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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이 쓴 100편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이라는 타이틀이 궁금했는데, 짧은 이야기들 속에 각 작가의 개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글에 만족감을 느낀다. 다 읽지는 못했는데, 이름이 익숙한 작가들이 있어서 친근한 마음으로 펼쳐들게 되니, 이 장르에 대한 불편함이나 거부감은 잠시 넣어두어도 좋겠다.
사실 SF 장르가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어서 많은 걱정이 있었다. 그동안 만나온 작품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읽은 책이 많지 않았는데, 이 시리즈는 조금씩 적응하는 자세로 만나봐도 좋겠다. 특히 곽재식 작가의 작품은, 다른 작품들에서도 그랬지만 웃음 코드를 잊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 넣어준다. ㅎㅎㅎ 하얀 이빨이라는 제목에서 어느 정도 분위기를 느꼈는지도 모르겠지만, 주제는 이빨이다. 이 이빨로 무슨 이야기를 펼쳐낼지 궁금하다면 읽어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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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 96번째 소설 곽재식 작가님의 하얀 이빨을 감상했어요.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시는 화학전공자 작가님의 소설이라서 더 궁금했어요. 세종로에서 끔찍한 총격 사건이 발생을 하고 총을 쏜 범인의 정체가 미스터리한 상황에서 소설은 시작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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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이빨 : 거울X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 96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한국과 중국 작가들의 단편 SF 환상문학 시리즈 하나씩 모으는 중인데 재미있네요 제목이 무슨 뜨인가 했는데 하얀 이빨... 환각과 테러 그리고 총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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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세종로에서 서울시장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서울 시장이 오페라를 보고 나오는 길에 기자들과 인터뷰하던 중 왠 남성이 세종로를 무단횡단해서 건너와 시장에게 총을 겨누었습니다. 그는 총을 쏘지 못하고 경찰과 경호원들에게 사살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가 겨눈건 인금 게임 행사장에서 훔친 장난감 총이었습니다. 또한 그가 총에 맞고 꺼낸 건 밥과 반찬이 든 도시락이었습니다. 주인공은 사건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직장 동료들에게 그 날 있었던 일을 현실감있게 말하였습니다. 그걸 듣던 팀장이 범인으로 밝혀진 사람이 입사하기 전 자신의 담당 교수님의 제자 중 하나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려줍니다. |
| 판타지와 환상 소설류를 좋아해서 이 시리즈를 쭉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 글은 어디선가 본 것 같다 했더니 어떤 연재 사이트에서 읽었던 거였네요. 시장을 겨냥한 총격 사건을 목격한 주인공. 막상 가해 도구들은 장난감이었고 무엇을 위한 사건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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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아무 상관없는데 괜히 홍콩할매귀신이 생각났음. 둘 다 기괴한 웃음, 구강과 관련된 이미지, (개인적으로) 불쾌한 느낌 등이 비슷해서. 소설은 추리물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설정은 나쁘지 않음. 가끔 등장하는 유머감각 쪽이 음...변경 말고 그냥 폐기하세요.... |
| 곽재식 작가님의 하얀 이빨 리뷰입니다. 테러, 환각, 총격전 등 흥미로운 내용전개로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 왜 제목이 하얀 이빨인가 했더니 환각 성분 때문이었네요. 괜히 모 시리즈의 울트라 화이트 티쓰가 생각났던...단편이라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
| 곽재식 작가하면 보통 판타지와 과학소설인데요 이번작은 환상소설이네요 당신과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라고 처음읽은 책이 었는데 이번작도 나쁘지 않네요 짧은 분량에 기묘한 이야기 시장을 노린 테러 하지만 막상 총은 장난감이고 던지려는 물건은 도시락 과연 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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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이빨 연구소에서 일하는 주인공은 선배와 함께 공연을 보고 나오는 길에 시장의 인터뷰 장면을 지켜보던 주인공은 길을 건너오는 한 남자를 보게 됩니다. 길의 거의 다 건너온 남자는 주머니에서 총을 꺼내 시장을 겨냥하고 시장의 경호원과 경찰에게서 총을 맞게 됩니다. 이후 손에 들고 있던 도시락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던지려다 총에 맞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됩니다. 진짜 총이 아닌 장난감 총에 던지려던 것도 도시락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전혀 관계없던 주인공의 연구소가 테러 시도의 범인에 대한 조사를 맡게 되면서 숨겨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게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기괴하게 묘사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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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이빨>을읽어본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여러 작가가(한국 작가 21인과 중국 작가 12인) 개별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쓴 책을 단권으로 묶어낸 책이에요. 표지도 그렇고 전체적인 소개글도 그렇게 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서 한번 구매해본 책인데, 퀄리티가 그렇게 높다고 느껴지진 않는.. 다소 아쉬운 감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약간 중구난방으로 쓰여진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