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sf 소설이고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처음 들어보는 용어와 설명들이 나열돼서 온 텍스트가 판타지임을 어필하고 있는데 어째서 현실을 투영한 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ㅋㅋㅋ 뭔가 현실에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녹아있어서 그렇게 느껴진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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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븐 저자의 단편 SF 소설 컴플레인 입니다. 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SF판타지류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분량은 짧은 이야기이지만 등장인물들과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다른 시리즈 작품들도 궁금해져요 |
| 클레이븐의 컴플레인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책 소개를 읽어보고 기대를 많이 하고 구입해서 읽었던 책이었는데요.. 역시 기대만큼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처음 읽어보는 작가님의 책이었는데, 앞으로도 클레이븐작가님의 책은 다 사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
| 클레이븐 작가의 환상 소설이자 단편인 컴플레인입니다. 표지에는 우주선에서 외부의 우주를 바라보는 듯한 구도가 보이기 때문에 우주가 소재인 작품임을 짐작케 합니다. 저자 클레이븐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기사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특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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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는 필명입니다. 시리즈가 한국인과 중국인 작가의 작품을 선별했따다고 한 만큼 오해할 일은 없고 명백한 필명임이 느껴지지만. 전자책의 장점이 이거죠. 작은 돈으로 잘 모르던 작가의 단편을 손쉽게 시도할 수 있는 것. 문체가 쉽고 번역이 아닌 만큼 술술 읽힙니다. 똑같은 국내작가글이라도 번역문이상으로 난해한 미스테리쪽 모 연작소설하고는 너무 다르네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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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작가 33인이 쓴 100여편에 가까운 SF 작품의 모임집에 들어있는 작품 <컴플레인>은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장편 소설을 집필 중인 클레 이븐이란 필명을 사용하는 작가가 쓴 단편소설이다. 웹진에 실었던 작품이 독자우수단편으로 뽑히면서 필진이 되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굉장히 감각적이며 빠른 전개가 돋보인다. 우주 소행성 우주선 등 미래의 상황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다루고 있는 내용은 식품회사에 대해 소비 자의 불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든 처리하려는 회사의 여러가지 시도는 바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과도 많이 겹치면서 이것이 단순히 상상속의 이 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도 적용가능한 부분이다보니 몰입감은 물론 어떤 상징 적인 두려움도 같이 가져온다. 기업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부분을 어디까지 무 마시키려 어떻게 하는지가 사실적으로 그려지면서도 기본적으로 작가가 유머 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놓아서 심각한 내용에 비해 읽는 것은 부담스럽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가 있어서 더 좋았다. 그 내용만큼은 그저 웃고 넘기기에 는 여러가지 생각할 꺼리는 남겨두기는 했지만. 유머와 함께 섬뜩하게 다가오 는 마지막 반전까지 한번 잡으면 눈을 뗄수없게 만드는 몰입감을 자랑하는 소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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