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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너무 귀여워!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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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트위터에서 책추천해주는 계정에서 보고 주로 책을 산다. 원래는 로맨스를 그닥...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앞페이지의 만화같은 일러스트레이션이 마음에 들어서 주문했다. 그리고 또 다른 책을 기다리다가 잠깐 잡았는데, 완벽한 타이밍이었다. 이전에 잡았을때는 그닥 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재미있게 읽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ㅎㅎ       Olive Smith는 캐나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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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트위터에서 책추천해주는 계정에서 보고 주로 책을 산다. 원래는 로맨스를 그닥...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앞페이지의 만화같은 일러스트레이션이 마음에 들어서 주문했다. 그리고 또 다른 책을 기다리다가 잠깐 잡았는데, 완벽한 타이밍이었다. 이전에 잡았을때는 그닥 스러웠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재미있게 읽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ㅎㅎ

 


 

 

Olive Smith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홀어머니 밑에서 태어나 가난하고 외로워도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살았지만,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난 뒤 보호시설 등에서 자라났다. 그리고 과학자가 되기 위해 스탠포트에 들어와 학부와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박사과정 인터뷰를 앞에 두고 있었다. 그런데 사용기간이 지난 콘텍트 렌즈를 끼고있다가, 머리속이 산란한 그녀를 그 이후에도 이끌어줄 좋은 말을 했던 남자를 만난다. 눈앞이 블러해서 누군지 못알아봤지만,

 

Ahn과 Malcolm은 올리브의 베프이다. 올리브에게 데이트를 신청한 Jeremy가 막상 Ahn과 사랑에 빠지자 죄책감을 느끼는 안을 위해, 올리브는 자신은 다른 남자가 있는척 한다. 그녀가 지나갈때 확 키스해버린 남자가 바로 Adam Carlson. 박사과정 학생들 사이에서 냉혈하다고 소문난 교수였다. 이를 계기로 아담은 연구기금을 따기 위해 (하버드로 갈거 같아서 스탠포드에서는 기금을 묶어놨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여기서 생기면 하버드로 안 갈 거 같아서), 올리브는 친구 안의 행복을 위해 가짜 데이트를 시작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대학내 스타벅스에서.

 

이런 가짜 데이트를 하면서 올리브는 아담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누가봐도 아담도 올리브를 좋아하는 거 같은데 그 둘만 서로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고 여기면서도 가짜데이트를 이어간다. 

 

아이고, 궁금하면 좀 물어보지. 지레 짐작하지 좀 말라고!!!!

 

그리하여 복창터지는 오해와 거짓말, 그리고 한바탕의 눈물 대소동 끝에 행복한 엔딩을 맞보게 된다. 그 중간에 19금도 있었고..(음, 요즘은 13금이려나?). 시간이 후딱가는, 꽤나 달콤한 오해 소동이였다. 

 

원래 여주는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한 미녀였지만 자신만 모르고 있다가, 겉으로는 차갑다고 사람들이 경외하는 남주랑 사랑에 빠진다는 패턴을 꽤나 싫어했는데, 표지에 주근깨가 있어서 평범한 여자아이의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끝에 보니 그녀는 엄청난 미녀였던 것이었다. 

 

 그래도, 아! 너무 귀여워! 너무 재밌어! 

 

p.s: 찾아보니 번역판 나왔더라고! 정말 재미있으니 읽어보시길.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23.01.17.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