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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오로르의 두 번째 이야기... 어른이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더 많이 배워야한다. 어린이가 읽으면 재밌을 동화이면서 어른들에게도 뜨거운 메시지를 주는 열정적인 소설이다. 오로르를 읽으며 자꾸 어떤 친구가 생각난다. 세상에는 오로르가 여기저기 존재하겠지~ 당신도 이 책을 잡게되면 오로르를 만나 참깨세상을 함께 여행할 것이다! 하나, 둘, 셋. 참깨세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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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로1권도 넘 괜찮게 읽은책이라 2권도 구입했어요. 중간중간 인생문장들이 자주 등장해서 색연필로 그어가며 이쁜 삽화들과 함께 하나하나 천천히 읽었어요.^^ 동화적이지만 철학도 담겨있고 따뜻하고 귀엽고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그냥 종합 선물세트같은 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은책이구요. 시간이 지나 줄 그은부분 음미하면서 다시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읽으면서 계속 미소가 지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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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이다. 사실 읽은 지 조금 되서 기억이 잘 안 나 다시 한 번 대충 훑어보고 왔다. 이 책은 자폐증소녀 '오로르'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해결해나가고 도움을 주는 듯한 그런 소설책이다. 이 소녀는 현실세계는 '힘든 세상', 자신의 가상의 세계를 '참깨 세상'이라고 표현하며 그 참깨 세상에는 '오브'라는 친구도 존재한다. 처음 학교에 가게 된 오로르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자신에게 좋은 말을 해주었던 선생님과는 이별을 하게 되는 등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새로운 것을 대하는 자세는 나보다 오로르가 더 나을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부분이다. 나도 이렇게 전부 좋아!! 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우리 긍정적인 오로르는 무려 경찰 신분증을 가지고 경찰의 사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멋진 친구이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초등학생의 신분으로 경찰 신분증을 갖고 있다니!
이렇게 경찰 신분증을 갖게 된 데에는 오로르가 가지고 있는 비밀 능력때문인데, 이 능력은 바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몇 가지 사건을 해결하기도 한다. 특히 아나이스 사건과 언니, 엄마와 새로운 남자친구의 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많이 준 거 같다고 느꼈다. 이 책의 재미는 한 가지 더 있다. 중간중간 그려져 있는 삽화들이 귀엽고 생동감이 넘쳐서 보는 재미를 더해주기 때문이다.
다양한 재미를 주는 책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 살아가는 데 지칠 때 이 책을 읽으며 오로르가 생각하는 의문에 대한 대답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휴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 좋은 가격에 좋은 조건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정말 즇아요~ 그림책이고 180도 이상 책이 활짝 펼쳐지고 누드제본? 식으로 되어 있지만 표지도 또 따로 있고 일러스트도 정말 귀엽고 특이해서 재밌게 유랫만레 동화책 느낌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 읽는 동화책 느낌이지만 충분히 어른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좋은 가격에 좋은 조건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정말 즇아요~ 그림책이고 180도 이상 책이 활짝 펼쳐지고 누드제본? 식으로 되어 있지만 표지도 또 따로 있고 일러스트도 정말 귀엽고 특이해서 재밌게 유랫만레 동화책 느낌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른이 되어 읽는 동화책 느낌이지만 충분히 어른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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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떤 일이 잘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든 그 일을 이루려고 애쓰지. 실패를 무릎쓰고 포기하지 않아. 시시포스 이야기는 그걸 말하는 신화야. 이 작품은 `인상: 해돋이`야. 다른 모네 작품들도 봐. 붓자국을 그대로 남겨 물을 표현했어. 이 작품을 처음 선보인 1874년에는 낯선 기법이라서 나쁜 평가를 받았어. 사람들은 새로운 걸 두려워할 때가 많아. 세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는 사람의 눈에 자기들이 어떻게 비칠지 두렵기 때문이지. 어떤 사람들은 남다른 사람을 보면 불편하다고 말해. 자기들이 생각하는 정상의 개념에 맞지 않는 걸 보는 게 싫은 거야. 그런데 정상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 집단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특별해 보이는 걸 억누르려고 정상이라는 개념을 스스로한테 강요하는 것뿐이야. 질투 때문이지. 그리고 네가 자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그 친구가 알아차렸기 때문이야.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은, 자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더 화를 내.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까. 이제 아나이스는 네가 자기랑 자기 패거리를 두려워하게 만들려고 온갖 짓을 할거야. 아빠가 그런 이야기를 들려준 적 있다. ‘상대를 내 쪽으로 끌어당기려 애쓸수록 상대는 나한테서 멀어진다.’ 아마 멜빌 형사도 이렇게 조용히 기다리는 게 더 좋다고 말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아나이스를 찾아다니지 않았다. 경찰서로 가는 길에 태블릿에서 삐 소리가 울렸다. 아나이스의 문자 메시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