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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스쿨 오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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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교라는 제목이 너무도 어울리는 책. 음악이라는 것을 상당히 학문적이면과 실제적인면을 골고로 다루고 있는 책. 코로나로 인한 집콕시대에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하나씩 하나씩 공부해 갈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1강 부터 40강까지 그리고 그것을 1학기, 2학기, 3학기라로 나누어서 마치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게 한다. 각각의 내용은 매우 깊이있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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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학교라는 제목이 너무도 어울리는 책. 음악이라는 것을 상당히 학문적이면과 실제적인면을 골고로 다루고 있는 책. 코로나로 인한 집콕시대에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하나씩 하나씩 공부해 갈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1강 부터 40강까지 그리고 그것을 1학기, 2학기, 3학기라로 나누어서 마치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게 한다.

각각의 내용은 매우 깊이있으면서도 순서가 아주 매끄럽게 느껴진다. 처음에는 음악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각각의 음악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다루는데, 클래식이라는 음악분야게 대한 정확한 정의도 모르고 써왔던 나 자신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2학기 부분인데, 실제 작곡을 위한 기본 지식에 대해 하나씩 가르쳐 준다. 리듬이란 무엇인지, 박자표는 무엇인지, 멜로디란 무엇인지 등에 대해 강의를 나누어 놓음으로써 단순히 일반 음악책에서 나왔던 나열된 지식들이 머리속에서 정리되는 듯 하다.

음악 종류나 악기에 대해 알려줄때 우리나라에 관한 부분도 같이 조금씩 소개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기나긴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 음악학교를 열어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가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온 오선지에 멋진 작곡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볼지도 모른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1.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악을 폭넓고 깊이 있게 배워봐요.
"음악을 폭넓고 깊이 있게 배워봐요." 내용보기
스쿨오브뮤직 귀를 열고 상상력을 꽃피워 줄 아주 특별한 음악 학교! 아이와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본 적이 있나요? 저희 아이는 피아노를 치고 싶어하고 항상 관심있어해요. 노래부르기도 좋아하고 노래를 지어서 부르기도 하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답니다. 조금 더 깊이 있게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스쿨오브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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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오브뮤직

귀를 열고 상상력을 꽃피워 줄 아주 특별한 음악 학교!

아이와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본 적이 있나요?
저희 아이는 피아노를 치고 싶어하고 항상 관심있어해요.
노래부르기도 좋아하고 노래를 지어서 부르기도 하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답니다.

조금 더 깊이 있게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스쿨오브뮤직'이라는 책을 슬쩍 봤는데,
음악을 넓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한번 읽어보았어요. ^^


<목차>
3학기 동안 총 40강의 수업을 받을 수 있어요.
음악의 종류 뿐만아니라 음악과 여러 장르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요.
음악과 영화나 음악과 춤은 관련이 있겠거니 생각이 드는데,
음악과 건축이? 음악과 수학이 관련이 있다고?
목차를 보면서 의아해했답니다.


입학허가서를 먼저 받고 음악 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음악 학교에서는 40강의 수업을 받을 수 있어요.
음악을 듣는 일, 특히 음악을 만드는 일은 뇌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들어줘요.
음악은 두뇌 발달에 좋죠. ^^
음악 학교의 책임자는 '마에스트로', '헤르 디렉터'로 지휘자에요.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이 음악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1학기>
'듣기'는 우연히 귀에 소리가 들어오는 일이지만
'경청'은 신경 써서 귀를 기울이는 일이에요.
음악 학교의 1학기에서 배울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
마음을 열고 음악을 듣는 법을 배운다면 훨씬 더 깊고 다양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요.
여러 세기, 여러 나라에 걸친 아주 다양한 음악과 음악이 발전한 모습,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음악, 악기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2학기>
박자표, 오선, 음자리표, 음표 등 음악 언어의 기본을 배울 수 있어요.
음악 언어를 배우면 악보를 읽을 수 있어요.
하지만 악보 읽는 법을 배운 적 없는 훌륭한 연주자들도 많다고 해요.
리듬, 멜로디, 하모니는 음악에서 꼭 필요한 개념이에요.


<3학기>
직접 음악을 만들어 즐기는 법을 배워봐요.
음악 제작, 작곡, '음악 업계'에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까지 실용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요.

영감을 주는 책, 영감을 주는 영화, 영감을 주는 작곡가도 함께 실려있어요.
찾아보기(색인)를 통해 원하는 내용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요.
QR코드를 이용하면 음악을 들을 수도 있으니 꼭 활용해보시길 바래요.


저는 '스쿨오브뮤직' 이라는 제목을 보고서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라고만 예상했지 이렇게 음악을 깊이있게 다루는 책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이 책 한 권이면 음악을 정말 폭넓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제 하나도 가벼이 다루는 것없이 충분한 지식을 전하고 있답니다.
알지 못해서 모른다고 생각하지도 못한 그런 내용들이 많기에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내용은 더 찾아보면서 읽어볼 수 있었어요.
음악이 궁금하다면, 음악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다면 '스쿨오브뮤직'으로 음악의 세계를 열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스쿨오브뮤직 #음악에관한책 #음악에관한모든것 #음악그림책 #악기의종류 #음악제작 #음악개념 #작곡 #음악 #음악책 #음악사 #음악세계사 #유아음악 #초등학생음악 #음악역사 #악기 #악보보는법 #에벌린글레니연주 #브린터펠연주 #실력있는뮤지션연주 #QR코드연주

 

w********9 202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벗어린이] '스쿨 오브 뮤직'과 함께 집에서도 음악수업을 해요!
"[길벗어린이] '스쿨 오브 뮤직'과 함께 집에서도 음악수업을 해요!" 내용보기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가 표지에 그려진 피아노 그림만으로도 관심가지며 달려온 '스쿨 오브 뮤직'은 사실 엄마가 읽어보며 배우고 싶은 책이기도 해요. 딱딱한 음악 이론서가 아니라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귀를 열고 상상력을 꽃피워 줄 음악학교인 '스쿨 오브 뮤직'이랍니다.길벗어린이에서 이달에 출간된 '스쿨 오브 뮤직'은 음악학교라는 컨셉에 맞추어 아이들이 알면 좋을 음악지식들
"[길벗어린이] '스쿨 오브 뮤직'과 함께 집에서도 음악수업을 해요!" 내용보기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가 표지에 그려진 피아노 그림만으로도 관심가지며 달려온 '스쿨 오브 뮤직'은 사실 엄마가 읽어보며 배우고 싶은 책이기도 해요. 딱딱한 음악 이론서가 아니라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귀를 열고 상상력을 꽃피워 줄 음악학교인 '스쿨 오브 뮤직'이랍니다.

길벗어린이에서 이달에 출간된 '스쿨 오브 뮤직'은 음악학교라는 컨셉에 맞추어 아이들이 알면 좋을 음악지식들을 다루고 있어서 유익하더라구요. 음악학교의 수업은 3학기 40강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체계적이고 알차게 이루어져 있어요.

먼저 음악학교 교장의 입학 허가서와 함께 환영사로 시작을 하게 되는데 코로나로 등교수업도 귀하게 보낸 1년이라서 그런지 이런 수업도 이제는 익숙하네요. 우리가 음악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이유는 음악이 두뇌 발달에 좋고, 상상력을 꽃 피워주므로 음악은 누구나 기본적으로 꼭 배워야한다고 해요.

음악학교의 교장인 세르조 트렁크는 학교의 중요한 책임자이고, 디바 비너스 교수는 오페라 스타이기도 하지요. 또한 루퍼스 비브라토 교수는 현악과 학과장이며, 교무부장인 나이아가라 도시에 교수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로니 베토벤 오라일리 교수는 작곡가로, 록시 모조 교수는 타악기를 연주한답니다.

이렇게 교수진 소개가 끝나고나면 1학기 수업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1학기 수업에서 배울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경청'이라고 하네요. 마음을 열고 듣기는 음악학교의 모든 교수님들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만큼 귀를 활짝 열어야한다고 해요.

1강에서는 얼마나 많은 종류의 음악이 있는지를 배워요. 나이아가라 교수님이 정리해놓은 음악의 종류를 보면서 궁금한 것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해 들어보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이어서 2강은 클래식 음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배워요. 클래식은 서양의 전통음악을 분류하는 용어이기는 하지만 시대별로 다른 느낌을 주니 들어보는것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3강에서는 팝 음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배우는데 그 시대의 대중들을 위한 음악도 고전 음악이 될 수 있는 만큼 좋아하는 팝송을 들어보라고 하네요.

이렇게 40강까지의 음악수업으로 음악적 지식뿐만 아니라 어떻게 음악을 접하고 즐겨야 하는지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엄마가 같이 읽어도 좋을만큼 유익한 음악수업들로 구성되어 있고, 활동을 하면 좋을 팁들도 제공하고 있어서 더 도움이 되네요.

음악을 잘 몰라도 읽으면서 배우고 무언가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제시해주니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40강까지 꾸준히 수업해보려합니다.
a********m 202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악 기초 사전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책! [서평] 스쿨 오브 뮤직
"음악 기초 사전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책! [서평] 스쿨 오브 뮤직" 내용보기
스쿨 오브 뮤직 메이리그 보엔, 레이철 보엔 글 / 다니엘프로스트 그림 / 김지혜 옮김 / 길벗어린이 출판   아이들이 둘 다 피아노 학원을 다니기도 하고 특히 첫째 아이는 휴식을 취할 때 클래식 음악을 듣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음악에 대해 다양하게 알려주고 싶지만, 엄마가 워낙 음악 문외한이다 보니 엄마도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늘 안타까웠는
"음악 기초 사전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책! [서평] 스쿨 오브 뮤직" 내용보기

 

 

스쿨 오브 뮤직

메이리그 보엔, 레이철 보엔 글 /

다니엘프로스트 그림 /

김지혜 옮김 / 길벗어린이 출판

 

아이들이 둘 다 피아노 학원을 다니기도 하고

특히 첫째 아이는 휴식을 취할 때

클래식 음악을 듣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음악에 대해 다양하게 알려주고 싶지만,

엄마가 워낙 음악 문외한이다 보니

엄마도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늘 안타까웠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만나보게 된

스쿨 오브 뮤직>!

 

이 책은 제목만 봐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음악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을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또 아주 좋은 종이 질감과

아이가 몹시 만족한 일러스트까지!

그야말로 3박자를 고루 만족시켜준 책이었습니다. ^^

먼저 책은

1학기. 잘 들어봐요!

왜 귀를 활짝 열어야 할까요?’

2학기. 음악을 만드는 도구

음악 언어의 기본을 배워 볼까요 

3학기. 직접 해 봐요!

어떻게 하면 음악을 실제로, 직접 즐길 수 있을까요 

이렇게 총 3장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각 학기 별로 주제에 맞는 강의들이

40강으로 나뉘어 소개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음악 학교에 온 것을 환영해요라는 제목 아래

음악에 대해 생각해보는 챕터가 등장하는데요.

이것도 사실상 한 학기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을 만큼

다양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럼 1강부터 살펴볼까요 

1강은 첫 번째 강의인 만큼

다양한 음악 장르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음악 보관소에 꽂혀 있는 수많은 음악 장르들!

몇 개의 장르를 골라서 들어보라는

활동 안내가 있어 아이와 함께 들어봤는데요.

저희 아이는 그 중에서 딕시랜드를 골라서

유튜브에서 딕시랜드 음악을 찾아 함께 들어보고

검색창에 검색도 해보았는데요.

딕시랜드 음악은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생겨난

초기 재즈 형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또 아이 덕에

엄마도 함께 음악 상식을 쌓게 됐답니다. ^^

이 외에도 클래식 음악이 무엇인지,

팝 음악이란 건 뭔지에 대한 설명도 있고,

소리를 내는 방법에 따른

악기의 분류를 알아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음악과 극, , 건축, 수학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

수학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는

저희 아이는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 안에

수학적 요소가 많다는 사실에

유독 놀라워하기도 했답니다. ^^

1학기에 음악의 기초에 대해 배웠다면

2학기에는 일종의 작곡 영역을 배웁니다.

음악을 적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리듬이란 무엇인지,

박자란 무엇인지 살펴보기도 하고요.

또 음표나 음정에 대해서도 배우고,

음악의 빠르기를 알려주는 용어도 소개합니다.

마지막 3학기에는 몸으로 실제 음악을

즐기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집에 있는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악기를 대체할 수도 있고요.

또 연습의 필요성을 알려주기도 하고,

악보를 외우는 방법은 물론

여러 사람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방법도

살짝 귀띔해주기도 합니다. ^^

또 책 말미에는 부록처럼

영감을 주는 책, 영화 등이

소개돼 있기도 하고,

찾아보기도 있어서

소개한 음악 정보 중

나중에 필요할 때 쉽게 찾아볼 수도 있겠더라고요.

무엇보다 맨 하단의 큐알코드를 읽으면

길벗 어린이 포스트로 연결돼

책의 지은이들이 실력있는 뮤지선들과

함께 녹음한 음악 샘플을 들어볼 수도 있답니다. ^^

 

이렇게 음악에 대해 그야말로 A부터 Z까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스쿨 오브 뮤직>!

집에 이런 책 한 권쯤은

꼭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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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악이란 모호성과 방대함!!
"음악이란 모호성과 방대함!!"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스쿨 오브 뮤직   글 메이리그 보엔, 레이첼 보엔 그림 다니엘 프로스트 옮김 김지혜 펴낸곳 길벗어린이(주) 펴낸날 2021년 2월 20일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취미로 배우고 있는 저희 아이를 향해 무슨 큰 도움이 되냐며 이해를 못하겠다던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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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스쿨 오브 뮤직

 

글 메이리그 보엔, 레이첼 보엔

그림 다니엘 프로스트

옮김 김지혜

펴낸곳 길벗어린이(주)

펴낸날 2021년 2월 20일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취미로 배우고 있는 저희 아이를 향해 무슨 큰 도움이 되냐며 이해를 못하겠다던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음악이란 것이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고 사색하게 하며 위로와 격려를 준다는 것을 정녕 모르는 것일까요.

 

길벗어린이의 신작 스쿨 오브 뮤직에서는 위의 의문에 관한 답을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듣는 것, 교과로서의 음악을 떠나 음악이 우리들의 삶과 어떻게 연동되어 존재하는지 깊이 있는 철학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이 책은 읽는 독자는 모두 음악학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입학 허가서를 받은 학생이 됩니다. 학생이 되어 음악 학교의 여러 선생님들이 40강에 이르는 수업을 진행하고 과거와 현재의 음악, 악기, 음악 기호, 멜로디, 하모니, 음 높이, 리듬의 기초와 악보를 읽고 작곡 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에 참여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배우는 피아노교재에서도 단순히 악보를 읽어 연주해 내는 기술적인 측면만을 가르치려 하기 보다는 음악과 미술을 서로 융합해 해석하는 법, 음악의 기원 등 음악에 대한 시야를 넓혀 연주의 이해를 돕는 형태로 출간되고 있었습니다. 스쿨오브뮤직의 구성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음악 교과서가 이렇게 만들어지면 좋겠다, 그럼에도 이런 책이 출간되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따라오게 됩니다. 기술과 예술의 융합 그 자체인 음악에 관한 해석을 알기 쉽고 적용하기 쉽게 만들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한권으로 세상에 내어 놓기 까지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페이지 마다 놀라게 되네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음악을 대체 왜 배워야 해” 라는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있지요. 책에서는 그런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대로 배우기 전에는 몰랐던 것들 또는 관심이 없었던 부분들에 까지도 상세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음악을 구성하는 요소들 성악, 악기와 연주자, 지휘자, 음악이 어째서 흥미롭고 신비로운 것인지, 음악을 연주하는 법, 음악과 영화, 음악과 수학의 관계성,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왜 연습을 해야 할까요?”에 대한 지혜로운 조언도 담겨 있습니다.

 

음악이라는 선물을 주신 부모님, 물직적, 정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 선물을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메이리그 보엔, 레이첼 보엔 -

 

멋진 책을 만든 두 명의 저자 중 한 명인 레이첼 보엔은 노래와 클래식 음악을 가르치며 어린이 합창단의 지휘도 맡고 있고 메이리그 보엔은 첼트넘 뮤직 페스티벌의 감독이라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분들의 수업을 직접 들어보고 페스티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동기가 솟구칩니다. 음악이란 모호성과 방대함, 특별함에 대해 구체적인 이해와 교과로서의 음악에 대한 배경 지식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어보길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g*****a 202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쿨오브뮤직) 우리 모두는 타고난 음악가에요!
"(스쿨오브뮤직) 우리 모두는 타고난 음악가에요!" 내용보기
제가 어렸을 때 엄마는 피아노 학원은 꼭 보내주셨고요. 아빠는 팝송을 그렇게 틀어주셨어요. ㅎㅎ 저 역시 아이들이 음악에 취미가 있었음 하거든요. 그래서 피아노학원도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이왕 배우는 거 학습적인 면도 놓치지 않았음 하잖아요. ㅎㅎ 학습적인 면을 놓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스쿨 오브 뮤직>을 만나보심 좋을 것 같아요. 책표지의 6
"(스쿨오브뮤직) 우리 모두는 타고난 음악가에요!" 내용보기

제가 어렸을 때 엄마는 피아노 학원은 꼭 보내주셨고요. 아빠는 팝송을 그렇게 틀어주셨어요. ㅎㅎ 저 역시 아이들이 음악에 취미가 있었음 하거든요. 그래서 피아노학원도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이왕 배우는 거 학습적인 면도 놓치지 않았음 하잖아요. ㅎㅎ

학습적인 면을 놓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스쿨 오브 뮤직>을 만나보심 좋을 것 같아요. 책표지의 6명의 선생님과 3학기에 걸쳐 음악에 대한 내용을 즐겁게 알려주네요. 작년 온라인 학습 시 아이와 접했던 내용들도 나와서 먼저 펴보면서 그림으로 기억하도록 읽어보았어요.



<스쿨 오브 뮤직>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의 역사에서부터 음악을 만드는 방법, 음악과 수학의 관계, 다양한 악기의 종류와 특징, 무대에서 긴장하지 않는 방법까지 음악에 관한 모든 궁금증들을 쉬운 해설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설명해 줍니다. 특히 제가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우린 모두 목소리라는 훌륭한 악기를 가지고 있으며, 음악을 하는 것 뿐 아니라 즐기는 것도 음악이다."라는 것이었어요.

<스쿨 오브 뮤직>으로 음악의 기본기를 익히고, 직접 악보도 그려 보고, 책 속에 담긴 QR코드를 찍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들이 녹음한 음원 파일을 들어볼 수도 있었어요.



 

연휴를 마치고 라디오 음악 들으면서 서평 써보았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설명을 적절히 구성해 놓은 책이라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아이도 보다가 피아노 학원에서 배웠다고 알려주고 하네요. 몇 번 읽어보면 음악이론은 문제 없겠어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j******5 202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을 키워줄 특별한 음악학교
"상상력을 키워줄 특별한 음악학교"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 아이가 커가면서 음악에 대해서 궁금한것도 많아지고 본인이 악기를 연주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것을 궁금해했다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스쿨 오브 뮤직 이 책은 다양한 음악에 대해서 궁금한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차례를 보니 1강부터 40강까지 다양한 음악의 이야기들이 들어
"상상력을 키워줄 특별한 음악학교"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

아이가 커가면서 음악에 대해서 궁금한것도 많아지고

본인이 악기를 연주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것을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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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스쿨 오브 뮤직

이 책은 다양한 음악에 대해서 궁금한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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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보니 1강부터 40강까지 다양한 음악의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다양한 악기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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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악기 도구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직접 어떻게 음악을 느낄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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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에는 음악학교에 온 친구들에게 환영의 인사말이 있다

총 40강의 수업을 듣게 되고 다양한것을 많은것을 알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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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온다

그들이 맡고있는 역할에 대해서 인터뷰식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적어두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소프라노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소프라노의 큰 소리 내기 위한 비법

인기있는 수업은?? 다양한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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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강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있다

그중에 질문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적어두었다

재미있는 그림도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성인인 내가 읽기에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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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연주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악보등에 대해서 궁금해했는데

아이가 이걸 읽으면서 좀 더 관심을 갖고 읽어보기 싲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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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자세하게 적어두고

음악에 대해서 더 알아갈 수 있는

스쿨오브뮤직..

책은 두껍긴하지만 하루에 한장씩만 읽어보아도

음악에 대한 지식이 많이 쌓일꺼 같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m******2 202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하지 못한 진짜 음악 이야기, 스쿨 오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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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음악 학원에 보내거나 악기 교육을 시키는 이유가 대부분 음악 수행평가를 위해서, 아니면 그래도 악기 하나는 배워둬야 할 것 같아서. 이 두 가지로 갈리더라고요. 가끔 종교 단체에서 반주자 시키려고 가르치시는 경우도 있긴 한데 뭐 대부분 이라고 보기는 그러니까... 제 직업이 노출되는 포스팅이 가끔 있어서 이웃님들도 알고 있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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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음악 학원에 보내거나 악기 교육을 시키는 이유가 대부분 음악 수행평가를 위해서,

아니면 그래도 악기 하나는 배워둬야 할 것 같아서. 이 두 가지로 갈리더라고요.

가끔 종교 단체에서 반주자 시키려고 가르치시는 경우도 있긴 한데 뭐 대부분 이라고 보기는 그러니까...

제 직업이 노출되는 포스팅이 가끔 있어서 이웃님들도 알고 있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거든요. 수업 중에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은데 수업 시간은 정해져있고

그 시간 동안 빨리빨리 수업하기 바쁘죠. 그래도 혹시 틈이 생긴다면 음악에 대한 생각들을 꼭 나누려고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왜 음악을 배워야 하는 지, 어떻게 하모니가 이루어지는지,

혼자서 어떻게 연습을 하면 좋을 지 다양한 이야기를 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늘 시간에 쫓겨 말하기가 어려웠던 차에! 꼭 한 번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 나와서

피아노 옆에 두었다가 다음 주 온라인 수업할 때 마다 저희 학생들 이거 꼭 보라고 비춰줄거예요.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스쿨 오브 뮤직>입니다.

 

 

 


 

 

책을 펴는 순간 여러분은 스쿨 오브 뮤직에 입학하게 됩니다. 각 장르를 대표하는 6명의 선생님과 함께

음악의 종류와 악기부터 살펴보게 됩니다. 멜로디, 하모니, 음 높이, 리듬의 기초와

악보를 읽고 작곡도(짧지만) 해 볼 수 있고요, 다양한 음악활동을 살펴보게 될 거예요.

아 이런 걸 학교 음악 시간에 해야되는데, 학교 음악 시수는 주 1회 뿐이고 사설 학원에서는

학생들과 이런 얘기 나누려면 진도 안 나간다고 다른 말 나올까봐 넘 조심스럽답니다 ㅠㅠ

 

 

 

 

 

 

그나마 성인분들과는 이런 얘기를 좀 하는 편입니다. 성인 학생분들은 주로 아이 교육을 위해서 상담하시지만

저는 아이 음악 교육을 알아보는 엄마이자 동시에 음악을 배우고 있는 당사자인 본인도 충분히 챙겨가셨으면 합니다.

"공부를 왜 하지?" 라는 질문을 하는 만큼 "음악을 왜 배우지?" 라는 질문도 많이 고민하는 세상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무튼 피아노 선생님으로써 왜 음악을 배우지? 악기를 왜 배우는거지? 음악에는 클래식만 있나?

혹시 나는 클래식보다 재즈나 민속 음악에 더 흥미나 재능이 있는 건 아닐까? 다양하게 고민해보고

또 그만큼 다양한 정보를 접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거예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어떤 분이 이탈리아 여행을 갔는데

급히 택시를 잡았는데 빨리 가야된다는 말을 이탈리아어로 몰라서 음악시간에 배웠던 빠르기 표현들,

비바체!! 프레스토!! 알레그로!! 했더니 기사님이 끄덕하고 쌩하니 달려주셨다던 글이 생각나네요.

예전에 어떤 학생분께서 아니 이 노래는 왜 이렇게 빨리 연주해야되냐고 막 푸념하셔서

빨간불에 멈추고 파란불에 가고. 2x7=14, 3x9=27 이런 건 의심하지 않지 않냐고

음악도 일종의 언어라고, 그렇게 하기로 다같이 약속을 했기 때문에 지켜줘야 된다고 했더니 오~ 하시더라고요.

음악적 표현들을 잘 알고 지켜서 연주하면 멋진 음악이 만들어진답니다.

 

 

 


 

 

사실 저는 어릴 적에 지휘자가 꿈이었는데 지휘자는 모든 악기를 다 알고 있어야

이 악기 저 악기한테 명령(?)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최대한 이 악기 저 악기 배웠거든요.

근데 그렇게 배우고 나니 굳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악기로 피아노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피아노가 건반악기라 음계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인 건 맞지만 막상 구입하려면 많은 분들이 가격도, 부피도 부담스러워하시니

작고 휴대도 가능하고 가격도 더 저렴한 악기도 얼마든지 있다고 말씀드리는데...

그러면 보통은 에이 그래도 피아노 사서 바이엘, 체르니 밟는 게 정석 아닙니까 하지만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똑같이 취학 전후로 바이엘 시작하는 게 국룰은 아니더라고요.

 

 

 


 

 

QR코드가 있어 실제 전문 연주자들의 연주도 들어볼 수 있고

관련된 작품이나 인물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저는 음악을 배우려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같이 이 책을 꼭 살펴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학교 수행평가 점수를 받기 위한 방법? 여가 시간을 보내는 도구?

물론 다 중요한 목표지만 좀 더 거시적인 눈으로 음악이 어떤 것인지, 장르는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음악 그 자체로서의 음악으로 받아들이는 시간이 있다면 나의 음악 시간은 조금 더 알차고 풍성해 질 거예요.

코로나로 음악과 한 층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들,

스쿨 오브 뮤직 읽고 그 동안 고민해 보지 않았던 음악에 대한 이야기들 함께 생각해봐요 ^^

 

 

 

s******k 202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스쿨 오브 뮤직 / 길벗어린이 - 음악 학교에서 음악을 배워요!
"[서평] 스쿨 오브 뮤직 / 길벗어린이 - 음악 학교에서 음악을 배워요!" 내용보기
비대면으로 종업식을 해요. 1년 전 입학식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흑흑...   우리 부모님 세대는 '학교는 아파도 가야 하는 곳'이라고 말씀하셨고, 우리 세대도 비슷하게 '학교는 매일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1년동안 등교 몇 번 못 한 우리 아이는 학교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요.   첫 장을 열자마자 '음악학교 입학 허가서'가 보이고 '입학을 축하합니다.'
"[서평] 스쿨 오브 뮤직 / 길벗어린이 - 음악 학교에서 음악을 배워요!" 내용보기

비대면으로 종업식을 해요.

1년 전 입학식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흑흑...

 

우리 부모님 세대는 '학교는 아파도 가야 하는 곳'이라고 말씀하셨고,

우리 세대도 비슷하게 '학교는 매일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1년동안 등교 몇 번 못 한 우리 아이는

학교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요.

 

첫 장을 열자마자 '음악학교 입학 허가서'가 보이고

'입학을 축하합니다.'라고 쓰여 있는 문장을 보더니,

기뻐서 외칩니다.

"엄마! 저 음악학교 가요!"

학교에 가고 싶기는 한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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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오브 뮤직 (메이리그 보엔, 레이철 보엔 글,

다니엘 프로스트 그림, 김지혜 옮김, 길벗어린이)

 

음악학교에 입학하여 여섯 명의 선생님들께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총 40강의 음악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힐 수 있힐 수 있는 책입니다.

 

1학기 1~18강은 여러 종류의 음악에 대해서 배우고, 또 음악과 다른 일들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배워요. 2학기 19~31강은 음악의 기본 요소, 리듬, 박자표, 음표, 멜로디 등을 배워요. 3학기 32~40강은 실제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악기를 연주하거나 악보를 외우는 방법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이렇게 1년동안 학교를 다니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요.

우리 아이는 재미있다고 앉은 자리에서 하루만에 다 읽었지만요. ^^

 

1강 <얼마나 많은 종류의 음악이 있을까요>에서 음악에는 여러 종류가 있음을 알려주세요. 100가지 정도의 음악이 잘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천차만별'인 음악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문장을 보더니 "엄마, '천차만별'이 뭐예요?" 라고 묻고, 사전도 찾아봅니다.

이렇게 다양한 음악을 인터넷에서 직접 찾아 들어보라고 '활동'에서 안내해 주시니 아이는 유튜브에서 여러 종류의 음악 이름을 검색하여 찾아보네요. 아카펠라, 칼립소, 아악, ...참 여러 종류의 음악이 있는 게 신기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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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리를 들으며 그림을 그려 보래요."

 

그림 그리기 엄청 좋아하는 아이인데, 

책에서 그림을 그리라 하니 좋은가 봅니다. ^^ 

종이를 가져오더니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그림을 그려요.

 

음악을 들으며 감정을 풍부하게 느끼고, 

그 느낌 잘 표현하면서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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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요즘 피아노를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최근에 바이올린에도 관심을 갖고 배우고 있어요.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게 되는 날이 올 거라 믿어요.

그 날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지요. ^^

 

연주할 때 복장이나 머리스타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사람들은 귀 뿐만 아니라 눈으로도 음악을 듣기 때문이지요." - 출처 : 본문 86쪽 내용 중에서 -

 

중세 시대 수도원에서 정수리를 원 모양으로 한 머리스타일을 했다는 이야기나, 베토벤이 다른 음악가들과 달리 가발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머리스타일을 고집한 이야기 등 재미있게 읽었어요. 선생님께서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것처럼 생생한 문체이기 때문에 읽기도 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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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건반을 누를 때마다 자동으로 악보에 음표를 그려주는 전자피아노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아이는 재미있는지 하루 종일 피아노를 치더라고요.

 

아무 음이나 친다고 다 아름다운 음악이 되지는 않기에,

아름다운 꽃다발을 배열하는 꽃 전문가 플로리스트처럼

음을 최대한 아름답게 배열하는 작곡가가 되는 것이 좋다고 알려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테마를 어떻게 반복하고 변주해 나갈 것인가, 

음악적 질감, 색, 음량을 어떻게 다양하게 만들 것인가 등

생각해 볼 것들이 많죠.

 

또, 앞 장에서 배운 내용인 멜로디, 하모니, 리듬 등을 

확실히 이해하고 도전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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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하고, 악기를 연주하는 것 말고도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등 음악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40강을 끝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40개의 강의를 모두 마치면 발표회를 하는 것으로 이 책은 끝납니다.

 

부록으로 <영감을 주는 책, 영화, 작곡가> 등을 실어주셨어요. 여기에 소개된 책, 영화 등을 검색하여 살펴보면서 아이의 음악에 대한 감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야겠어요.

 

특히, 오른쪽 하단에 QR 코드는 길벗어린이의 책 이야기 포스트로 연결되어 관련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듣고 싶은 분께서는 클릭!)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623826&memberNo=866433

6강 줄을 튕기는 악기, 7강 입으로 부는 악기, 8강 두드리는 악기, 9강 건반을 치는 악기, 11강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악기, 13강 현악 4중주. 

특히, 에벌린 글레니(8강), 브린 터펠(11강) 등 세계에서 가장 실력있는 음악가들이 녹음한 음악 샘플을 꼭 들어보세요.

 

음악의 모든 종류를 소개하는 책!

멜로디, 하모니, 음높이, 리듬 등 음악의 기초 이론을 배울 수 있는 책!

여러 악기와 음악 장르도 배울 수 있는 책!

음악가를 꿈꾸는 아이,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스쿨오브뮤직, #길벗어린이, #메이리그보엔, #레이철보엔, #다니엘프로스트, #김지혜, #음악학교

b****w 202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쿨 오브 뮤직 -음악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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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그림책이 별로 없는데 음악 전반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음악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을 발견했습니다! 스쿨오브 뮤직!     총 40강으로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근데 제목에서 나온 것처럼 꼭 음악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학교에 입학해서 각 강의별로 설명을 듣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스쿨 오브 뮤직 -음악에 대한 모든 것" 내용보기

음악에 대한 그림책이 별로 없는데

음악 전반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음악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을 발견했습니다!

스쿨오브 뮤직!

 

 

총 40강으로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근데 제목에서 나온 것처럼 꼭 음악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학교에 입학해서

각 강의별로 설명을 듣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1강을 시작하기 전 음악학교 교장선생님부터 여러 교수진들을 소개하면서

그 분들의 전공분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음악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짜잔 드디어 1강이에요!

얼마나 많은 종류의 음악들이 있는지

음악 좋아하고 관령 책도 많이 찾아보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여기에 나온 음악 종류 잘 모르는 것도 많더라구요.

아이들이랑 정말 이런 음악이 있나 검색도 해보면서 찾아보고 듣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각 강좌별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예로 2개 강좌 사진을 첨부해봤는데

우리가 보통 음악시간에 중요하게 배우는 클래식 음악은 무엇인지

오선음표 위에 시대별로 어떤 음악들이 대표적인지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각 강좌별로 '활동'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강좌에서는 각기 다른 시대의 클래식을 들어보고 느낌을 말해본다거나

팝 음악 강좌에서는 주위 어른들에게 어렸을 떄 좋아하던 팝 음악을 들려달라고 한다거나,

지금 듣는 음악과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게 질문을 던져줍니다.

아이들과 탐구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흥미로웠던 장은 또 음악과 수학의 관계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둘이 안 어룰릴 것 같 은데 어떤 관련이 있냐고요? 책을 통해 한번 알아보세요~^^

마지막 장에는 음악적 영감을 주는 책, 영화, 작곡가에 대해 알려주고

찾아보기와 앞에서 언급한 음악 종류 중 직접 연주를 들어볼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요.

강좌별로 들어보고 싶은 음악이 많았는데 그건 일일이 찾아봐야 해요.

QR코드로 제공하는 음악은 몇 개 강좌만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그건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직접 찾아보면서 탐색하는 즐거움이 있긴 합니다.

음악 전반에 걸쳐 설명하는 책들이 대부분은 문고판이 많은데

감각적인 그림과 어우러져 서사를 바탕으로 강좌별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직 6세인 둘때부터 이제 초중학년인 첫째도 재밌게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책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k****1 202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