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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카즈나리는 닥터 K로서의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는다. 담당 환자의 죽음, 야간 긴급 수술, 원인불명의 의식장애, 바이러스 원내 감염─ 그리운 형제의 병원에서 연수의들과 지내면서 상처가 치유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런 카즈나리를 시험하려는 것처럼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고. 그림자가 이끄는 그 끝은, 음모가 휘몰아치는 외국으로 이어져 있었다….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카즈나리는 닥터 K로서의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는다. 담당 환자의 죽음, 야간 긴급 수술, 원인불명의 의식장애, 바이러스 원내 감염─ 그리운 형제의 병원에서 연수의들과 지내면서 상처가 치유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런 카즈나리를 시험하려는 것처럼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고. 그림자가 이끄는 그 끝은, 음모가 휘몰아치는 외국으로 이어져 있었다…. |
| 카즈나리의 진짜 시련은 이제부터인가 싶다. 성장환경은 서로 다르지만 카즈나리에게 나름대로 초대 닥터 K의 오마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초대 닥터 K의 경우 부친의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사망, 카즈나리의 경우는 테러리스트에게 사망이라는 차이점은 있지만 "철 들 무렵부터 편부편모 가정에서 자랐지만, 비교적 이른 나이에 부모의 사망이라는 시련을 겪고 강해졌다는 점" 이 공통점인 듯 싶다. 하지만 카즈나리의 경우는 작가가 좀 더 괴롭히려는 의도가 보이기에 고생길은 끊이지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