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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문학 웹진 거울의 필진들이 내놓는 이야기를 좋아하여 아작 출판에서 매년 출간하고 있는 환상문학 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을 빠짐없이 챙겨 보고 있는데요. 환상문학 웹진 거울의 새로운 기획 상품 중 하나이자 거울과 아작이 함께 만든 전자책 총서인 거울아니었던들의 도서들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하나씩 차근차근 모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구한나리 작가의 날개의 밤은 천인이 기거하는 마을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곳으로 향하게 되는 네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이 작품을 읽을 당시에는 알지 못했습니다만) 사실 날개의 밤 같은 경우에는 구한나리 작가가 2012년에 출간한 바 있는 아홉 개의 붓이라는 책의 캐릭터 및 배경 설정 모두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작품인데요. 그렇다 보니 그 책을 읽지 않고서는 이 작품을 제대로 즐긴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셔야 될 것 같은데, 그러한 작품에 대하여 아무런 사전 설명도 없이 거울아니었던들의 도서로 포함시켜두었다는 점은 출판사 측의 직무유기와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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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출판사에서 출간된 구한나리 작가의 날개의 밤 리뷰입니다. 시리즈를 모으는 중이라서 구매해봤습니다. 제목이 왜 날개의 밤인가 했는데 천인이라는 생명체가 등장하는데 그들이 날개가 있었어요. 천인의 마을을 찾아 떠나는 네 사람의 이야기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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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나리 저자의 SF 단편 소설 날개의 밤 입니다. 평소에 SF 장르 소설을 좋아해서 단편도 모으고 있는데 취향에 맞는 글을 찾아서 만족스럽네요. 아무래도 분량은 단편이니만큼 짧지만 다 읽고 나니 여운이 남는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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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나리작가님의 날개의 밤 리뷰입니다. 한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글이었습니다. 신비하고 오묘한 분위기가 좋은데 이 시리즈 다 그렇듯이 짧은 게 너무 아쉽고... 이 작가님 다른 글과 연계되나보네요. 그 글이 궁금해지는 글이었습니다 |
| 작품을 보다가 비슷한 분위기에 생각나는 다른 아작 시리즈가 있어서 혹시 같은 작가님이신가? 했는데 맞았네요.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나고 돌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들게 만들어주는 소설입니다. 그 과정에서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나는 게 재미있어요. |
| 구한나리 작가님의 날개의 밤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다른책들도 재미있게봐서 얘도 구매해보았는데요 작가님특유의 한국풍!!분위기는 정말좋았지만 아홉개의붓이라는소설(저는종이책으로있음,,,)을 먼저보고봐야 이해가 될거같아서 안보신분들은 고민을해보시고사시는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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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 밤 : 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 14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천인의 마을이 있다는 말에 찾아나선 네명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날개가 있는 천인은 흐르는 물, 바아로 이어지는 깊은 물이 있어야 편히사는데 소문의 그곳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어 의아해하는데.. 독특한 분위기네요 뭔가 더 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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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시리즈를 훑어보다가 고른 책입니다. 기대 대비 퍽 짧은 분량이라 마음 속의 별은 한 개 깠습니다만 어쨌든 이야기 자체는 좋았으므로 별 다섯 개. 이래서 제목이 날개의 밤이었네요. (단권이라기보다는) 단편 잘 읽었습니다. |
| 구한나리 작가님의 날개의 밤을 감상했어요. 캠프파이어를 하는 듯한 강렬한 불꽃이 눈길을 사로잡는 표지의 날개의 밤은 천인의 마을을 찾아 산길을 걷는 사람들이 등장해요. 천인은 날개가 있어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이들이고 흐르는 물이 있어야 마음 편히 쉰다고 해요. |
| 제목은 날개의 밤인데 표지의 큰 불이 강렬해서 마녀의 밤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날개의 밤은 이를 변형한 어떤 비유이지 않을까도 상상했었는데요, 그건 아니고 날개가 있는 천인이란 종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단편은 무언가의 연작일까요? 단독으로 읽기에 뜬금없는 맥락이 많아 그다지 몰입이 안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