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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들의 최애 책입니다. 1,2권을 사촌누나에게 선물받고 푹 빠지더니 계속 사달라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대출은 절대 안되고 꼭 본인 소장용으로 전 시리즈책 다 살거라고 본인 용돈 생기면 한권 한권 구매하고 있네요. 학교 도서관에서 읽었어도 다시 새 책으로 구매해서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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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꼬마흡혈귀 시리즈입니다. 어느순간 절판 돼 중고도 가격이 엄청 비싸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출판 돼서 너무 기쁩니다. 예전 책 안의 일러스트는 좀 더 무섭고 어두운 느낌이었는데, 새로운 일러스트는 예전보다 좀 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느낌입니다. 저도 어렸을적 생각이 나서 읽어보고 싶고 아이도 읽어봤으면 싶어서 시리즈를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는 처음에는 흥미가 없어 보니더니 한 권 읽고 너무 재미있다며 꼬마흡혈귀 팬이 됐습니다. 빨리 다음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어린이 이야기 책에는 수많은 시리즈가 있지만 꼬마 흡혈귀는 저에게 특히나 기억에 남는 시리즈 입니다. 꼬마 흡혈귀 10권도 여전히 재미있네요. 사육제 파티에서 묘지 정원사와 흡혈귀들은 만남이 정말 기묘하고 아슬아슬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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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작가님의 <꼬마 흡혈귀 10>에 대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작년부터 한권씩 한권씩 선물로 사주기 시작했는데, 벌써 10권까지 모았습니다. 어린 흡혈귀 친구 뤼디거가 안톤을 찾아온 이래, 안톤은 남들이 모르는 즐거운 모험을 뤼디거, 안나 등과 함께 하게 됩니다. 아이는 이 시리즈를 읽을 때, 어떨 때는 안톤에게 어떨 때는 뤼디거에게 감정이입을 해가면서 정말 즐겁게 읽더라구요. 독서에 재미를 붙이지 못했던 아이에게 글을 읽게 만들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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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한글로 책을 읽기 시작한 때부터 천천히 읽기 시작해서, 지금 10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새 책이 나오면 너무 두근거린다는 흡혈귀 시리즈 책입니다. 책 커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귀여운 꼬마 흡혈귀 아이와의 여러가지 사건 사고 등등을 다룬 아기자기한 책입니다.
어린아이들 소설이고 재미있게 씌였을 뿐더러, 만화체가 아니고 글밥이 제법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즐겁게 사주고 싶은 책 입니다. 또 이 소설 안에서 아이들은 참 예의바르고 정중하게 행동하는데, 책을 읽는 아이들도 부지불식간에 익숙해진다는 점에서 역시 즐겁게 책을 사 주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