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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상 - 문 뒤에 지옥이 있다 : 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 32 32번째 거울 아작콜라보 sf 단편 시리즈 딸 아이를 잃은 부부로 시작하는..아포칼립스물 좋아해서재미나게 읽었던 사람들은 모두 미쳐 있었다. 범죄를 저지르긴 너무 쉬워졌고, 또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치기도 너무 쉬워진 세상이었다. 경찰은 무의미했고 그 빈자리를 강간범과 살인마가 차지했다. 내가 먼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고 말 거라는 불안감이 가득했다. 하다못해 재미로 인간을 사냥하는 놈들까지 있었다. 창밖의 모두가, 모두가 미쳐 있었다. 문 뒤에 지옥이 있다 : 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 32 | 지현상 [예스24 eBook] |
| 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 32번째 작품인 지현상 작가님의 문 뒤에 지옥이 있다를 감상했어요. 닫힌 문을 뜯어내고 나오려는 여러 개의 손들이 그로테스크한 표지를 보면 저 문 뒤에 진짜 지옥이 있을 것만 같아요. 평화롭던 집안에 무서운 일이 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