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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어떻게 옛날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려 줄 수 있을까요? 옛날의 이야기를 들려줘도 좋겠지만 아무래도 그시대의 그림이 함께 하면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시대 양반들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축하할 일과 기쁜 일을 골라 그린 평생도도와 재밌는 이야기가 더해진 책을 만나 보았어요. 막동이는 박물관에서 그림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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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떻게 옛날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려 줄 수 있을까요?

옛날의 이야기를 들려줘도 좋겠지만 아무래도 그시대의 그림이 함께 하면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시대 양반들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축하할 일과 기쁜 일을 골라 그린 평생도도와 재밌는 이야기가 더해진 책을 만나 보았어요.

막동이는 박물관에서 그림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지가 신비한 빛이 나오고 그곳에 이끌려 가보니 갓을 쓴 사람이 나타나 그림 여행을 떠나자고 합니다.

갓을 쓴 화가 아저씨는 한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모습을 담은 '평생도'를 그린다고 하며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첫돌을 치르는 아이의 모습이 담긴 그림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읽으면서 첫돌의 의미도 다시 이야기 해보고 아이의 돌잔치 이야기도 하다보면 어느덧 엄마의 이야기에 푹 빠져있는 아이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ㅎㅎㅎ

책 뒷편에는 실제 평생도의 그림이 담겨 있어요.

이 그림을 보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해석한 그림책이라는걸 알 수 있었답니다. ㅎㅎ

기쁜일과 축하할 일만 담았다고 하지만 순서대로 그림을 보다보니 지금과의 생활상은 다르지만 평안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의 바람은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책속에서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담은 '닮은 듯 다른 듯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마지막으로 이 책은 끝이 납니다.

책의 부록으로 독후활동지가 포함이 되어 있어요.

참으로 알찬 구성이네요~^^

전래동화도 읽고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지만 아이가 옛날 생활상들이나 한국의 정서를 이해하기 힘들어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림보다 더 전달력 있는 방법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평생도 그림 여행을 함께하다 보면 그 시대의 생활상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게 되고 한사람의 일생을 스토리로 듣게 되는 재미가 있단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n******k 2021.03.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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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풍속화: 양반에 대해 배워요
"조선시대 풍속화: 양반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한국사 중에서 아들은 조선시대를 좋아하더라고요. 조선시대의 위대한 위인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것 같아요 이순신, 세종대왕, 정조 가 있어서 말이죠.     간혹 역사책을 읽어보면 양반 이라고 들어보면 권력자들의 무능함 때문에 부정적이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들이랑 집콕독서로 키다리출판사의 [
"조선시대 풍속화: 양반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한국사 중에서 아들은 조선시대를 좋아하더라고요.

조선시대의 위대한 위인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것 같아요 이순신, 세종대왕, 정조 가 있어서 말이죠.

 

 

간혹 역사책을 읽어보면 양반 이라고 들어보면

권력자들의 무능함 때문에 부정적이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들이랑 집콕독서로 키다리출판사의 [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책을 읽어봤어요

 


 

책이 여러모로 특이한 점은 '세로로 펼쳐보는 구성이예요' 마치 우리나라 병풍 그림처럼 길게 그려진 그림 감상하듯 말이죠

거기다 단순히 양반들의 삶이겠거니 했는데' 평생도'라는 그림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더라고요

 

평생도 라는 단어도 이번 책을 통해 처음 알았어요.

 

아이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축하할 만한 일들을 그리는' 평생도' !

 

그 이유는 그림처럼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기 때문인데

평생도는 보통 돌잔치 부터 그려진다고해요

 

 

위 혹은 아래에는 조선시대의 양반의 삶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감상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 같은 경우에는 그림읽기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또 하나의 재미는 주인공 아이찾기? ㅋㅋ아이랑 읽어보면서 그림 속에 아이는 어디에서 

양반을 지켜보고 있는거지? 궁금해하며 찾아보고 읽더라고요.

 

막둥이는 장원급제도하고,  작은 고을을 다스리러 또 이동을하죠

좀 지나서는 평안감사 (조선시대 으뜸벼슬) , 정승이 되었다고해요 

 

 

인상 깊었던 것은 하나가 바로 

양반들은 경치 좋은 곳에서  다같이 모여있었는데요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사람은 산을 좋아하는 법 

양반들은 서로 지금 시를 읖어대는 중이었나봐요

 

훌륭한 선비는 평생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어요

때마다 물좋고 산 좋은 곳에 모여 책을 읽고 시를 나누었다고 

부부가 함께 60주년을 살아서 임금님이 내려 준 혼례복을 입고 마주 서서 다시 한 번 혼례를 한데요

지금으로 치면 리마이드 웨딩인데 이떄도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은퇴하고 다시 고향에 내려와서 지내는 이야기로 이야기가 끝나요.

 

 

그동안 봐왔던 '평생도'에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는지 , 디테일하게 적혀져 있어요.

 

 

서당은 지금 초등학교와 다른 점은 , 같은 나이의 친구들만 모여서 배운 건 아니라고 하네요.

천자문을 통해 한자의 음과 뜻을 배웠어요. 그러고 나서  <명심보감> < 격몽요결>같은 책을 통해 짧은 문장을 외우고 어진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했다고하네요.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독후활동지 문제도 풀어보면서 

 

어려운 옛용어?! 혼례, 돌잔치, 장원급제의 어휘 공부도 해보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s****1 2021.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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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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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박물관에서 그림 구경을 하다가, 그림에서 튀어나온 화가 아저씨랑 그림 여행을 떠난다. 조선시대에는 아이를 갖게 되면 부모는 그 아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루고, 건강하게 오래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생도라는 그림을 그려 병풍을 만들었다. 보통 그 평생도는 아이의 돌잔치, 혼례, 장원급제, 벼슬살이 모습 서너장, 부부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 살아 맞이하는 결혼 6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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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박물관에서 그림 구경을 하다가, 그림에서 튀어나온 화가 아저씨랑 그림 여행을 떠난다.

조선시대에는 아이를 갖게 되면 부모는 그 아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루고, 건강하게 오래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생도라는 그림을 그려 병풍을 만들었다. 보통 그 평생도는 아이의 돌잔치, 혼례, 장원급제, 벼슬살이 모습 서너장, 부부 모두가 건강하게 오래 살아 맞이하는 결혼 60주년의 회혼식을 마지막으로 8폭에서 12폭의 그림으로,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기원을 담고 있다.

옛날에는 아이가 어렸을 때 죽는 일이 많아, 아이의 건강을 빌며 첫번째 생일을 성대히 했고, 아이가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천한 이름을 붙여 불렀고, 부모님이 정해준 사람과 혼인을 해야 했다. 과거에 장원 급제를 하게 되면, 처음에는 작은 고을을 다스렸다가, 점점 벼슬이 올라가 높고 중요한 자리인 정승까지 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당시에는 환갑을 넘겨서 사는 게 드문 일이라, 예순이 넘으면 마을 사람들 모두 함께 환갑잔치를 하고, 나이가 더 들면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에 내려와 말년을 보냈다.

막둥이, 화가 아저씨와 함께 '홍이상'이라는 조선 시대 인물의 평생도 그림을 따라 여행을 하면서, 조선시대 양반들의 일생을 알게 된다. 그것뿐 아니라, 그당시의 풍습과 역사, 생활상, 의복과, 시대를 초월한 부모의 자식 사랑과, 그당시의 화풍도 알 수 있다.

단순히 정보를 외워 머릿 속에 집어 넣는 방법이 아니라,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시각적으로 조선시대에 대해 알게 되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도 좋고, 기억하기도 쉽다.

함께 온 독후 활동지는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완전 맘에 든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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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양반ㅌㄹ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 시대 양반ㅌㄹ은 어떻게 살았을까?" 내용보기
'평생도'는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모습을 담는거란다.평생도에는 축하할 만한 기쁜 일만 그려지는데,그림처럼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기 때문에평생도는 보통 돌잔치부터 그린단다..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되었다.'홍이상'이라는 분의 돌잔치시절부터,청소년기,장가를 가서 나이들때까지의 업적이 쭈욱 담겨 있다.벼슬에 오르는 시험을 쳐서 합격하여 장원 급제한 홍이상
"조선 시대 양반ㅌㄹ은 어떻게 살았을까?" 내용보기
'평생도'는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모습을 담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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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도에는 축하할 만한 기쁜 일만 그려지는데,
그림처럼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기 때문에
평생도는 보통 돌잔치부터 그린단다.
.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홍이상'이라는 분의 돌잔치시절부터,청소년기,장가를 가서 나이들때까지의 업적이 쭈욱 담겨 있다.
벼슬에 오르는 시험을 쳐서 합격하여 장원 급제한 홍이상
홍이상 아저씨처럼 훌륭한사람이 되야한다고를 연신반복했다
ㅋㅋㅋ
.
.
중간중간 이해하기 힘든 옛말은 해석도 되어있다.

홍이상 아저씨처럼 훌륭한사람이 되야한다고를 연신반복하며 어느새 60세가 되어버린...
부부가 함께 60년을 살았고,
임금님이 내려 준 혼례복을 입고 마주 서서 다시 한번 혼례를 치른다.
.
화가 아저씨는
"60년을 함께 행복하게 사는 건 하늘이 내린 선물 같은 거야"하며 미소를 지으셨다.
막동이도 고개를 끄덕였다.
.

그렇게 해서 평생도 <모당 홍이상공의 일생>을 담은 그림이 뒷 페이지에 있다.
.
조선시대에 대해 더 잼 있게 알아갈 수도 있는 시간이였다.
.



(본 서평은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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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내용보기
[평생도 그림여행]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다소 지루하고 암기해야하는 과목이라고 생각될 수 도 있지만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자연스럽게 접해주면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조선 시대의 역사적인 배경과 사건들을 나열한 책들이 많지만 이번에 만나본 책은 옛 평생도 그림을 소재로 그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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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도 그림여행]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역사이야기가 아이들에게 다소 지루하고 암기해야하는 과목이라고 생각될 수 도 있지만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자연스럽게 접해주면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조선 시대의 역사적인 배경과 사건들을 나열한 책들이 많지만

이번에 만나본 책은 옛 평생도 그림을 소재로 그 시대의 양반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예요!

'평생도 그림여행'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평생도 그림여행'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세로로 보는 책이며 위아래로 연결된 그림이 특징이랍니다.

책 크기도 큰 편이라 그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 좋았어요.

'평생도' 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축하할 만한 기쁜 일을 골라 순서대로 그린 조선시대 그림이예요.

보통 8폭으로 된 병풍이지만 시대가 지날수록 12폭으로 늘어나기도 했다네요.

 

 

 

 

 

 

박물관에서 그림을 구경을 하던 막동이가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아저씨를 따라서

그림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어요~~

 

 

이야기 설정부터 흥미진진해서 아이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책을 집중하며 보았답니다^^

마치 아이도 함께 막동이와 함께 과거여행으로 빨려들어간거 같아요 ㅎㅎ

 

 

 


 

 

 

 

평생도의 첫 장면은 돌잔치로 시작되었어요.

아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돌잔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어요.

큰 그림과 함께 이야기 식으로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흥미롭게 배워볼 수 있는 책이예요.

지식만 전달하는 책은 지루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대화체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면서

아이에게 재미와 흥미를 전해주어요.

 

 

 

 

 

 

 

 

선명한 색채감과 생동감 있는 그림이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아요.

조선시대의 생활모습을 그림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을 만큼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요.

확실히 아이에게 흥미를 주는 책으로 역사를 접근해주면 더 기억에 잘 남는 것 같아요^^

 


 

 

 

 

 

 

 

글 중간중간 어려운 역사용어가 등장하면 하단에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는 것을 참고할 수 있어요.

역사용어도 책을 보면서 하나씩 배우고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답니다.

 

 


 

 

 

 

돌잔치부터 시작해 서당생활, 벼슬에 오르는 소과시험보는 그림, 장가를 가는 모습, 과거시험 합격등

양반의 인생을 한 권의 책 속에서 살펴 볼 수 있었어요.

 

평생도는 평생도 주인공의 실제 삶을 그대로 그리기보다 조선 시대 양반들이 소망하는 삶의 모습을 그렸다고 해요.

이 책은 평생도 <모당 홍이상공의 일생>을 바탕으로

다른 여러 그림과 평생도들을 작가의 해석을 담아 모당 호이상의 평생도로 재창작된 책이랍니다.

 

 

 

 


 

 

 

 

 

책 마지막 부분에서는 실제 <모당 홍이상공의 일생> 평생도에 대해 자세히 나와요.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재밌게 보았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삶과 현재의 생활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에게 조선시대 역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키다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9****i 202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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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도를 통해 보는 조선시대
"평생도를 통해 보는 조선시대" 내용보기
조선시대 양반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평생도를 통해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평생도란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모습을 담은 그림으로, 축하할 만한 기쁜 일만 그려져요. .모당 홍이상의 돌잔치부터, 서당에 다니는 모습, 소과를 치르는 모습, 몰래 연애를 하는 모습과 결혼식날의 모습, 장원 급제하여 축하잔치가 열린 모습,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는 모습, 평안 감사 환영 행사
"평생도를 통해 보는 조선시대" 내용보기
조선시대 양반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평생도를 통해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평생도란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모습을 담은 그림으로, 축하할 만한 기쁜 일만 그려져요.
.
모당 홍이상의 돌잔치부터, 서당에 다니는 모습, 소과를 치르는 모습, 몰래 연애를 하는 모습과 결혼식날의 모습, 장원 급제하여 축하잔치가 열린 모습,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는 모습, 평안 감사 환영 행사, 정승이 된 모당의 퇴근길, 환갑잔치, 회혼식, 벼슬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을 알려줘요.
.
조선시대의 건축물, 의복, 풍경, 행사등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h******a 202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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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도를 아시나요? [서평]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평생도를 아시나요? [서평]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내용보기
평생도 그림 여행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박수현 글 그림 / 키다리 출판   아이가 요즘 한국사 관련 주제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꾸준히 만화로 한국사를 개괄해 읽더니 한국사 관련한 책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와중에 만나보게 된 책으 바로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입니다. 와~! 그런데 책
"평생도를 아시나요? [서평]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내용보기

 

평생도 그림 여행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박수현 글 그림 / 키다리 출판

 

아이가 요즘 한국사 관련 주제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꾸준히 만화로 한국사를 개괄해 읽더니

한국사 관련한 책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와중에 만나보게 된 책으 바로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입니다.

~! 그런데 책만 온 게 아니더라고요.

그림엽서는 물론 무엇보다 반가운 건

책과 관련한 독후 활동지였습니다.

그것도 무려 활동지가 2!

언니가 뭘 하기만 하면

자기도 해야 한다고 우겨대는

둘째의 몫을 챙겨줄 수 있다는 사실!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한 배려입니다. ^^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일단 판형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마치 벽걸이 달력처럼 위로 넘기는 방식이에요.

겉모습만 특이한 게 아니라

책의 접근 방식도 무척 독특하고 참신합니다.

 

조선시대 양반들의 삶을 알려주는 방식이

정말 상상해본 적 없는 참신한 접근법이더라고요.

, 그럼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이야기는 막둥이라는 한 친구가 박물관에서

신비한 일을 겪게 되는데요.

그림 속에서 화가 아저씨가 불쑥 튀어나온 거죠!

아이가 말하길

나도 박물관 가끔 가는데,

나한테도 이런 일이 일어나면 좋겠다!”

라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말해주었습니다.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더라도

다음에 박물관에 갈 때는 누가, 혹은 무엇이

튀어나와 나에게 새로운 여행을 시켜주면 좋을지

상상해 보기로 하자고요. ^^

그리고 결론은 역시!

예전처럼 맘 편히 박물관 다니는 날이

어서 빨리 오면 정말 좋겠다!, 코로나 미워!

로 귀결되고 말았네요. ;;

이 책의 기본 콘셉트는 평생도입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 평생도라는 걸 처음 접했는데요.

과거 선조들은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일들 중

축하할 만한 기쁜 일들을 모아

평생도를 병풍 형태로 남긴 모양이에요.

그리고 그 시작은

생애 첫 축하를 받는 자리,

바로 돌잔치입니다.

 

이렇게 이 책은 어린 시절 도야지라고 불렸던

조선시대 한 양반의 평생도를 기반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한 개인의 일생을 통해

조선시대 양반들의 삶을 엿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이전에 본 적도 없고,

저는 미처 한 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는

정말 유니크한 접근법에 저도 무척 감탄을 했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무척이나 흥미로워하더라고요. ^^

특히 아이가 신기하다고 몇 번이고 강조했고,

역사를 좋아하는 편인

저조차도 역시나 몰랐던 사실!

마치 장날 저잣거리 같은 풍경이 펼쳐진 이 그림은

평생도의 주인공이고 어려서 도야지라고 불리다

홍이상이란 정식 이름을 얻고 성인이 된

이가 과거 시험을 치르는 모습입니다!

와우~! 드라마에도 일렬로 줄 맞춰 늘어 앉아

쥐죽은 듯이 고요~하게 어려운 한자를 써내려가던

양반들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광경이지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우리에게 익숙한

과거 시험의 풍경은 국가에서 치르는 대과의 모습이고

이 풍경은 소과 시험을 치르는 풍경이라

이리 자유분방한 건가 추측해 보게 됩니다.

아이도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너무 상상 밖이라며

놀라워 했는데 나중에 엄마가 좀 더 공부해서

아이와 관련한 얘길 더 나눠봐야겠어요. ;;

 

여튼 이렇게 또 아이와 저는

홍이상이라는 양반의 평생도를 통해

상상 밖의 소과 치르는 풍경을 알아가게 됐네요. ^^

 

그렇게 소과를 거쳐 대과까지 합격한 홍이상은

여러 능력을 인정받은 끝에

평양감사 자리에 오릅니다!

와우~! 보이시나요!! 이 화려한 연회 장면!

저는 아이가 책을 보는 모습을 얼핏 봤을 땐

임금님 행차 장면인 줄 알았는데요.

아이가 평양감사 환영행사 장면이라고 설명해 주더라고요.

오오~~ 조선시대 평양감사의 위치가 정말 막강했나 봅니다.

이러니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란 속담이

아직까지도 전해내려오나 봅니다.

이렇게나 화려한 환영회를 받는 자리인데도

싫다고 사양할 정도면 뭐 오죽 싫은 거겠어요. ;;

다행히 책에 등장하는 평생도의 주인공

홍이상은 평양감사를 마다하지 않고

평양을 잘 다스린 후에

정승의 자리에까지 올랐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시대에 정말 흔치 않고

무척 오래 장수를 한 인물이기도 한가 봅니다.

아마 그래서 그런 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평생도를 남기게 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아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다는 장면!

바로 홍이순의 회혼식 장면입니다.

조선 시대엔 결혼 60주년이 되면

임금님이 직접 혼례복을 내려 주어

다시 한 번 혼례를 치르게 했다고 해요.

그게 바로 회혼식인 거죠.

뭐 부부 한쪽만 오래 살기도 힘든데

부부가 모두 60년 해로를 하는 일이

진짜~~로 드문 시절이었을 테니,

나라 차원에서 축하해줄 만한 일일 거 같긴 해요. ^^

 

그런데 저희 아이가 이 장면을 꼽은 이유는

바로 엄마 아빠가 회혼식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 때문이라고 합니다. ;;

엄마 아빠 결혼식은 본인이 못 봤으니

회혼식이라도 꼭 직접 보고 싶다는 거죠. ;;

하지만 엄마 아빠가 아주~ 아주~~

결혼을 늦게 한 터라 회혼식을 하려면

정말 건강백세 만렙을 찍어야 가능한 상황이거든요. ;;

아이의 간절한 소원을 이뤄주려면

어디 가서 산삼이라도 캐 먹어야겠습니다. ;;

책의 본문이 끝나고 나면

책에서 소개됐던 홍이상이란 인물의

실제 평생도 사진이 등장하는데요.

아이와 함께 찾아봤더니

이 평생도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다고 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실제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기로

아이와 손가락 걸고 약속을 했는데

꼭 지킬 수 있는 안전한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몇 번이나

엄마 이거 재밌어

엄마 이거 되게 재밌어를 연발한 만큼

책과 함께 왔던 독후 활동지를 줬더니

정말 군소리 한 번 없이!

돌잔치 사진첩까지 꺼내 보며

돌잔치 사진첩까지 꺼내 보며

나 지금 당장 해볼래!”라고 외쳐 주더라고요. ;;

(잠잘 시간이었는데 꼭 그 시간에 하고 싶으셨던 ;;)


독후활동지를 펼친 앞부분에는

책에 등장하는 내용과 관련한 퀴즈가 나오고요.

뒷 부분은 자신만의 평생도를 그려보도록 구성돼 있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신나게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 보았답니다. ^^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글밥이 엄청 많지도 않고,

대단히 복잡하거나 어려운 설명이 없어서

초등 저학년이면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정말 참신하고 기발했던 책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과의 만남!

진짜~ 진짜!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습니다. ^^

여러분도 꼭 한 번 만나보세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조선시대양반들은어떻게살았을까?, #박수현, #키다리출판, #평생도, #병풍, #모당홍이상평생도, #그림으로만나는양반의일생, #책세상서평이벤트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서평]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내용보기
항상 새로운 책을 보면 기분좋은 .. 이 느낌은 뭘까요? 책표지부터 포인트 마다 유광코팅~ㅎ 저는 책을 볼 때 재질과 표지 그림도 많이 보거든요 넘 맘에 들어요~~^^ 위로 넘겨보는 특이한 방식에 읽을때 보는 재미도 더해져 좋았던 것 같구요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에서는 홍이상의 일생을 통해 볼 수 있는 조선시대의 생활과 의복등을 섬세한 화풍으로 잘 보여
"[서평]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내용보기


항상 새로운 책을 보면 기분좋은 ..
이 느낌은 뭘까요?

책표지부터 포인트 마다 유광코팅~ㅎ
저는 책을 볼 때 재질과 표지 그림도 많이 보거든요
넘 맘에 들어요~~^^
위로 넘겨보는 특이한 방식에
읽을때 보는 재미도 더해져 좋았던 것 같구요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에서는
홍이상의 일생을 통해 볼 수 있는
조선시대의 생활과 의복등을 섬세한 화풍으로
잘 보여주고 있구요

아이가 색다른 화풍과 풍경속에 푹~~빠져
재밌게 봐서
한국문화 등의 연계수업 할때도
펼쳐 볼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아요


* 막동이라는 아이가
박물관에서 그림을 보는데
신비로운 빛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나타나
그림 여행을 같이 떠나자고 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홍이상이 태어나
높은 벼슬에 오르고
은퇴하기까지..

완성된 평생도를 보며 막동이는 감탄합니다!
그리고는
화가 아저씨에게 인사를 한 뒤 그림 밖으로 나옵니다



자 한국사를 가르칠때나
아이에게 옛 풍경 / 예법등에 대해
보여주시고 싶다면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키다리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p*****s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다리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평생도 그림여행
"키다리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평생도 그림여행" 내용보기
학교 교과서 내용과도 연계되는 키다리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요즘 저희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인데요, 평생도를 보면 조선 시대 양반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는 책인 키다리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책이에요. 생생하게 펼쳐지는 평생도를 책속에서 살펴보며 조선시대를 알아갈 수 있어요. 위로 넘기는 책이고, 넓이가 넓은
"키다리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평생도 그림여행" 내용보기

학교 교과서 내용과도 연계되는 키다리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요즘 저희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인데요,

평생도를 보면 조선 시대 양반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는 책인

키다리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책이에요.

생생하게 펼쳐지는 평생도를 책속에서 살펴보며 조선시대를 알아갈 수 있어요.

위로 넘기는 책이고, 넓이가 넓은 책이라 그림이 큼직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또 책과 세트로 독후활동지까지 들어있는 책이라 활용하기 너무 좋겠더라고요.

 

 

 

 

주인공 막동이는 박물관에서 그림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한 그림에서 빛이 나더니 

펑 소리와 함께 그림속에서 갓을 쓴 아저씨가 쑥나와

그림 그리는 화가라며 그림 여행을 떠나보자고 합니다. 

막동이와 화가 아저씨는 그림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키다리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책은 평생도 그림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평생도는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라는 설명이 함께 나오네요.

평생도라는 그림에 대해 이 책으로 처음 알게 되는 순간이에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이야기의 하단에는 부연설명이나, 어휘낱말 풀이가 필요한 부분에대해

친절하게 설명이 적혀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좋게 되어 있어요.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의 모습을 담은 그림인 평생도에 대한 이야기라서

돌잔치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조선시대에는 귀한 자식에게 도야지처럼 천한 이름을 붙여 불르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풍습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글속에서 평생도의 중심이 되는 홍이상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돌잔치에서부터 청년이된 홍이상이 과거 시험을 보는 이야기, 장가가는 이야기,

과거 급제에서 1등해서 장원급제로 돌아오는 이야기등

흥미진진한 전개에 책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아요.

 

 

 

 

 

 

 

작은 고을을 다스리는 홍이상,

평안감사가 된 홍이상,

임금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정승이된 홍이상,

예순이 넘어서 환갑잔치를 하는 홍이상

홍이상의 일생을 평생도에서 엿볼수 있어요.

 

 

 

 

조선시대 정승 홍이상은 아내와 함께산지 60년이 넘었고,

임금님은 이들이게 혼례복을 선물하고,

60년을 함께 행복하게 사는건 하늘이 내린 선물과 같다는 의미로,

다시 한번 혼례를 치루기도 했구나~ 

책을 통해 새로운 재미있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위로 펼쳐 볼 수 있게 제본된 키다리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책의

병풍에 그려지는 평생도는 다른 그림들과 다르게 세로로 길게 그려져 있는데요,

평생도의 특징에 맞게 책의 꼴도 맞춘 것이라고 하네요.

그 덕분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옛그림의 더욱 친숙하게 느끼게 하면서, 

실제 평생도를 마주했을 때 작품 이해도를 더욱 높여 주고 있어요.

 

 

 

 

 

부록페이지에 통해 더 깊이 읽는 옛그림 읽기를 배울 수 있도록 하여, 

흥미를 가지고 옛그림을 대할 수 있도록 만드네요.

닮은듯 다른 듯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모습에 대해 좀더 알아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들도 담겨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아요.

 

 

 

 

 

 

 

책 한권 열심히 잘 읽고,

독후활동도 할수 있도록

부록으로 독후활동지도 함께 도착했는데요,

아이가 빨리 해보고싶다며 책도 두번이나 열심히 읽고,

워크북 독후활동지에 유독 관심을 보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p*********9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내용보기
평생도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평생도란 '사대부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념할 만한 경사들을 그린 그림'이랍니다.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평생도를 통해 조선시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그림을 통해 조선시대의 사대부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막둥이라는 아이가 박물관에서 그림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그림 속에서 '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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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도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평생도란 '사대부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념할 만한 경사들을 그린 그림'이랍니다. <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평생도를 통해 조선시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그림을 통해 조선시대의 사대부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막둥이라는 아이가 박물관에서 그림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그림 속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갓을 쓴 아저씨가 등장합니다.
아이는 호기심이 일어 갓 쓴 아저씨와 함께 그림 속 여행을 떠납니다.


화가 아저씨는 아무 것도 그려지지 않은 화폭 앞으로 막동이를 데려 갔습니다.
"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모습을 담은 '평생도'를 그리려 한단다.
평생도에는 축하할 만한 기쁜 일만 그려지는데,
그림처럼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기 때문이지."

평생도는 돌잔치부터 시작한답니다.
그림 속 돌잔치의 주인공은 '도야지'입니다. 도야지는 돼지를 이르던 옛말이랍니다.
아이가 '돼지'라는 것을 알고는 엄청 웃겨 했어요.
책 속에서도 이웃들이 '도야지'라는 이름 때문에 웃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귀한 자식일수록 어릴 때는 천한 이름을 붙여 불렀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지요.


꼬마가 된 도야지가 글을 배우는 장면입니다.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창제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한자를 배웠다고 알려주었지요.


도야지가 어른이 되어 '홍이상'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집니다.
홍이상이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있는 모습이예요.
조선시대에는 남녀가 같이 있을 수도 없고, 만나면 안되었다고 하였더니
아이가 의아해합니다. 지금의 모습과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결혼도 부모님이 정해준 사람과 결혼해야한다고 했더니

"난 조선시대 살기 싫어."라고 하네요.


장원급제한 홍이상이 백마를 타고 고향에 인사하러 갑니다.
'어사화'를 쓰고 있지요. 과거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임금님이 주는 종이꽃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웠습니다.

홍이상은 작은 고을을 다스리기 위해 떠납니다.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사또가 되었다.'고 알려주었어요. 동화 속 이야기에 사또가 나오다보니 아이가 더욱 쉽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TV에 드라마 '동이'가 나와서 잠깐 보았는데 "엄마, 저 사람 사또야?" 라며 계속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그런지 드라마를 보아도 엄청난 관심을 보여주네요.

홍이상은 인품과 능력을 인정받아 '평안 감사'가 되었어요.
'평안 감사'가 낯선 단어이다 보니 아이가 물어보더라구요. 책 속에도 '평안 감사는 지금의 평안남도와 평안북도를 다스리는 조선 시대 으뜸 벼슬이예요.'라고 설명이 되어 있지만, 이해를 못하기에
임금님이 1등 대장이면, 그 다음 2등,3등 대장이 있는데, 그런 대장이라고 알려주었어요.

이제 나이가 지긋이 든 홍이상이 등장합니다.
아이의 최대 의문점이 또 발생합니다.
"모자가 왜 달라?"
관직이나 장소에 따라 모자가 달라지니까 아이가 궁금했나봅니다. 이 책의 그림 속에서도 다양한 모자가 그려져있답니다. 정말 조선시대 모자를 보면 엄청 다양하지요. 넷플릭스 '킹덤'이 외국에서 인기를 얻고 나서는 외국인들도 '조선시대 모자'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였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생각났어요.


부부가 함께 60년을 살았어요.
임금님이 내려 준 혼례복을 입고 마주 서서 다시 한번 혼례를 치룹니다.
60세만 지나도 장수했다는 의미로 환갑잔치를 열던 시절에
부부가 60년을 함께 살았다는 것은 엄청난 의미가 있겠지요.
임금님께서도 축하해주는 혼례같네요.

이렇게 '평생도'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실존하는 '평생도'의 그림이 책 속에 담겨있어요. 각 그림마다 초도호연, 혼인식, 응방식등 제목도 있답니다.
그리고 그림 밑에는 그림에 대한 부연설명도 적혀있어요.
조선시대에 궁금한 질문을 답하며 조선시대에 대해 더욱 알 수 있는 내용이 설명되어 있기도 합니다.

<독후활동지>가 첨부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해보았습니다.


빈 칸에 알맞는 단어를 적어넣었어요.
단어의 설명과 그림이 적혀있으니, 아이가 아주 잘 맞추더라구요.


뒷 면에는 아이가 평생도를 그릴 수 있는 화폭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돌잔치부터 그려보았어요.
지금의 내 모습에서는 '축구하는 모습'을 그렸답니다. 본인이 축구를 가장 잘한다고 생각해서 그렸어요.
어른이 된 모습을 그려보았는데, '기와집을 만드는 모습'이라네요.
제가 기와집에서 살고 싶어했다고, 아이가 기와집을 만들어줄거라네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된 모습에서는 '기와집에서 사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본인이 만든 기와집에서 엄마,아빠와 행복하게 같이 살고,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그 기와집에서 사는 모습이라는데,
왠지 슬프게 느껴진 건 왜 그럴까요? 감동일까요? 하하하

조선 시대 양반들의 삶과 소망이 담긴 평생도
병풍에 그려진 평생도 그림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조선 시대 양반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어요.
생생하게 펼쳐지는 평생도 그림 여행을 떠나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5 202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