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영 작가님의 <이주사업 횡단사령부 최후미 민간선박 DU1888-0>이라는 다소 생소한 제목의 작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이라는 주제로 하나씩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
|
아작 출판사에 서 출간된 이주사업 횡단사령부 최후미 민간선박 ~ 리뷰입니다. 시리즈를 모으는 중이라서 구매해봤습니다. 제목이 흥미로워서 구매해봤는데 몇천년에 걸친 화성이주사업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최근 인류가 대멸종의 한귀퉁이에 들어섰다는 말들이 있어서 이 런 우주로의 이주와 롼련된 이야기들도 흥미로운거같아요. 잼게 봤습니다. |
|
정대영작가님의 이주사업 횡단사령부 최후미 민간선박 DU1888-0 리뷰입니다. 제목이 특이한데 우주 이주사업이라니 안 궁금할 수가 없는 조합이라 구매했습니다. 이시리즈 항상 재밌게 보고 있는데 아쉬운게 너무 짧네요... 조금 더 길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
제목이 꽤나 길고 특이한 소설이죠. 정대영 작가님의 이주사업 횡단사령부 최후미 민간선박 DU1888-0를 읽었습니다. 표지가 멋진데 SF물 분위기를 제대로 풍깁니다. 소재는 지구인의 화성 이주 사업이로군요. 우주 민간선박이 나옵니다. |
|
이주사업 횡단사령부 최후미 민간선박 DU1888-0|정대영 갑작스레 태양계로 날아들어 온 해성으로 인해 태양의 부피 증가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졌고 화성과 지구는 대규모 이주사업을 개시하게 됩니다.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면서 평화롭게만 이루어지지는 못했지만 7천 년에 걸친 대사업의 마무리를 앞두고 제11차 화성과 지구간 이주사업 최종 협의회가 방송됩니다. 지구를 떠나지 않겠다는 최후의 러시아인을 지구 이주사업본부단은 강제로 이주시키겠다는 뜻을 밝히고, 화성 정부는 이를 거부하게 되면서 지리멸렬한 논쟁이 이어지지만 결국 지구인이 목숨을 끊게 되면서 협의는 큰 변화 없이 마무리됩니다. 길지 않은 이야기였지만 마음이 찡해지는 느낌이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
|
환상문학 웹진 거울의 필진들이 내놓는 이야기들을 좋아하여 아작 출판사에서 매년 출간하고 있는 환상문학 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을 빠짐없이 구매해 오고 있는데요. 환상문학 웹진 거울의 새로운 기획 상품 중 하나인 거울아니었던들의 도서들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하나씩 차근차근 모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정대영 작가의 이주사업 횡단사령부 최후미 민간선박 DU1888-0은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지 않았기에 지구에 살던 모든 이들이 화성으로 이주해야만 하는 미래를 그 배경으로 하여, 어쩌다 보니 지구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사실 분량의 대부분을 위에서 언급했던 설정에 투자하고 정작 본편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은 몇 페이지가 되지 않았던 작품이었다 보니, 이주사업 횡단사령부 최후미 민간선박 DU1888-0의 저자이신 정대영 작가님께서 그와 같이 공을 들인 설정이 활용이 될 수 있는 다른 작품 혹은 후속작을 반드시 선보여주셔야만 이와 같은 구성이 그나마 납득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