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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두 배가 넘는 체격을 가진 치한을 단 한 방에 제압해 버리는 여인. 더 놀라운 점은 자신을 제외하고는 그 자리에 있던 그 누구도 그녀의 그런 행동을 보면서도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세부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원작과 다르게 서술한 부분이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귀찮은 일은 되도록 피하고 불의는 꾹 참는 인물이었던 안기현은 위와 같은 일을 목격하고 백태희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로부터 일명 정의의 일격을 사사하게 됩니다. 정의의 일격의 요지는 '자신이 굳게 믿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하는 행동은 다른 사람 역시 당연하게 생각하고 의심하지 않는다'인데요. 이에 따라 그것을 시전하는 사람 이외에는 아무도 그 타격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정의의 일격이라는 이름답게 그야말로 딱 한 방을 날릴 수 있을 정도의 힘 정도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는 만큼 안기현 역시 이 능력을 어디까지나 자신들 주변의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한 방으로 응징하고도 아무런 해코지를 당하지 않는다는 목적으로서만 사용하고자 이를 배우고자 했는데요.
그럼 이제부터는 그렇게 백태희로부터 정의의 일격을 습득하게 안기현을 중심으로 한 시원한 히어로물이 나올 것이라 예상을 했는데.. 다 읽고 보니 반은 맞고 반은 틀렸더군요.. 제가 틀린 절반의 내용을 여기서 다 언급해버리게 되면 이렇게나 재미있는 단편을 아무도 읽어보시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급작스럽게 들어 이 글은 여기서 마치기로 하고, 대신 아래에 후반부 전개에 대한 조금의 힌트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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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일격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아 양보 대신 임산부에게 시비를 거는 한 남자를 처단하는 여성을 보게 된 후 정의의 일격에 대해 알게 된 주인공이 정의의 일격을 사용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속이 시원하다 싶으면서도 중간중간 불안감이 들고 또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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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오 - 정의의 일격 : 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 77 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시리즈의 77번째 단편집 작품속에서 보여지는 작가의 독특한 배경에서 오는 상상력과 이야기 윤리적 고민과 인간성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보여지는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작품 |
| 시리즈로 모으고 있는 환상문학총서 중 한 권이에요. 순서 없이 그때 그때 제목이나 주제가 끌리는 작품부터 모으고 있는데 제목에 충실한 작품이라 마음에 들어요. 짧지만 소재가 독특하고 강렬한 내용이라 읽기 좋아요. 이번 작품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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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출판사 거울 시리즈 남세오 작가님의 정의의 일격 리뷰입니다. 단권에 길지않은 소설이라 금방 읽었습니다. 표지를 보고 여성히어로 물일까 하면서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짧아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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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오 저자의 정의의 일격을 리뷰하겠습니다. 거울과 아작이 함께 한 환상 문학 총서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소설입니다. 정의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네요. 길이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네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