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과 이런저런 생각에 구입하게된 책인데 현실적으로 아주 유용한 내용이네요. 여러 다양한 업종의 이야기들과 그동안 전혀 관심도없었고 몰랐던 정부지원 정책등 구체적인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다가 협업이란 새로운 방식의 사업형식에 대한 내용은 아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사업 하는사람이나 시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아주아주 깅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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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파람입니다. 날씨가 조금씩 풀리고 있어요. 좀 더 풀리면 바깥에서 책 읽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해질 날씨가 기대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협동조합사례를 담은 '혼자 하지말고 함께해라' 도서 리뷰 입니다. 간만에 좋은 책을 읽었어요. 저에게 협업 비즈니스란 다가가기 어려운 영역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깨우쳤고, 생각들이 바뀌었습니다.
도서명: 혼자 하지 말고 함께해라 저자: 김진희, 손정일, 이재성, 이홍철 출판사: 원앤원북스 판매가격: 1만 7천원 페이지: 320 출판일: 2021.02.10
먼저 이 책의 저자는 총 4분으로, 모두 소상공인 협업과 관련된 일을 하시고 있는 분들이었어요. 책의 구성도 소상공인들의 협업 및 협동조합 실제 성공 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로 협업 비즈니스가 국내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협업 비즈니스란? 어딘가에 종속되어 수동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놓고 능동적으로 협업을 만들어가는 활동.
책의 시작은 협업과 협업비즈니스에 대한 개념 설명으로 시작됩니다. 협업비지니스에 대하여 아무 것도 모르는 제가 이해가 잘 될 정도로 개념부터 차근 차근 설명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코로나 시국에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한줄기 빛같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어떤 일을 하든 협동심이라든지, 업무 분담이 중요하다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자본주의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여 살아남는 구조에서 협업 비즈니스가 과연 어떤 효과가 있을까? 하며 의문을 품었던 것 같습니다.
협업 비즈니스가 왜 필요할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왜 필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조금만의 생각'을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뭉쳐야 산다, 함께 나는 새가 멀리 날 수 있다 등의 말이 있듯이, 경쟁사회라고 할지라도 코로나 시국에 소상공인들이 뭉쳐서 어려운 시국을 빠르게 이겨내고 상생할 수 있다는 것을요. 책을 통해서 이탈리아와 같은 유럽,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협회와 소상공인 협동조합들이 상생하고 여러 이윤을 배분하고 추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도 협업 지원사업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원사업 설명회도 꾸준히 모니터링해놔야 필요한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본인의 사업에 필요한 점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컨설던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 돌파구가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지원사업들이 많은 것 같아 놀랐던 부분입니다.
코로나를 위기로 바라보지 않고, 터닝 포인트로 전환시키고자 노력해야합니다. 또한 그간 어색하고 낯선 협업 비즈니스는 티핑포인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파트 2와 파트 3은 협동조합 성공 사례들 위주로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협업으로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리고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가장 길기도 하고 제게는 생소한 부분들이라 흥미로웠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브랜드나 성공사례들을 직접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적잖은 기사들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저 후원형만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저의 무지함을 깨닫게 해주었던 부분. 각 크라우드 펀딩 마다 성격과 기능의 차이가 확연했습니다.
협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발적이고 열린 마음 가짐이라고 이 책, 혼자 하지 말고 함께해라는 말합니다. 회사든, 학교든, 정치권이든, 민주적이고 자발적, 자율적인 '협동'은 어떤 곳에서든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업'이라는 부분에서도 협동에서 나오는 효율적인 부분을 알맞게 적용하고 확장한다면 그 결과물 역시 긍정적일 것에 동의합니다. 이 책은 그 긍정적인 부분을 사례와 예시들을 가지고 확실하게 집어주고, 시도해보라 라는 메세지를 남겨주는데 있어 아주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을 즈음, 사업을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는 좋은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 그리고 미래의 사업을 꿈꾸는 분들께 추천 드리면서 오늘의 협동조합사례, 혼자 하지말고 함께해라 책리뷰 포스팅 마칩니다. 이상 황파람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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