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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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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꾸준하게 보는 편이다. 특히 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젠 그림책도 익숙한 상황. 그런데 그림책테라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리치유에도 좋아서 어른들도 많이 찾아서 본다는 사실. 그중 멸종 위기 동물보호에 관해 담긴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그림책을 심리 쪽으로 연관 지어 하는 수업이나 아이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단 생각을 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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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꾸준하게 보는 편이다. 특히 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젠 그림책도 익숙한 상황.

그런데 그림책테라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리치유에도 좋아서 어른들도 많이 찾아서 본다는 사실.

그중 멸종 위기 동물보호에 관해 담긴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그림책을 심리 쪽으로 연관 지어 하는 수업이나 아이들에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단 생각을 해본다.

생각할 것이 더욱 많고 기쁨, 슬픔, 위로까지 전해주는 느낌들을 지울 수 없기에 많은 이들에게 책의 힘을 전하고 싶다.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는 코뿔소가 겪은 이야기로 멸종위기 동물보호에 담은 이야기이다. 어린이 친구와의 우정도 담겼다.

 

어느 소녀의 말로 시작되는 이야기다. 모래성을 쌓으며 구덩이를 하고 있는데 무언가 걸려서 보니 바로 편지가 들어있는 유리병이었다.

그림책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로 어떤 이야기가 전해질지 궁금하다.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편지를 보낸 주인공은 코뿔소 제프다. 그리고 엄마 이름은 리사.

덫에 걸린 적이 있어서 아직고 쇠 집게가 다리에 박혀 있다고 한다.

야생에서 혼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는 엄마.

자신의 다리에 있는 덫이 눈에 잘 띈다고 항상 더 조심해야 한다고. 인간이 놓은 것에 걸렸겠지.

그런데 숲속에 사는 동물에게까지 손이 뻗친 것을 보니 벌써 마음이 편치 않다.

그림책에서 자연스레 아이에게 전할 수 있는 동물보호 이야기다

 

제프는 유치원에 갔어. 제프리, 조, 호세, 빌리, 래리, 톰이 같은 반 친구들이야. 첫날이라 이름은 여러 가지 게임을 하면서 익히며 놀았다.

쉬는 시간에 각자 가져온 간식도 나누어 먹었고 학교가 끝난 후 수영을 하러 갔다. 잘 익은 망고를 따라가다가 친구들과 잠시 떨어졌고 망고를 따려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손이 불쑥 나와서 낚아채 갔다. 너무 놀라서 소리쳤는데 남자아이가 나오더니 그걸 전해주었다.

아이의 이름은 잭. 둘은 몸짓으로 의사소통하며 친해졌고 모두 함께 친구가 되었다.

그림책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에서는 남자아이인 잭과 코뿔소인 제프와 친구들의 우정도 담아주었다. 순수한 어린이들이 동물과 친해지는 모습을 통해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자연스레 전해줄 수 있다.


그런데 다음날 검은색 막대를 든 사람들이 동네에 보였고 천둥소리가 나는 막대기, 그리고 한 코뿔소는 바닥으로 넘어졌다. 제프와 친구들은 너무 놀라서 선생님에게 달려갔다. 그 사람에게 다가가지 말라고 말해주시는 선생님.

산속에 대해 배우느라 선생님을 따라 산책을 갔는데 선생님이 그물에 걸리고 어디론가 끌고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곳이 어디인지 알기 위해 그들을 따라가기 시작.

많이 무서웠을 텐데 따라가는 모습에서 용기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총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린이의 시작으로 검은 막대기라고 표현한 것처럼 그림책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에서는 아이의 시각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들을 따라가보니 코뿔소들이 있는 우리로 가득 찬 캠프. 우리는 남자아이 잭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갔고 그가 찾아온 은색 나무가지 뭉치로 우리 아래쪽 구멍에 넣어 문을 열어 구해주었다. 갇혀 있던 모든 코뿔소를 구했지만 이를 알아낸 사냥꾼들은 캠프 둘레에 울타리를 쳐서 가까이 못 오게 했다. 그리고 그 안은 다시 코뿔소로 가득 찬 모습.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의 표현은 정말 순수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시선에서 표현한 듯한 물건의 명칭까지.

그림책이었기에 가능했을까? 그림으로 상황들을 볼 수 있었기에?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하는 동물의 수가 많아지고 있는 현실.

동물보호에 관해 스토리도 전할 수 있어서 유용했다.

이젠 자신들의 힘으로는 안될 거 같다고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쓰게 됐다고.

수마트라 코뿔소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우리뿐이라고 전한다. 사촌인 남부 흰코뿔소처럼 멸종되는 것을 막아달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멸종 위기에서 구해달라고.

그림책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를 통해 동물 보호의 중요성과 우정과 용기까지 줄 수 있었던 책이 아닐까 싶다.

글보다 전해짐이 좋았던 그림이 함께여서 어른과 어린이 함께 보기에도 적당할 듯.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적은 글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c*****5 2021.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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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에서 온 편지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 내용보기
<200 살 거북이 이야기>, 〈아기 고래의 똥 이야기, 〈바람은 놀라워>에 이어지는 다니엘 김 작가의 4번째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신작이다. 2020 야생 동물 보호 영화제(WCFF) 공식 선정되었고, 2020 런던 리프트-오프 글로벌 네트워크(Lift-Off Global Network) 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함께 온 리플렛을 보니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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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살 거북이 이야기>, 〈아기 고래의 똥 이야기, 〈바람은 놀라워>에 이어지는

다니엘 김 작가의 4번째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신작이다.

2020 야생 동물 보호 영화제(WCFF) 공식 선정되었고,
2020 런던 리프트-오프 글로벌 네트워크(Lift-Off Global Network) 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함께 온 리플렛을 보니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졌다.

생물다양성만 제대로 알면 세상은 좀 더 살기 좋아질텐데 안타깝다.

 

수마트라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아기 코뿔소 제프는 학교에서 야생에서 혼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법을 배운다. 수마트라 코뿔소는 살아 있는 코뿔소 중에서 

털이 가장 많다고 한다. 털은 진흙이 몸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게 해주고 더위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단다. 

엄마 코뿔소 리사가 덫에 걸린 적이 있어 인간이 두려웠던 제프는 어느 날 근처 계곡으로 

수영을 하러 갔다가 잭과 마주치게 된다. 맛있게 익은 망고를 따다가 잭과 만났고,

잭은 망고를 제프에게 양보해주었다. 낯선 사람한테 뭘 받으면 안 된다고 들어서 두려웠지만

다행히도 잭은 착한 소년이였고 둘은 소통하는 방법까지 터득허여 친구가 되었다. 

동물들과 대화가 가능한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고 신기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산속 식물들에 대해 배우던 어느 날, 선생님이사람들이 설치한 덫에 걸려 잡혀가게 된다.

선생님을 비롯해 잡펴온 코뿔소들이 가득 찬 캠프를 보고 놀란 제프와 친구들은 

잭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잭의 도움으로 갇혀 있는 코뿔소들을 풀어줬지만

사냥꾼들이 더 튼튼한 우리를 만들고 코뿔소들로 다시 채워 넣기 시작했다.

제프와 잭의 힘만으로는 코뿔소들을 구할 수가 없어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써서

유리병에 담아 바다로 보내게 된다. 제프의 친구들이 흰코뿔소처럼  멸종되는 것을 

막아주길 부탁하는 메시지가 담긴 유리병을 받은 우리는 멸종 위기에 처한 다른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절로 고민하게 된다. 6번째 대멸종이 진행되는 위기의 시대에

환경 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그림책이었다.

t******1 202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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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에서 온 편지 -다니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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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멸종 위기 동물 수마트라 코뿔소 이 책은 세계 멸종위기종인 흰코뿔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날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만들고 있을 때 수마트라 온 메시지가 담긴 편지가 들어 있는 유리병을 발견했다. 과연 유리병 안에는 무슨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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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멸종 위기 동물 수마트라 코뿔소


이 책은 세계 멸종위기종인 흰코뿔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날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만들고 있을 때 수마트라 온 메시지가 담긴 편지가 들어 있는 유리병을 발견했다. 과연 유리병 안에는 무슨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일까?

편지의 수신자는 자신의 이름을 제프라고 소개하면서 수마트라에서 태어나 살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집은 숲속에서 제일 큰 나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단다. 엄마의 이름은 ‘라사’이고 예전에 덫에 걸린 적이 있어 아직도 다리에 쇠 집게가 박혀 있다. 제프는 얼마 전부터 야생에서 혼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법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코끼리 마을버스를 타고 학교에 간다. 유치원 첫날 다른 일곱 마리 아기 코뿔소들과 선생님 코뿔소 한 마리를 거기서 처음 만났다. 학교가 끝나고 근처 계곡으로 수영을 하러 갔는데 물가에 있는 망고 나무에서 망고를 따려는 데 한 아이가 나와 망고를 건네주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잭'이었다.

수마트라 코뿔소 조상이 엄청 큰 털복숭이 매머드였다. 살아 있는 코뿔소 중에서 털이 가장 많다. 잭과 제프는 친구가 되었고 신나고 재밌는 시간을 같이 많이 보냈다. 그러던 중 검은 색 막대기를 든 사람들이 나타났다.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막대기에서 천둥 같은 소리를 냈고 코뿔소가 갑자기 바닥으로 넘어졌다. 선생님은 절대 막대기를 가진 사람 곁으로 가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결국은 모두 다 사로 잡혔다. 다행히 잭이 도와줘서 풀려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이렇게 편지를 보냈다. 제발 도와줘

흰코뿔소의 절규를 코뿔소와 인간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었기에 가독성이 좋다. 또한 왜 아무런 이유 없이 코뿔소를 마구 잡이로 잡는 인간에 대해 생각 할 거리를 제공하는 듯 하다. 이제 곧 멸종될 위기에 처한 남부 흰코뿔소를 비롯한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동화인 듯 하다. 


 

 

c*********g 2021.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 그림책으로 읽는 멸종 위기 코뿔소의 구조 신호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 그림책으로 읽는 멸종 위기 코뿔소의 구조 신호" 내용보기
요즘 딸아이가 관심 갖기 시작한 동물은 바로 '공룡'인데요. 아이들 대부분이 한때는 '공룡 박사' 시기를 거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곧 공룡 박사가 될 우리 딸은 아직 '공룡'이라는 것이 멸종되었고, 이제는 실제로 볼 수 없는 존재라는 걸 모른답니다.^^; 아직 공룡 보고 싶다는 말은 한 적 없지만 공룡을 보고 싶다고 말했을 때 사실대로 말해 준다면, 적잖이 충격받지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 그림책으로 읽는 멸종 위기 코뿔소의 구조 신호" 내용보기

요즘 딸아이가 관심 갖기 시작한 동물은

바로 '공룡'인데요.

아이들 대부분이 한때는 '공룡 박사' 시기를

거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곧 공룡 박사가 될 우리 딸은

아직 '공룡'이라는 것이 멸종되었고,

이제는 실제로 볼 수 없는 존재라는 걸 모른답니다.^^;

아직 공룡 보고 싶다는 말은 한 적 없지만

공룡을 보고 싶다고 말했을 때

사실대로 말해 준다면,

적잖이 충격받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를 읽으며,

'공룡'같이 볼 수 없는 존재들이

이 시대에도 하나 둘 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는 야생 동물 보호 영화제인

2020 WCFF에 공식 선정되었고,

2020 런던 리프트-오프 글로벌 네트워크 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라고 해요.

 

 

이 그림책은 수마트라 코뿔소 제프가 보낸

유리병 편지를 발견하며 시작됩니다.

제프가 겪은 일들을 읽어가며,

그동안 딸아이와 읽어 왔던 즐거운 동물들 이야기와는

좀 다른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어요.

 

 

 

다리에 덫을 달고 살아가는 엄마와 함께 사는 제프는

코끼리 아주머니 마을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니며

야생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었대요.

 

 

그러다가 알게 된 인간 친구 '잭'도 있었구요.

제프와 친구들은 잭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막대기를 들고 여기저기를 누비는

낯선 인간들을 보게 되었고,

선생님께 그 사람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됐어요.

 

 

하지만 정작 선생님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빠져

인간들에게 잡혀가고 마는데요.

제프와 친구들은 잭의 도움을 받아

선생님을 구하기 위한 위험한 모험을 하게 된답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멸종 위에 처한

다른 동물들도 꼭 구해줘. 제발.


 

수마트라 코뿔소 제프는

다른 코뿔소들과 선생님을 구해냈지만,

이제는 제프와 친구들의 힘만으로는 안될 만큼

인간의 수법은 더 치밀해지고, 견고해졌다고 해요.

 

 

그래서 수마트라 코뿔소 제프는

간절한 바램을 담은 편지를 유리병에 담아

바다로 띄어 보내게 된 것이 이 책의 내용이에요.

 

 

이 책을 만난 우리도 제프의 편지를 읽게 되었고,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는 전 세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겠지요.

 

 

저는 딸아이가 5세까지 크는 동안

창작 위주의 책을 주로 보여주었는데요.

이제 말이 조금씩 통하게 되면서

지식 관련 책도 들여 주고,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접하는 중이에요.

요즘 사회과학 전집들 중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아프다'

정도의 책들이 한 권씩 눈에 띄는 것 같은데,

멸종되는 동식물에 대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지요.

이번에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를 읽으며,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할 것 중

'이 부분은 놓치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동물과 인간 모두 소중한 생명을 지닌

동등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서로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도 배워야지요.

 

이 시대에도 공룡처럼 볼 수 없는

종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을...

공룡은 소행성 충돌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멸종되어

지금은 볼 수 없다 하지만

이 시대의 동물들은

지구의 주인으로 자처하는 거만한 인간들에 의해

멸종되어 간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해 주면 좋을까요?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는 창작 그림책이지만

멸종되는 동물들의 현실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이기에

'생명 존중'과 '동물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나누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인간의 무차별한 포획으로 생태계가 망가지고,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어 가는 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들이 많지만 아직 어린아이들에게 보여 주기엔

자극적이라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 대신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 정도의 그림책이라면

아이들과 물꼬를 트는 데는 적절하지 않을까요?

아이들과 멸종 위기의 동물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좋은 계기가 될 그림책 '수마트라에서 온 편지'가 많이 읽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a 202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