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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랑 그림이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아이들이랑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세계의 나라마다, 지역마다 색다른 화장실과 화장실문화가 있다는 데 그것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 흥미롭더라구요.
지역에 따라, 기후에 따라, 문화에 따라 사람이 사는 모습도 가지각색이고, 매일 가는 화장실도 각양각색이라 여러 나라의 화장실을 둘러보면서 세계의 문화를 읽을 수 있다고 하니 이 책을 통해서 세계의 화장실에 대해 알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러시아, 미국, 이탈리아, 네팔, 온두라스, 에스파냐 등등 세계 각국의 화장실 문화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세계화장실연구소(WTR)라는 왠지 있을법한 비밀조직의 소장인 변박사가 세계 화장실 실태조사 여행을 떠난 조수에게 지령을 내려서 세계 각국의 화장실에 대해 알아보는 이야기가 적혀있어요. 화장실문에 대한 이야기, 변기에 대한 이야기, 휴지에 대한 이야기, 세계 속 별별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 등 색다른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내용 자체도 재미있었지만 만화처럼 그려진 그림도 재미있었고, 중간중간 퀴즈나 재미있는 정보들도 있어서 더 재미있었던 책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장에 화장실에 관한 퀴즈를 풀어보면서 화장실 박사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흥미롭고 쉬워서 세계의 화장실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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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 책이예요♡..♡
그 나라의 화장실을 알면 문화가 보인다!!
지역에 따라, 기후에 따라, 문화에 따라 사람 사느누모습도 가지각색, 매일 가는 화장실도 각양각색! 여러 나라이 화장살을 둘러보며 세계의 문화를 읽는다!!
세계 화장실!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른만큼 화장실 사용법도 다양하네요! 주제가 너무 신선했어요^^ 특히 똥, 방귀 이야기면 꺄르륵 꺄르륵 웃음이 터지는 딸아이에게 최애 책이 되었답니다!
책도 무겁고 두껍지 않아서 이동하면서 읽기 너무 좋았구오! 그림은 초등학생 딸래미에게 취향저격!! 알록달록 색감도 너무 예뻐서 한장 한장 읽으면 읽을수록 기대감이 높아지더라구여ㅎㅎ 이 책에 나오는 나라들이예요~ 러시아, 미국, 온두라스, 덴마크, 파나마, 핀란드, 이탈리아, 에스파냐, 일본, 쿠바, 이란, 네팔, 영국, 독일, 우주☆..☆ 목차만 봐도 궁금증이 쑥쑥~!
이치, 변박사, 에리코 3명의 주인공들이 미션을 수행하고 전세계 화장실의 실태를 조사하며 특징을 알려준답니다!
러시아!! 추운나라인 줄은 알았지만! 너무너무 추워서 똥이 순간적으로 얼어붙는다는 사실에 깜놀! 순간 알어버리니 냄새도 나지 않고 세균도 번식하지 못한 다네요ㅎㅎㅎ러시아의 오이먀콘이라는 나라는 겨울이면 하수관이 얼기 때문에 실내 화장실을 쓸수가 없다네요! 그래서 집밖애 두는대 문을 달면 쉽게 얼어버니기 때문에 아에 달지 않거나 아물리지 않는 문을 단다는..ㅎㅎ
이 책에는 나라별 화장실에 대한 설명과 함께 틀린그림 퀴즈, 정보 한토막, 사다리 타기 같은 재미있는 문제들이 있어 선택적으로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었어요!!^^ 각 나라들의 위치와 특징~ 그리고 화장실까지!!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니 상식도 쑥쑥쑥~ 정말 세계 여행을 다녀온 것 같네요ㅎㅎ
마지막 챕터!! 화장실 박사를 향하여! 졸업 퀴즈☆ 똥이 가장 잘 나오는 자세부터! 휴지가 녹는 시간? 죽을때까지 화장실을 몇번이나 가는지? 기상천해한 질문들로 화장실에 대한 궁굼증을 말끔히 해소했답니다.ㅎㅎ
위 질문들의 답이 궁금하다면~~!! 변기타고 세계여행 고고고~~♡ 우리 모두 변박사님처럼~ 화장실 고수가 되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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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 누구나 날마다 화장실을 이용하죠. 우리의 삶의 기본이 되는 화장실에 대해서 얼마나 알까요?? 문이 없는 화장실, 변기가 두 개인 화장실, 휴지가 없는 화장실 등등... 세상의 화장실이 모두 울집 화장실의 모습을 띠는건 아니라는 거죠~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고유한 생활 방식, 문화와 종교의 차이, 사회나 자연과의 관계등이 담겨져 있기때문에 세상 모든 화장실이 하나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을 재미난 캐릭터들이 여행하며 설명해줍니다. 간단한 그림과 재미난 설명으로 초등아이가 보기 무난하고 쉬웠어요. 저자는 50 여 개의 나라 103곳의 현지 가정에서 머무르며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세계의 화장실들과 문화를 소개했다고 하네요. 화장실 자체뿐만아니린 그 나라나 고장들의 삶의 방식까지 접할 수 있게 하려 노력했다고 하네요^^ 아이에게는 책의 캐릭터들이 귀엽고 집중하기도 딱 좋았던 것 같아요 여러나라의 화장실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주어 상식이 늘어나는 것 같았고 흥미로웠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내용이 간단하고 그 나라들의 화장실 특징뿐만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는 문화설명들도 되어있어 보기 좋았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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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문화, 정치, 경제, 생활방식은 나라별로 다 다르지만 모든 사람들은 모두 화장실에 가요. 인기 많은 연예인도, 지적인 대통령도 평범한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직업과 나이를 막론하고 특히 가졌건 못 가졌건 상관없이 모두가 화장실을 이용해요.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공간이 바로 화장실인데 나라별로 화장실이 천차만별이에요.
화장실도 우리가 알고 있는 화장실과는 다르게 나라별로 특히 지역, 기후, 문화에 따라 특별한 공간인데 문이 없는 화장실, 휴지가 없는 화장실, 휑하게 뚫린 화장실 등.. 이색적인 [변기 타고 세계 여행] 아주 재미나게 읽었어요.
우리의 상식으로는 문으로 우리의 부끄러운 신체 분위를 가려줘야 할 거 같은데 의외로 문이 없는 화장실이 있어요.
으악~~ 러시아는 문이 없어서 엉덩이가 다 보여요.
화장실에 문이 없는 이유는 뭘까요? 러시아 동쪽의 시베리아 지역은 북극권에 속해서 세계에서 가장 추워요. 겨울이 되면 평균기온이 섭씨 -50~60도라니??? 이런 곳에선 물도 순간적으로 뿌리면 얼듯이 똥도 순간적으로 얼어붙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고 세균도 번식못한다나!!! 특히 오이마콘 마을은 겨울이면 땅속에 묻어 둔 하수관이 얼기 때문에 실내 화장실은 쓸 수 없는데 이 때 꼭 닫히는 문을 달면 쉽게 얼어붙기에 아예 달지 않는다고 해요. 당연히 물이 내려가는 양변기도 없어요~~
선진국이라는 미국이 왜 화장실 문을 이렇게 짧게 만들었지??
미국에서 화장실 문을 짧게 만드는 이유는 그 안에서 범죄가 일어나는 걸 예방하기 위해서래요.
미국은 전 세계에서 모여든 이민자가 가장 많은 나라라고 하듯이 인종과 문화가 다양해서 우리처럼 통일된 교육과정이 없고 반면 사생활을 무척 중요하게 여겨요.
그래서 문을 짧게 만들어 화장실 안이 보이도록 한 것은 범죄 예방의 목적도 있지만, 노크를 하거나 문을 열지 않아도 그 안에 사람이 있다는 걸 미리 알아차릴 수 있죠. 그리고 미국에서는 비어있는 화장실이나 방의 문을 살짝 열어 두는 것이 예의래요.
우리 화장실에는 대부분 좌변기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위에 걸 터 앉아 볼일을 보는데 파나마의 변기에는 물고기가 보여요.
남아메리카 대륙과 대서양이 맞닿은 카리브해에는 365개의 섬이 모인 산블라스 제도가 있는데 몇몇 섬에 흩어져 사는 원주민 쿠나족이 사는 집에는 통과 오줌이 바다로 곧장 떨어질 수 있도록 변기에 구멍을 뻥 뚫어 놨대요. 으윽~~ 그러면, 바다가 너무 더러워지는 것은 아닐까?
세상의 다양한 화장실들뿐만 아니라 그곳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숨은 이야기까지 너무 재미나게 읽었어요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에서부터 그 안에 있는 변기, 휴지 같은 뒤처리 용품들, 정말 우리와 다른 특색있는 화장실 문화예요.
세상의 여러 화장실이 이렇게 다르다니~~ 이색적인 [변기 타고 세계 여행] 아주 재미나게 읽었어요.
[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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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지만 쉽게 알 수는 없는 이야기가 화장실 인데요~ 뭔가 부끄럽고 더럽고 그래서 꺼려했던 화장실 이야기. 이런 각 나라의 화장실과 그 문화까지 엿볼 수 있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세계 화장실 연구소의 변박사, 이치, 에리코와 함께 하는 변기 타고 세계여행은 일본을 비롯하여 유럽, 아메리카, 러시아의 화장실 문화를 탐방해볼꺼에요~ 형형색색의 두루마리 휴지가 눈길을 끄네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 문을 통해 알아보는 그 나라의 문화네요. 미국의 화장실 문이 짧은 이유는?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이기에 범죄 위험성도 높고, 그래서 화장실 안에서 범죄가 일어나는 걸 예방하기 위해서래요. 영화에서도 가끔 문이 짧은 화장실이 나와, 머리와 다리가 보여 민망하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의 화장실 문화였군요! 다음은 변기를 통해 화장실 문화를 알아봅니다. 퀴즈나 간단한 게임이 있어 도전해서 성취하는 느낌을 얻으며 읽어나갈 수 있어요. 다른 나라 말로 화장실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봅니다. WC는 water closet(물이 있는 작은 방)의 약자라고 하네요. 화장실 휴지 또는 화장실 뒤처리로 알아보는 화장실 문화. 우리나라도 최근에 화장실 위생을 위해 변기에 휴지를 버리는데요. 일부 국가에서는 수압이 약해 휴지통에 따로 버려야 하구요, 뒤처리시 휴지를 쓰지 않는 나라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화장실 박사가 되기 위한 7가지의 퀴즈가 첨부되어 있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들이 흥미로웠고 잡학 지식이 추가된 것 같아 어깨가 으쓱하더라구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 형식으로 세계의 화장실 문화를 재미있게 표현했는데요. 어른도 쉽게 알수 없는 이야기라 함께 읽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화장실 문화를 공부하면서 각 나라의 문화와 자연 환경, 지리적 위치 등까지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자연스레 사회 공부도 할 수 있어 학습적으로 유용했던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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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빠진 세계사]를 쓴 이영숙은 '똥, 오줌, 방귀, 입 냄새' 등 소위 지저분한 이야기를 하면 학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관심 보이는 데 착안해서 책을 썼다 합니다. 학생뿐일까요? 심지어 ㄱㄴㄷ 모르는 꼬마들도 "뿌웅~~"하는 의성어에 반응하고, 소프트 아이스크림 모양 똥 그림에 열광합니다. [변기 타고 세계 여행]은 그런 아이들 취향을 저격한 '책 장난감'입니다. '책 장난감? 어딜 봐서?' 궁금증이 드는 예비 독자에게 힌트를 드리자면, 이 책은 카툰, Q&A, 카드 뉴스, 사다리 타기, 스피드 퀴즈 등 다양한 형식으로 똥과 변기 이야기를 하거든요. 촘촘한 구성의 학습서가 아니라, 꼬마들 취향 저격하여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주는 기획입니다. 혼자 읽을 때보다 여러 명이 퀴즈 형식으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책 내용 소화하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변기 타고 세계 여행]의 부제를 달자면, "화장실을 알면 문화가 보인다"쯤 될 텐데요. 이 책에서는 생태적 환경과 기후 조건, 지역의 관습과 종교, 물질적 풍요도, 건축과 도시문화의 특성 등등 다양한 조건들이 상호 작용하여 얼마나 다양한 화장실 문화를 창조해내는지를 보여주는 게 핵심입니다. 그것도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요.
예를 들어, "화장실에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해결할지" 미션을 주고 해결법을 유도합니다. 미션 페이지의 바로 뒷장에서, 이란의 (비데 대신) 샤워기 처리법을 소개하죠. 나아가, 이란의 지리적 문화적 특성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요. 이처럼 [변기 타고 세계 여행]은 지루할래야 지루하게 여길 수 없는 "똥"과 "변기"를 키워드로 세계의 다양한 지역과 인간의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혹시 모릅니다. 이 책에서 시작한 궁금증들을 계속 이어나가다 보면, 독자 나름대로 변기의 문화사를 아카이빙 할 수 있을지도요. [변기타고 세계 여행]으로 입문한 독자에게 심화코스로 몇 권 소개드립니다. [변기에 빠진 세계사]의 참고 문헌 목록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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