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이야기의 중심으로 올린 작품 중에서 동물때문에 이야기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요 작품은 절묘하게.. 한권으로 스토리 짜임새도 좋고 이야기 중심에서 일상까지 고양이 (키우는 사람은 느낄수 있는 미묘함을) 포인트를 잘 넣어서 다루고 있네요.
그런 고양이의 미묘함을 알아가듯 인간관계도 조금씩 눈치채가근데 야마자키는 누나로서 좀 때렸으면 좋겠다.
여담이지만 권두 컬러 페이지에 본인 키우는 고양이 사진 잔뜩 넣어둔거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