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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론에 <혐오와 인권>에 대해 아이들과 토론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과제를 내 주었다. 줄리안 이야기를 읽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기
이 책을 쓴 저자 R.J팔라시오는 출처 입력
아름다운 아이 아름다운 아이를 먼저 출판을 했다.
얼굴을 제외하곤 모든 평범한 아이. 아이는 스물일곱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괴물'로 불리는 아이. 2년동안 아이는 헬멧속에 자신을 가두고 만다. 그 이아기 이제 헬멧을 벗고 세상밖으로 나가려 한다. 세상과 동행하기로 마음 먹은 아이가 학교에 나가 자신에 대한 편견과 괴롭힘을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친구의 우정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가 어거스트가 세상을 이겨내는 모습을 담았다면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는 괴롭힌 아이 '줄리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RJ팔라시오는 누굴일까?
팔라시오는 나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쓴 작가네요. 감동도 있고 교훈도 있는 이야기.
뉴욕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앙투안 드 셍텍쥐페리나 모리스 샌닥과 같은 자신이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뒤를 따르기를 희망하며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지금은 블루클린에서 남편과 두 아들, 두마리 개 베어와 보와함께 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작가를 알게 되었는데, 영화 <원더>가 2018년에 나왔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줄리아로버츠도 나오고 이 영화도 한 번 볼만하겠어요.
원더 365 책과콩나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157 투웨니퍼스트밸리 1212호 '믿보출'이네요. 믿고보는출판사?! 엄마들이 참 좋아하는 출한사인가봐요. '책과 콩나무'에서 나온 거라면 봐야죠. 하는 글이 올라와 있네요. 그도 그럴만 하네요.
기억에 남는 문장들.
어기가 학교에 오게 되면서 맞이해줄 아이들에게 교장선생님은 말한다. "살다보면 새로운 상황과 맞닥뜨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것 말이지 이 세상에는 주어진 모든 상황에 일일이 대처법을 알려주는 규칙서 같은 건 없단다. 내가 입버릇처럼 말을 하는 것이 있는데 친절한 쪽을 택하면 큰 실수는 하지 않게 된다는거란다." 무엇을 해야 좋을 지 모르겠거든 그냥 친절하게 대하거라.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우리들에게 적용되는 듯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계발서를 통해 우리를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면서 왠지 모를 강박에휘둘리는 것 같은데, 이 책은 문학속에서 교훈을 주는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져 자연스럽게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과거에 좀비 영화를 보고 나서 악몽을 꾸고 요정을 보고 악몽을 꾸는 줄리안 어기 폴먼을 보고 다시 악몽을 꾸게 되는데....
두려움.
사람들은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래? 라고 상대방을 인정하려 들지 않을 때가 있다. 두려움이 그런 거다. "내가 두려우면 두려운 거다." "내가 화나면 화난 거다." "내가 속상하면 속상한 거다." 그런걸 가지고 뭘 그래? 하지 마시길.
줄리안이 어기폴먼에게 '괴물'이라 하고 잭이 줄리안의 얼굴을 구타한다. 어린 애들한테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감당하게 만들면 이런 사태가 일어나는 법이죠. 어기가 나타난 순간,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계속해서 서로가 서로를 상처 입히려고 하고 그러다보면 상황은 통제 불가능한 수준으로 악화되기 마련이다. 선이라는 게 있다. 넘어서는 안 될 선. 보나마나 너희 엄마는 네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 했겠지. 모두를 위해 친절을 베풀어봐, 죽어줘
줄리안은 2주 정학을 받았고, 수긍할 수 없는 가족은 (아빠는 변호사)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줄리안은 학교를 전학하기로 한다. 줄리안의 이름은? 줄리안이 할머니집에 있는 동안 할머니는 줄리안의 잘못이 아니라 친구들 때문이라고 알고 있었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할머니는 '뚜호또' 이야기를 해준다.
뚜호또. 소아마비를 가진 아이는 아이들의 놀림감이었지. 2차세계대전 중 유태인 아이들을 모아 데리고 가려고 할 때 할머니는 종탑으로 도망갔어. 빨간구두를 가지고 가려는 단순한 생각으로. 얼마 뒤, 뚜호또가 종탑으로 들어와 할머니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2년넘게 함께 살게 되었데. 다행히 독일군에게 잡히지 않았지. 할머니의 엄마는 강제수용소로 잡혀가고 아빠는 살아있다는 소식만 듣고 있었거든. 뚜호또를 제대로 알게 된 후 할머니는 뚜호또 미안해 놀려서
너는 나를 놀리지 않았지. 무시했을 뿐. 그렇게 둘이 친해지게 되었고 그제서야 뚜호또의 이름을 물어보게 되지. 줄리안 뚜호또는 전쟁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독일군에게 끌려갔어.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뚜호또는 가스실에서 펑~ 그렇게 가버렸지. 그래서 아빠의 이름을 줄리안, 내 이름에도 줄리안이 들어가게 된 거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은 줄리안은 내 안에서 무언가가 와르르 부서져 내리는 느낌이 들었다. 뉘우침
우리는 누구나 옳은 일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단제 옳지 않은 일을 선택했을 뿐이다. 삶은 늘 우리 앞에 있다. 과거를 돌아보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다보면 ,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보이지 않는 법이다. 새로운 출발은 우리에게 과거를 되돌아보고 우리가 한 행동을 저울질 해 보고 그것을 통해 배운 바를 미래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만약 과거를 찬찬히 되짚어 보지 않으면 우리는 과거로 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잊지 말거라 항상 친절을 택하기를!
친절한 쪽을 택하면 큰 실수를 하게 되지 않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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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천적 안면기형이 있는 어거스트의 학교, 집, 밖 등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어거스트의 삶 이야기이다. 어거스트는 친절한 엄마, 재치 있는 아빠, 그리고 예쁜 누나를 두고 있다. 어거스트는 그냥 평범한 5학년 학생이고 싶지만 뭉개진 얼굴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 어거스트는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전환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정을 나눈 친구를 얻게 된다. 서머는 진심으로 어거스트를 안됬다고 여기며 진짜 친구로 대하고, 잭은 '어거스트를 진심으로 싫어하는' 줄리안과 붙고 싶어하지만 결국 어거스트와 절친한 단짝이 되며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왕따시키지 못하게 보호한다. |
| 원더 원서 읽을 때 해석이 잘 안되거나 상황 파악이 힘들때를 대비하여 한글 번역본을 이북으로 같이 구입하였어요. 주인공 어거스트와 누나, 엄마, 아빠, 학교친구 윌과의 재밌는 에피소드를 읽으며 잔잔한 감동을 함께 느껴봅니다.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이 되어 있으니 함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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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5,6학년이나 역사나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용선생 세계사 15권을 한번 읽고 세계사에 대해 아주 하찮고, 조금 알고 읽은 책이지만 이해하기에 어려워 하지는 않았습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봐도 좋은 내용입니다. |
| 어기가 없는 크리스의 하루를 통해 진정한 우정에 대해 곱씹게 만들어 주는 작품이다. 가정과 학교 모두에서 위기에 놓인 크리스의 현재와, 어기와 함께했던 과거를 오가며 둘 사이의 진한 우정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작가의 전작인 [아름다운 아이]나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의 팬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작품이다. |
|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이었던 엘리와의 흔들리는 우정, 공연을 통해 삼총사가 된 히메나와 서머와의 비밀스런 우정, 또 한결 같지만 때론 짜증스러운 마야와의 우정까지, 샬롯은 제아무리 모범생이라도 그 나이 또래라면 피해갈 수 없는 크나큰 고민과 마주하게 된다. 오기의 가장 오랜 친구인 크리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아이 크리스 이야기]가 남자아이들 간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라면, 샬롯을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은 여자아이들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이다. 하지만 남자아이들의 전쟁이든, 여자아이들의 드라마든, 남녀를 불문하고 우정으로 인한 고민에 대한 해답은 이것 하나인 것 같다. 서로를 있는 그래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기. 더불어 모든 변화는 작은 한 걸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 이 답은 비단 우정의 문제만이 아니라 평생 우리가 맞부딪칠 수밖에 없는 인간관계에 모두 적용이 되는 가장 간단한 해답이 될 것이다. |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름다운 아이> 이후 3년 만에 찾아온 또 다른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를 앞장서서 괴롭히던 '못된 아이' 줄리안의 이야기다. 과연 줄리안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작가는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처음 만났을 때 느낀 두려움, 두려움 때문에 생긴 어거스트에 대한 미움, 할머니에게서 또 다른 ‘줄리안’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줄리안의 모습을 통해 어거스트와는 또 다른 내면의 어려움을 가진 아이 줄리안이 진정한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 어거스트 풀먼이 나타난 뒤로, 줄리안의 삶은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교장 선생님의 부탁으로 오기의 ‘환영 친구’가 되기 위해 학교에 간 줄리안은, 선천적 안면기형이 있는 오기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만다. 줄리안은 앞장서서 오기를 괴물이라고 놀리고 따돌리기 시작하지만, 그 때문에 학교에서 정학을 받게 되는데……. |
| R.J.팔라시오 저 천미나 역 책과콩나무 출판 아름다운 아이 구매 리뷰입니다. 영화로 나온 원더라는 작품을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 재미있게 본 경험이 있어서 원작 소설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선천적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학교로 들어간 후 격게되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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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시오 작가님의 책을 읽다가 아이가 아름다운 아이와 샬롯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 도서도 함께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라 소개되어있고 만화형식이라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싶어서 구매하였는데 잔잔한 감동이있는 도서였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어려운 배경일수도 있지만 제목과 책 내용의 연관성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도서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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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전에 아름다운 아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고 다 읽더니 뒤에 책 목록을 보고 샬롯 이야기도 읽어보고싶다고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등장인물들 한명한명이 매력적이 었는데 그 한명 한명이 책으로 있어서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조금씩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것 같아서 이렇게 재미있는 씨리즈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