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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노안에게는 와이드판이 딱인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만화책 폰트 크기가 부담스러워졌는데 제 또래들도 많이 읽는 작품이라 이렇게 와이드판이 나와서 정말 좋네요. 이 작품을 통해 와인을 알게되고 지식도 풍부해지면서 나름의 재미까지 경험하게 됩니다. 최종장 마리아주를 통해 약간 아쉬웠던 이전의 완결의 연장을 보여줘서 좋네요. 외국인 친구들과 채팅을 할때 이 책에 대해 말을 했었는데 이미 알고 봤다고 하는 점에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럼 리뷰는 이만...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