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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했고 에너지가 넘쳤으며 엄마가 그만 자라고 할 때까지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녔고 스포츠도 잘 했던 11살 소녀가 있다.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다 하기에도 하루가 짧았던 그녀에게 갑자기 찾아온 희소병으로 하루아침에 죽음이 코앞까지 닥쳐왔다. 그 아픔의 시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잔혹했지만.. 그녀는 그녀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다. 삶에 대한 의지와 가족들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그녀는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사소한 행위로 여기는 눈을 깜빡이는 행동으로 내가 지금 여기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4년 만에 식물인간에서 깨어났다.
발작이 다시 돌아오는 건 아닐지? 또 아프게 될 건지? 내 세상을 다시 빼앗기게 될지? 심각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도 시달렸지만 어떻게 하면 15살의 평범한 아이들처럼 지내게 될지 생각하며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 재활에 매진했다.
그녀는 자신이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수영을 하며 물속에서의 자유로움을 느끼며 건강도 호전되었고 2012 런던 패럴림픽에도 출전해 메달도 따고 세계기록도 갈아치웠다!
새로운 모험과 도전을 사랑한 그녀는 최연소로 스포츠 채널 ESPN에 입사했고 의사들은 다시는 다리를 쓸 수 없을 거라며 남은 평생 휠체어가 이동 수단이 될 거라 말했지만 그녀는 스스로 일어서고 댄싱 위드 더 스타에 나가서 춤까지 추게 되며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영화 같은.. 영화보다 대단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녀 또한 너무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죽고 싶었던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죽을 수 없었고 아직 이 지구에서 할 일이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
'제게 살 기회를 주신다면, 절대로 그 기회를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단 한순간도 헛되이 쓰지 않겠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를 보며 나태하게 지냈던 나의 생활을 다잡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삶이 무기력하고 힘들다고 느껴질 때 여느 사람들 보다 극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룬 그녀를 보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냐는 희망과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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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빅토리아 알렌 빅토리아 알렌은 열한 살인 2006년, 희소병인 횡단척수염과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에 걸려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다. 4년 동안 식물인간 상태였던 그녀는 움직일 수도 말할 수도 없었다. 무엇보다 중간에 자신이 깨어났다는 것을 누구에게도 알릴 방법이 없었고 이러한 상태로 2년을 더 보냈다. 가족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기도로 빅토리아는 2010년에 기적적으로 완전히 깨어났지만, 어떻게 말하고, 먹고, 움직이는지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건강을 회복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그녀는 2012 런던 패럴림픽에 참가해 수영 종목에서 은메달 3개와 금메달 1개를 땄으며, 미국 및 범미 기록을 비롯하여 세계 기록을 여러 번 갈아치웠다. 2015년 4월, 그녀는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사 ESPN에 최연소로 입사하여, 다양한 플랫폼에서 ESPNW, X 게임, 스포츠센터의 리포터로 활동한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를 괴롭히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휠체어였다. 의사들은 그녀가 다시 걷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6시간씩 하루도 빠짐없이 재활에 매달렸고 천천히 다리의 움직임을 되찾았다. 마침내 2016년 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자기 자신 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는 “FACE IT, EMBRACE IT, DEFY IT, CONQUER IT(마주하고, 받아들이고, 저항하고, 정복하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의 화려한 제기가 눈에 띄었다기 보다는 꿈을 이루기까지 고통스럽고 힘겨웠던 그 시간을 보텨왔던 그 힘의 원천과 그동안의 과정들을 좀 더 가까이서 살펴보고 싶었다.
기적을 만든 멋진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 말조차도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그 시간동안은 얼마나 사뭇치게 마음 아팠을지 상상할 수조차 없다.
세상엔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내 예상과 내 생각을 깨고 나와 세상은 이를 기적이라고 말한다.
기적이라고 볼 수 있는 말도 안되는 현상들을 생생한 기록들로 담아둔 이 책을 보면서 힘든 시기에 또다른 도약과 의지를 꿈꾸게 한다.
<브레이크 아웃>에서 조엘 오스틴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책에 당신 인생의 모든 날을 미리 써두셨다. 하나님은 당신이 언제 시련을 겪을지 정확히 알고 계신다. 좋은 소식은 당신의 재기도 이미 계획해두셨다는 것이다." 이제 재기할 때였다. 내 삶을 되찾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했다. p227
우리 앞의 역경과 위대한 재기를 이미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힘이 때론 거래한 산을 넘는 기운을 얻게 한다.
힘들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면서 우리 가족도 일어설 때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구렁에 빠져 힘들어 하던 때가 떠오른다.
고통스러웠음에도 도망치지 않았던 건 마지막 보류처럼 몸무리치며 버텨왔던 것 같다.
그 순간에도 내 마음이 평안할 수 있었던 때엔 하나님에 대한 신뢰함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식물 인간으로 혼수상태의 긴 시간을 보내다 의식이 깨어났지만 다리를 쓰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는 걸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걷는 연습부터 함께 한다.
재활운동에 대한 기대를 다른 이들은 하지 못했지만 빅토리아가 다시 걷기까지의 긴 시간동안 같이 걸었던 가족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기도가 너무 큰 감동을 선사한다.
그동안 게을렀던 믿음 생활에 대한 부끄러움과 내 믿음을 다시 점검해 보게 된다.
이토록 간절하고 이토록 뜨거웠나를.
믿음과 공포는 잘 어울리지 못하므로, 나는 믿음을 켜고 공포를 끄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다. 나는 믿음을 기분 좋은 영화로, 공포를 무서운 영화로 생각한다.
믿음과 공포도 마찬가지다. 공포는 내게 더 심한 공포와 의심을 안겨준다. 반면에 믿음은 희망과 용기를 준다. 무서워도 할 일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땐 도약할 용기를 부러넣어 주는 믿음을 붙들어야 한다. p244
신념과 믿음.
내가 생각하는 생각의 방향이 어디로 향해 있나를 되돌아본다.
믿음과 공포만 봐도 공포심은 나를 더 많은 의심과 더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만든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도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만드는 부정적인 싹을 자를 수 있는 믿음의 충만한 기운을 내 안에 가득 채울 필요를 느낀다.
빅토리아의 새로운 도약과 재기만을 봐도 열정과 헌신, 신념과 믿음, 모든 점에서 강한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함께 기도하며 묵묵히 그녀를 믿고 지켜봐주던 가족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에게 신앙의 긍정적인 태도를 올바로 보여준다.
힘든 때를 보내고 있다.
이 시간을 지혜롭게 보내기 위해 발버둥친다고 할 수 있지만, 좀 더 유연한 생각과 믿음에 대한 강한 확신과 신념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 되어야 할 것을 확신하게 만든다.
믿음에 대한 절대적인 회복의 시간들을 이 책을 통해 더 배우고 더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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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기적이 찾아와기까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계 속에서 식물인간에서 정상적인 삶을 살기까지는 정말로 희박하고도 희박한 확률을 뚫고 이를 극복한 전 세계를 울린 감동 실화이다.
그 원천이었던 빅토리아 알렌의 생존에는 가족의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특별한 믿음에 관한 기록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Page 58 쪽에는 '우리 가족에게' 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작별 인사를 암시하는 듯한, 그동안에 감사했던 것, 유언에 대한 내용들도 적혀있는데 그녀에게 그만큼 두려움과 혼란, 고통 속에서 죽음으로서 빨리 끝나게 해달라는 절박하고도 슬픈 의미와 평화를 내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 불현듯 떠올리는 특별한 성경 구절에 대한 말씀과 더불어 하나님에 대한 절실한 기도와 이에 응답이라도 하는 듯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포크포크 유튜브 조회수 10,000,000회를 기록할 정도로 전 세계를 울린 감동 실화 식물인간에서 깨어나 꿈을 이루기까지!
식물인간에서 깨어나서 살아있는 인생의 의미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여 패럴림픽 금메달, 스포츠 기자로서 최연소 입사를 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활동에 대한 제약이 커서 휠체어로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몸을 피나는 재활로 모두가 걸을 수 없다고 했을 때 서서히 걷기 시작하여 완전히 정상인과 같은 두 다리로 걸을 수 있게 만든 그녀의 기적에는 그녀의 노력도 있었지만 그녀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절실한 의지 속에 하늘에서 이에 기적이라는 응답을 내려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고의 감동 실화로서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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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_가나 리뷰입니다.
기대평
식물인간에서 깨어나 패럴림픽 금메달의 기적을 일군 빅토리아 알렌, 그녀의 역경을 딛는 감동의 이야기를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책을 통해 알고 싶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총평
삶과 죽음의 경계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식물인간에서 꿈을 이루기까지, 기적을 만든 12년의 기록 속에 또 하나의 기적을 바라는 이들에게 많은 희망과 귀감이 될 것이다.
리뷰
빅토리아 알렌의 삶에 갑자기 닥쳐온 병마로 인하여 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는 몸을 마주했을 때의 절망과 비련은 그 누구도 상상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바쇼버라 신부의 기도로 인한 것인지 훗날 식물인간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났고 이 후에 패럴림픽 금메달,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사 EPSN에 최연소로 입사하여 리포터로 활동하는 등 대외적으로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스스로 걷지 못해 휠체어를 탔으나 각고의 노력 끝에 매일 6시간씩 재활하여 이를 극복하고 2016년부터 걷기 시작하는 기적을 이루었다.
세상에 온전한 자신의 삶을 만들기까지의 그 과정에서 기적이 이루어지는 그 날을 위하여 가혹한 시험과 여정이 있었음을 빅토리아 알렌의 삶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었다.
지금도 하루 하루 힘든 시기, 희망과 의지를 안겨 주는 책으로서, 위대한 동기부여가 되는 책으로서, 이 글을 읽는 자의 인생적 영감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책으로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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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빅토리아 알렌의 인생은 한 마디로 기적이에요.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고 나면,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문장에 가슴이 뭉클해질 거예요.
빅토리아 알렌은 열한 살에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다가 온몸이 마비되면서 식물인간이 되었고, 열다섯 살에 깨어났어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녀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지옥을 경험했어요. 사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빅토리아가 처음 통증을 호소할 때 병원에서 꾀병으로 여기고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일이에요. 검사상 이상 소견이 없기 때문에 빅토리아가 느낀 통증을 가짜로 본 거예요. 그 결과 빅토리아는 정신병원에서 심한 학대를 받았고, 거의 죽을 뻔했어요. 다행히 가족들이 일반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지만 그 과정은 너무나 눈물겨웠어요. 엄청난 고통을 느끼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꼼짝도 할 수 없다면... 그야말로 육체에 갇혀버린 영혼이라니! 식물인간 상태에서 4년 만에 깨어난 빅토리아는 가족의 사랑으로 살아날 수 있었고, 수영을 통해 건강을 되찾았어요. 그리고 패럴림픽에 도전하여 금메달을 땄어요. 여기까지도 훌륭한 일인데, 또 한 번의 시련을 겪게 돼요. 그건 일부에서 빅토리아의 장애를 의심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바람에 장애 등급 판정을 거부한 거예요. 터무니 없는 의혹들은 결국에는 전부 해명되었지만 빅토리아가 겪어야 했던 상처를 생각하면 너무나 화가 나네요. 그러나 빅토리아는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갔어요. 앞서 기적이라고 했던 건 식물인간에서 깨어나 패럴림픽 수영 대표선수가 된 것뿐이 아니에요.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를 타야 했던 빅토리아가 두 다리로 일어섰기 때문이에요. 그녀는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 25에 출연했어요. 병상에서 봤던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출연자가 되어 춤을 선보였다고 해요. 어떻게 이 모든 걸 해낼 수 있었을까요. 빅토리아에겐 가족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어요. 단순히 몇 줄의 설명만으로는 빅토리아의 인생을 표현할 수는 없지만 그녀가 지나온 여정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자신이 겪어야 했던 고통 때문에 세상을 원망하거나 포기할 수도 있었는데,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포기하지 말라고 누구나 말할 수는 있지만 빅토리아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쉽게 말할 수 없을 거예요. 그만큼 암흑의 터널을 지나온 빅토리아를 보면서 삶의 기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어요.
"마주하고, 받아들이고, 저항하고, 정복하라." (2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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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름처럼 승리한 삶을 살아낸 소녀의 이야기. 하지만 그 승리의 길이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빅토리아 알렌의 이야기는 인터넷으로 먼저 접했다. 카드뉴스처럼 스샷 몇장과 짧은 글 몇줄이었지만 그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당연히 읽어볼 수 밖에 없었다.
빅토리아는 희귀병에 걸려 몸이 점점 마비되는데 병원에서는 원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심인성' 이라는 이유를 댔다. 세쌍둥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부모님의 관심을 더 받고 싶어서 아픈척을 한다는 것이다. 와... 바다 건너 생판 남인 나도 들으니 속이 터지는데 당사자와 가족은 어땠을지... 읽으면서 육성으로 욕이 터져나왔다. 더욱더 마음이 아픈건 책 중반부에 원인이 밝혀지는데 초반에 이걸 제대로 짚었으면 치료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엉뚱한 치료를 계속했기에 빅토리아는 결국 정신을 잃고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로 4년이 지났다. 더 끔찍한건 그 중 2년을 정신은 깨어났는데 몸을 움직이지 못한채 지냈다는 것이다. 그냥 4년이 지났어도 정신이 들었을때 황망할 판국에 2년간은 말 그대로 '몸이라는 감옥에 갇힌 형국'이었으니 얼마나 괴로웠을지...
게다가 병원 관계자들은 빅토리아를 험하게 다루고 학대했다. 가족들이 있을때는 친절한 척, 가족들이 없을때는 거칠게 다루며 발작하는 빅토리아의 손을 잡고 빅토리아를 때리기까지 했다. 와, 이건 진짜 고소해야 하는거 아냐? 내 자식이 이랬다면 나 진짜 그 간호사 머리털 다 뽑아놨다!!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알고 싶었는데 딱히 결과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빅토리아가 떠올리기 싫은, 숨기고 싶은 과거라고 한걸 보면 여기까지 쓰는것도 정말 힘든 과정이라 더 이상의 말을 하지 않은걸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빅토리아는 깨어났고 각고의 노력 끝에 수영선수로 활약했지만 장애등급이 의심된다며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협회 때문에 결국 수영선수도 그만두게 된다. 와... 여기서 김연아 선수 떠올라서 또 열받았지...
서평이라서 왠만하면 문어체 쓰고 싶은데 이 책은 읽으면서 감정이 너무 실리다보니 자꾸 구어체가 튀어나온다.
수영을 그만둔 후로 빅토리아는 좌절하지만 스포츠 관련 방송에서 일하며 다시 일어서게 되고 피나는 재활을 통해 결국 걸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걸을 수 있다고 해서 완전 회복된건 아니었다. 여전히 감각을 느낄 수 없고 재활훈련을 게을리 하거나 몸 상태가 안좋아지면 또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니 결국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누군가 성공을 했거나 역경을 딛고 일어나면 대단하다고 말한다. 사실 그건 정말 대단한게 맞다. 하지만 그 뒤에 숨은 노력과 눈물은 대단하다는 말로 위로할 수 있는게 아니라 생각한다.
빅토리아, 부디 지금껏 살아온대로 당신의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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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빅토리아는 열한 살때 횡단척수염(TM)과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ADEM)이라는 희소병에 걸렸지만 진단을 내리지못하고 정신병원에 감금당했다는 이야기에,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방치(?)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원인을 모르면 의사도 어쩔수 없긴 하지만 의학발달사를 보면 그 당시에는 충분히 진단내릴 수 있었을 텐데 싶다. 그녀의 인생 7년을 집어삼켜버리고 사선을 넘나든 여정은 ADEM과 TM 진단명을 받고서야 '나는 미치지 않았다'(p196)는 사실에 안도한다. 병이 닥치기 전의 빅토리아 알렌은 남다르지 않은 활달한 소녀였다. 하지만 열한 살인 2006년 4월부터 발병하기 시작해서 점점 악화되는 마비증세가 8월에 식물인간으로 빠졌고, 3년 지나 2009년 10월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꾸준히 재활치료을 받아 2012년 6월에는 패럴림픽 수영 국가대표가 되었다. 간단하게 팩트를 이야기해했지만 그 과정은 대단한 노력과 정신력이 뒤따랐다. 믿기지 않는 기적이다. 존 코치는 국내 대회서 우승을 해도 매번 하는 소리, 그 후 생각도 못했던 ESPN 아나운서, 그리고 10년만에 다시 걷기 시작하여 2017년 9월 '댄싱 위드 더 스타(DWTS)'라는 꿈에 그리던 TV프로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발렌틴 치메르코우스키와 파트너가 되어 '차차차' 댄스를 추며 세상 사람들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굴곡진 사연과 노력은 완전히 눈물샘 자극과 감동이었다. 박수를 한껏 보내고 싶다. 모든 이에게 일독 추천하고 싶다. 탑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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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튜브에서 본 내용인데, 너무 신기해서 믿어지지 않더라고요.
마침 그 주인공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하였기에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믿기지 않는 감동이 전해집니다.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빅토리아 알렌 지음, 박지영 옮김, 가나)
빅토리아 알렌이라는 사람이 11살에 횡단척수염과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에 걸려 식물인간 상태가 되어 4년간 병상에 누워있게 됩니다. 10년동안 건강하게 자란 아이가 갑자기 누워서 일어나지 못할 때 가족들의 마음은 얼마나 무너졌을까요?
의식이 돌아왔으나 몸이 움직여지지 않아서 가족들이 알아채는데 오래 걸렸다고 해요. 이 기간동안 본인은 얼마나 두렵고 힘들었까요?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지? 어떻게 이 감옥에서 나올 수 있지? 기적이 필요해. 제발 하나님, 기적이 필요해요!" (출처 : 본문 83쪽 내용 중에서)
가족들은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극진히 보살피면서, 언젠가는 일어난다는 믿음으로 아이를 지켰기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깨어나서 회복한 것도 신기한데, 2년 후 패럴림픽에 참가해 수영 은메달 3개, 금메달 1개를 따고, 휠체어 생활을 하면서도 언젠가는 걸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 6시간씩 재활을 하여 결국 휠체어 없이 걷기 성공!
수영하기를 즐기던 어린시절이었지만, 재활을 위해 불편한 몸으로 물 속에 들어갔을 때 느낀 공포,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느껴지는 문장 하나하나가 모두 감동입니다.
"두 다리가 끊임없이 그리웠다. 하지만 괴로움을 뚫고 나아가야 더 좋은 것을 얻는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래서 수영을 멈추지 않았다. 더 잃을 게 없으니 이제 얻을 것들뿐이라는 마음으로 계속 가보기로 했다." (출처 : 본문 134쪽 내용 중에서)
정말 책으로 다시 읽어도 감동이 전해지고, 믿어지지 않는 기적의 이야기 덕분에 우리 삶에 불가능이란 없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속담도 생각나고요.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큰 복이 있네요, 정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다른 계획을 예비해두셨다'는 이야기와 '가장 좋은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참 좋아서 계속 생각나네요.
인생의 힘든 시기를 잘 겪고 나면 다른 사람에게도 희망을 전하는 에너지가 생기기도 하는데, 엄청난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성공한 자신의 실제 이야기 덕분에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 삶의 매 순간을 포기하지 말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희망의 메세지를 읽으며 전 세계를 울린 감동 실화에 푹 빠지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는나를포기하지않는다, #빅토리아알렌, #박지영, #전세계를울린감동실화, #식물인간에서깨어나꿈을이룬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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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면 나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인 위니페소키 호수로 갔다. 그리고 호수에서도 최고로 좋아하는 곳으로 갔다. ... 이런 몽상은 나의 피난처이자 생명선이 되었다. 내가 갇힌 이 고통스러운 감옥의 바깥에 쟁취해낼 만한 삶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주었다. ... 매일매일 다른 몽상을 했다. 이 병원 침상을 벗어나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준비했다.
-고통에 집중하는 대신에 살아서 언젠가 특별한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에 집중했다. 언젠가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만 했다. 이 상황에서 버티려면 나를기다리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삶을 계속 상상해야 했다. 끔찍하게 아픈 경련과 내 몸을 난폭하게 점령한 편두통을 견뎌내면, 언젠가 고통에서 해방되어 내가 그린 멋진 삶을 살게 될 거라고 믿었다. "계속 꿈을 꿔. 계속 믿어."
-순식간에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으려고 나는 감사한 것들로 마음을 채우기로 했다, -죽지 않았음에 감사하는 것이 마치 감사한 일을 억지로 짜내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 그게 사실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것이 시작점이었다. 죽지 않았다는 것은 좋은 시작점이었으며 가장 감사한 일 가운데 하나였다.
-두려움을 직시하면 두려움을 받아들이게 되고, 두려움을 받아들이면 두려움에 저항하게 되고, 결국에는 두려움을 정복하게 된다. 마주하고, 받아들이고, 저항하고, 정복하라. 용기를 내서 두려움을 느끼고 고통을 감내하며 계속 나아가라. 처음보다 나아질 거라고 약속한다. 계속해서 산을 올라라. 아프더라도 그렇게 하라. 그럴 가치가 있을 만큼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질 것이고,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멋진 승리의 춤을 추게 될 거라고 약속하다. 가장 좋은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이제 시작이다.
소설과 영화보다 더 믿기 힘든 이야기. 나는 빅토리아 알렌의 이 이야기를 인터넷의 한 카드뉴스와 포크포크 유튜브를 통해 접했다. 희소병에 걸려 4년 동안 식물인간 상태였던 알렌.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깨어났다. 가장 처음 그녀가 한 말은 이것이었다. "저는 다 들을 수 있었어요." 삶에 대한 그녀의 강인한 정신력과 그런 그녀를 포기하지 않은 가족이 곁에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휠체어를 타며 다시 일상의 적응을 시작하는데 아프기 전에 좋아하던 하키와 수영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수많은 연습과 노력 끝에 러던 패럴림픽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따며, 세계기록을 깨내는 엄청난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그녀의 기적 같은 의지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화가 나는 대목이었지만 패럴림픽 위원회에서 그녀의 장애등급을 계속 보류하며 경기에 참가할 수 없게 만들었는데 결코 여기서도 눈물을 보이며 좌절하지 않았다. 그럼 다음에 할 수 있는게 뭘까, 어떤걸 이룰 수 있을까 다음 행보에 집중했다. 그리고 ESPN 최연소로 입사하게 되어 존경하던 마이클 펠프스를 첫 번째 인터뷰어로 만나고 MC가 되어 정식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더 놀라운 건 또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의사들의 다신 걸을 수 없을 거라는 말을 얘기를 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재활치료를 계속했다. 3년 동안, 하루 6시간씩 재활치료를 했고 어머니와 함께 재활치료 프랜차이즈를 직접 열어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 그런 그녀에게 또 기적이 찾아왔다. 마침내 휠체어를 뒤로 한채 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그리고 왜 나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인지 좌절하기 전에, 그녀는 우리에게 말해준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정말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빅토리아 알렌의 책을 읽으며 에세이 그 이상의 감동을 느겼다. 절대 안될거라고 믿었던 일들도 스스로 정한 한계를 깨며 그녀는 해냈다. 물론 좌절의 순간도 있었다. 초기 의사들의 오진으로 어쩌면 이렇게 고통받지 않고 치료할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었는데 의사들은 원인을 알 수 없다고 그녀를 소아과 정신병동으로 보냈다. 그리고 살아남은 이후 밀려오는 슬픔과 고통을 보며 이 책을 내면서도 느꼈을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해냈고 또 무엇보다 살아남았다. 기적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숨쉬고 살아있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배웠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면 인간은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보여줄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이미 빅토리아 알렌의 이야기는 유명한데,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책을 읽고 짧은 유튜브 영상에는 다 담지 못했던 놀랍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그녀의 말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사는 삶의 고마움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