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세님의 수많은 작품들이 앞으로도 계속 복간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모든 작품들을 다 구입했는데 지금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은 더 다양한 작품들이 숨어있기때문입니다. 국경의 갈가마귀의 주인공 까마귀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음에도 어느 순간부터는 자기도 모르게 민족을 혹은 조선 정부를 대변하는 역할을 떠 맡고 있습니다. 마치 까치나 까마귀에 대한 인간의 편견 때문에 의도하지 않은 피해를 당하는 까마귀처럼 말입니다. 이 작품속의 얘기가 와 닿는것도 아마 이런 이유때문일것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