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챕터 중에 "낙태는 여성의 권리다"라는 챕터가 좀 의야스럽긴 하지만 대부분 동물을 주제로 동물원에서의 죽음, 플라스틱 바다, 반려동물, 고양이, 소에 대한 이야기(어떻게 자랐는지), 호랑이 생각, 어깨걸이 극락조 그리는 법, 새들이 살 수 있는 환경, 동물보호소 등을 다루고 있다. 워낙 성격이 다른 글들이 모여있어 버라이어티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동물을 주제로 환경을 살펴보는 주제로 묶여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크기는 작지만 이래저래 생각할 게 많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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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부터 쭉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인문 교양 글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번 호는 동물이라서 반려동물이나 동물보호, 육식의 문제 등등 생각했는데 뭐 대충 비슷합니다. 가끔은 주제를 가지고 과학적인 글도 한편씩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 인문 사회적인 내용만 있는 것 같아서요. 크기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가벼워서 더 좋고 읽기에 너무 어렵거나 오래걸리지 않아서 좋아요. 다양한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주제도, 글도 다양하고 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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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민음사의 인문서적 한편을 알게 되었다 처음 읽게 된 주제는 동물이었는데 고양이 한마리와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나에게 좀 더 진실로 와닿고 생각을 깨우치게 하는 내용들이었다 특히 나는 동물원에서의 죽음- 책을 읽으면서 조금더 인상깊거나 궁금하거나 마음이 가는 페이지를 살짝 접어났었는데 책을 다 읽고 보니 바로 -동물원에서의 죽음-이었다. p20. 이제 대다수 인류는 동물을 다루고 죽이고 음식으로 먹기 위해 피를 보며 사체를 장만하는 일에서 완전히 동떨어져 산다. 살아있는 동물만 귀여운 이미지로 '존재해도 되는 것'이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동물은 죽는다. 동물원에서 탈출하다가 죽어서 언론에 나는 일보다 철장안에서 아무도 모르게 죽는 일이 훨씬 많다. 동물이 조용하게 죽을 때 동물원은 편안하다. ....... 죽어야 밖으로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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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폭우에 살기위해 지붕으로 올라간 소가 생각난다 그 외에 많은 동물들이 이야기가 담겨있었는데 난 왜 그 장면이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인권은 그렇게 중요한데 동물권에 대해 너무나 무관심했던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던 책이이아닌가 나 역시 죽음을 무서워하는데 생명인 동물들 역시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있다는 갓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건 환경을 보호하고 채식을 함으로 좀 더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될 것 같다 짧게 논문으로 쓰여있어 더 읽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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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세대부터 동물까지 좋은 내용이 다채롭게 잘 편집되어서 읽으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기도했다. 그리고 이번에 동물에 대한 생각을 좀 자세하게 느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잊고 살아온 것들, 우리 주변 여러 종의 동물에 대한 관점이 살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관찰하기 어려운 것들도 잘 설명을 해 주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특히 우리 인간이 다른 종의 생명체들이 느낄 고통을 그들을 대신하며 어떻게 도울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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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출간되는 인문잡지 『한편 4호 동물』 리뷰입니다. 매번 주제 하나씩 선정하여 여러 사람들이 쓴 주제에 관련된 여러 편의 컬럼을 담은 이 잡지 시리즈를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4호의 주제는 동물이었고, 반려동물을 비롯, 육식의 문제, 생명의 문제 등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던져주며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점을 만들어주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