물리치고자 팔만대장경이 여기서 만들어졌다고 하죠. 리우는 견학 중 강화지도의 빨간색 손수견을 발견하고 과연 어떻게 할까요?
리우는 나무를 옮기고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일을 돕게 됩니다. 나무는 전라도 나주에서 온 산벚나무랍니다. 단풍나무도 있엇는데 단풍나무는 결이 곧지 않아 절반이 땔감으로 쓰였다고 해요. 목판은 건조도 하고 소금물에 삶기도 한다. 소금물에 삶으면 해충도 잡고 나무의 재질이 부드러워 글자 새기기에도 좋고 판이 휘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리우는 하루 100장의 목판을 옮겨야하는데 겨우 예순 장을 채우고 뻗었다네요. 소금물에 젖은 목판은 엄청 무거웠었다죠. 그리고 목판은 건조 후 옻칠도 했다고 합니다.
리우와 함께 친구들이 붉은 거미를 숲속으로 유인한다. 번개가 바닥에 솔가지를 꺾어 놓았다 그곳은 바로 붉은 거리를 잡기 위한 함정이었다. 리우와 친구들은 솔가지를 뛰어넘었고 뒤를 바짝 쫓아오던 붉은 거미는 칡뿌리로 단단하게 만든 올무에 걸리게 된다. 그 올무에 비밀이 숨겨져있었다. 바로바로 옻이다. 붉은 거미는 올무를 풀기 위해 옻나무를 만져 옻이 오르고 말았다. ㅋㅋ 거러나 리우는 아직도 비밀탐정 Z의 메시지를 풀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다.
리우는 잠을 자려해도 붉은 거미의 말이 자꾸 생각이 나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때 목재 보관소에서 불이 났다. 붉은 거미는 일부러 목재 보관소에 불을 냈다. 스님들이 불을 끄기 위해 보관소로 모이고 붉은 거미는 판각소에 있는 수만 장의 경판을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리우는 과연 팔만대장경을 지켜냈을까요? 지루할 수도 있는 역사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잘 묘사가 되었고 주인공들이 펼치는 생동감으로 자연스럽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팔만대장경은 1236년에 불심으로 몽골군을 물리치기 위한 염원으로 제작하기 시작해 1251년까지 계속되었답니다.
악랄한 붉은 거미의 방해와 위협에도 절대 물러서지 않는 리우 비밀 결사대 Z의 메시지 속 인물이 누구였는지 몽골이 무려 여덟 번이나 침략속에서도 지켜낸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팔만대장경을 읽고 우리 아이는 이렇게 정리를 했네요. 책을 읽고 나니 꼭 한번은 가봐야할 곳이 되어버린 합천 해인사!!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지길 함께 바래봅니다.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 지급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역사 #한국사 #고려시대 #팔만대장경 #최우 #리틀씨앤톡 #초등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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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 > 서평단이 되었어요.
한정영 글, 원유미 그림, 리틀 씨앤톡 출판사의 책이랍니다.
비밀 역사 탐정단 Z 의 시리즈 중 하나에요.
고구려편- 살수대첩과 사라진 삼족오 신라편-선덕여왕과 하늘을 달리는 말 백제편-계백 장군과 위기의 꽃봉오리 후삼국편-애꾸눈 궁예와 수상한 도깨비 발해편-대조영 장군과 천문령의 대혈투 여기 까지 나왔고요.
이번에 제가 받은 책이
고려편 이네요.
얼마전 유투브 보다가 팔만대장경에 대해 나왔는데 서평이벤트가 떠서 신기했어요.
일본이 코끼리를 선물하고는 팔만대장경을 달라고 요청했다더라고요. 당연히 거절했죠.
그리고 남북전쟁때 미사일 투하를 거부한 우리나라 전투기 조종사도 있었어요.
그 분 덕에 전쟁때 팔만대장경이 불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어요~~
책표지의 날개에 글작가분과 그림 작가분의 간략한 소개글이 있습니다.
책 스토리의 주인공 리우, 번개, 라나
등장인물 뇌운스님, z, 붉은 거미 입니다.
리우는 유적탐방을 갔다가 혼자 외딴 건물 에서 빨간 손수건을 줍게 됩니다.
빨간 손수건에는 어떤 지도 같은것이 그려져 있었는데요. 돌려주고 싶어서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과거로 가게 됩니다. 거기서 번개라는 동자승을 만나게 됩니다.
번개는 가족을 몽골군에게 모두 잃었고 리우를 몽골군으로 착각하죠.
둘을 판만대장경을 만드는 책임자 뇌운 스님을 도와서 팔만대장경을 만듭니다.
둘이서 소금물을 머금은 나무를 나르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팔만대장경은 목판화로 아무나무나 쓰지 않고 엄청나게 공들여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까지 뒤틀리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겠죠~~~
이야기를 읽다보면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책의 맨 뒤에는 역사를 연도 별로 정리해 놀았어요. 사진도 첨부되어 있어서 더 좋네요.
이야기를 다 읽고 어떤 것이 역사적 사실이고 어떤 것이 상상해서 만든 이야기인지 말하면 좋아요.
딸이 번개가 진짜 실존 인물이냐고 묻더라고요. ㅎ ㅎ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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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역사탐정단Z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고려가 팔만대장경을 왜 만들기 시작했는지 시대적 배경을 설명해주고 주인공이 미션을 받았음을 언급해주며 차례부터 책장을 넘깁니다.
우리 주인공들
차례
주인공 리우는 강화도 전등사로 체험학습을 떠납니다. 떠나기 엊그제 받은 Z의 메세지가 이야기의 발단이 됩니다
전등사로 올라가는길에 고려시대때 아주 큰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선원사 터라고 불리는 곳에서 선생님으로부터 팔만대장경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들어요 하지만 리우는 올라가는 길에 지쳐서 선생님의 말씀을 귀 담아 듣지를 않지요
전등사에 도착하여 무리에서 벗어나 이곳저곳을 살피던 차에 강화지도 손수건을 발견하고 그곳에서동자승 번개와 뇌운스님을 만나게 됩니다.
번개와 뇌운스님을 따라나선 곳은 다름아닌 체험학습을 떠나며 선생님께 간략한 설명을 듣던 선원사 터였어요 하지만 그곳은 선원사 터가 아닌 사방팔방 높고 낮은 큰 절들과 수많은 스님들이 나무를 옮기고 자르고 손질을 하고 있었어요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현장에 오게 된거에요
그 곳에서 새로운 미션을 추가로 받게 되고 본격적으로 비밀 역사 탐정단의 미션찾기에 나서는데 붉은거미라는 자가 리우를 쫒아다니며 미행을 하고 있다는걸 알아차리게 되요 위기가 수차례 있었지만 동자승 번개와 리우가 재치있게 따돌리고 번개에게 헤어진 동생이 있다는것도 듣게 되요
그리고 추가로 얻은 미션으로 아이템을 얻게되는데 이 아이템으로 뒷부분에서 중요한 단서를 찾게 되지요
책의 중간중간에 시대적 배경 설명과 그사건뒤의 역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설명해주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야기속에서 부족했던 내용을 보충해주고 이해력을 높여주네요
뒷부분은 굉장한 스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이나 글을 더 자세하게 쓰지 못하겠네요
아이들과 전등사를 세번 정도 다녀온거 같은데 전등사 인근에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다고는 설명도 못듣고 상상도 못했었네요 그래서 전등사와 선원사에 대해 검색 좀 해봤습니다.
**선원사**
몽골 항쟁을 위해 국민 총화의 일환으로 창건하였고, 당대 신망높은 고려의 승려들이 주지로 임명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고려 왕실이 수도를 다시 개경으로 옮긴 뒤 조선시대 쯤 부터 폐허 화 되었지만 현대에 들어 선원사지를 복원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1993~5년 성원스님 에 의하여 선원사지 앞 작은 땅에 지금의 선원사 대웅전이 설립되었습니다.
다음번에 전등사에 갈때는 선원사 터를 찾아봐야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리우처럼 고려속으로 빨려들어간것처럼 선조들의 자취를 느껴봐야겠어요
단순히 팔만대장경에 대한 지식배틀이나 해인사 탐험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책의 내용이 탄탄하고 마지막에 여운까지 강해서 리틀씨앤톡 검색하다가 이책이 시리즈로 세트인것을 알았네요 그리고 그 시리즈 중에서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가 따끈따끈한 시간이라는것을 알았어요 오오오오~~~~~ 너무 흥미진진해요 다른 5권도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초등저학년은 약간 어려울 수도 있고 초3~4학년부터 읽거나 더 고학년이 읽으면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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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학습만화에만 길들여져서 글밥많아지면 읽기 꺼려한다고 하는데 이책 한번 발들이면 책을 다 읽고나서도 머릿속에서 책 내용이 그려져서 더 궁금한 점을 검색해볼것 같아요 그리고 책 뒷부분에는 단숨에 읽히는 고려 역사가 읽기 쉽게 년도별 중요한 사건 그리고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어서 고려에 대해 찐으로 알게 되었어요
책 앞과 뒷부분에 있는 이 사진들이 힌트에요^^ 그리고 마지막에 저것이 나왔을땐 소름이 쫙 돋았어요 정말 영화같이 잘 만들어진 책이에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 추천 추천합니다
#리틀씨앤톡 #비밀역사탐정단Z #팔만대장경 #고려 #리우 #천둥번개 #고려청자 #몽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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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의 여섯번째 이야기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 아이에게 역사를 알려주고 싶은데 만화형식말고 좀 더 스토리가 있는 내용들로 책을 추천해주고 싶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리우가 새 임무를 받고 과거 역사 속으로 들어가서 붉은 거미라는 나쁜 악당을 물리치며 미션을 수행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리우는 비밀 역사탐정단 Z의 임무를 받고 선원사 터와 전등사를 견학 하던 중 동자승이 지나가고 빨간 손수건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빨간 손수건을 찾아주려고 동자승을 따라갔다가 과거로 돌아갑니다. 빨간 손수건, 번개와 뇌운 스님, 대장경을 만들다, 붉은 거미의 발소리, 귀신이 나타났다, 달밤의 추격전, 누구를 지켜야 하나, 기묘한 별자리, 사자를 불러라 내용이 정말 재밌어요. 딱딱한 교과서로 배웠던 내용을 리우와 같이 고려의 역사속에 같이 들어 간 듯해서 저도 빠져서 읽었어요. 등장인물은 리우 번개 뇌운스님 라나 붉은거미 Z 이렇게 등장합니다.
그림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생동감 있게 칼라로 그려져 있어 그림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인상깊었던 장면은 리우, 번개, 라나가 힘을 합쳐 붉은거미를 숲 속으로 유인해서 혼내주는 장면이였습니다. 붉은거미가 옻이 올라 힘들어하는 모습도 통쾌했답니다. 고려시대에 몽골의 수차례 공격을 이겨내고자 부처님의 말씀을 경판에 새기는 과정들을 자세히 엿볼 수 있었고, 몽골군을 물리치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을 담고자 했던 많은 이들의 수고와 나라를 위하는 마음들이 모여있음에 감동적이였습니다. 팔만대장경이 지금까지 썩지않고 오랫동안 잘 보존되는데는 처음 만들 때의 숨은 공이 많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팔만대장경이 불탈 때, 그리고 리우, 리나, 번개, 천둥이, 뇌운스님의 위기 속에서는 같이 긴장되었던 책!!!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꼭 팔만대장경이 있는 해인사를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려 사람들의 염원, 그리고 역사적 배경, 생활상이 곳곳에 깃들어 있기에 역사 속 여행을 함께 한 느낌의 책이였습니다. 초등학교 중, 고학년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재밌게 역사를 알아가고 또 역사를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단숨에 읽히는 고려 역사 연도별 역사적 기록과 사진과 그림이 있어서 한 눈에 고려를 굵직한 이야기들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스토리의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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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를 읽고서 역사적 바탕이 되는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을 리우와 동자승 번개가 함께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사가 한참 붐이 일었을때 그때부터 역사책보며 미디어에서 한국사로 이야기 찾아보는게 내유일한 낙이였다 정말 고려는 귀족은 먹고 살기좋은 나라였을지몰라도 백성들은 송곳하나 꽂을 곳없이 굶주림에 너무도힘든 난국의시대인것같다 고려말기에는 무신들이 왕보다 더 지위가 높았으며 왕은 허수아비에불과했다 이책에서 비밀역사 탐정단Z의 메세지를통해 하나하나 역사적사실을 하나씩 공부해나갈수있어 요나라 거란족이침입했을때 등치큰 소손녕이 80만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와 신하들은 겁먹고 서경(평양)의 이북땅을 내주고 화친하자고 주장했으나 서희가 나서서 담판에 나섰다고 요목조목 따지며 우리는 강동6주까지 손에 쥐게된다 이게그유명한 서희담판 거란때 1차침입때다 책을읽으면서 정말 보는 재미가 솔솔했다 티격태격하다가도 서로 힘을모아 리우와 번개도 붉은거미를 찾아나선다 참지정사 최우가 Z의 메시지와 관련이있는 사람이란생각이 든 리우는 무작정 최우를 찾아간다 아마도 붉은거미역시 최우를 노리고있을것이다라고 생각했던모양이다 나중엔 최우가 그목표대상이 아니란걸깨닫고 다시 인물을 찾아나선다 붉은거미와 접전끝에 올무에서 붉은거미는도망가고 남은 리우와라나 천둥은 비로소 닻별의존재 리우가 지켜야할사람이 천둥번개라는것을 알게된다 붉은거미가 공격할대상도 이아이들이였던것! 번개는 대장경을새길거고 천둥이는 청자를빚게된다고 훗날 고려를 빛나게 해주는 사람이된다고 뇌운스님이 붉은거미를 소탕하고 계셨다 지난번 올무한쪽에 옻나무를 묶어놔서 결국 붉은거미는 옻을타고 ㅎ붉은거미는 고려를빛나게하는 인물을 제거하러온 나쁜악인이였구나 만일 청자나 우리의 팔만대장경이 혹여나 전쟁으로 불에타서 없어졌다면 진짜 상상도하기 싫다 스님수백명이 모여 밤새 글자를 새기며 몽골의 침입을 막게해달라고 글자한자한자를 목판에 새기는게 정말 대단한 문화유산인거같다 오래 둬도썩지않고 뒤틀림없다 소금물로삶은것이라 나무안에들어있는 해충도 잡고나무의재질이 부드러워져서 글자새기기에는 안성맞춤이란다 우리선조들은 어떻게이런지혜가있었을까 정말 너무존경스럽다! 간만에 너무 재밌는책을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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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있는 비밀역사탐정단이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처음부터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 첫머리에 등장인물에서 그 느낌이 더욱 커진다. 붉은 거미? Z? 평범한 역사동화가 아니라는 생각에서 읽기 시작했는데 마지막까지 재미와 흥미를 놓지 않았다. 평범한 주인공은 아이들이 몰입하기 쉬운 캐릭터인데 겪는 사건이 절대 평범하지 않아 나도 그 사건에 같이 빨려들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몰입이 더 잘된다. 미션이 있고 그 미션을 해결하면서 우리 역사의 이야기도 알게되니 요즘 아이들에게 딱 맞는 역사동화다. 사건이 진행될수록 긴장감이 고조되고 문제가 얽히면서 주인공들이 겪는 일들이 역사와 버무려진다. 초등고학년 아이들도 유치하지않고 흥미진진하게 볼만하고 중학년도 어렵지않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시리즈를 이 책만 읽었는데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아이들도 그럴 것 같다. 이 시리즈를 읽으면 다음 편도 또 다음 편도 읽고싶어지면서 자연스레 역사공부도 될 것이다. 꼭 역사공부가 아니어도 괜찮다. 책이야 재미있으면 그만인데 재미있으니까 말이다! 도대체 Z의 정체는 누굴까? 이 시리즈를 쭉 따라 읽으면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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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
어린이 역사동화
요즘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저학년일때 역사동화를 많이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중이에요.
고학년을 넘어 중학생이 되면 관심거리도 폭넓어지고 화려한 영상들을 주로 보려고 하기 때문에
학년이 높아지면 역사동화를 잘 읽는다?? 글쎄요...ㅎㅎ
그래서 최대한 어릴때부터 읽히고 읽어주고 서로 이야기 나누며 관심을 가져보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때 역사동화를 많이 접한다면 나중에 역사 수업시간에 참말 편해지더라구요.
울 큰아이가 저학년일때부터 읽었던 비밀 역사 탐정단Z 시리즈
그 아이가 이제는 중학교 입학을 바라봅니다. ㅎㅎ
빨리빨리좀 나와주면 좋겠건만 ^^
그래도 빼먹지 말고 다 읽어줘야죠.
아이가 다 모았던 책인데 선덕여왕 한 권이 안보이네요 ^^
어쨌든 아이가 넘 좋아하고 여러번씩 읽었던 책으로 실제 초등 고학년 수업시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림도 예뻐서 한 폭의 수채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으로 아이들의 감성도 어루만져 줄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극대화 시켜 주어서 이야기의 장면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면서 아이들만의 그림을 다시 그리기도 하니까
더 눈여겨 보았던 그림들 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여몽 시절 몽골군의 침략으로 혼란하던 시대의 이야기 랍니다.
민중들이 모여 힘과 뜻을 한데모아 대장경을 재작하면 몽골군을 물리칠 수 있을거라 믿었던 마음이 전해져와요 ^^
벌써 6번째 이야기 인데 비밀 역사 탐정단Z 에게 이번에는 어떤 임무가 주어지게 될지
넘나 궁금한 마음으로 책장을 펼치더군요
한정영 작가님과 원유미 그림작가님의 조합 너무 원츄해요 ^^
강로사 작가님도 물론 좋구요 ㅎㅎ
목차를 보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붉은 거미의 발소리?? 아이가 제목을 읽다가 외치던 것인데 귀신이 나타났고 추격전까지 ~
스펙터클한 이야기가 느껴지네요.
모두를 구하고 고려를 빛내라~!!
부처님의 말씀을 목판에 새기고 있던 고려인들을 만난 리우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참 많은 침략을 받았던 우리나라..역사 속의 모습도 근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사실에 씁쓸하기도 합니다.
작가님의 머리말을 함께 읽어 보면서 아이들과 그 시대의 상황을 이야기 해 주었는데요
무려 여덟 번이나 고려를 침략해 들어온 몽골이 참 ㅠㅠ 나쁘네요
어머나 이번에 번개 라는 아이가 참말 귀엽네요 ㅎㅎ
전등사의 스님인 뇌운 스님은 보기에도 모습이 무술을 잘 하실것 같습니다.
리우를 자꾸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붉은 거미
그리고 길잡이인 의문의 Z 까지 모두들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에요.
누군가를 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수 많은 위험과 사건에 놓이게 되는 리우를 통해
함께 응원을 보내면서 자연스레 역사의 사건들을 알게 되어 넘 좋았어요.
저학년 꼬맹이들도 팔만대장경이 강화도에서 만들어졌고 해인사로 옮겨져 보호받게 되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으며
왜 해인사를 골라 보관하게 되었는지부터 자세한 상황들을 많이 인지하게 되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쏙 빠져들어 읽는 내내 함께 모험을 떠나는듯한 느낌을 갖게 해 주는 재미난 역사소설 이었네요
앞으로도 이야기가 더해질때마다 꼭 챙겨서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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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
비밀 역사 탐정단z 시리즈 중 고려편인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를 만나보았어요! 아이가 한국사를 좋아하는데 역사 속 중요한 사건을 재미있는 탐정동화식으로 구성된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을 것 같아 기대된 책이였어요^^
역사 속 사건에 관련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리우와 친구들 소개부터 나와요~~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통해 주요사건도 배우고 역사적 배경들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한국사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강화도 체험학습 날 리우는 전등사 탐방 중 낯선 도자스을 따라가다 과거의 역사 속 현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스토리가 술술 긴강감있게 진행되니 아이의 집중도와 함께 몰입을 하게 되더라구요^^ 글밥이 있는 편인데도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에 막힘없이 읽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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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그림 또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고려 사람들은 부처님의 힘을 빌려 몽골군을 물리치려고, 부처님의 말씀을 경판에 새기면서 몽골군이 물러나기를 간절히 바랬어요~
팔만대장경을 만드는 과정과 모습,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졌던 배경설명이 함께 나와요. 단순히 역사적 사건들을 암기하는 방식보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되는 게 더 기억에 오래남고 한국사를 좋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겠더라구요^^
목판을 소금물로 삶은 이유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소금물에 삶다 보면 나무 안에 들어있을지 모르는 해충도 잡아낼 수 있고, 또 그래야 나무의 재질이 부드러워져서 글자 새기기에 좋고. 판이 휘는 것도 막고.. 나중에 글자를 새긴 다음 더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 소금물로 삶았다고 해요!
교과과정의 한국사를 배우기 이전에 이렇게 흥미로운 책을 통해 배경지식을 미리 알아두면 아이가 학교에서 배울 때 좀더 반가운 마음과 함께 수업이 재밌게 느껴질 것 같아요^^
스토리도 단숨에 한 권을 읽을정도로 탄탄하지만 그림 또한 책 속 상황에 맞는 이미지가 잘 표현되어서 더 흥미로운 시간여행을 하게 되어요~~^^
책 마지막에는 단숨에 읽히는 고려역사로 시기와 함께 주요사건들이 기재되어 있어요.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흥미가 없던 아이들에게도 한국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책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다 읽고 아이가, 고려 이전편인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 전권 다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방학동안 한권씩 아이에게 보여줄까해요^^ 한국사에 흥미를 더해준 '팔만대장경과 불타는 사자'~ 아이가 몇 번씩 반복해서 볼 정도로 재밌어했어요^^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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