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깊이 교감한 반려동물이 있다면 누구나 제목을 보고 마음이 아릴 거라 생각합니다. 다행히 저에게는 아직 함께할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보면 이제 건강할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을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아직 함께할 시간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이가 아픈 것에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또 남은 날들을 어떻게 보내야 내 마음이 좀 덜 아프고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지 대비하고 싶어 책을 구매했습니다. 정말 가능하기만 하다면 헤어지고 싶지 않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