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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내용보기
번역서가 가장 어울리지 않는 카테고리는 육아서...라고 생각했던 저 저의 십년간의 선입견을 완전히 없애주었던 저에게 큰 의미가 되었던 책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그저 아이를 꾸짖는 이유가 부모의 무지, 부모의 노력부족 등등이라고 은근슬쩍 돌려말했던 기존의 육아서들과는 달리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었던 책같아요. 쉬지않고 나의 감정을 건드리는 아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내용보기

번역서가 가장 어울리지 않는 카테고리는 육아서...라고 생각했던 저

저의 십년간의 선입견을 완전히 없애주었던 저에게 큰 의미가 되었던 책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그저 아이를 꾸짖는 이유가 부모의 무지, 부모의 노력부족 등등이라고 은근슬쩍 돌려말했던

기존의 육아서들과는 달리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었던 책같아요.

쉬지않고 나의 감정을 건드리는 아이

끝이 보이지 않는 노동....

24시간 육아 전선에 매달리는 부모...특히 엄마들에게 꾸짖지 말라는 미션자체가 지극히 비현실적이라는 말.

부모에게 더 인내하라고

더 이를 악물으라고가 아닌

지친 나를 감싸 안아주고 인내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보자고...

그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엄마들에게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준 책

저는 이렇게 정의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는동안 책을 꼬옥 안고 다녔던것같아요.

내편이 되어주는 무언가는 떨어져있고 싶지 않은....꼭 안고다니고 싶은 것처럼

이 책이 저에게 그랬던것같아요.

일년 가까이 코로나라는 힘든 환경속에서 아이들과 고군분투 열심히 노력했던 저에게

수고했다고 토닥여주는 것 같았어요.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나의 육아 패턴을 점검해보는 셀프테스트 문항들이 몇개있어요.

아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아이를 그동안 어떻게 대해왔는지

일단 나의 육아 패턴을 알고 시작하는게 중요하다는 전제인것같아요.

저는 이렇게 나왔더라구요. 아이의 권리는 인정해주고있지만 책임은 적게 부여하고있다고...

아이에게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주라고

또 열심히 하고있으면서도 늘 나의 방식이 어딘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고

더 나은 상황을 기대하고 있다고....

그건 누구나 다 보편적으로 생각하는거이기 때문에 지극히 평범한거라고

아주 노력하고 있는거라고....그거면 됬다고....

책을 시작도하기전에 이런 위로들에서 벌써 울컥울컥하더라구요.

이거 번역서 맞는지...

각 나라마다 양육방식이나 아이들을 대하는 생각자체가 차이가 크게 나기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더 감동을 받은것같아요.

 

그리고 나서 아이와의 관계에서 앞으로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지 기록해보고

부모로서 나의 가장 큰 장점, 누군가 나의 일상을 비밀스레 관찰한다면 나의 어떤모습을 보고 감탄할것인지

내가 가장 잘하는것은 무엇이고 나의 아이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나의 자녀들이 생각하는

나만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것은 무엇인지....

'최선의 나'는 어떤모습인지.....이런 이야기들을 기록해보라고 나와져있더라구요.

보통 저는 책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신간이나 새책을 받으면 보통 이틀 삼일안에는 완독을 하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러질 못했어요....이 부분에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쓰기가 망설였고 저를 돌아보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지금껏 십년넘게 아이들을 육아하면서 아무도 나에게 던져주지 않은

그런데 내가 듣고싶었던 질문같은거였던것같아요.

사실 이 문항을 써내려가면서도 내가 참 가치있는 존재였다는걸

아주 충만하게 느끼게 되더라구요.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이시간 이후 이 책을 가슴에 꼭 안고다니게 된...^^;;;

 

또하나 저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있던 구절....

부모들이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의 원인중 안타깝게도

부모들은 종종 부모 자신에게 과도하게 엄격하고 비판적인 경향을 보인다고해요.

완벽을 추구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신랄하게 비난하고 늘 채찍질을 가하고...

내가 많은 노력을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상관없이 나의 흠을 찾아내고...

그냥 하루일과 중 아이들의 울음과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

'오늘 하루는 정말 힘든하루였어.'라는 사실만을 인정하면 되는 상황에서도

그 상황은 무시해버리고 그 안에서 비춰진 나의 모습을 비난하고 슬퍼하고 후회한다는 거죠.

그럴땐 그저....내가 하는 진솔한 나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왜 그런생각이 들게되었는지...무엇이 힘들었고 무엇이 날 부끄럽게 만들었고

가장 괴로운 지점이 어디있는지...

그리고 그게 진짜 부끄러워할만한 일이었는지

"다시는 안 그래야지"라는 비평가적인 목소리가 아닌

"나는 내가 했던 이 일에 책임을 질거야. 그리고 내가 이렇게 했던일들을 이제 용서할거야."

라고 스스로를 용서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어보려고 해보자고

수치심을 책임감으로 바꿔보자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또 이 도서가 좋았던점중에 하나는 아주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준다는 점이었는데요.

서론부분에서 내가 꿈꾸는 아이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글로 적어보았는데

이를 위해서 21일동안 한가지 한가지씩 실천해나가자고 해요.

단 이것역시도 나에게 재미있어야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느낌이어야한다고

내면에 집중할 수 있게 누구의 방해도 없이 홀로 5분정도 조용한곳에 앉아 수시로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눈에 띄게 예쁜 찻잔을 마련해놓고 찻잔을 볼때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걸 나에게 상기해주고

순간순간 나의 몸과 마음의 상태가 어떤지 짧지만 구체적인 한두마디로 기록하면서 나의 상태를 점검해보고

나 스스로에게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주는.....

 

21일간의 프로젝트중에 제가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파트에 대해서도 간단히 소개해보려고 해요.

보통 사람들은 별일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일로 갑작스런 분노에 휩쌓인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아무것도 아닌일에 시작된 분노가 아니라

우리가 알아차리지는 못했지만 그 전부터 우리는 이미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이야기하세요.

이렇게 매일 조금씩 쌓이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서 의식적인 호흡....

즉 나를 느끼면서 하는 호흡을 매일한다면 나의 무의식적인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의식적으로 인지하는 영역으로

연결이 되면서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조용한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숨을 크게 다섯번 들이마쉬고 내쉬고

그 과정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것...

이런 저런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게 내 호흡에 집중해보는 것....

하루 몇분도 그동안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없었구나....

라는 제가 느낀 현타를 바로 느끼실 수 있을꺼예요....^^;;;

 

또 정말 눈물나게 감동받았던

11DAY "엄마다워야 한다는 강박버리기"

상당수의 엄마들이 너무나 많은것들을 오롯이 혼자 다 하고있다고 해요.

다른 가족들이 손을 놓아버린 일들까지 무의식중에 다 집어들어 식탁위의 그릇들을 설거지하는것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아주 사소한 일들까지 모든걸 수행하려는 탓에

나를 위한 아주 사소한 임무조차 제대로 게획세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자체가...

스스로에게 어마어마한 부담을 지우고있다고

내버려 두어도 되는데 부모다워야한다는 명분으로 에너지를 쓰고있는 일을 다 적어보고

그 일들을 가족의 누군가에게 넘겨보고

완벽하게 하기위해 나에게 중요한 일들을 놓치고 있지 않았는지 점검해보고

지금까지 지극정성이 넘쳤던 부모다움을 조금은 내려놓으라고....

스스로를 괴롭혔던 일상에서 한걸음 한걸음 빠져나오라고

인간은 자신이 해낸 일로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받아야 한다

중요한건 나 자신이기에 스스로를 보살피고 진지한 태도로 나를 돌보라고 이야기 해주네요.

'제발'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욕조에서 두시간 목욕도 해보고

아이들을 학원에 좀 보내고 규칙적으로 운동도 좀 해보라고...

온라인쇼핑으로 저렴한 옷을 고르느랴 아까운 나만의 시간을 써버리지 말라고

 

이 책을 읽고 그동안 저의 삶에 대해서 한참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것같아요.

회사를 다니다가 아이들의 돌봄을 위해 퇴사를 했고

회사에서 일을했던 그 몫을 집에서 노는 엄마로 비춰지는게 싫어

더 열심히 하려고 애썼던 내 모습...

아이들 건강검진, 예방접종은 철저하게 빠뜨리지 않았지만

정작 퇴사 후 절 위한 건강검진은 한번도 하지 못했던 점....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 좋은 옷 입혔지만 정작 절 위해서는 큰 돈 쓰는걸 늘 주저했던 제 모습...

단 한순간의 쉼도 죄스러워했던 것 같아요.

늘 아이들의 스케쥴과 가족들을 위한 것들로 제 머릿속과 제 다이어리가 가득했던 삶...

이 책을 만나지 않았으면 어쩜 지금 이순간에도 그 안에서 허우적대고 있었을것같아서 섬짓하네요...^^:;;

요즘은 진짜 휴식을 많이 취하고 있는것같아요.

비싼 페퍼민트 차도 시켜봤구요....힘들 땐 머리가 무거울 땐 차를 마시면서 머리를 식히기도 하구요.

심호흡도 정말 많이해요.

내몸이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자주 들여다보기도하구요.

아이들을 조금은 내버려두기도해요.

좋아하는 꽃도 사봤구요....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사다먹어요.

이 책에서 말하는 작가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 주위사람들의 시선때문에 해왔던 것들때문에

스스로 지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한채로 아이와의 관계가 지속되어왔다면

이것은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사랑이 아님었음을....

엄마의 빈틈없이 완벽함을 추구하는 그를 위해 때론 신경질적으로 쏟아부었던 사랑을 원치 않는다는...

부모가 아이의 인생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조금 느슨해도 괜찮으니 충분히 편안한 사랑을 누리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의 기억임을....

또륵....이 밤 리뷰를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s******3 2021.03.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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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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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생각 하고 말하자 하면서도 나도모르게 꾸짖게 되는 요즘 스트레스 제로육아로 아이도 나 자신도 행복해 지고 싶은 맘을 반영하고 있는 꾸짖지 않는 육아 아이를 혼내고 후회했나요 ? 하는 말 한마디에 뜨끔하던 저! 아이를 있는 그래도 받아들일 뿐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부모인지 믿는다면 많은 것을 바꿔 나갈 수 있다는 저자 니콜라 슈미트 꾸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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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생각 하고 말하자 하면서도
나도모르게 꾸짖게 되는 요즘
스트레스 제로육아로 아이도 나 자신도 행복해 지고 싶은 맘을 반영하고 있는
꾸짖지 않는 육아


아이를 혼내고 후회했나요 ? 하는 말 한마디에 뜨끔하던 저!

아이를 있는 그래도 받아들일 뿐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부모인지 믿는다면
많은 것을 바꿔 나갈 수 있다는 저자 니콜라 슈미트


꾸짖지 않기 위해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할 필요가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는 저자

그렇다몀
현재 나의 육아는 어떤지.
그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솔루션을 해야하는지
본인의 속도로 진행하라고 알려주고 있는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아이도 나도 행복하기 위해서
하나씩 꾸준히 실천해갈 수 있는 육아서네요.

 

블로그 리뷰 

https://m.blog.naver.com/minadie/222260124844

 

*해당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21.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성하게 되는 육아서! 21일 프로젝트 실천해보기
"반성하게 되는 육아서! 21일 프로젝트 실천해보기" 내용보기
제 얘기를 책에서 만난거 같은 이 느낌은 뭐지? 아이를 꾸짖지 말아야 하는 가장 단순하고 중요한 이유 꾸짖고, 호통치고, 벌을 주는 교육은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이라고 하네요. 이책에서는 이 책을 읽고 예전보다 정하게 대하고,  내면에 집중하며 온화하게 하는 목표를 이루는 걸 도와준데요. 강요가 아닌 자발적 협의, 체벌이 아닌 명료한 규칙 프롤로그만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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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를 책에서 만난거 같은 이 느낌은 뭐지?

아이를 꾸짖지 말아야 하는 가장 단순하고 중요한 이유
꾸짖고, 호통치고, 벌을 주는 교육은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이라고 하네요.

이책에서는 이 책을 읽고 예전보다 정하게 대하고, 
내면에 집중하며 온화하게 하는 목표를 이루는 걸 도와준데요.

강요가 아닌 자발적 협의,
체벌이 아닌 명료한 규칙

프롤로그만 읽었는데 벌써 끌리는 이 느낌!


본문에 들어가기 전 셀프 테스트로
나의 육아 패턴 점검하기가 있어 저도 한번 해봤어요.
1. 나는 아이를 어던 시선으로 바라보는가
2. 나는 아이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평가에서 다행히도 잘하고 있다고 나왔네요. 
하지만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거 같아요.
"과연 내가 하는 육아가 맞는건가?" 하는 의문을 갖기 마련인데
저역시 그래요.... 그래도 믿음을 갖고 아아에게도 더 많은 신뢰감을 갖아보라고 하니
신뢰감을 갖아 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내가 원하는 일상 기록하기!
와!!! 이거.... 내가 원하는 일상이라....
여기다 적어보고 책을 읽을 때 마다 와서 보라고 하네요~

첫 번째 질문 : 당신이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무엇인가요?
지금 보다 나은 육아를 위해
저의 대답은 그래요! 
육아서적들을 본다고 해서 모두 같은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내 아이들에 맞춰서 알아서 육아를 해야하기에 늘 읽으며 깨닫고
또 뒤돌아서면 다시돌아가고....
어런게 반복되지만 그래도 책을 읽으므로써 조금은 더 나은
육아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늘 육아 서적을 읽죠!

두 번째 질문 : 자녀와 관련하여 주로 어떤 문제에 신경을 쏟고 있나요?
학습에 대한 걱정근심이 가득
두 아이들 모두 초등학생이다보니 학습에 대한 부담이 많습니다.
1등을 최고를 바라고 학습을 시키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모두 다 이것도 한다 저것도 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내 아이들도 시켜야 할거 같고, 그렇게 하나씩 쌓인게 너무 많아
시간을 쪼개가며 학습을 시키게되도...
놓고 싶어도 놓으면 정말 모든게 끝날거 같은 걱정에 놓치도 못하는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인거 같아요.

사랑하는 아이에게 왜 자구 화가 날까ㅋㅋㅋ 
늘 아이러니 하죠!
내 예쁜 아이인데 매일 화내고 있네요!

큰 제목만 읽었는데도 왜케 와 닿을 까요? ㅋㅋㅋ
육아을 해보신 분이라면 정말 정신줄을 붙들기엔 여유가 1도 없다는거 아실거에요.
여기서 엄마 저기서 엄마~ 그리고 아이들이 지나간 자리엔
항상 손이 가게 되어있는 구조.....

책을 읽다보니 제가 제일 궁금했던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21일 프로젝트 부분까지왔네요~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내게 필요한 것들인데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들지만 이 책을 읽은 이상 21일 프로젝트를 한번쯤은 실천해 보는 것도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게 생각하는 육아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인데 
아이들이 어릴땐 어려서 그렇고, 커서는 학습때문에 그렇고...
이렇게 저렇게 생각해도 늘 아이들에게 행복을  못 준 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ㅜㅜ

엄마의 불안이 아이의 불행이 되지 않도록
꾸짖지 않는 교육을 위한 긍정 육아 십계명도 있습니다.
이거 마음에 새기고, 프린트 뽑아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매일 되새겨야 겠어요.

이 십계명만 읽어도 한결 마음이 편해지며
아이를 덜 꾸짖게 될 듯해요!

조급해 하지말고 기다리고, 완벽주의를 내려놓으면 되니
해볼게요~ ^^
아이가 내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읽으며 반성하게되고 많은걸 배우게 되네요~

YES마니아 : 로얄 n*******3 2021.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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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조언이 많아 자녀교육서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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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늘 잘해주고 싶고, 늘 좋은 엄마이자 친구같은 엄마이고 싶지만... 그런 맘과는 달리 한참 모자란 저는 코시대가 오래되다보니 매번 욱! 하며 화를 참지 못해서 소리치는 못된 엄마입니다. 그렇다보니 늘 반성으로 시작해 반성으로 하루를 마감하고 있는 저... 도저히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요즘 사랑이를 재워놓고 책을 읽고 있어요. 바로,     독일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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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늘 잘해주고 싶고, 늘 좋은 엄마이자 친구같은 엄마이고 싶지만...

그런 맘과는 달리 한참 모자란 저는 코시대가 오래되다보니 매번 욱! 하며 화를 참지 못해서 소리치는 못된 엄마입니다.

그렇다보니 늘 반성으로 시작해 반성으로 하루를 마감하고 있는 저...

도저히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요즘 사랑이를 재워놓고 책을 읽고 있어요.

바로,

 


 

독일 자녀육아서로 유명한

< 아이가 내 맘 갖지 않아도 꾸짖지 않은 육아 >

라는 책입니다.

뭐 물론, 이런 자녀교육서를 읽는다해서 쉽사리 바뀔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 부분이 제게 있어 부족한 건지 제 자신이 알고 있다면 우리 사랑이를 대할 때 조금은 바뀌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제가 그동안 너무도 부족하고 모잘랐던 엄마였다는 사실이였어요.

그리고 그 부족함이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였구나.. 하는 거였는데요~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제가 매일매일 실천할 수 있는

 


 

아이를 꾸짖지 않으면서 교육을 할 수 있는 긍정육아 십계명

이 있어 앞으로는 요 방법대로  차근차근 실천해 볼까해요.

쉽지 않겠지만... 저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사랑이를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서두르지 않고 행동해 보려구요...

그런다면 우리 아이와의 마찰도, 저의 반성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k****7 2021.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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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육아를 위한 필독서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육아를 위한 필독서" 내용보기
아이를 꾸짖지 않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요? 그런 방법이 있다면 도전해보시겠습니까? 요즘 제가 신경쓰는 일도 있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도 있어서 마음이 복잡하고 힘든데, 초3 올라가는 제 아들은 요즘 더 자주 제 속을 벅벅 긁곤 하네요. 기다려주고, 좋은 말 하고 싶어도 그렇게 안되니 미칠 노릇.... 도대체 어떻게 하면 아이를 혼내지 않고, 현명하고 침착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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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꾸짖지 않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고요?

그런 방법이 있다면 도전해보시겠습니까?

요즘 제가 신경쓰는 일도 있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도 있어서 마음이 복잡하고 힘든데, 초3 올라가는 제 아들은 요즘 더 자주 제 속을 벅벅 긁곤 하네요. 기다려주고, 좋은 말 하고 싶어도 그렇게 안되니 미칠 노릇....

도대체 어떻게 하면 아이를 혼내지 않고, 현명하고 침착한 엄마가 될 수 있는건지 그 해답을 찾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지은이. 니콜라 슈미트

저자의 프롤로그 영상을 봤는데 두 아이의 엄마인 작가는 독일 육아코칭 분야에서 이미 유명한 블로거이자 멘토시더군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 「21일 프로젝트」가 더 궁금해졌어요

 

일단 왜 아이들에게 화가 나는건지 이유부터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여기서 또 제가 관심있는 뇌과학이 등장합니다 (요즘 대세~)

이 모든 것이 스트레스 반응이에요

컨디션, 기분에 따라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반대의 반응이 나오거든요

 

아이들을 왜 꾸짖으면 안되는 걸까요?

그 이유는 교정은 그때 뿐,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부모의 화를 그대로 뇌에 새기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더 큰 부작용만 남거든요. 제 경험상으로도 그랬습니다.

 

그럼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21일 계획을 세워볼까요?

제가 읽어보니 처음 1일차부터 순서대로 도전할 필요는 없고요. 내키는 대로, 할 수 있을만한 것부터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수첩을 하나 마련하고 자기평가를 해보는 겁니다.

잘 안된것은 다시 도전해보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가면 됩니다

이중 제가 처음 해 본 건 시선을 자주 머무는 곳에 아이의 사진을 걸어두는 것이었어요.

나가고 들어올 때 자주 보게 되니 마음을 여유를 찾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남편도 퇴근 후 아들 얼굴과 가족사진을 보니 스트레스가 풀리고 행복감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여러 실천방안 중에 눈에 띄는 멘트가 있었어요

당신의 아이를 도우미로 만들어라.

나의 평정심을 위해 아이의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은 이제까지 해 보지 못했거든요.

저는 10세 아들에게 바로 적용해봤어요.

엄마가 화를 내기 시작하면 아들이 엄마에게 사인을 보내줘. " 엄마 스탑!!!"

결과는 아주 긍정적이었습니다.

 

아이가 어릴적 부모에게 들은 부정적인 말과 행동은 아이의 뇌에 고스란히 정확하게 새겨진다고 해요.

지금 아이는 아직 어린 존재이고 어른의 눈으로 볼때 한참 모자라게 보일테지만 이 순간에도 아이스 크고 있고, 수년후에는 어른이 되어 있겠죠~

그때 어른이 된 아이가 늙은 부모를 어떻게 대할지 한번쯤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수십년 후 부모인 우리 자신이 늙고 속수무책이 될때 아이가 우리를 어떻게 대하길 바라는가?

옷에 흘리지 좀 마세요, 빨리 좀 해요, 그렇게 좀 해요 대신

기다릴게요. 천천히 하세요. 힘내요 를 듣고 싶지 않은가?

P145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가 "포커스"입니다

원래 인간은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해요. 그래서 여러 복잡한 일을 한번에 수행하려면 스트레스 반응이 나오는 거죠.

그리고 나면 또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지금부터는 모든 걸 하는 「멀티태스킹」보다 한 가지에 집중하는 「포커스」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걸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루틴을 만들어갈수 있겠죠?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는 생각은 일종의 신화다. 우리는 이를 해낼 수 없다.

P 171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한 솔루션 중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다섯번의 호흡이에요

이건 제가 뇌교육지도사 과정을 공부하면서 뇌로, 몸으로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 관리법이랍니다.

어느정도 검증된 방법이니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해보세요.

 

마음의 평정(그린 존, Green Zone)을 위해서는 아이에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단,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공감 먼저, 그리고 NO를 말하는 거죠.

제가 해보니 한두번 연습한다고 되지 않더군요

적어도...21일 정도는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작가의 변화유도 솔루션을 읽다 보면 육아의 답이 보입니다

"아! 이렇게 하면 되네?"

이웃님들도 이 책을 읽다보면 무릎이 탁 쳐지는 경험을 하게 되실 거에요.

보여주고, 기다려주고, 함께 하기의 세 가지 원칙은 육아 전반에 걸쳐서 통용되는 절대적인 육아법칙이에요.

 

 

아이마다 성격, 기질도 다르듯, 기질에 따라 대화법도 다르답니다.

저자의 기질별 대화법 (관계, 사실, 결정, 동등한 위치 등) 을 살펴볼까요?

저희 집 꼬마는 관계에 기반한 기질을 가진 아이에요.

따라서 윽박, 협박 전혀 안통하지요~

 

그런데 관계에 초점을 맞춰서 대화를 시작하니까 확실히 큰 소리가 줄더군요.

정리는 물론,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요. 심지어 제게 긍정적인 피드백도 주네요

"아까 엄마랑 같이 종이접기를 못해서 좀 짜증이 났는데 엄마가 말을 예쁘게 해줘서 이제는 짜증이 안나요"

대화법만 살짝 바꿨을 뿐인데 정말 놀라웠어요

 

아이를 혼내지 않고, 꾸짖지 않고 잘 키우고 싶은 건 이 세상 모든 엄마의 바람이 아닐까 싶어요.

근데 그게 쉬운 일이던가요?

왜 쉽지 않을까 라는 의문에 대한 원인을 찾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 실천해보세요.

니콜라 슈미트의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책을 읽고 따라해보신다면, 조금씩 변화하는 나와 나의 가족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스트레스가 많은 엄마, 불안이 많은 엄마, 큰소리치는 엄마, 아이와 관계 형성이 어려운 엄마들에게 이 육아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스트레스 제로 육아를 위하여...파이팅 드려요.

 

 

v*******7 2021.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꾸짖지 않는 육아 책을 읽고 실천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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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행복한 등원길 이셨나요?육아..항상 어려운 그 육아!그래도 후회없이 행복한 날을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해봅니다.요즘드는 생각에 육아환경이 과거랑은 많이 다른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과거의 경험을 우리아이들에게 그대로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더 들구요. 특히 저는 조금 많이 보수적이였던 제 어릴적이였던 모습을 전하고 싶진 않더라구요.행복한 육아를 위해 육아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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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행복한 등원길 이셨나요?

육아..

항상 어려운 그 육아!

그래도 후회없이 행복한 날을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해봅니다.

요즘드는 생각에 육아환경이 과거랑은 많이 다른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과거의 경험을 우리아이들에게 그대로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더 들구요. 특히 저는 조금 많이 보수적이였던 제 어릴적이였던 모습을 전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행복한 육아를 위해 육아서적을 많이 읽어보려고 하는 편이예요. 그런데 많은 책들이 이론은 장황하지만 실천에 대해서는 글쎄요. 물론 직접 해야하는거지만 좀 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동기부여 해주면 좋겠더라구요. 때마침 실천하기 좋은 책이 보여서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우선 독일 육아서더라구요.

지인이 독일육아서는 이론에 강하다고 하던데 이번 꾸짖지 않는 육아는 21일간 실천하는 계획을 담은 책이였어요. 끝까지 읽어보고 저희 집의 상황과 맞고, 제가 할 수 있는 그리고 해야할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도움 받아 꾸짖지 않는 육아를 실천해 볼까합니다.

제목도 딱!! 와닿지요.

아이가 내맘같지 않은 순간은.. 하루에도 여러번일텐데 그 순간 잔소리없이~ 꾸지람없이 넘어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 너무 궁금해요.

작가는 생물과학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두 아이의 엄마예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경험과 수십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육아코칭에 관한 이야기를 해요. 특히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를 이야기해주니 좋아요.

이 책을 읽을 수록 작가분께 닮고 싶은점은 유머였어요. 저도 항상 스스로에게 바라는 점인데 어떤 순간에 화가아니 유머러스함으로 지나가고 싶거든요. 그것도 삶의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있을때 가능한것 같아 부럽더라구요. 유머가 있으면 아이들과의 관계가 더 좋아질것 같아 부족한 부분이지만 좀 더 노력해보려구요.

목차예요.

셀프테스트를 통해서 나의 육아 패턴을 점검해보는것이 있어요.

파트1에서는 사랑하는 아이에게 왜 자꾸 화가 나는지에 대해서 다루고,

파트2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21일 프로젝트를 이야기해요.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우리도 성공할 수 있을것 같아요.

셀프테스트를 통해 나의 상태와 우리 가족의 상태에 대해 먼저 알아봤어요.

아직까지 심각이라기 보단 다 중간쯤에 걸쳐있긴 한것 같더라구요.

이제 책을 읽으면서 달라질 준비를 해봐야겠죠?!

작가는 사랑하는 아이에게 화나는 이유를 크게 3가지를 꼽았어요.

스트레스, 수치심, 그리고 소가족이라는 고립상태.

스트레스는 현대인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인정되는 부분이잖아요.

스트레스에 빠진 부모는 자녀가 전혀 해낼 수 없는것들을 요구하게 된다고 해요.

그저 어려서 못하는데 그걸 또 못한다고 화내게 되는거구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저항력을 높여야 하겠죠? 간단한 훈련을 되풀이해서 스트레스르 다루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꾸짖지 않는 육아에서는 이렇게 챕터마다 키포인트를 정리해줘서 마지막에 한번 더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다음은 수치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부끄러울 일이 생겼을때 나오는 감정이겠죠.

작가가 하나의 상황에 따른 네가지 반응을 이야기 했는데 읽다보니 제가 제일 나쁜 반응을 보이고 있었어요.

우회적인 공격적인 반응이였던거 같아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는 실수하며 성장하고 그러면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해야한다는 문구에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수치심 대신 책임감을 가르치는게 더 훌륭하다고 작가는 말해요. 그래서 오늘은 다 내 책임이야~ 라는 놀이를 통해서 아이의 심적 부담은 덜어주면서 수치심을 책임감을 돌릴 수 있는 놀이를 알려주더라구요.

그리고 수치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완벽주의도 버리라고 하네요.

저에게도 어느정도 필요한 부분인것 같아요.

마지막 고립에서는 현대사회는 핵가족, 소가족화 되면서 육아라는 너무 큰 짐이 생겼다고 말해요.

우리나라의 골목문화가 없어져서 사람들의 관계가 줄어들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들과 통하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작가의 인상깊은 말 중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우리가 실패한것은 아니다. 또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기 위해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필요도 없다 라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생명에 위협적일 만큼 급한일은 잘 없긴 한것 같아요.

또 '거절은 받아들이되 도전은 계속하자'는 뜻의 문구가 있었어요. 여러사람과 공동육아를 하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하면서 엄마들과의 인간관계에서 꾸준히 만남을 가지면서 여러가지 제안을 하면서 거절은 그냥 편안히 받아들이고, 거기서 상처받거나 좌절하지 말고 계속 그런 모임을 만들어보자는 이야기였어요. 이것도 참 맘에 와닿더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다음 장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21일 프로젝트가 시작된답니다.

작가분은 꼭 21일로 정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해요. 자기에게 맞는 기간을 가지라는거죠.

어쨌든 일정기간동안 꾸준히 반복하면서 연습하여 새로운 습관을 생성하고자 해요.

목표설정, 감정연슴, 에너지 분배, 긍정육아, 문제해결이 큰 맥락이예요.

이 파트를 읽으면서 꾸짖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 아이들의 변화를 기대하기 보다는 내가 변화해야 한다는게 중요해요. 그렇다고 혼자서 다 해내라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아이들과 배우자로부터 도움을 받으면서 시도하라는 점이예요.

실천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가족들에게 알린 후에 아이들을 도우미로 만들라고 해요. 부모가 다시금 화내려 할때 아이들이 심호흡~ 이라고 이야기하면 부모는 잠시 멈추는 시간을 가지는거죠. 이 책에서는 명상도 강조하더라구요.

짧게라도 규칙적인 시간에 내 호흡과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내 안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요. 정말 피요한 것 같긴해요.

그리고 우리 아이를 강하고 자유로우며 유대 관계가 원활한 인간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꾸지람이 없어야 한다는거..

또 하나 크게 느끼고 지나가는 문장이였어요.

아이들의 안전이나 건강에 문제되는 부분이 아니라면

훈계보다는 하이파이브를 하라고 작가가 말하지요.

짜쯩모드에서 감사모드로 바뀌면 아이들과 자신을 다정한 모드를 이끌 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무척 다양해요.

꾸짖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해' 혹은 '노!'라는 표현보다는 "뭐가 필요해?"라고 물어보래요. 아이를 무조건 통제하지 말고 지금의 이 혼란을 상황을 해결하기위해서 뭐가 필요한지 이야기로 알아내서 해결하자는 거죠. 앞으로는 이 방법을 좀 많이 써보려고해요.

또 꾸지람을 방지하는 세가지 규칙이 있어요.

어떵 상황에서도 차분히 머물고, 마음을 충분히 헤야려 주고, 벌 대신 선택지를 주는거예요.

꾸짖지 않는 육아 책을 읽으면서 당장 해보자! 하고 생각한것 중 하나가 작가가 제시한 놀이 중 "오늘 하루는 너희가 계획해봐!"에요. 아이들 자립심 강화 솔루션으로 제시한 놀이인데 하루만큼 아이가 뭐 먹을지 뭐 하고 놀지를 정하는 거예요. 이걸 통해서 아이는 선택에는 책임감이 따른다는것도 배울 수 있고, 스스로 결정했음에 뿌듯함과 함께 자립심이 커나가는 거죠. 이번주에 당장 해볼까 해요.

21일 프로젝트 부분을 다 읽고나니

아이는 정말 우리를 괴롭힐 생각은 없어요. 단지 아직 어려서, 어른들만큼 사고가 성장하지 않아서 그런거예요.

아주 당연한 일인거죠.

그런데도 이제까지 제가 화가나고 꾸짖었던건

아이에게 급했고, 기대감이 컸고,

나를 돌아보거나 돌보지는 못해기 때문이더라구요.

아이가 어릴때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가 좋아야 사춘기며 성장기에 더 안정적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겠더라구요.

제 삶에 유머코드를 좀 더 충전 시키고! 화내지 않고 이해와 기다림으로 우리 아이를 사랑하려합니다.

이제부터 시작할께요! 오늘부터 꾸짖지 않기 1일차 입니다!^^.







l*******2 2021.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 내용보기
모든 일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벌어진다. 다 같이 기분 좋게 마트 안을 돌아다니다가도 아이가 갑자기 실랑이를 시작하면 몇 초도 되지 않아 격렬한 전쟁의 한가운데에 놓인다. 그저 오늘은 초코 과자를 한 상자만 사야 한다는 사실 하나로 말이다. 아침 식탁에서 아이가 유리컵을 떨어뜨리면, 컵이 멀쩡해도 부모의 멘탈이 대신 부서진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사무실이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 내용보기

 

모든 일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벌어진다. 다 같이 기분 좋게 마트 안을 돌아다니다가도 아이가 갑자기 실랑이를 시작하면 몇 초도 되지 않아 격렬한 전쟁의 한가운데에 놓인다. 그저 오늘은 초코 과자를 한 상자만 사야 한다는 사실 하나로 말이다. 아침 식탁에서 아이가 유리컵을 떨어뜨리면, 컵이 멀쩡해도 부모의 멘탈이 대신 부서진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사무실이나 회의실에서는 무한한 인내심을 발휘했던 이성적인 성인들이, 자기 아이에게는 왜 단 몇 초 만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는 걸까?... 왜 이런 상태를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걸까? 비밀은 우리의 뇌 속에 있다.      P.24

 

온갖 매체에서, 각종 책에서 육아에 관련된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이지만, 사실 이론으로 배우는 육아 정보란 현실에서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나 역시 아이를 키우기 전부터 수많은 육아서들을 섭렵했지만, 실제로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 적은 거의 없었다. 아이는 언제나 내 맘 같지 않고, 어디선가 배운 대로 아이에게 잘해보려고 해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마음의 여유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 때는 엄마들도 좌절하는 게 당연하고, 그게 쌓이게 되면 화로 표출되기도 하는데, 지나고 나면 꼭 후회하게 마련이다. 처음부터 부모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으니까, 누구나 다 이렇게 육아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서 좌절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아이에게 우리는 왜 자꾸 화가 나는 걸까. 그저 아이가 안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잘 키우고 싶은 것뿐인데, 왜 자꾸 불안하고 욱하는 순간을 제어하지 못하는 걸까. 언제쯤 아이를 꾸짖지 않고 대화할 수 있을까. 이번에 만난 독창적이고도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독일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육아 멘토 니콜라 슈미트의 책은 그에 대한 놀라운 대답을 들려 준다.

 

 

상당수의 엄마가 너무나 많은 것을 오롯이 혼자서 다 한다. 어쩌면 우리는 가족들이 손을 놓아버린 걸 무의식적으로 집어 드는지도 모른다. 식탁 위의 모든 그릇을 혼자 설거지하고, 아이들의 생일 파티 준비를 홀로 치밀하게 계획하고, 본인의 사소한 임무조차 제대로 계획하지 못해 허우적거리는 이들을 꾸준히 건져주고, 머릿속에 모든 계획이 항상 잡혀 있어야 하며 모든 걸 통제하에 두려 한다... 하지만 이런 마음가짐은 스스로에게 어마어마한 부담을 지운다.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 아이를 가르치고 싶다면 이러한 사고부터 바꿔야 한다.      p.179

 

저자는 십 수 년의 연구 끝에 찾은 해답과 저자의 실제 육아 경험, 수백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코칭 활동의 결과물로 이 책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육아 21일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가족에게 맞는 목표를 정하고, 엄마의 평정심과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줄 수 있는 감정 연습을 거쳐 일상에서 받게 되는 정신적 부담을 덜어내는 과정을 지나고, 대화를 지속할 수 없는 순간에 유머와 놀이를 통해 긍정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그리하여 단순하지만 분명하게 규칙을 가르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단계가 마무리된다. 크게 5단계로 구분되어 있는 육아 루틴 만들기를 책과 함께 따라해 보면서 그 안에서 매일의 계획들은 각 가정에 맞게 세워보아도 좋을 것 같다.

 

특히나 꾸짖지 않는 교육을 위한 긍정 육아 방법들이 인상적이었다. 부모의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아이의 뇌에 새겨지므로, 먼저 부모부터 행복해져야 한다는 것. 완벽한 육아라는 허상을 내려 놓아야 하고, 아이에게 사과하기를 망설이지 말 것.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지 말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과감하게 내던지고 도움을 요청할 것. 등등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이야기들이 너무도 따뜻하게 느껴졌다. 항상 내 아이에게 부족한 부모가 아닐까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매 순간 더 많이 인내하기 위해 이를 악물어야 하는 부모들에게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라고 말해주는 그 마음이, 배려가 뭉클했다. 대부분의 육아서들이 각각의 상황에 맞게 이럴 땐 이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가르침을 주려 하는데 비해, 이 책은 부모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지켜봐 주고,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이해시켜준 뒤에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제안을 해주고 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이지만, 동시에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끌어 안고 살아야 한다는 굴레와도 같다. 자신의 모든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많은 것을 포기하고 감수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매 순간 자신이 잘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의문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책이 아닐까 싶다. 엄마의 평정심과 아이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21일 프로젝트를 통해 스트레스 제로 육아라는 신세계를 경험해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n 2021.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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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늘 버럭하고 미안해하고 힘든시기에 읽은 책
"정말 늘 버럭하고 미안해하고 힘든시기에 읽은 책" 내용보기
요즘 정말 저의 고민을 두 단어로 추려본다면 ' 아이 자존감, 꾸지람의 죄책감 ' 이예요. 딱 낮버밤반( 낮에 버럭 밤엔 반성함의 무한궤도) 이가 아주 최고조로 달려가고 있는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육체적으로도 힘들기도하지만, 둘째도 사실 엄두가 나질 않는게, 내 말과 행동이 "아이 자존감에, 아이 두뇌에 많은 영향"도 이유 중 하나 이기도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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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저의 고민을 두 단어로 추려본다면 ' 아이 자존감, 꾸지람의 죄책감 ' 이예요.

낮버밤반( 낮에 버럭 밤엔 반성함의 무한궤도) 이가 아주 최고조로 달려가고 있는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육체적으로도 힘들기도하지만, 둘째도 사실 엄두가 나질 않는게, 내 말과 행동이 "아이 자존감에, 아이 두뇌에 많은 영향"도 이유 중 하나 이기도해요. 정말 사람 하나 키우는데 도자기 빚 듯 너무 쉽지가 않아요.

덧붙이면 환경적인 부분도 매우 크기도하지만, 어찌되었든 잘 키워서 사회에 잘 적응해 보내기 위한 능력과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서는 부모로써의 부담감과 죄책감도 오락가락하네요.

아이가 이제는 초등입학에 가까워 지면서 엄마표로 케어하다보면 참...얘가 왜 이러나?싶을때가 많아요

핵폭탄같은 상처주는 단어들로 아이에게 던져지게 되더라고요. ㅠㅠ 흑흑

 

★ 다른 책과는 다른 점은 ?

이렇게 해야 한다 , 저렇게 해야한다 라는 일방적이게 방법만 알려주기 보다는

[ 셀프 테스트 ] 나의 육아 패턴 점검 해보기 도 있고, 뒤에는 21일간 어떻게 꾸지람없이 다스리는 가에 대한 방법 및 프로젝트가 나와있어요.

저자는 단순히 힘을 얻고 경각심으 느끼는데서 끝나거나 혹은

당신은 반드시 이렇게 해야한다 혹은 다그치는 말들이 아닌

스스로 내면에 집중하며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하네요.

 

Q. 당신의 아이는 당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당신의 자녀가 생각하는,

당신만의 긍정적인 면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개인적으로 이 질문에 참 생각해보지 못했던, 그래 아이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도 있더라고요

좀 더 나를 객관적이게 생각 해보려고 했던 시간이기도 했고요.

스트레스에 빠진 부모는 자녀가

전혀 해낼 수 없는 것들을 요구 한다.

 

 

이 문장이 너무 공감되었고, 어제도 실패할 때 생각해보니 육아,일 스트레스인지 아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는데 못해서 아이에게 뭐라고 했었거든요 ㅠㅠ

>> 스트레스에 빠진 부모는 자녀가 전혀 해낼 수 없는 것들을 요구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그저 어리기 때문에 하지 못할 뿐이다.

이 모든 요구는 아이들에게 다시금 스트레스를 가한다.

그리고 스트레스에 놓인 아이들은 문제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새겨 적어보며 주의해야겠어요.

아이가 자기 말에 순응하지 않을 때, 부모는 수치심을 느낀다.

부모는 자신이 부모로서 제 역할을 못 했다고 느낄 때 수치심을 느낀다.

신경이 곤두서고 스트레스가 높아지며, 이런 식으로는 계속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럴수록 아이는 더 못마땅해 보여 더 가혹하게 굴게 되고, 그로 인해 마음은 더욱 불쾌해진다.

부끄러움은 종종 우리 자신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무의식적으로 어마어마한 압박감을 전달하곤 한다.

그럼 이제 수치심이 부담과 압박을 발생시키는 무의식적인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자.

"당장 안 일어나면 앞으로 아무것도 안 사줄 줄 알아!" 조건형 문장으로 협박한다.

"오늘 간식 없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정말 난리도 아니네!"

"어서 일어나, 안그러면 인형이고 뭐고 더 이상 없을 줄 알아! 집에 있는 인형 다갖다 버릴거야 엄마도 참을 만큼 참았어!"

" 하... 너때문에 너무 피곤하다"

아이가 올바른 행동을 보여야 한다면,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부담을 지게 된다. 또 부모는 계속해서 실망하게 될 것이다.

아이는 좋은 행실로 부모에게 자기 가치감을 부여해주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는 실수하며 성장하고 그러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존재다.

자기가치감은 홀로 해결해야 할 각자의 과제다.

정말 미운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들 !

참 아이에게 좋은 말만해주고싶고, 덜 꾸짖고 싶은데 위로 겸 방법 및 변화를 얻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고실 바래요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1.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_ 오늘도 후회했어요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_ 오늘도 후회했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스트레스 제로 육아 21일 프로젝트   이 책을 다 읽는데 시간이 꽤~ 걸렸던 것 같아요. "오늘도 아이를 혼내고 후회했나요?"라는 글을 보는 순간   요즘의 내 이야기가 아닌가.. 늘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고 왜 그랬을까 하는 하는 마음이 들고 또 들고 했었거든요.   특히나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엄마들에게 꼭 필요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_ 오늘도 후회했어요" 내용보기

 


 

아이가 내 맘 같지 않아도 꾸짖지 않는 육아

 

스트레스 제로 육아

21일 프로젝트

 

이 책을 다 읽는데 시간이 꽤~ 걸렸던 것 같아요.

"오늘도 아이를 혼내고 후회했나요?"라는 글을 보는 순간

 

요즘의 내 이야기가 아닌가..

늘 지나고 나면 후회가 되고 왜 그랬을까 하는

하는 마음이 들고 또 들고 했었거든요.

 

특히나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하루아침에 마음이 바라는 데로 다 된다면

세상 엄마들이 다~ 행복하고 아이들도 행복하기만 하겠지..

솔직히 말하면 한번 읽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엄마의 불안이 아이의 불행이 되지 않도록......

꾸짖지 않는 교육을 위한 긍정 육아 십계명

 

하나하나 읽으면서

머리에 기억하고 또 잊을만하면

찾아서 읽어보면 마음이 조금 안정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확실히 아이가 크면서 머리도 큰다!라는 말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예쁘지만은 않은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예쁜 말을 하기 참 쉽지 않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다짐해보고 나도 엄마의 평정심,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기 위해서 21일의 연습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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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고 신경질적인 사랑보다(왕찔림모드...)

조금 느슨해도 편안한 사랑을...

 

후회하지 않는 하루가 오기를

그저 행복하기만 한 하루가 오기를 바라봅니다.

 

 

c*******0 202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내용보기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부모인지 믿는다면우리는 아주 많은 것을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빈틈없고 신경질적인 사랑보다 조금 느슨해도 편안한 사랑을 엄마의 스트레스는 고스란히....아이가보고자라는거 넘나 잘알지만서도 때론 엄마도 사람인지라...엄마도 엄마가 처음인지라...감정적인 실수를 범할때가 있는데요..이 책보고 그것또한 엄마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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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부모인지 믿는다면
우리는 아주 많은 것을 바꿔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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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고 신경질적인 사랑보다
조금 느슨해도 편안한 사랑을

엄마의 스트레스는 고스란히....아이가보고자라는거 넘나 잘알지만서도 때론 엄마도 사람인지라...엄마도 엄마가 처음인지라...감정적인 실수를 범할때가 있는데요..
이 책보고 그것또한 엄마핑계같이 들려 또 반성모드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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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빠진 부모는
자녀가 전혀 해낼 수 없는 것들을 요구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그저 어리기 때문에 하지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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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하고 정신차렸지 뭐예요 그저 어린이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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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과 육아스트레스를 믹스시켜 마치 애키우는 스트레스가 날 힘들게한다며 결코 혼돈하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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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짖지 않는 육아는 기존의 육아서처럼 아이를 잘키우기위한 방법론적인 기술보다 내 안의 나를 먼저 찾아가며 아이와 나와의 유연한관계를 위한 편안함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익힐 수 있어서 마음이 참 편안한 도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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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지쳐 아이에게 자칫 나의 감정을 쏟아내진 않았는지..
오늘 더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 밤이라면
이 책을 한번 펼쳐보시길 추천드려요!
#엄마가행복해야아이도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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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202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