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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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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심리학을 읽는 시간, 우리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로가 일상생활 리듬의 붕괴와 불안심리로 인하여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삶이 이어지고 있다.   <주현성>의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더 좋은 책 펴냄)은 이런 시기에 우리 삶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심리학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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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심리학을 읽는 시간, 우리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로가 일상생활 리듬의 붕괴와 불안심리로 인하여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삶이 이어지고 있다.

  <주현성>의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더 좋은 책 펴냄)은 이런 시기에 우리 삶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심리학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사회심리학 분야로 '첫 눈에 관심을 사고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 편으로 처음 만나는 사라과 가볍게 호감을 쌓고, 회사나 조직에 쉽게 적응하는 데에는 더 없이 좋은 안내를 해 준다. '초두 효과'는 처음에 제공된 정보에 대한 이미지가 결정되는 현상으로 한번 새겨진 첫 인상은 쉽게 변하지 않으며, 첫 인상이 이후의 나에 대한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기억하고 첫 인상을 결정짓는 4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의 주된 특성이 다른 특성을 지배하는 현상을 일컫는 '중심특성 효과'와 상대방의 해옹을 따라하면 친밀감이 높아지는 '미러링 효과', '주인공 효과', '자이가르닉 효과'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첫 만남이나 중요한 만남에서 이 미완성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대화가 한참 무르익다 보면 '좀 더 함께 하고 싶다' '좀 더 이야기 하고 싶다'는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바로 드라마가 끝나는 것처럼, 이때가 가야 할 시간인 것이다.

  "함께하고 있으니, 정말 유쾌하고 기분이 좋네요.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제가 꼭 일어나야 할 시간이라서요. 다음에 또 뵙고 싶습니다."

  # 한참 즐거운 일을 멈추게 하면 다음에 더 강하게 하고 싶어진다.

      #  즐거울 때 만남을 끝냄으로써 다음에 더 만나고 싶게 하라.  - 본문 중에서 -


 

    제2장 상담심리학 분야로 '닫혔던 마음이 열린다! 상대가 스스로 변한다!"에서는 상담가들이 사용하는 상담심리대화법을 통해 쉽게 열리지 않는 상대의 마음을 열고 더 깊은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상담심리 대화법의 제1원칙은 '상대의 감정을 직접듣고 되물어주는 것'이다. 상대의 불평에 먼저 논리로 대응하거나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지 말고, 상대의 진짜 감정을 듣고 응해주어야 한다. 제2원칙은 '서로가 다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서로가 생각과 입장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상대가 있는 그대로 보이며,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이 그럴 수 있음을 인정할 때, 상대의 마음이 열린다는 것이다. 제3원칙은 '나의 감정을 말하라'로서 갈등의 소지가 있을 때나 진심을 올곧이 전하고 싶을 때, 나의 감정을 직접말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대화에서 부러질 감정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더 빠르게 진심을 전달 할 수 있다. 아울러 감정을 말할 때는 상대방의 감정이 아니라 나의 감정을 말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4원칙은 '언제나 말과 감정을 일치시켜 말해야 한다'는 것으로 '바로 지금'의 감정, 1차 감정이 중요하며,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나의 감정을 말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들어라'로 정리된다.

 


  이렇듯 감정을 적극적으로 들어주면, 마음을 불편하게 하던 감정이 해소되면서 원래 가졌던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돌아볼 수 있게 된다. 때대로 생트집이나 고집으로 해곡하고 있던 가정들이 사라지면서 진짜 욕구가 드러나고, 자신의 마음에 호응해준 상대와 더 좋은 관계를 갖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진다. 그동안의 감정 때문에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노력하게 된다.

  이렇게 들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태도가 바뀌어 더 적극적으로 변화를 추구하게 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다른 대화법들보다 뛰어난 적극적 듣기가 갖는 매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토머스 고든은 적극적 듣기가 갖는 이러한 힘을 '아름다운 역설'이라고 부르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다른 사람이 자기를 전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성장하며 어떻게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를 궁리하기 시작한다." - 본문 중에서 -


    제3장에서는 타인의 행동을 통해 속마음을 읽는 '행동의 심리학'으로 눈짓, 몸짓, 제스처 등을 통해 상대방의 심리를 들여볼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제4장에서는 '미의식의 심리학'으로 실제로 꿈을 해석해보고 몸을 읽어봄으로써 자신의 진짜 욕구와 욕망을 분석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소위 꿈의 작용 원리만 알아도 간단하나마 자신의 꿈을 직접 해석해 볼 수 있으며, 우린 꿈속에서 관심이 집중디는 대상에 대해 떠오르는 느낌들을 연결해 유추해봄으로써 우리의 그림자, 감추어진 욕구를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제5장은 '감정의 심리학'으로 감정이 작동해야 진짜로 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치유의 심리학'으로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감염에 에 대한 불안감은 물론 사람을 자주 못만나게 되고 오랜 시간 실내 생활을 하게 되면서 답답함과 우울감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한편으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수 있음을 다루고 있다. 고독과 소외는 병균이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기 ㄸ문에 친밀감을 유지할 수 있는 지지모임을 제안하기도 한다. 


    지원모임의 대화 규칙(딘 오니시)

    1. 자신의 감정을 확인할 것

    2. 자신의 감정을 털어 놓을 것

    3. 다른 사람의 감정을 주의 깊게 들을 것

    4. 다른 사람의 감정을 감정이입과 배려와 동정을 갖고 인정할 것


  코로나 시대에 소중한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의 사회관계망을 통한 소통, 되도록 적은 인원이 만나 더 기고 사소한 애기를 나누고, 틈틈이 친구나 가족 등에게 덕담 문자나 사랑의 말을 전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적당량의 운동과 햇빛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4 2021.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정확하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나를 정확하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나의 복잡한 감정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나의 감정은 소중한 것이고, 그것들은 이해받을 만한 권리가 있다. 나를 잘 이해해야, 타인도 잘 이해할 수 있고, 그래야 상호존중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 타인만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금방 고갈되고 말 것이며 나에 대한 이해가 기반이 되야 타인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타인과의 관계에 필요한
"나를 정확하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나의 복잡한 감정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나의 감정은 소중한 것이고, 그것들은 이해받을 만한 권리가 있다. 나를 잘 이해해야, 타인도 잘 이해할 수 있고, 그래야 상호존중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 타인만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금방 고갈되고 말 것이며 나에 대한 이해가 기반이 되야 타인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타인과의 관계에 필요한 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타인의 행동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상태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었고, 대화에 적제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총 6장의 심리학 용어로 구분 되어 있다. 작은 소 주제마다, 중요한 부분들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 마음에 든다. 

심리학의 종류에 따라 총 6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 사회심리학

2장. 상담심리학

3장. 행동의 심리학

4장. 비의식의 심리학

5장. 감정의 심리학

6장. 치유의 심리학

1장. 사회 심리학

- 두괄식으로 말해야 한다. 우리의 집중력이 좋은 때에 말하는 것이 좋다.

-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때, 더 많은 호감을 살 수 있다. "덕분에"는 호감을 사는 마법의 단어이다.

- '우리'라는 호칭으로 연대감을 높이고, 상대방의 이름을 부른다.

tip) 이름을 잘 외울 수 있는 방법: 이름을 듣자마자 바로 써 먹으면 된다 "홍길동씨,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 작은 실수에 연연해 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은 당신의 실수에 큰 관심이 없다.

2장. 상담 심리학

- 우리가 서로가 전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할 때,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을 선입관 없이 그대로 따라갈 수 있다. 상담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전제는 '다름'이다.

- 적극적 듣기는 상대의 생각이나 감정을 평가하거나 긍정해주는 게 아니다. 적극적 듣기는 상대의 감정을 잘 들었다고 확인해 주는 것뿐이다.

4장. 비의식의 심리학

- 그림자란 자신이 원하지 않는 부분으로, 외면하고 있는 자신의 열등한 부분이다.

- 자신의 그림자를 볼 수 있는 방법 1) 자신이 욱하는 순간을 직시한다.

2) 이유도 없이 거북해하고 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떠올려보면된다. 그가 자신 의 그림자와 유사한성향을 가졌을 확률이 높다.

5장. 감정의 심리학

- 과도한 감정을 바라봐주면 해소된다.

- 포커싱: 하나로 경직되어 잘 보지 못하는 감정과 느낌을 찾아내 바라봐주고 인정해주는 작업이다. 잘 인식되지 않는 겹겹의 감정을 하나하나 알아봐줄 경우, 하나씩 해소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어떻게든 빨리 감정을 해소하려고 감정을 절제하려고 하지말고, 그 감정이 몸 안을 휘젓고 다니게 해야한다. 그래야 감정이 더 빨리 해소된다.

- 감정 해소법: 운동과 마음챙김(지금 나는 후회 하는 마음을 가졌구나. 그 마음을 내가 알아차렸구나...)

나의 복잡한 감정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나의 감정은 소중한 것이고, 그것들은 이해받을 만한 권리가 있다. 나를 잘 이해해야, 타인도 잘 이해할 수 있고, 그래야 상호존중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 타인만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금방 고갈되고 말 것이며 나에 대한 이해가 기반이 되야 타인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YES마니아 : 로얄 y******o 202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과 치유의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인문학책추천
"감정과 치유의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인문학책추천" 내용보기
심리학은 언제나 관심이 많이 가고 흥미로운 분야 같아요. 이 책의 목차는 사회심리학, 상담심리학, 행동의 심리학, 비의식의 심리학, 감정의 심리학, 치유의 심리학 이렇게 총 6단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초두효과'라는 것은 우리가 처음 보고 느낀 정보나 이미지가 상대에 대한 인식으로 굳어지는 현상을 말한다고 합니다.   첫인상이 그 예로 들 수 있어요. 한번
"감정과 치유의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인문학책추천" 내용보기

 

 

 

심리학은 언제나 관심이 많이 가고 흥미로운 분야 같아요.
이 책의 목차는 사회심리학, 상담심리학, 행동의 심리학, 비의식의 심리학,
감정의 심리학, 치유의 심리학 이렇게 총 6단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초두효과'라는 것은 우리가 처음 보고 느낀 정보나 이미지가
상대에 대한 인식으로 굳어지는 현상을 말한다고 합니다.

 

첫인상이 그 예로 들 수 있어요. 한번 굳어진 첫인상에 대한
것은 쉽게 바뀌지 않고, 이후에도 나에 대한 평가에 작용될 수
있어요. 첫만남에 따듯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티비에 출연하는 유명한 전문가 중에는 오은영 선생님을 예로
들 수가 있지요. 아동상담심리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인데, 많은 분들에게 항상 깊은 인상을 남기시는 것 같아요.

 

그 이유를 이 책에서 찾아 볼 수 있었어요. 상담심리학에서
상담심리 대화법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상대방의
감정을 들어주고 다시 되물어 주는 것입니다. 티비에서 오은영
선생님이 많이 하시던 방법이라는 것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저의 대화법은 보통 감정을 들어주는 것 보다는 논리로 설득하려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요점을 이야기하는데에 있어서 감정은 쓸데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대화법은 상대를 설득하는 것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상대방의 감정까지 듣는 것은 버겁게 느끼는
편 입니다. 설득을 위한 대화법에는 필요하다는 팁을 얻을 수 있었어요.

 

또한 기존에 많이 거론되던 '노력하라'가' 요즘에는 노오오력~으로 비꽈지는
것이 오히려 공감을 많이 사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심리학적으로도 보상없이
노력만 하는 것은 오히려 지치게 만든다고 해요. 만약 이러한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노력만 강조하다보면 상대는 오히려 의지를 잃고 박탈감과 무기력을
앓게 되리라 생각되네요.
 

"도서만을 지원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w******i 202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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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심리)
"[서평]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심리)" 내용보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그리고 우울감을 느끼는 수많은 사람들.. 금방 끝날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우리는 여전히 단절과 소통의 부재속에 살고있다. 내 주위에도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만나서 술 한잔하며 힘듦을 털어놓기라도 한다면 마음이 조금은 풀리겠건만 그것마저 쉽지 않아 마음은 점점 더 곪고 있는것 같다. 이럴때일 수록 우리는 내면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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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그리고 우울감을 느끼는 수많은 사람들..

금방 끝날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우리는 여전히 단절과 소통의 부재속에 살고있다.

내 주위에도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만나서 술 한잔하며 힘듦을 털어놓기라도 한다면 마음이 조금은 풀리겠건만 그것마저 쉽지 않아 마음은 점점 더 곪고 있는것 같다.

이럴때일 수록 우리는 내면의 심리를 들여다 봐야 할 것이다.

힘겨운 시대에는 단순한 대화나 단편적인 심리를 뛰어을 무언가가 필요하다.

우울을 해소해 줄 심리학 처방전 같은것이 바로 이 책에 담겨있다.

또한 일상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 기술과 더불어 마음에 풍요로움을 가득 채울 방법들이 담겨있다.

단순히 읽고 넘어갈 심리적 이론이 아니라 스스로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 이 시점 이 책은 굉장히 유익하게 다가왔다.

책을 읽으며 관심이 갔던 또 한가지는 3장 "한 눈에 상대의 본심을 간파한다"라는 부분이었다.

예전에 행동 심리학이라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타인의 행동을 통해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다시봐도 신기하다.

상대방의 행동을 해석함으로 효과적인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니 이 기회를 벗 삼아 만나는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하여 편안하게 대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 뿐만 아니라 마지막장에는 상담심리 대화법을 활용해 나에게 위로의 말도 전해 주었다.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라는 책을 통해 우울한 마음을 조금은 날려버릴 수 있었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k*****7 202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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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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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소통이다. 나를 알아가고 상대방을 알아가는 과정. 그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소통이다. 주변에서 직장 또는 가정에서 의사소통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종종 듣게 된다. 그런분들에게 무겁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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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소통이다.

나를 알아가고 상대방을 알아가는 과정. 그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소통이다.

주변에서 직장 또는 가정에서 의사소통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종종 듣게 된다.

그런분들에게 무겁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내 삶에 바로 써먹는 적재적소의 심리학.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전문용어로 읽는데 어려움을 주지 않고, 일상속에서 느껴지는 상대와 나의 심리 부분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p67 상대방의 생각까지 온전히 들어라 : 생각의 적극적 듣기

   "예전엔 잘했는데, 요새는 잘 안돼, 정말 못하겠어, 아무리 해도 소용이 없어, 노력해봤자야." 라고 말을 했을때

 적극적 듣기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은

  "갈수록 못하게 되니, 별 소용이 없단 말이지?" 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감정에 집중하지 못하니 말만 따라 하게 되는 것이다.

 적극적 듣기를 상대방의 심리적 상황과 감정을 캐치해서 묘사해주어야 한다.

  "실망했구나, 그래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구나." 이렇게 말해야 상대방이 감정을 들었다고 느끼게 된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 내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이 있고, 대화를 하면할 수록 답답한 기분을 주는 사람이 있었다.

그것이 상대방이 나의 이야기에 적극적 듣기의 부족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면서 나는 어떠한가? 상대방이 나와 대화할 때 어때했는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아침에 눈을 떠서 눈을 감을 때까지 우리는 수 많은 말을 하게 된다.

근데 그 대화중에 무의미한 대화도 많을 것이다. 흘려 듣는 얘기, 흘려 말하는 얘기.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책을 통해서 나의 말과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집중해서 듣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남편에 대한 고마움 마음을 전하게 됐다.

남편이 나에게 해주는 진정한 공감.

나의 어떠한 감정이든, 생각이든, 불만을 갖든 모든 것이 그럴 수 있다라고 허용해주는 사람.

다름을 인정해주는 남편.

남편이 나에게 보여줬던 사랑와 소통이 더 고마워졌다.

그리고 나 역시도 남편에게 진정한 공감을 해주는 아내가 되고 싶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소통해 가는 것

그것이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0 2021.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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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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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은데 이상하게 자주 부딪히는 사람이 있다. 근거를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설득해도 먹히지 않는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인간관계에서 이성적 논리보다 마음을 열고 내면으로 소통하라! 평범한 이론서가 아니라 심리학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처방서인 동시에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요소요소에 적절한 사례나 상황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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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잘 유지하고 싶은데 이상하게 자주 부딪히는 사람이 있다. 근거를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설득해도 먹히지 않는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인간관계에서 이성적 논리보다 마음을 열고 내면으로 소통하라!

평범한 이론서가 아니라 심리학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처방서인 동시에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요소요소에 적절한 사례나 상황을 제시하고 차근히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40쪽 "논리를 앞세워 핏대를 세우면 세울수록 당신의 말은 더욱 더 설득력을 잃고 말 것이다. 우리는 그런 사실을 미국의 심리학자 어빙 로지의 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 사회심리학= 첫 눈에 관심을 사고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

제2장 상담심리학= 닫혔던 마음이 열린다. 상대가 스스로 변한다.

1~2장 133쪽은 고개를 끄덕이며 단숨에 읽어 나갔다. 고민하고 있었던 인간관계의 해결책이 그대로 제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상담심리학을 활용한 대화법의 4가지 원칙은 직장에서나 사회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내용이다. 심리학과 교육심리학을 공부했었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연결해 놓은 책은 처음이다.

제3장은 행동심리학= 한 눈에 상대의 본심을 간파한다.

제4장 비의식심리학= 꿈과 물, 진짜 나의 욕구를 알려줘

제5장 감정심리학= 의지력 따위 믿지 않는다. 이번엔 제대로 변해보자

제6장 치유심리학= 코로나 시대, 마음을 더 알차게 채우는 심리학

1,2,6장만 연결해도 훌륭한 책이다. 그런데 저자는 3장에서 타인의 행동을 간파하는 기법, 4장에서 자신의 진심을 알아내는 방법, 5장에서 감정으로 습관을 개선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인간관계에 서툴거나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하는 분, 원만한 조직 생활을 원하는 직장인,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님께 꼭 추천하고 싶다.

p****y 2021.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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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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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코로나 펜더믹으로 관계에서 주는 기쁨이 줄어드는 요즘, 타인과 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 동물이니만큼 때로는 다른 사람과의 깊은 대화가 그리울 때가 있다.펜더믹으로 우리에게 진짜 소중한 게 무엇인지 상기시켜준 요즘,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는 사회 심리학적 관점을 통해 이 사람 저 사람 마구 몰려다니며 얕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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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코로나 펜더믹으로 관계에서 주는 기쁨이 줄어드는 요즘,
타인과 관계를 맺고 사는 사회적 동물이니만큼 때로는 다른 사람과의 깊은 대화가 그리울 때가 있다.

펜더믹으로 우리에게 진짜 소중한 게 무엇인지 상기시켜준 요즘,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는 사회 심리학적 관점을 통해 이 사람 저 사람 마구 몰려다니며 얕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닌
진짜 소중한 관계가 무엇이고 더 단단한 기쁨이 무엇인지 그리고 인간관계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팁들을 제시한다.


p.64 마음을 직접 듣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마음의 핵심은 감정이고 느낌이다. 내가 느낌 감정에 대해 누가 옳거나 그르다고 말할 수 없다. 상담심리 대화법에서는 논리나 이성을 앞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직접 상대방의 감정에 대고 묻는다. 그것이 핵심포인트. 상담심리 대화법의 제1원칙이다. 이렇게 상대의 감정을 직접 묻고 듣는 것을 '적극적 듣기'라고 하는데,
바로 이 방법이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누구보다 가까운 가족과의 다툼, 사회 생활을 통해 발현되는 크고 작은 갈등들. 우리가 실제로 직면하는 다양한 책에서 제시하는 상담심리 대화법들을 익힌다면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1. 책 초반에는 적극적 듣기를 강조한다.

일상 생활에서의 적용.
“내가 설거지를 안 해서, 당신일에 차질이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이렇게 상대방의 생각을 정리해주면서, 듣는 것은 상대방의 불만이나 걱정을 이해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실생활을 통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이야기하며,

누구나 어렵지 않게, 지금보다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생각의 도식(스키마)?> 우리는 누구나 다 다르다.
자기 기준에 맞춰 해석을 하고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닌 타인은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3. 감정을 사용해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행동 감정 영향

예시> 당신이 할 일을 하지 않아 화나요. 그 일이 모두 나에게 넘어오거든요.”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까지 얘기한다면 금상첨화.

P. 184 의식하지 못하는 곳에 진짜 자기가 있다.
대화를 제대로 하려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알아듣는 것만큼이나 자신의 마음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P. 252
인간은 원래 다 유치한 것이라고 다독여야 한다. 유치함이야말로 인간의 본성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나약함과 유치함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굴욕이나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라는 것을 안다. 이렇게 회복된 자신에 대한 존중감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많은 심리 서적해서 이야기하는 자존에 대한 이야기.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내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이 책이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지난해 초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펜데믹으로 달라진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하면 더욱 행복하게 이겨내고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관해 심리학적 관점으로 쉽게 풀었다는 점이다.


“자신의 소중한 마음과 몸을 경시하던 일상에 경종을 울리고, 다른 시점에서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는지도 모르다. 우리는 그동안 잊고 있던 삶의 또 다른 가능성을 목격해야 한다.”



진실로 마음과 마음을 열고 나누는 상담 심리학적 방법으로, 1:1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 상대에게 ‘전념’하는 것의 중요성.

책에서 논하는 쉽고 간결하지만, 체계적인 방법들을 통해 우리는 인간중심 상담의 심리학이 우리에게 주는 따뜻한 희망을 느낄 수 있다.
r***0 202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삶에 바로 써먹는 적재적소의 심리학
"내 삶에 바로 써먹는 적재적소의 심리학" 내용보기
이 책은 놀라운 책이다. '내 삶에 바로 써먹는 적재적소의 심리학'이라는 부제에 완벽한 책이 아닐까 싶다. 무려 323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모든 심리학을 종합해놓은 느낌이다. 어딘가에서 보고 들은 내용이 이 한 책에 다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소통이 중요한 시대 대화법이 가장 공감되고 눈에 들어온다. 저자의 집필계기는
"내 삶에 바로 써먹는 적재적소의 심리학" 내용보기

이 책은 놀라운 책이다. '내 삶에 바로 써먹는 적재적소의 심리학'이라는 부제에 완벽한 책이 아닐까 싶다. 무려 323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모든 심리학을 종합해놓은 느낌이다. 어딘가에서 보고 들은 내용이 이 한 책에 다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소통이 중요한 시대 대화법이 가장 공감되고 눈에 들어온다.

저자의 집필계기는 다음과 같다

필자는 용기를 내어, 대중에 많이 알려진 사회심리학 대화법과 함께 이 대화법을 소개하고자 마음먹었다. 기존의 사회심리학에서 가져온 쉽고 가벼운 대화의 기술 몇몇과 상담심리 대화법의 핵심 4개 원칙만 익혀두어도 일상의 거의 모든 순간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코로나 블루 시대에 자칫 더 격해질 수 있는 감정의 기복을 살피고 다루는 데이도 심리학이 도움을 줄 수 있다. (7쪽)

나는 코로나 이후 혼자 일하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법을, 소통하는 법을 점점 잃어가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났을 때 다시 내가 세상으로 나갔을 때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 하는지 배우는 것 같았다.

우리는 더 많은 관심과 호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영리하고 지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만, 정작 우리가 실제로 더 친근하게 느끼고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사람은 대부분 영리하고 지적인 사람이 아닌,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사람인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렇다면, 따뜻한 인상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상대의 말을 성의껏 들어주고, 상대가 좀 더 편안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자. 무엇보다 상대를 보고 밝게 미소 지어주자. (23쪽)

감정을 들어주면 스스로 변한다는 아름다운 역설을 마음에 새길 필요가 있다.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대부분 남들이 내 마음을, 내 필요를 알아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상처받고 무례하게 대하는 것에 불쾌함을 느낀다. 상황이라고 하는 팩트를 따지는 대신 상대의 감정을 들어주는 것, 감정을 읽고 물어봐주는 것이 중요하다. 누군가 변화하길 바란다면 그 사람의 감정을 들어주자. 참 조심스럽고 쉽지 않은 접근이지만 필요하다.

뭔가 내게 서운한 게 있구나. 무언지 알고 싶네."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이는데...... 내가 이유를 알 수 있을까?" (73쪽)

상대방은 속시원히 자기 감정을 이야기하고 나면 마음이 풀린다.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알아주었기 때문이다. 연인이나 부부관계에서 흔히 있는 상황일 것이다.

오래 전 연애 때가 생각났다. 사회생활을 오래했던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연상과 만날 때였는데 그는 내가 그날 실망했고 서운했던 것에 대해 한참을 묵묵히 들어주었다. 잘 알겠다며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과했다. 그리고 나서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마음이 풀렸다는 증거다. 이것이 감정을 적극적으로 들어줄 때 일어나는 가장 흔한 효과라고 한다. 같은 상황에서도 이런 심리를 모르거나 정신적으로 미숙한 사람은 동시에 나한테 서운할 걸 말하거나 이해가 안 된다며 싸움으로 몰고간다.

그래서 사람은 모르면 배워야 한다.

어려운 사람일수록 감정으로 대화하라

갈등의 최소화

상담심리학을 활용한 대화법 4개 원칙

1. 상대방의 감정을 묻고 들었다고 확인해준다(적극적 듣기).

2.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

3. 나의 감정을 말하라(나 전달법)

4. 감정과 말을 일치시키라.

상사와의 관계, 비즈니스 관계, 어려운 관계일수록 감정을 나누는 대화를 하라고 권하고 싶다. 감정적 대화야말로 서로 다른 지위와 그와 관련된 입장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 다름 위에서 서로의 진정한 애로사항과 요구를 소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29쪽)

비즈니스 관계에서 감정을 중요히하라는 말이 새로웠다. 나는 일할 때는 깔끔하게 일처리를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최대한 감정을 자제하는 것이 프로답고 일을 일로만 처리하고 감정이 끼어드는 게 피곤하고 어려웠다.

그런데 그런 관계일수록 감정적 대화를 하고 좋은 관계를 위해 좋은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오히려 일적으로도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상사에게 옮고 그름으로 따지기 보다는 감정을 잘 파악해서 내가 믿고 의논할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난 사실 거래처 관계자의 얼굴을 모르고 거래를 많이 한다. 전화통화도 드물고 거의 문자나 이메일로만 연락을 하는데 어느 날, 한 거래처의 대표님과 통화를 하다가 그 대표님의 고충을 조금 들어드렸더니 한참을 자기 이야기를 하시다가 통화를 마무리하셨다. 잠깐 피곤하기도 했지만 그러면서 그분은 종종 나에게 믿고 일을 맡긴다는 말을 하시고 나의 개인적 상황 등을 양해해주고 조율해주셨다. 일을 꼼꼼하게 하는 건 기본이고 어쩌면 내가 그분의 감정을 읽어드렸기 때문에 그랬던 게 아닐까 싶다.

또 스몰 토크의 중요성도 눈에 들어왔다. 스몰 토크란 우리말로 시시콜콜한 이야기, 잡담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난 정말 잡담에 약하다;; 하지만 일대일 대화에는 강하다!

중요한 점은 아주 시시콜콜한 사이가, 우리의 외로움을 감소시키고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준다는 점이다.

코로나 시대에 우르르 만나서 웃고 떠들기보다, 마음을 나눌 친구 한두 명을 만나 담소를 나누자. 먼저 찾아주고 전화해주자.

(300-301쪽)

누군가와 빨리 친해지고 싶거나 상처 없이 소통하고 싶고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고, 상대방과 기분 좋은 소통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o 202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언택트 시대 취준생인 당신에게 필요한 심리학 도서!
"[서평]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언택트 시대 취준생인 당신에게 필요한 심리학 도서!" 내용보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277618     안녕하세요 2021년의 따뜻한 봄날의 3월이 다가오지만 날씨는 왜 이렇게 추운지.. (저만 춥나요? ^^)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호흡기질환 감기 안 걸리게 면역력과 개인위생 철저하게 다니시길 바래요. 저는 심리학의 과학의 기술을 모르지만 심리학에 관한 도서를 보는 걸 좋아해요 심리학을 보면서 저의 마음 상태도 체크하고
"[서평]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언택트 시대 취준생인 당신에게 필요한 심리학 도서!" 내용보기

http://www.yes24.com/Product/Goods/97277618
 


 

안녕하세요

2021년의 따뜻한 봄날의 3월이 다가오지만 날씨는 왜 이렇게 추운지.. (저만 춥나요? ^^)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호흡기질환 감기 안 걸리게 면역력과 개인위생 철저하게 다니시길 바래요. 저는 심리학의 과학의 기술을 모르지만 심리학에 관한 도서를 보는 걸 좋아해요

심리학을 보면서 저의 마음 상태도 체크하고 안정과 힐링도 찾으면서 중심을 찾곤 합니다

 

저자 소개 : 주 현 성

-사회학과 심리 치료
-인문 · 문학 출판사 편집장
-인문 및 청소년 분야 다양한 양서 기획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2』


< 읽으면 도움 되는 분>
◆ 상사에게 탈탈 털리는 직장인
◆ 면접관에게 보이고 싶은 취준생
◆ 자존감을 잃어버린 사람
◆ 자아 효율감을 높이고 싶은 사람

1장. 첫눈에 관심을 사고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된다!

♠첫인상을 우습게 보지 마라 : 초두 효과
♠따뜻함을 승부하러 : 중심 특성 효과
♠행동을 따라 하면 금방 친해진다 : 미러링 효과



♠되도록 상대방을 앞세워라 : 주인공 효과
♠여운을 남기는 자가 주도권을 잡는다 : 자이가르닉 효과
♠누구와 함께하든 가장 치명적인 두 단어 : 우리와 이름
♠유능해 보이고 싶다면 친절을 택하라 : 설득의 감정 전이 효과
♠두괄식으로 말해야 실력이 돋보인다 : 집중의 유효기간
♠결점이 있는 사람이 더 매력적이다 : 실수 효과
♠도움을 청하고 조언을 구하라 : 프랭클린 효과



2장. 닫혔던 마음이 열린다! 상대가 스스로 변한다!

♠마음의 벽을 허무는 대화는 따로 있다 : 상담 심리 대화법의 효과
♠상대의 감정을 직접 들어라 : 제1원칙
♠상대의 생각까지 온전히 들어라 : 생각의 적극적 듣기
♠감정을 들어주면 스스로 변한다 : 아름다운 역설
♠'다름'을 인정해야 제대로 들린다 : 제2원칙
♠무턱대고 긍정해 주는 건 마음을 듣는 게 아니다 : 책임의 소재
♠감정을 말하면 마음이 곧바로 전달된다 : 제3원칙
♠'너'가 아니라 '나'의 마음을 전하라 : 주체의 명확성 원리
♠마음과 말을 정확히 일치시켜라 : 제4원칙
♠밀당의 고수가 되고 싶다면 이것을 지켜라 : 일치성의 원리
♠미움받지 않고 마음껏 행동하는 법 : 기본 패턴
♠어려운 사람일수록 감정을 대화하러 : 갈등의 최소화


3장. 한눈에 상대의 본심을 간파한다!

♠몸의 언어는 크게 두 가지로 해석된다 : 몸짓 해석 기본 원리
♠눈이야말로 가장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낸다 : 눈의 정직성
♠7개의 표정으로 빠르게 구별하라 : 에크먼의 표정 연구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손과 팔 : 제스처 기본 원리
♠다리에 마음의 방향이 실린다 : 정직한 방향성
♠거리는 친밀도의 척도다 : 근접 학위 기초 상식
♠맥락과 일관성으로 최종 판단한다 : 최종 판단의 기준
♠거짓말을 하면 진정시키려는 행동이 따라온다 : 내버로의 3가지 단서
♠몸짓과 사건의 정황을 함께 고려해보라 : 사건의 정황 판단


4장. 꿈과 몸, 진짜 나의 욕구를 알려줘!

♠진심에 접근하는 몇 가지 방법 : 꿈과 몸
♠꼭꼭 숨겨놓은 욕망을 찾는다 : 프로이드식 꿈 해석법
♠불편한 욕구가 괴상한 꿈으로 : 꿈의 자기 유지
♠정말 인정하기 싫은 자신의 단점은 이것 : 융의 그림자
♠자아실현의 방향을 찾아라 : 원형과 집단무의식
♠몸으로 진짜 자신의 욕구를 듣는다 : 몸의 감각적 반응
♠좀 더 쉽게 자신의 욕구를 살피 보는 방법 : 아들러의 가상의 자기상


5장. 의지력 따위 믿지 않는다! 이번엔 제대로 변해보자
♠의지만 믿다가는 자존감이 골병든다 :바우마이스터의 의지력 실험
♠과도한 감정은 바라봐 주면 해소된다 : 감정 해소의 원리
♠몸을 직시하면 오래된 앙금도 해소된다 : 몸의 직시 효과
♠자신의 못난 모습까지 받아들일 때 진짜 자존감이 생긴다 : 자기 수용의 원리
♠가장 빠르게 자존감을 회복하는 힌트 : 수용의 도약
♠정리를 쉽게 하려면 감정을 이용하라 : 정리의 세 가지 감정 포인트
♠더 이상 미루는 습관은 없다 : 마음의 부담 덜기
♠누구나 쉽게 빠져드는 비결 : 간결한 몰입의 법칙

6장. 코로나 시대, 마음을 더 알차게 채우는 심리학

♠친밀감이 우리를 치유한다 : 심리적 지원 모임의 대화 규칙
♠1 대 1관계를 가볍게 여기지 마라 : 완전한 솔직함
♠친구가 적은 것보다 허울뿐인 관계가 문제다 : 친밀성 효과와 전념
♠시시콜콜한 대화가 외로운 시간을 건너게 해준다 : 찰떡궁합의 원리
♠거리 두기의 시대, 만남의 의미를 극대화하는 법 : 다름의 또 다른 효과
♠코로나 블루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 : 자연과 몸을 통한 회복력
♠단절의 시대, 혼자서도 즐거워지는 법을 익혀라 : 자기 충전
♠아름다움이 나를 끌고 가게 하라 : 미적 욕구와 경탄의 힘


<요약>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죠. 서로 오해하거나 이해가 상충하기도 하고
때로는 분란을 일으키기 싫어 꾹꾹 참으며 속병을 앓기도 합니다.
매일 분주하게 사람을 만나고 다니면서도 속마음 하나 편히 털어놓을 곳이 없을 수도 있고요.
이러한 문제들을 '팩트'를 찍어서 상담 심리 대화법으로 프롤로그 하여 사례를 제시하며 이해가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총평>
누군가의 마음을 얻지 못해서 답답한 적이 있나요?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인데 취업이 안돼 좌절한 경험 있나요?
친구들과 갈등이 생겨 사이가 멀어진 적 없나요?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 코로나로 저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어 버렸는데요
물론 일상생활과 달라서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 있는 것이 아니긴 하지만
또 영~ 불편한 것만 있지는 않더라고요

감기 등 호흡기질환에 걸리지 않아서 좋았고 사람들의 개인위생과 마스크 생활화하기
개인적으로 저는 긍정적으로 봐요
장거리 이동해서 교육을 받을 필요 없이 화상으로 교육받으면서 효율성도 좋았고요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삶의 기쁨들을 눈뜨고 몸과 마음이 어긋나지 않은 기쁨과
그 경쾌한 활력으로 하루하루를 생활한 적도 있어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해 결 방 법' 가르쳐주는 해답지 같았어요

인간 중심 상담의 심리학 책인 '이게 다 심리학 덕분이야' 권유 드립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심리 #이것이다심리학덕분이야 #주현성 #인문학 #심리학도서 #리뷰어스클럽 #더좋은책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d****8 202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