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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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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도쿄 중심가의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던 '미키'는 아빠 사업이 망해 외할머니 댁 근처의 공립 중학교에 입학을 한다. 미키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계속 비교하고, 중학교의 싸구려 급식도, 예의 없어 보이는 친구들도 다 싫어 다시 도쿄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자기의 말에 귀기울여 주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세상 어느 것보다도 더 큰 행복이다.마파두부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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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도쿄 중심가의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던 '미키'는 아빠 사업이 망해 외할머니 댁 근처의 공립 중학교에 입학을 한다. 미키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계속 비교하고, 중학교의 싸구려 급식도, 예의 없어 보이는 친구들도 다 싫어 다시 도쿄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자기의 말에 귀기울여 주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세상 어느 것보다도 더 큰 행복이다.

마파두부
중학생이 된 모모는 다른 친구들은 어른스러워졌는데, 자기만 여전히 어린 것 같아 신경 쓰여, 좀 더 어른스러운 척 해본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식과 속도로 조금씩 성숙해 간다. 그래서, 조급해 할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도 없다.

흑당 크림빵
'마사토'의 누나 '시오리'를 좋아하는 '미치하시'는 시오리의 등교 거부 사실을 알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 싶어한다.
진심은 어떤 방식으로든 분명 전달된다. 시오리도 미치하시의 마음을 느끼고 위로를 받았을 것이다.

마카로니 수프
초등학교때는 유쾌하고, 밝고, 운동 신경이 뛰어나고, 많이 먹기까지 해 학교 최고 인기인였던 '마사토'는 중학교에 올라와서 자신이 초등학교때만큼의 인기를 누릴 수 없을 것 같아 불안감에 더 유치하게 군다.
모든 사람이 세상의 중심이 될 수는 없다. 그래도 실망하지 말고, 스스로가 자신의 중심이 되면 충분히 행복 할 수 있다.

초코우유
혼자 노는 걸 좋아하고, 공부를 좋아하는 '기요노'는 자기 자신은 다른 친구들과 다르다는 생각에 잘 어울리지 못한다.
사람은 모두 장단점을 다가지고 있다. 장점만 있는 사람도, 단점만 있는 사람도 없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행동하면 된다.

크레이프
아빠 전근으로 이사를 가게 된 '고즈에'는 친해진 친구들에게 차마 전학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못하고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된다.
학교가 달라지면, 전만큼 붙어 다니지는 못해도, 계속 친구로 남아있을 수는 있다.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가장 큰 즐거움은 친구이고, 그 다음 즐거움은 급식일 것이다. 친구와 급식때문에 학교에 가는 매일 매일이 신나고, 시간이 지나면 자신들이 좋아하는 급식 메뉴들도 생겨 날 것이다.

여기 그런 아이들이 있다. 이제 막 중학교 1학년이 된 같은 반 친구들이다. 그들은 새로운 친구도 사귀어야 하고, 달라진 급식에 익숙해져야하고, 중학교에 적응도 해야한다.

그리고, 모두 각자 짊어진 고민들이 있다. 아무도 대신 해결해 줄 수 없는 고민들이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또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마음을 전해주는 음식을 통해, 한발짝씩 성장해 나간다. 그들 모두 대견하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만큼 더 큰 어려움이 생기겠지만, 그들은 그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계속 성장할 것이다.

중1 아이들 뿐 아니라, 현재 학생들, 과거에 학생였던 적이 있는 어른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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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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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활은 주로 학교에서 이루어짐으로 급식에 대한 기대가 일정부분을 차지함은 당연하다. 고교 선택시 급식이 맛있는 학교로 선택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면 유일하게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시간이 점심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매월 진행되는 급식 식단표를 보면서 만감이 교차 하기도 하지만 안정적으로 영양소가 골고루 제공되는 한끼 식사를 한다는 것은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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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활은 주로 학교에서 이루어짐으로 급식에 대한 기대가 일정부분을 차지함은 당연하다.

고교 선택시 급식이 맛있는 학교로 선택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면 유일하게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시간이 점심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매월 진행되는 급식 식단표를 보면서 만감이 교차 하기도 하지만 안정적으로 영양소가 골고루 제공되는

한끼 식사를 한다는 것은 분명 큰 장점 중 하나이다.

 

< 오늘의 급식 >표지 디자인에 교복 착장한 학생이 들고 있는 식판으로 보아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여섯 명의 학생들 각각의 성격, 이야기가 다르고 각각의 분위기를 급식으로 맛으로 표현.

" 학생이 공부만 하면되지 무슨 고민이고 스트레스가 있어? " 라고 하는 어르신들이 간혹 있긴 한데,

그건 모르는 말씀! 세상 가장 고민이 많고 스트레스로 어깨가 무너질것처럼 무겁고 그 걱정으로 다크서클

내려와 줄넘기를 할 정도로 심각한게 학생이고, 학창시절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알아두자.

10대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지않나.

시대가 변한다고하여 그들의 고민이 작아지는것도 없어지는것도 아니더라. 오히려 더 커지고 무거워지고

할 게 많아지는 현실이다.

 

아버지 사업이 기울어 엄마와 미키는 외할머니댁에서 생활하게 된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미키가 겪는 중학교 생활

사립초등학교에 다니던 친구들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중학교에 진학, 다시 사귀게 되는 친구들.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어른스러운 미키.

먹는거 좋아하고 취미가 요리이며 배구부 동아리 같이 하는 고즈에.

소년만화를 좋아하는 도모카.

부끄러움이 많으며 항상 동화책만 읽는, 동화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모모.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와무라 .

이들은 모두 미키와 같은반 친구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오해 아닌 오해를 풀고 싶은 미키

-사과의 마음을 담아 ! 새콤달콤 차가운 젤리

 

억지로 어른인척 할 필요 없어 모모.

-보드랍고 달작지근한 마파두부

 

첫사랑의 미소를 기억에 담는 미치하시.

-두근두근 아릿한 흑당 크림빵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 현실 직시 & 비상을 꿈꾸는 마사토.

-결의의 맛 마카로니 수프

 

공부는 잘 하지만 친구 사귀는 용기가 필요한 기요노

-찐하고 강렬한 용기 충전 초코우유

 

전학 가더라도 우정을 약속 하는 고즈에

-한 겹 한 겹 포개지는 약속의 맛 크레이프

 

공부가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학교 성적에 대한 고민, 특히

진로 진학에 대한 고민을 마음 터놓고 이야기 나눌 선생 있다면 기댈 수 있는

정말 큰 나무가 될터인데...

여섯 명의 친구들과 여섯 가지 성장의 맛을 급식으로 표현하니 그들의 고민과 감성을

이해하는 아이디어가 반짝인다. 사춘기 10대 청소년의 마음 읽기 .

 

 

r****p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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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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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또래 아이들의 고민거리나 생각 등을 조금이나 짐작할 수 있어서 좋다. 내가 자랄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시대, 그럼에도 급우관계나 학교 생활 속 고민들은 비슷한 경우도 있어서 그때나 지금이나 쉽지 않구나 싶은 동질감을 느끼기도 한다.   3월이 되면서 아이가 학교를 가면서 걱정은 된다. 코로나 감염도 걱정이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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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 또래 아이들의 고민거리나 생각 등을 조금이나 짐작할 수 있어서 좋다. 내가 자랄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시대, 그럼에도 급우관계나 학교 생활 속 고민들은 비슷한 경우도 있어서 그때나 지금이나 쉽지 않구나 싶은 동질감을 느끼기도 한다.

 

3월이 되면서 아이가 학교를 가면서 걱정은 된다. 코로나 감염도 걱정이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사실 매 학년마다 어쩔수 없이 하게 되는것 같다. 그나마 코로나로 밀접한 생활이 불가능하다는게 서로 부딪힐 일이 없어서 다행일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6편의 이야기가 연작소설로 실려 있는 『오늘의 급식』이란 책이 궁금했던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은 6명, 각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이점은 공립 중학교의 1학년이다. 일본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의외로 한중일 세 나라가 대학 입시에 대한 중요도, 교육열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슷한 면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눈여겨 보게 되었던 작품이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초중고 급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 급식의 음식을 빌려와 친구들 사이의, 특히 청소년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점이 상당히 흥미롱누 작품으로 모든 상황을 대변하지는 않겠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싶기도 했던것 같다.

 

이야기 속 등장하는 아이이들은 미키, 모모, 미쓰루, 마사토, 기요노, 고즈에라는 6명. 갑작스레 어려워진 경제 상황 때문에 공립 학교를 다니게 된 미키가 겪는 이전과는 다른 학교 분위기와 그속에서 친구들고 어울리기 힘들어하는 모습이나 이 맘 때쯤 해봄직한 어른이 되고픈 마음, 마치 첫사랑의 순수한 마음을 보게 되는것 같은 이야기, 학교에서 인기있지만 그 인기가 언제 사라질지 몰라 불안한 아이, 공부를 잘하지만 소심해서 학교의 인기있는 아이가 부러운 아이, 어떻게 보면 이야기의 시작인 미키와는 정반대의 상황으로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가야 고즈에의 이야기까지.

 

초등학교와는 너무나 달라진 중학교 1학년의 생활 속에서 직면할 수 있는 그 또래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특히나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내고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책이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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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에 담겨있는 추억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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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에 담겨있는 추억을 기억하라... 고민이 많은 나이, 생각이 많은 나이인 10대. 그런 10대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고민을 담은 책. 이 책은 6편의 단편을 모은 책이다. 하지만 각기 전혀 다른 단편이 아니라 거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해당 학교의 친구들. 6명의 친구들이 자신만의 색을 갖고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모두 급식에 나오는 음식과 관련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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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에 담겨있는 추억을 기억하라...

고민이 많은 나이, 생각이 많은 나이인 10대.
그런 10대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고민을 담은 책.

이 책은 6편의 단편을 모은 책이다.
하지만 각기 전혀 다른 단편이 아니라 거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해당 학교의 친구들.
6명의 친구들이 자신만의 색을 갖고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모두 급식에 나오는 음식과 관련된 것들이다.

떠나온 학교와 친구들을 잊지 못하는 미키, 자신만 어른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불안한 모모, 짝사랑중인 미치하시, 자존감이 낮은 마사토, 잘하는게 공부뿐이라 여기는 소심쟁이 기요노, 친구들에게 잊혀질까봐 걱정되는 고즈에까지..
이중 마사토와 미츠하시는 남자아이, 그리고 미키, 모모, 기요노, 고즈에는 여자아이인 듯 싶은데... 사실 일본어 이름이라 모르겠단... ㅠㅠ

솔직히 이 책은 청소년 문학이라 큰 감동이 없을 것이라 믿었으나...
마지막 이야기엔 나까지도 살짝 눈시울이 붉어졌다.

어른들은 10대들에게 말한다.
"니들이 무슨 고민이 있어, 공부만 하면 되지."
하지만 내 10대때를 뒤돌아보면...
사실 그때만큼 내 맘이 힘들었던 적도 없었던 듯 싶다.
결국...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쩌면 그 시기가 내 자신에게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가 아니였을까...
그리고 그런 시기에 이렇듯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게 그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원동력은 아닐런지...

책을 다 읽고나서 아이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했다.
아직은 초등학생이라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아마 그녀도 읽어보면 자신의 10대를 조금은 더 잘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

l****8 202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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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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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시락 세대다. 그래서 급식의 묘미를 잘 모른다. 그렇지만, 학교를 가는 아이들이 급식까지 먹고 집에 오면 그리 편할 수 없다. 우리 집 아이들은 급식을 잘 먹는다. 이유는 내가 집에서 요리하는 일이 드물다. 물론 작년 1년은 코로나 19 덕분에 집에서 직접 요리는 하는 횟수가 늘어가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콩나물, 시금치도 묻칠수 있게 되었다. 아아들이 먹어보고, 가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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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시락 세대다. 그래서 급식의 묘미를 잘 모른다.
그렇지만, 학교를 가는 아이들이 급식까지 먹고 집에 오면 그리 편할 수 없다.

우리 집 아이들은 급식을 잘 먹는다. 이유는 내가 집에서 요리하는 일이 드물다.
물론 작년 1년은 코로나 19 덕분에 집에서 직접 요리는 하는 횟수가 늘어가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콩나물, 시금치도 묻칠수 있게 되었다.
아아들이 먹어보고, 가끔 엄마 급식보다 맛있어요 할 때 참 기분이 애매하다.

아무튼,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소설책을 급식이라는 소재와 함께 구성하여
성장기 청소년의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한 6가지 단편 소설이다.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 묘사를 다양한 음식을 바탕으로 상상하며 읽을 수 있다.

젤리- 새콤달콤 차가운 화해의 맛 (미키가 바뀐 환경속에서 적응해 가는 과정)
마파두부 - 보드랍고 달달한 성장의 맛 (모모가 성장해 가는 과정)
흑당 크림빵 - 두근두근 아릿한 첫사랑의 맛 (미치히시의 첫사랑)
마카로니 수프 - 어정쩡함을 날려 버릴 결의의 맛 (마사토가 성적을 통해서 성장해 가는 과정)
초콜릿 우유- 짜릿할 만큼 강렬한 용기의 맛 (기요노가 친구를 사귀는 과정)
크레이프 - 한 겹 한 겹 포개지는 약속의 맛 (고즈에가 친구들과 헤어지는 과정속의 약속)


6명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청소년기의 화해, 용기, 사랑, 성적, 약속  등 다양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202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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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의 급식ㅡ기사라기 가즈사
"[서평] 오늘의 급식ㅡ기사라기 가즈사" 내용보기
한 마디로 아주 신선하고 재미난 청소년 소설이네요. 우리 집 10대 두공주들도 읽고 좋아라 하구요. 중학교 급식에서 나오는 음식과 관련하여, 그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 아닌 사건으로 총 6편의 이야기가 서로 연결되는듯 하면서 연결 안되는 듯 하고, 서로 다른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자신들이 겪은 급식실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이야기 펼쳐주는 형식으로 어느 관점에서
"[서평] 오늘의 급식ㅡ기사라기 가즈사" 내용보기
한 마디로 아주 신선하고 재미난 청소년 소설이네요. 우리 집 10대 두공주들도 읽고 좋아라 하구요.

중학교 급식에서 나오는 음식과 관련하여, 그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 아닌 사건으로 총 6편의 이야기가 서로 연결되는듯 하면서 연결 안되는 듯 하고, 서로 다른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자신들이 겪은 급식실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이야기 펼쳐주는 형식으로 어느 관점에서 보았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이 들고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사뭇 산뜻하니 재미나요.

새콤달콤 차가운 젤리로 친구와 화해하는 맛을 보여주는데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키에요. 아버지의 가구사업 부도로 인해 잘 다니던 유명한 사립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는 뜻하지 않게 외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오래된 집으로 들어오면서 낡은 건물의 공립 중학교에요. 그곳에서의 급식은 초등사립학교에서 먹던 급식과는 차원이 다름에 짜증나고 급식실에서의 분위기도 싫다. 하지만 그곳에서 자신에게 친하게 말을 걸어주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서서히 적응해 가는 듯 싶지만, 오해 아닌 오해로 그 친구들과 다툼이 일어나게 되어요.

보드랍고 달달한 마파두부에서는 성장의 맛을 느끼게 되는데요. 항상 어리게만 생각되는 모모의 모습. 언니는 모모에게 매운 마파두부를 못 먹는 것에 친절하지 않고 아이취급을 하므로 더더 자신이 아이같ㅇ 생각되는 모모. 이제 중학생이 되었으니 스스로 어른스러워 지고 싶어해요.

두근두근 아릿한 첫사랑의 맛인 흑당 크림빵. 여기에서는 미치히시가 주인공. 미치히시는 친구 도모카의 집에 놀러갔다가 보게 된 도모카의 누나 시오리를 좋아하게 되는데요. 이게 바로 첫사랑의 맛이겠죠.

어정쩡함을 날려 버릴 마카로니 수프. 이 음식은 마사토가 주인공으로 늘 친구들에게 인기있고 유괘하고 밝고 운동신경도 뛰어나지만 단 하나 공부를 모싼다는 사실. 거기다 특히나 영어는 아주 못 해요. 하지만 그 본인의 유쾌한 성격으로 말이 되든 안되든 영어원어민 선생님 막 대화를 하고 서로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겨 되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마사토는 자신에게 아무것도 잘 하는게 없다는 생각으로 우울하게 되어요.

짜릿할 만큼 강렬한 맛. 바로 초코우유를 통해 용기의 맛을 보여주는데요. 여기에서는 공부를 좋아하고 암기를 잘 해서 우등생인 기요노가 주인공으로 기요노는 혼자 지내는 것이 좋아 어쩌다 보니 주변에 함께할 친구가 없어요. 그래서 마사토나 고즈에처럼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친구들이 부러워요. 바로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리고 학교여서하는 하쿠닌잇슈대회라는 것을 통해 마사토와 고즈에와 친구가 될 용기를 내어요.

한겹 한겹 포개지는 약속의 맛 크레이프. 이 음식으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기로 약속하는 주인공 고즈에. 친한친구들과 함께 이 중학교에서 졸업까지 할 줄 알았어요. 하지만 아빠의 전근으로 전학을 가게 되지요. 정말 친구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고 용기도 나지 않아 전학 간다는 말을 못 하는 고즈에.. 언제나 함께 하리라 약속 해주는 친구들.

이렇듯 주인공 학생이 급식실에서 벌어지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우정도 화해도 용기도 약속도 보여주는 그런 신선한 이야기라 읽는 독자도 즐겁고 행복해지게 되어요. 다만 주인공들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자세히 들어다 보지 않으면 조금은 헤갈리는 그런 청소년 소설이네요.
s******s 202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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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식 / 고민에 감싸인 친구들의 달콤 쌉싸래한 여섯 가지 성장의 맛 / 서평
"오늘의 급식 / 고민에 감싸인 친구들의 달콤 쌉싸래한 여섯 가지 성장의 맛 / 서평" 내용보기
"아~ 나는 학교에서 급식 먹을 때가 제일 좋아!" "나도 나도! 학교는 갔는데, 급식 안 먹고 오는 날은 도대체 왜 학교에 오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어!" "언니, 우리는 급식에 젤리도 나온다~" "와~!! 나도 유치원 가고 싶다!!"   일, 이, 삼딸 모여서 서로 급식 이야기로 한참. 어떤 메뉴가 맛있는지, 더 먹고 싶었는데 모자르다며 안 줬다고 속상했다는 얘기, 안 먹고 싶은게 있었
"오늘의 급식 / 고민에 감싸인 친구들의 달콤 쌉싸래한 여섯 가지 성장의 맛 / 서평" 내용보기

"아~ 나는 학교에서 급식 먹을 때가 제일 좋아!"

"나도 나도! 학교는 갔는데, 급식 안 먹고 오는 날은 도대체 왜 학교에 오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어!"

"언니, 우리는 급식에 젤리도 나온다~"

"와~!! 나도 유치원 가고 싶다!!"

 

일, 이, 삼딸 모여서 서로 급식 이야기로 한참.

어떤 메뉴가 맛있는지, 더 먹고 싶었는데 모자르다며 안 줬다고 속상했다는 얘기,

안 먹고 싶은게 있었지만 버리면 안되니까 꾹 참고 먹었다는 이야기.

학교는 급식 먹는 재미로 간다는 말 부터

급식 하나로 이렇게 즐거운 이야기 시간이 될 줄이야...

 

하지만, 학교 가서 기억에 남는건 왜 매일 나 오늘 뭐 먹었어!! 밖에 없는거니?

아이들아??.... 저기... 뭐... 다른건 기억에 남는게 정말 없는거니...???!!

 

우리집 같은 그런 풍경이 담긴 이야기인가? 하는 궁금증이 일어 읽게 된 책

 

오늘의 급식

 


 

젤리 / 새콤달콤 차가운 화해의 맛

마파두부 / 보드랍고 달달한 성장의 맛

흑당 크림빵 / 두근두근 아릿한 첫사랑의 맛

마카로니 수프 / 어정쩡함을 날려 버릴 결의의 맛

초코우유 / 짜릿할 만큼 강렬한 용기의 맛

크레이프 / 한 겹 한 겹 포개지는 약속의 맛

오늘의 급식

 

오늘의 급식이라는 제목에 걸 맞게

포함된 이야기들도 모두 급식 메뉴들로 꾸려진다.

 

하나의 음식에 담긴 또 하나의 이야기들

그곳에서 피어나는 친구들간의 우정 그리고 그 시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성장.

 

 

 

 



 

 

 

 

내가 언제까지 나인 채로 있을 수 있을까, 하는 것.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싶겠지만, 요컨대 최근에 내가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다.

... ...

많이 먹는건 여전하지만 그동안 유지해 온 인기인 자리도 조만간 누군가에게 빼앗길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더는 내가 아니게 돼 버릴 것만 같아서 몹시 불안했다.

오늘의 급식

 

공부는 잘 못하지만, 워낙 밝고 재미있는 성격 덕분에

인기가 높은 마사토.

 

운동 신경도 좋은 것 같아 별 다르게 노력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실력도 인정 받을 수 있었고,

언제나 순발력 있게 심각한 상황에서도 유머러스하게 넘길 수 있는 마사토의 밝은 모습때문에 모두들 마사토를 좋아한다.

 

하지만 마사토는 자꾸만 불안하다.

 

공부를 특별히 잘하는 것도 아니고,

운동도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런 내 모습인데... 그렇다면 아이들이 지금은 나를 좋아하지만

결국엔 나를 안 좋아할 텐데,

그럼 나는 어떻게 되는건가 싶은 마사토.

 

내가 나 일 수 있도록 슬픈 상황에서도 일부러 더 웃고

아이들을 더 웃기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런 내 노력이 없으면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니게 되는건가 싶기도 한 마사토의 고민.

 

어쩌면 이런 고민은

이 당시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고민일 수 있어서

이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읽어도 참 좋을 책이라 생각했다.

 

 

 

 


 

 

이렇듯 마사토를 비롯한 여섯 아이들의 여섯 가지 고민을

여섯 가지 급식 메뉴들에 담겨 풀어내고 있다.

 

음식을 먹는다는 건 내 몸의 영양소를 채우는 행위기도 하지만,

급식을 먹는다는 건 친구들과의 추억을 내 마음에 채우는 행위이기도 한 것 아닐까?

 

아이들의 6가지 성장 이야기,

청소년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 봐도 참 좋을 책.

 

아이와 함께 읽기 추천합니다~

 

 

 

 

 

s*****4 202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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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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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83년 일본에서 출생의 기사라기 가즈사다. 아동 문학 신인상을 받았고,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오늘의 급식'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그녀의 첫 번째 책이다.   '급식'이란 단어는 마법과 같은 단어다. 어릴 적 고된? 수업 시간 가운데 달콤한 점심시간은 학교를 다닌 누구에게나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급식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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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83년 일본에서 출생의 기사라기 가즈사다. 아동 문학 신인상을 받았고, 주니어 모험 소설 대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오늘의 급식'은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그녀의 첫 번째 책이다.

 

'급식'이란 단어는 마법과 같은 단어다. 어릴 적 고된? 수업 시간 가운데 달콤한 점심시간은 학교를 다닌 누구에게나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급식실 풍경도 많이 달라졌을 거라 짐작한다. 친구와 같이 도란도란 앉아 이야기하며 먹은 급식이 이제는 2M 이상 떨어져 홀로 음미해야 하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오늘의 급식은 학교를 배경으로 14살의 학생의 순간들을 급식 메뉴에 대입해 찬란한 순간을 그려놓은 청소년 대상 성장소설이다. 공립 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 같은 반 학생이 등장하고 한 편마다 주인공 한 명의 이야기가 릴레이 형식으로 풀어진다. 처음 도입부는 새콤달콤한 화해의 맛 젤리부터 시작해 짜릿할 만큼 강렬한 용기의 맛 초코우유까지 여섯 가지 아이들의 이야기가 단편으로 실어진 연작 소설이다.

 

배경이 학교이다 보니 저절로 학창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읽는 내내 향수에 젖었다. 정말 짧은 단편이고 대화가 많아 집중하기도 전에 슉슉 지나가는 게 아쉬웠다. 아무래도 청소년 문학이다 보니 당연할 것이다. 사랑, 우정, 성적, 미래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기에 아직은 미숙한 청소년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다.

- 이 서평은 몽실서평단으로부터 리뷰단 모집에 선정되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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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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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읽게 되는 청소년 소설, 그중에도 라임 출판사에서 나오는 라임 청소년 문학을 많이 읽게 되었던것 같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라임 청소년 문학 47번째 책으로 급식이라는 단어가 눈길을 끌었다. 부모에게 아이들이 학교에서 먹는 급식은 늘 관심의 대상이기 때문인지 궁금했던것 같다.   갓 중학교 입학한 미키, 모모, 마사토, 미쓰루, 고즈에, 기요노 여섯명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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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읽게 되는 청소년 소설,

그중에도 라임 출판사에서 나오는 라임 청소년 문학을 많이 읽게 되었던것 같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라임 청소년 문학 47번째 책으로 급식이라는 단어가 눈길을 끌었다.

부모에게 아이들이 학교에서 먹는 급식은 늘 관심의 대상이기 때문인지 궁금했던것 같다.

 

갓 중학교 입학한 미키, 모모, 마사토, 미쓰루, 고즈에, 기요노 여섯명의 아이들이

1년간 겪은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단편으로 된 이야기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급식을 소재로 아이들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오늘 급식 메뉴 뭔지 알아? "

미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여섯 아이들의 이야기를 젤리, 마파두부, 흑당 크림빵,

마카로니 수프, 초코우유, 크레이프로 맛있는 급식을 소재로 담고 있는데

그속에는 아이들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게 되어 있다.

 

학교안에서 먹는 급식, 그 이야기속에 우리아이의 고민이 있을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

예전엔 도시락을 싸 다니는것이 당연했지만 지금은 학교에서 급식을 먹는것이 당연해졌듯이

우리 아이들의 변해가는 이야기를 알수있었던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아이들의 걱정들을 읽으면서

나도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다른 시선으로 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수있었고

급식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좋은 책을 쓸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읽을수 있는책이라 더 좋았던것 같다.

 


 

 

s*******1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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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다닐때는 도시락을 싸 다니던 시절이라 급식의 즐거움을 모르지만, 책 속에 남겨진 의미있는 음식 종류만 해도 상상이 되어 뱃속이 꼬르륵...... 급식 시간에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 침을 튀기면서, 친구 음식을 뺏어 먹는 즐거움도 학창 시절의 추억이지 않을까? 이 책을 읽다가 요즘 아이들이 짠하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은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대화 금지,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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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다닐때는 도시락을 싸 다니던 시절이라 급식의 즐거움을 모르지만, 책 속에 남겨진 의미있는 음식 종류만 해도 상상이 되어 뱃속이 꼬르륵......

급식 시간에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 침을 튀기면서, 친구 음식을 뺏어 먹는 즐거움도 학창 시절의 추억이지 않을까?

이 책을 읽다가 요즘 아이들이 짠하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은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대화 금지, 쉬는 시간에도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며 어울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과

대한민국의 입시 전쟁으로 그 와중에도 밤 늦은 시간까지 학원에 묶여 있어야 하니 말이다.

 

추억을 갖지 못하고 학창 시절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니 짠하기도 하다.

 

오늘의 급식은 갓 중학교에 입학한 미키, 모모, 미쓰루, 마사토, 기요노, 고즈에 총 여섯 아이들이 겪어 나가는 1년의 학교생활 이야기이다.

아버지의 사업 부진 때문에 도쿄에 살다가 외할머니네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 미키는 공립 중학교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한다.

깨끗하고 하얀 식탁 위에 반짝이는 은색 식기, 접시에 담긴 먹음직스러운 음식들....

유명 호텔 셰프가 요리사였던 부자 아이들만 다닌다는 세린 중학교를 잊지 못한다.

 

새 학기에는 친구도 사겨야 하고, 말 붙이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겠지만, 공립 학교로 전학 온 미키는

마음속으로는 거리를 둔 채 늘 이전의 삶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이를 알게 된 친구 고즈에와 다투고 마는데, 친구와 다투면서 느끼는 날것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 공감을 더하고, 젤리를 매개로 한 화해의 순간을 뭉클하게 그려 냈다.

 

나도 학창 시절에는 도모카처럼 아이디어를 제시해서 친구들이 화해할 수 있도록 중간역할을 많이 한 기억이 난다.

 

미키_ 친구랑 이제 그만 화해하고 싶어. : 사과의 마음을 담아! 새콤달콤 젤리

모모_ 어린애 같은 내 모습이 너무 싫어! : 역시 급식이 최고! 달짝지근 마파두부

미쓰루_ 짝사랑하는 친구 누나에게 고백할 거야. : 첫사랑의 설렘! 두근두근 흑당 크림빵

마사토_ 공부도 운동도 아쉬운 나, 이대로 괜찮을까? : 도전하는 즐거움! 영양 만점 마카로니 수프

기요노_ 어떻게 하면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을까? : 찐한 초콜릿 맛 용기! 완벽 충전 초코우유

고즈에_ 전학을 가서도 지금 친구들을 잃고 싶지 않아. : 우정의 약속이 스민 폭신폭신 크레이프

 

개개인의 에피소드를 입체적으로 담아내어 청소년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하고,

나아가 성숙과 배려의 마음이 한 뼘 자라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또래 친구들 이야기 오늘의 급식.

청소년들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이야기였다.

 

s******9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