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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다양한 판타지의 이야기를 쓰시는 히로시마 레이코작가의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표지부터 일본의 전통 기모노를 그대로 옮겨 담았고, 그 기모노의 무늬 하나하나에 혼령을 담는다는 기발함이 돋보이는 이야기 입니다. 작가님의 많은 이야기 들은 소재들이나 흐름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큰 줄기는 어떤 일에 있어서 다소 힘들어하는 이들을 도와주는 조력자를 판타지적 설정으로 두고 결과는 각자의 선택과 판단에 따라 달라지게 꾸민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무조건 해피엔딩이 아닌점도 현실적이라 저는 괜찮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