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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을 보면, 소돔과 여리고 같은 사라진 도시들에 대한 내용들이 언급된다. 소돔은 신이 보낸 천사들을 상대로 도시 주민들이 나쁜 짓을 하려고 하다가 신의 노여움을 사서 멸망했다. 여리고는 이집트에서 40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다가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가던 도중에 들른 도시였다. 이 도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되고 살육을 당했다. 그런데 이런 구약성경의 내용들이 과연 진실일까? 하는 의구심을 품고 살았는데, 이 책 지도에서 사라진 도시들을 읽자 이제야 의문점이 풀렸다. 이 책에 의하면 구약성경에서 언급했던 소돔과 여리고라는 도시들이 실제로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놀랍게도 그 지역을 오랫동안 발굴하자, 실제 그 도시들에 해당하는 유물들이 나왔다고 말이다. 다만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소돔과 여리고에 대한 내용들은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다르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이 책에 의하면, 소돔이 멸망한 원인은 가스 폭발로 인한 자연적인 것이라고 한다. 또한 한글 성경에 번역된 소돔 주민들이 천사들을 상대로 벌이려던 나쁜 짓은 겁탈, 즉 동성애였다고 한다. 이런 유래 때문에 성경에서 동성애는 죄악으로 간주되었고, 그래서 구약성경을 경전으로 삼은 기독교과 이슬람교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혐오가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여리고는 실제로 있던 도시였고, 그 역사가 무려 지금으로부터 8천 년 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심지어 여리고는 상인과 여행자들을 위한 호텔까지 세워져 있었다고. 그런데 여리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착하기 이미 3세기 전에 멸망하여 폐허가 된 상태였다고 한다. 또한 구약성경에서 묘사한 내용과는 달리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게 강력한 집단이 아니었고, 부족 연맹에 불과한 블레셋인들한테 수백년 동안이나 지배를 받았을 만큼 나약했다고 말이다. 이밖에도 이 책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도시들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여럿 싣고 있다. 세계사와 전설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께 한 번 추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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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신 작가님의 <지도에서 사라진 도시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지금 우리 지도에서는 사라진 12개의 도시가 왜 사라졌는지 역사와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책입니다. 일단 지도에서 사라진 도시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좋았고 궁금 했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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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에서 출간 된 도현신 저 <지도에서 사라진 도시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도에서 사라진 시리즈의 네번째 책으로 찬란한 과거를 지녔던 열 두 도시들을 흥망사를 이야기 하고 있다. 제목부터 흥미로웠고 도시를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내는 것도 재미있다. |
|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한때 부강하고 번성했으나 지금은 사라진 도시의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비록 사라졌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도시들의 이야기라서 역사 소설 읽듯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도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상 속 도시의 이야기도 나와서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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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신 작가님의 지도에서 사라진 도시들 리뷰입니다. 문명을 건설하고 야만에 사라져간 열두 도시의 드라마 라는 소개글이 흥미로워서 읽게 된 책입니다. 도시는 인류의 고향이자 무덤이라는데 지금 존재하는 도시들 역시 태초부터 존재했던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소재도 흥미롭고 들려주신 이야기들도 재밌어서 좋았어요 |
| 도현신 작가님의 <지도에서 사라진 도시들>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도에서 사라진 나라를 읽고 흥미로웠어요.이 책은 지금은 사라진 열두도시의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실제 도시뿐아니라 진짜있던 도시들인지 의견이 분분한 아틀란티스 등의 도시도 다루고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
| 도현신 작가님의 지도에서 사라진 도시들 리뷰입니다. 책 제목에서부터 너무 흥미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없어진 문명이나 아틀란티스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분야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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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신 지음, 서해문집 출판의 『지도에서 사라진 도시들』 리뷰입니다. 바빌론, 페르세폴리스, 카르타고에서 아틀란티스, 소돔, 트로이, 모헨조다로, 마추피추 등까지 성서나 전설에서 들어본 도시에서부터 현재 미스터리하게 이름만 남아있지만 역사 속에 사라진 도시까지 이제는 사라진 도시를 추적하고 연구하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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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서 사라진 도시들> 열두 도시의 이야기. 1부, '세계의 수도, 문명의 고도'. 2부, '신의 도시, 인간의 도시'. 3부, '문명의 무덤, 역사의 분수령'.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지도에서 사라진 나라들>에 이어 <지도에서 사라진 도시들>이다. 사라진 민족, 잊혀지는 신앙과 사라진 신들, 오늘의 세계를 만들고 소멸한 나라들. 그리고 박동을 멈춘 세계사의 열두 심장, 불멸하는 문명과 야만의 역사를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