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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제가 좋아하는 책을 보면 자주 눈에 들어오는 작가가 한명있었습니다. 바로 풍몽룡입니다. 십팔사략 열국지 지낭 등 중국 역사 소설을 친근하고 쉽게 읽히도록 해주어 정말 입맛에 딱맞는 이야기만 들려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전혀 모르고있었는데 우연히 도서를 검색하다가 중국의 아라비안 나이트라고 하는 이 풍몽룡의 옛날이야기기 전부 번역되었다는것을보고 그냥 지나칠수 가 없었습니다. 유세멍언은 오래전에 나온 책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좋고 책디자인까지 완벽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