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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비행기를 타본지가 언제인지 ㅠㅠ.... 날아라 비행기 제목이 끌렸습니다. 비행기타고 휠휠 날아가고픈 마음으로 동화를 읽었습니다. 비행기를 타지않았으면서 실수로 거짓말을 한 찬수의 입장이 너무 공감이되네요. 그리고 친구의 비밀을 지켜줄 주 아는 찬수가 기특하네요. 민규 또한 풍족한 삶을 사는듯 보이지만 ,보이지않는 이면에 아픔이 있고 그것을 감싸줄주 아는 찬수.. 어리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찬수와 그 친구들을 보며 흐뭇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오해와 실수가 있을 수 있고 그것을 잘 풀어나가며 마음이 성장해가는 좋은 동화군요. 끝에 비행기타고 찬수가 진짜 싱가폴을 갈 수있게되어 너무 기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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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인해 맘 편히 여행 가기도 어려운 시국이라 그런지 비행기 한번 타보고 싶은 찬수의 간절한 마음에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혼자만 비행기를 못 타 본 것 같은 기분에 거짓말까지 하게 된 찬수가 안쓰러웠어요. 그렇지만 찬수가 그렇게 부러워하던 민규도 한편으로는 찬수 특유의 친화력을 부러워했다는 것을 보며 개개인 모두가 각자만의 강점 한 가지씩은 가지고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사소한 것도 서로 부러워하며 질투하다가도 또 의리를 지키며 화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작가님이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신 것 같네요. 술술 읽히는 내용이라 아이들도 쉽게 공감할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