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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내 손에 쥐어지기 전까지 나는 항상 책을 가지고 화장실에 갔었다.
어떨땐 책을 덮을 수 가 없어서, 너무 궁금해서 책을 다 읽고 나오기도 했고 (이게 참 건강에 안 좋다 하니 조심해야했는데.. 그땐 뭘 몰랐어 ㅋㅋㅋ)
엄마가 내 손에서 책을 뺏어 간 적도 있었다. 제발 좀 그만 읽으라며... 껄껄껄.
하지만, 책을 가져 갔던건 학창 시절을 끝으로. 스마트폰이 생긴 후로는 화장실에 핸드폰을 갖고 가는건 이제 일상이 되었고, 아이들이 왜 화장실에 핸드폰을 꼭 들고 가야 하는 질문에 정신이 번쩍 들어 최근 다시 책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그런 내게 참 너무나도 좋은 책.
화장실에서 읽는 책 언젠가 아이들 때문에 <똥 눌때 보는 신문>을 사준 적이 있었는데 그 비슷한 느낌이 들었던. 하핫.
책은 지혜, 명언, 유머로 세 파트로 나뉜다.
책을 읽다가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앉아 있지 않아도 될 만큼, 짧은 내용의 여러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어떤 내용은 한 장을 읽고 나 홀로 여러 생각에 빠져 있기도 했다.
화장실에서 읽는 책
아주 그냥, 내게 너무나도 잘 맞는 내용!
내게 지식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내게 상상력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내게 꾸준함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내게 말솜씨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모두 부족하다는 생각에서 부터 나는 책 읽기가 좋았다.
굳이 내가 상상하지 않아도 책에 빠져 다른 세계를 상상할 수 있었고, 내가 경험하지 않아도 책을 통해 그 상황에 흠뻑 빠져 간접 경험을 할 수 도 있었다. 그리고 그 경험이 좋아서 꾸준히 책을 읽는 내가 되었다.
그렇게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나니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게 많았던것 같다.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알고 싶은 게 많은 나라서 나는 내가 참 좋다.
욕심일 수는 있겠지만 아이들 역시, 그렇게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알고 많은것을 즐기며 도전하며 경험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면 좋을텐데...
왜 책을 안 좋아하지? ㅠㅠ 내가 읽어 주는 책은 진짜 엄청 집중해서 들으면서.. 왜 직접 읽는건 싫어 하는지... 하유 =3
화장실에서 읽는 책
이 역시, 내가 좀전에 한 이야기와 비슷하다.
책을 물론 좋아하지만, 아이들 앞에서 더 자주 책 읽기를 즐기는 내 모습을 보여주는 어떤 의도된 행동을 할 때도 있는데 내가 하는 내 행동을 아이들도 따라 와 주었으면 하는 나의 바람.
내가 절어간 발자취를 아이들이 헷갈리지 않고 잘 따라와 주길 하는 나의 바람.
하지만 어쩐지, 게임 속에 빠져든 아빠의 발자취를 따라가기 바쁜 아이들.. 아휴 = 3 또 한 숨. ㅋㅋㅋ
화장실에서 읽는 책
임신한 여자의 부른 배, 힘들어 하는 모습. 걱정이 된 꼬마 아이가 어디 아프냐는 질문에 여자는 대답했다. 자신의 배 안에 너처럼 예쁜 아가가 들어 있어 그렇다고. 그리고 꼬마는 너무나도 심각한 표정으로 어쩌다 나 처럼 예쁜 아기를 먹었냐는 질문을 한다.
하하. 이 처럼 내가 생각한 나의 대답과 아이가 혹은 상대가 받아들이는 내용은 너무나도 다를 수 있다.
나의 책 읽기가 아이들에겐 왜 재미 없게 보이는 건지,,, 좀 더 연구 해 보아야겠다.
책 읽을 때 옆에서 불러도 모르게 빠져들어 있는 내 모습이 별로인가? 새벽에 몰래 혼자 일어나서 잠도 안 자고 책 읽고 있는 내 모습이 별로인가?...
모르겠다... 휴 =3
화장실에서 읽는 책 정말 화장실에서 읽기 딱 좋은 책!!
어때요? 오늘부터 화장실 갈때 핸드폰은 내려 놓고, 책 한 권!
이 책으로 먼저 시작 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화장실에서 읽는 책 * 마음에 와 닿던 에피스드 하나를 공유합니다. - 화장실에서 읽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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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읽는 책]
화장실에 핸드폰을 잘 듣고 가는 편이다 종종 책을 들고 가서 읽기에 화장실 전용 책을 준비했다.
언제가 강상교육을 받을 때 가장 편한 공간, 슈필라움, 나만의 공간이 어디인지 물었더니 남성들이 많이 화장실이라고 했다고 한다.
서재란 개인공간이 없다보니 육아에서 도망치고 누구에게도 터치받지 않는 화장실이 차라리 좋다라는 말을 한다라는 말이 씁쓸하게 들렸던 기억
나도 이런 저런 간섭을 받기 싫을때는 화장실에 가끔 숨어들때가 있었기에 내 이야기 같기도 했었다.
3개의 파트로 나눠놓았다. 지혜, 명언, 유머로 잠깐씩 읽으며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자나깨나 말조심. 말의 힘을 경험하였기에 눈에 들어왔던 것은 지도자가 뱉는 말은 몸 밖으로 나온 땀과 같다 는 것이다
땀은 일단 자기 몸에서 배출되고 나면 두 번 다시 몸으로 들어갈 수 없다. 말 또한 마찬가지다. 특히 지도자가 입 밖으로 밷은 말은 보통 사람의 그것과는 의미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지위가 올라갈수록 발언은 신중히 해야 한다 (P15)
동아리의 대표를 하며 첫째도 둘째도 내가 만들어가야 할 자세다. 워낙 결정과 판단이 빠른 편이라 나도 모르게 내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많이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리더의 역할에서는 마이너스 되는 요인은 확실했기에 가급적 내 말을 줄이고자 노력하는중 이지만 뒤돌아서면 자꾸 후회를 만들어 놓은 상황에 많다.
입에 지퍼를 좀 채워야 하는데
과유불금 지나친 경계심이 일을 망치는 요인이 된다. 도무지 발전이 없는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결정이 느리다는 점이다. 돌다리도 적당히 두들겨야 한다. 위험을 완벽히 피하겠다고 주저하는 동안 불이 불어나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될수 있다. (P28)
비슷한 듯 하지만 각기 다른 관점으로 표현하며 한문장 한문장마다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주고 메모하도록 만들어 준 책이다.
화장실에서 읽기보다는 가지고 다니며 읽어도 좋을 책 제목 때문에 당기기는 했지만 내용면이 더 좋았기에 한줄씩 메모를 하는 중.
씨없는 수박 덕택에 크게 한번 웃으며 나의 하루를 마무리해본다
[이 글은 정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화장실에서읽는책 #미리내공방 #정민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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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핸드폰을 놓지 않고 있다. 화장실에 머무는 시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 친구를 기다리는 시간 등등 자투리 시간에도 주로 핸드폰을 하고 있다. 그 시간도 보람차게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를 들자면 지혜를 쌓는다든가 명언으로 활력을 찾는다든가 유머로 즐거운 기분을 느낀다든가 말이다. 짧은 시간에 기나긴 글을 읽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던 중, 짧은 시간에 지혜, 명언, 유머를 터득할 수 있는 지혜·명언·유머집을 찾았다.
PART 1 지혜 (13p~127p)
PART 2 명언 (129p~193p) 남의 눈으로만 자기 결점을 볼 수 있다 | 가장 뛰어난 예언자는 과거이다 | 선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투자이다 | 예의 바르고 친절한 사람은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않는다 | 삶은 치열한 생존경쟁의 정글이다 | 먼저 손을 쓰면 상대를 제압하고, 늦으면 상대에게 제압당한다 | 궁하면 통한다 | 몸에 좋은 약은 쓰다 | 높은 산을 쌓는 데서 한 삼태기의 흙 때문에 그 공을 잃는다 |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룬다 | 교묘하게 꾸민 아름다움은 소박한 진실을 이기지 못한다 | 이해득실로 맺은 인간관계는 공허하다 | 다른 사람과 학문을 논할 때는 먼저 강물에 귀를 씻어라 |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은 것을 입으로 뱉는 데 있다 | 평정심을 잃지 않는 자가 진정 마지막에 웃는다 | 경험은 실수의 다른 이름이다 | 신념을 가지지 못한 자는 사용하는 말이 비굴하다 | 사람의 인생에는 ‘우’와 ‘불우’가 따른다 | 진정한 용기는 물러날 때 물러설 줄 아는 것이다 | 정상은 끝이 아니다 | 진리는 언제나 평범한 곳에 있다 | 실천이 따르지 않는 지식은 임시변통에 지나지 않는다 | 침묵은 금이다 | 상대의 마음을 공격하는 것이 최상의 용병술이다 | 그 사람을 알고자 하면 그가 사귀는 친구를 보라 | 큰길은 갈림길이 많아서 도망친 양을 찾기 힘들다 | 믿지 말아야 할 상대를 믿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과 같다 | 덮어놓고 책을 믿는 것은 책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내 마음을 열어야 다른 사람의 마음도 열 수 있다 | 승산 없는 싸움은 물러난다 | 꿀을 써도 과히 달게 되는 법이 없고, 소금을 써도 과히 짜게 되는 법이 없다 | 빈곤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고,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 | 자만심은 손해를 초래하지만, 겸허함은 이익을 가져다준다 | 헤픈 웅변보다 과묵한 처신이 낫다 | 수양산 나무 그늘이 천 리를 간다 | 모든 일은 위에서 아래로 영향을 미친다 | 사술로 이룬 성공은 훗날 자신을 욕되게 만드는 독주가 된다 | 꾸불꾸불한 쑥도 곧은 삼밭에서는 곧게 자라난다 | 다른 산에서 나온 나쁜 돌도 자신의 옥을 가는 데 필요하다 | 세 사람이 함께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 소문난 잔치에 파리 떼가 꼬인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지혜로운 사람은 실패를 성공의 모태로 삼는다 | 인간은 오만으로 상하고, 욕심으로 곤란해진다 | 표범은 가을이 되면 등가죽의 무늬가 아름답게 변한다 | 마음이 바르면 그 눈동자가 맑다 | ‘단금지교’하고, ‘금란지교’하다 | 행운을 바라는 것은 무능한 사람의 기도에 불과하다 | 마음을 곧고 바르게 기르려면 욕심을 적게 가져야 한다 | 물은 마음을 비치는 거울이다 | 의심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의심스럽게 다가온다 | 세상일을 조금이라도 줄이면 그만큼 속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 | 가는 사람은 뒤쫓지 말고, 오는 사람은 거절하지 말라 | 인생의 가장 큰 병폐는 오직 한 글자, 거만할 ‘오’ 자이다 | 진정한 웅변은 눌변에서 나온다 | 악한 끝은 없어도 착한 끝은 있다 | 지나친 낙관은 화를 부른다 | 사단설은 예의 시작이다 | 칼은 갈아야 날이 서는 법이다 | 좋아하면서도 그 나쁜 점을 아는 사람은 천하에 드물다 | 사랑보다 위험한 감정은 미움이다
PART 3 유머 (195p~288p) 천국 가는 길 | 기도 | 한 살 때 한 일 | 엘리자베스 여왕의 우아한 낙천주의 | 슈바이처는 달라 | 난 괜찮아 | 까불지 마 | 알면서 왜 그래요? | 부르는 게 값 | 너나 잘하세요 | 나야, 나 | 지금은 휴식 중 | 할 말만 간단히 | 신동이 뭐 이래? | 우문현답 | 해보자는 거지? | 다음번엔 황소를 부탁해요 | 국가대표급 건망증 | 남자의 일생 | 나도 안다고요 | 똑바로 봐 | 뭘 안다고 참견이야 |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 기쁜 소식 | 누가 문제야 | 어떤 부고 | 최후의 생존자 | 장인 빽 | 일단은 | 알 수 없는 일 | 개구리와 팬티 | 좋은 년 | 짠돌이와 스님 | 진화하는 답안지 | 관계 | 건강검진 | 최고의 답안 | 그만 좀 하시지 | 최저임금의 정의 | 다시 쓰는 출애굽기 | 여자를 위한 것 |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 돼지와 시간 | 달고 나왔어요? | 기막힌 수술 | 더 빨리빨리 | 우리 신부님 | 노익장 | 대시오 | 작은 배 | 너 하나, 나 하나 | 색맹 | 이름이 뭐예요? | 알 수 없는 녀석 | 죽일 놈의 시계 | 결정적 실수 | 순수문학과 삼류소설의 차이 | 시적인 첫날밤 | 온통 너만을 위한 공부 | 황당한 소설 제목 | 고맙다, 친구야 | 피장파장 | 뽕 | 내가 누군데 | 너무 빨라 | 한 수 위 | 척 보면 모릅니다 | 무사고 운전의 비결 | 과대광고 | 그런 거였어? | 분명 다르지 | 중환자 | 이걸 어쩐다! | 그건 내 공인데요 | 여배우와 부상병 | 어이! | 아담의 바람기 | 사망 정정 보도 | 진정한 고수 | 애들은 못 당해 | 나 점 뺐다 | 왜 죽였어? |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어 | 슬픈 남자 | 포상금 | 평행선 | 연령별 교수법 | 유치원생의 고뇌 | 아빠 자랑 | 거절할 수 없는 부탁 | 씨 없는 수박
PART 1 지혜
끝이 좋으면 모두가 행복한 것. HAPPY END. 지금은 힘들어도 결국은 행복한 결말에 도달할 것이니까.
사고방식이 유연하지 않은 사람을 설득할 방법은 거의 없다. 남과 논쟁 벌이는 걸 좋아하는 나(무조건 이겨야 함)에게 도움 되는 내용이다. 무조건 이기려고 하지 말아야겠다.
매일 퇴근하기 위해 출근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도무지 일에 열정을 가질 수 없다면 당장 관두는 게 자신과 회사를 살리는 길이다. 내 상황에 상관없이 회사가 원하는 건 실적이다. 이왕 회사생활을 할 거라면 제대로 하여 결과를 말하라.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일을 해야 나 자신도 행복하고, 그러다보면 회사의 실적도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니 서로 WIN WIN 내가 열정을 담을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지!
누구도 자기 인생을 남이 대신 살아주길 원치는 않는다. 나 하나쯤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사람이 다 내 맘 같을 거'라는 과도한 믿음은 경계해야 한다. 존재감 없이 살아가는 것만큼 허망한 인생도 없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류 & 이상형 :: '한결같은 사람' 내가 고등학생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친한 친구의 큰 장점이 '한결같다'는 점이다. (정말 이성이었으면 고백했을 정도로 매력적인 친구다 ㅠㅠ)
자극적이지 않아도 '물'같이 싫증나지 않는 존재가 어느 존재보다 소중하고 곁에 계속 두고 싶게 만든다.
PART 2 명언
선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투자이다. 예의바르고 친절한 사람은 아무에게도 적이 되지 않는다.
'예의'를 갖추는 사람이 되자.
교묘하게 꾸민 아름다움은 소박한 진실을 이기지 못하는 법이다.
PART 3 유머
"친구들이 맘에 안든다고 한다구요?!! 그럼 친구를 바꿔보세요~"
되게 유머리스하게 잘 받아친 멘트, 어디서 이런 상황이 온다면 써먹을만하다!
정말 내 마음에 와닿는, 좋은 말들이 많다. 무조건 ‘괜찮다’, ‘잘하고 있다’는 식의 감성적인 글은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데 현실적으로 깨워주는 말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페이지가 있었다. 새로운 길을 찾는 걸 좋아하는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이었는데 기존의 방식도 선구자들이 먼저 나름대로(?) 머리를 많이 써서 고안해낸 방식이며, 결과적으로 입증된 길이니까 너무 자신만의 길만 고집하지 말고 따르라는 내용이었다. (다시 찾아보려고 해도 어떤 페이지에 있는지 못찾겠어서 ㅠㅠ) 기존 방식 그대로 따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나에게 좋은 충고가 되는 글이었다. 이밖에도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멍청하지 않고 똑똑하게 사는건지, 어떤 사람이 참된 사람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내용들이 많았다. 이 책이 다른 책과의 특이점으로 뽑을 수 있는 건 내부가 매우 알록달록하고 화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눈에 잘 들어오고 더 몰입하게 된다. 정말 한페이지 한페이지 주옥 같은 내용들이 가득하다. 자투리 시간만 투자해서 쌓은 이 지혜를 발휘하며 세상을 살면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만 같다. 지혜를 갖추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지혜·명언·유머로 좌절, 교만, 근심도 비우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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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에서 나온 화장실에서 읽는 책 이책은 나만의 공간에서 여러가지 지식들을 배울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지혜와 명언, 유머 로 3장에 걸쳐서 지식들을 정리해 놓았어요. 오래도록 잡고 읽는 책이라기 보다는 짧은 시간 동안 보면서 그때 본 내용들은 나만의 지식으로 만들어주는 책이라서 언제든지 쉽게 읽을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을 한페이지 안에 구성을 해 놓아서 쉽게 읽을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매일 화장실에 갈때 마다 읽어도 좋고요.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잡생각이 들때 간단하게 읽으면 도움이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책 속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나만의 공간에서 힘주어 보는 책! 이책을 설명하는 문구가 너무너무 재미있는데요. 지혜와 명언, 유머로 화장실에 있는 짧은 시간이 부담스럽지않게 다가올꺼 같아요.
그 짧은 시간이 나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지식들이 담겨지는 시간이 되어준답니다. 화장실에서 읽는 책 1장에는 지혜를 통해서 근심 등ㅇ르 비워보는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탓한다고 해서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눈앞의 현실을 떨치고 일어날수 있는 에너지는 작은 것에서 부터 긍정하는 마음가짐에서 나온다고 하는데요.
언제나 희망은 밝은 곳에 있으며 그것이 순리라고 합니다. 저는 이책의 구성이 정말 너무 알차서 책을 읽는 시간이 즐거웠는데요. 그림 하나하나 까지도 어찌나 위트있게 구성을 하였는지요~ 정말 화장실에 앉아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 같이 집중이 되면서도 쉽게 읽혔습니다. 지혜 부분에서는 가장 위에 지혜의 문장이 씌여 있고요. 그 문장을 설명하는 내용들로 담겨있어요.
"큰 물고기는 강의 지류에서 놀지 않는다" 목표는 크게 가질수록 좋으며 그릇이 커야 물을 넉넉하게 담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때에 따라서는 천천히 갈수도 있고 목표에서 눈을 떼지만 않으면 시간이 조금 늦어진다고 크게 상관할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요즘 여러 부분에 있어서 고민되는 부분들이 많은데 지헤의 부분은 고민을 털어버리는 힘을 길러주는 내용들을 볼수 있었어요. 가끔 고민이 있을때 화장실에 가면 그곳에 문에 붙여있는 명언들이 마음에 확 와 닿을 때가 있어요.
이책 속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그렇게 마음에 와 닿았던 내용들만 쫙쫙 정리해 놓았더라고요. 명언에 관한 내용들은 교만 등을 비워 내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는데요. 비판적인 충고에 마음을 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옛날 사람들은 좋은 약은 몸에 좋으나 입에 쓰고 충언은 귀에 거슬리나 자신에게 이롭다는 말이 있는데요.
비판적인 충고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소인배와 대인배가 갈린다고 하더라고요. 명언은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순간순간 도움이 되는 것들인데요. 그런 좋은 명언 하나가 삶의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 또 힐링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어떤 이에게는 그런 말 한디가 삶의 지표가 되어주기도 하지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길지 않은 내용들로 나만의 시간에 집중할수 있는 화장실에서 읽는 책. 유머의 내용들로 책은 마무리되고 있는데요. 유머의 이야기들로 근심을 비워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읽는 책은 단시간에 그때그때 읽는 책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내용들이 한페이지 않에 모두 읽을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딱 보고 직관적으로 읽을수 있게끔 구성이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어 좋았어요.
이책은 항상 화장실에 가면 나올줄 모르는 남편이 정말 너무 좋아하고 잘 보는 책이었는데요. 사실 화장실에서만 읽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책이기에 책장에 비치해 두고 수시로 읽고 있답니다. 나만의 시간에 좀더 집중할수 있는 공간에서 읽으면 더욱 깊게 남고 머릿속에 남을수 있는 지식책! 이 책속에 담겨있는 이야기들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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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읽는 책
미리내공방 엮음 정민미디어 출판 <화장실에서 읽는 책> 뭔가 휴식을 얻은 기분이 드는 책입니다. 1년을 꼬박 ‘나’라는 주체가 빠진 것 같은 기분으로 아이들과 부대끼며 살아갑니다. 화장실에까지 따라다니며 “엄마~”를 외치는 두 아이들 틈에서 종종 화장실이 도피처가 되곤 합니다. 그리고 그 도피처에서 막간을 이용해 책을 한 장 넘기면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화장실에서 읽는 책>에서 만나는 지혜와 넘치게 들어도 부족한 명언과 일상을 회복시키는 유머는 지쳐있던 엄마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선물해줍니다. 어쩌면 아이들이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올 때면 엄마의 달라진 미소에 흠칫 놀라진 않았나 혼자 웃곤 합니다. 참 바쁘게 살고 있는 우리의 삶에 작은 쉼표를 주는 책 <화장실에서 읽는 책>은 제목을 보면 ‘화장실’이라는 공간에서 머물러야 할 것 같지만 어디 공간에서도 참 어울리는 책입니다. 공공 화장실에서 만나는 한 줄의 명언과 짧은 지혜의 말이 참 가슴깊이 와 닿을 때가 있는데요. <화장실에서 읽는 책>은 더할 나위없이 오늘 나의 인생에 뜨거움을 선물합니다.
때때론 혼자, 때로는 남편과, 때로는 아이와 함께 책의 한 소절씩 공유를 하며 함께 웃고 고개를 끄덕이며 인생을 배워갑니다. 비대면 이라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직접 만나 부대끼고 소통하며 삶을 배워 나가던 어제와 다른 오늘, 조금은 옹졸한 내 자신을 돌이켜 보며 마음의 그릇에 여유 한 수저, 지혜 한 수저, 용기 한 수저, 미소 한 수저 넣어보며 내일은 오늘보다 넓고 깊은 마음을 배워봅니다. 짧지만 강한 임팩트 있는 이야기로 삶의 쉼표를 얻고자 하는 분들이시라면 <화장실에서 읽는 책> 한 번 만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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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읽는 책』. 제목처럼 잠깐잠깐 읽기 좋게 구성되어있다. 지혜와 명언, 유머 총 세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짧지만 강렬하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내가 어렸을 때 문방구에서 손바닥 크기만한 유머 모음집을 즐겨 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가볍게 읽기 좋게 구성한 탓에, 한 페이지에 한 주제씩 짧은 분량이 반복되면서 단조로울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페이지마다 다양한 효과와 내용과 어울리는 그림을 삽입하여 다채로운 느낌을 주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도 하지만 그 말은 늦게 시작할수록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74p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덕담이다. 책에서 95세의 한 노인이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사례를 언급하며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내용을 일러준다. 그동안 늦었다고 생각하며 미루다가 더 늦춰버리는 일이 다반사였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말에만 중점을 맞춘 탓인지, 늦게 시작할수록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즉 늦게라도 시작해서 큰 노력을 하는 그런 방향으로는 미처 생각지 못했다. 사실 지금도 늦었다 생각하며 미뤄둔 일이 있었는데 이 문장이 나에게 큰 힘을 주었다.
'실패의 기억은 아프다. 그러나 기억하기 싫은 과거를 배움의 자양분으로 삼는 사람은 반드시 진보할 수밖에 없다.' -146p
이 글을 보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라는 말이 생각났다. 실패가 두려워 시도하지 않던 때도 있었고, 실패를 각오하며 무작정 뛰어든 적도 있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후자의 나에게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었고, 그런 경험에서 배울 것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 덕분에 현재의 나는 실패를 발판삼아 성장하자는 의지가 샘솟는다!
이 책은 한 페이지씩 각기 다른 내용이 담겨 있어서 재밌었다. 긴 시간을 투자할 필요 없이 잠깐의 시간으로도 인간관계, 자기계발, 삶을 바라보는 태도, 평소 갖춰야 할 자세, 리더의 자질 등 매우 다양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덕분에 곁에 두고 자주 손이 갈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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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답게 화장실에서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이다. 스스로 자체 발광의 기운을 내뿜고 있기에 집중력이 좋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한가지 놀란 것은 화장실에서 읽는다고 해서 변기 일러스트를 도배한 것은 마이너스요소였다. 누군가에게는 개그요소가 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그 덕에 화장실밖에서 읽는데도 변기에 앉아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자가 노린 것일까?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문장과 명언, 유머가 수록되어있어서 (옛날 유머이지만...) 기분이 우울할 때나 인생의 슬럼프가 왔을 때, 혹은 무기력에 빠졌을 때 읽으면 부담스럽지 않게 적당한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연령대는 10대, 20대보다는 30,40,50의 성인들이 읽기에 더욱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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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읽는 책^^ 책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하였는데, 읽기를 중단하기가 어려워 쭈욱 읽어 나갔다. 지혜 / 명언 / 유머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삽화와 컬러플한 글자들이 어우러져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달달 외워 좌우명으로 삼고 싶은 글들이 제법 많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 두 가지만 소개를 하자면, 어떤 일을 할 때 도무지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일단 한 박자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며, 안 되는 것을 배제한 나머지의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집중을 해야 함을 말해주는 부분이 있다. 이 것을 '미치면(狂) 미친다(達)' 라고 표현한 대목에서 숨이 턱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무언가에 미쳐보기는 커녕 적당히 시도해보고 자기 합리화를 해가며 슬쩍 포기해 버렸던 과거의 일들, 그러면서도 나는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며 투덜댔던 기억들이 떠올라 정말이지 변기 속에 숨고 싶을만큼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ㅋㅋ 열정에 미친 사람은 귀신도 피해가는 법이라고 한다. 죽기 전에 꼭, 무언가에 제대로 미쳐보리라 굳게 다짐을 해본다.
다른 한 가지는, 남의 눈으로만 자기 결점을 볼 수 있다는 말을 소개한 부분이다. 겸손의 중요성과 내가 완벽한 인간이 아닌 이상 남에게 완벽함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결점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나. 나는 나름 완벽한 인간이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 가고 있는 것일 뿐... 나의 결점은 남의 눈에만 보인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아야겠다.
이 책은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앞의 목차를 보며 읽고 싶은 부분을 골라 읽어도 좋다. 모두가 주옥 같은 글들이어서 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이 생겼다. 가까이에 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꺼내 읽어보려 한다. 좋은 책 한권을 알게 되어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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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읽는 책 - 미리내 공방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제목부터 이 책이 있을 곳을 이야기해주는 <화장실에서 읽는 책>을 읽어보았다. 늘 집 화장실 휴지걸이 아래 잡지대가 있었는데 아무것도 채워두지 않다가 드디어 자리에 꼭 걸맞는 책을 만났다. 지혜와 명언과 유머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 요새는 스마트폰을 놓지 않기 때문에 볼일 보러 갈 때도 많은 사람들이 들고 가는 편이라고 하는데, 아날로그 버전으로 이 책을 활용해보니 재미있었다. 스마트폰이든 책이든 배변활동에 집중하지 않고 오랜시간 변기에 앉아만 있다보면 변비를 유발하는 습관이 될 수 있으니 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해도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이다. 돈이 없다고 인생을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갖지 못한 건 즐기려는 마음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우리를 즐겁게 하는 일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쓸데없이 남을 의심하고 탓하고 미워할 시간은 있어도 자기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는 좀처럼 마음을 내주지 못하는 것뿐이다. 화장실에서 읽는책 p.120 』
책의 내용은 각각의 짧은 명언과 재미로 이루어져 있되 그 구성은 확실히 눈길을 끄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어느 장을 펼쳤을 때도 카드뉴스를 보는 것처럼 양쪽면이 확실한 카피처럼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활자의 크기도 다르게 변화를 주어 이른 아침에 글씨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도 편하게 읽기 좋았다. 내 경우 빠른 눈으로 읽으면 3꼭지(3쪽) 정도가 딱 읽으며 주 업무를 방해하지않는 선이었다고 밝히고 싶다.
유머의 경우에는 아침저녁 정말 웃을 일이 없는 요새 호흡이 짧은 유머로 재미를 주었다. 예전 90년대 초 <최불암 시리즈> 같은 유머들이 담겨있다. 그리고, 인생에 재미요소가 부족한 사람들은 이 유머 한 꼭지씩을 외우고 다니면 아이스브레이킹 대화에 좋을것이라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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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주 예전에 알고 지내던 선배의 말이 떠오른다. 이른바 화장실 독서 예찬론이었다. "화장실에서는 기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 때 그곳에서 읽는 책은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뭐 이런 취지였는데 그 당시에는 그냥 웃고 넘어간 이야기가 삼십년 다 지나서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ㅎ ㅎ ㅎ
우선 책을 집어들고는 엮은이 '미리내공방'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늘 새롭고 유용한 지식, 양질의 콘텐츠 발굴 및 집대성, 꼭 필요한 양서 발간' 등을 추구하는 이분들은 이미 '누구나 한번쯤' 시리즈를 꽤 발간한 이력이 있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손자병법',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명심보감',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고사성어',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채근담' 등등 책 제목이 정말 한번쯤 읽어보고 싶게 멋지게 지어진 것 같다. 꼭 찾아읽으리라!!
위 글의 제목은 '화가 치밀수록 부드럽게 말하라'이다. 저자는 '드센 말투로는 논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부드러운 말투와 조용한 태도로 상대를 압도하라. 맹렬한 공격은 상대의 잘못을 가리고 나의 결점만 부각시킨다. 진실을 무례로 만들지 않으려면 아무리 화가 치밀어도 에둘어 말하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다.
위 본문도 설명글도 어디 한 단어, 한 구절, 한 문장 버릴 데가 없이 "멋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논쟁'을 하도록 구조가 되어있는 자리에 많이 앉게되는데, 이 책 내용 중 위 내용이 가장 가슴에 콕 박혔다. 그런데, 날고긴다고 하는 정치인들이 대부분 모두 위와는 정 다르게 발언하는 것을 너무 많이 봐와서, 그들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위와 같은 경구가 실제 치열한 '말의 현장'에서는 현실적이지 못하고 오히려 손해를 가져오는 전략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인지, 나로서는 그 이유를 정확하게 분별해내기가 어렵다.
음.... 책을 읽어서 알고는 있는데, 정작 무식하고 무례하고 막무가내로 나오는 상대를 만나면 그에 똑같이 되갚아주고 싶은 심리가 너무 강해져서 그러시는 것들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나는 어떻게 할까? 매 순간, 매 자리마다 단 1%씩만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자. 100번 하다보면 100% 나아지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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