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의 생각이 아닌 진정으로 바라는 대로 살아가는 분들을 만나보니 너무 흥미로웠어요 어떤 길이든지 자신의 신념을 믿고 나아가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간단하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일들을 떠올려지기도 했고 다채롭게 삶을 살아가는 분들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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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초이 작가와 블리 작가의 다른 출간작들인 숲의 하루와 시작은 브롬톤을 읽어보게 되면서 두 작가의 조합이 만들어 내는 매력에 푹 빠져 버리고 말았는데요. 리브 심플리는 그러한 이유에서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참고로 이 책에는 Oh, Boy! 매거진의 포토그래퍼인 김현성 편집장의 이야기를 담은 시작은 그렇게 천천히를 시작으로 하여 모두 열 개의 인생사가 실려 있는데요.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이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기획이었던 만큼 많은 분들께서 한 번쯤 읽어보셔도 괜찮을만한 구성의 책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