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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것은 가고, 새 것은 아직 오지 않은 사실에 위기가 존재한다. 이러한 공백 상태에서는 아주 다양한 병적인 증상이 출현한다"라는 안토니오 그람시가 쓴 "옥중수고"의 구절을 빌려, 미국의 정치철학자이자 비평론가인 낸시 프레이저가 쓴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임 마지막 시절의 미국 정치 상황에 대한 평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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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프레이저 (NANCY FRASER) 저/김성준 역 [대여]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신자유주의 헤게모니의 위기 그리고 새로운 전망(원제 :The Old is Dying and the New Cannot Be Born)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페미니스트 정치철학자 낸시 프레이저의 분석과 전망을 낱낱이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