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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서 작가 선생님의 교육 철학, 인생 철학을 처음 엿보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팬이 된 지 1년이 지났는데, 블로그에서 그간 보여주신 비움의 철학과 실천사항을 글로 엮어 책으로 내신다기에 진작부터 기다리다가 나오자마자 받아보게 되었네요. 책도 작가 선생님을 닮아 화려할 것도 덧꾸밀 것도 없이 간결합니다. 단숨에 읽었지만, 또 글 읽는 속에서 문득문득, 아차차! 하고 무릎도 치게 되고, 뒷통수를 맞은 듯 강렬한 깨달음의 순간도 있었고요. 이렇게 내면이 아름다운 선생님이 많아야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강해질텐데... 하는 바람으로 코끝이 찡해지기도 했습니다. 숫자 나이로는 어리지만, 마음 그릇은 누구보다도 큰 작가 선생님의 삶의 한결 한결을 본받고 따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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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서 이 문구가 가장 좋았다 "우리는 종종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더 많은 것을 주려고 욕심을 부린다....결국 내가 내린 답은, 단 한가지 메시지를 가지고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변화가 자유로우려면 비어 있어야 한다는 말도 너무 좋다! 넘쳐나는 것 뒤에 따라오는 부작용을 많이 경험해 보았다! 이 책은 비움으로 채워지는 마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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