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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중기투자성향의 개인 투자자들이 보면 좋을 책이다. 단기 트레이딩 부류의 책은 아니고, 가치투자 책도 아니다. 보통 4개월 정도를 투자기간으로 잡으시는것같다. 이 책에는 구체적인 기법은 서술되어있지 않다. 왜냐하면 그렇게 투자하시는 분이 아니니까. 호흡을 적당히 잡고 테마주,계절주 같은 종목에 투자하는 스타일 이신데 굉장히 괜찮아보인다. 일단 시중 주식투자책중에 실전투자대회우승해본 경력이 있는 분들은 몇 되지 않으셔서 그분들 책이면 사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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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안티나 저격 이러한 의미가 있는것은 전혀 없다. 여러 책을 주말을 통해 많이 즐겨보며 음미를 하는게 취미인 나에게... 이번 책은 리뷰를 쓰지 않는 내가 리뷰를 쓰게 만들 정도로... 좋지 않았다. 그러니 오해 말고 왜 비판하는지를 보아 줬으면 한다. 제일 좋은건 작가님이 이 글을 보면 좋겠다. 그럴일은 없지만... 이 책은 이분의 생각이나 투자철학을 알수 있는 책이 아니다. 입문자를 넘어서 월별로 손실이 나지 않기 시작하는... 즉, 계좌관리를 할수 있는 사람, 그리고 10억 이상의 자산이 있는 사람이 보면 조금 참고할만한 내용이 있다. 그러한 시점을 참고하고 이 리뷰를 봐주길 바란다. 아참 그리고 입문자를 넘어선 사람들이 봐야한다고 해서 초보자가 못볼책은 아니다. 이책은 이상하게 주식투자란, 가치투자란, 기본적 분석 이라는 띄엄 띄엄 내용들의 조합이 담긴 책이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수없는 책이다. 이제 리뷰를 시작하겠다. 요즘 인터넷의 발달과 유튜브의 전파..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주식의 유행세에 따른 나름 살아남은 슈퍼개미들의 등장과 책들이 온라인으로 많이 오픈되고 있다. 나는 여러책들을 보곤 한다. 하지만 유독 부동산보다는 주식에서 오래 살아남았다는 개미들의 책을 한번씩 보곤 한다. 왜냐면 나름 자기자신만의 철학과 생각, 그러한 기준들이 책의 전반적인 느낌을 풍겨주는 특유의 맛이 있는데 그걸 읽는게 즐거워서 이다.
수많은 책을 꾸준히 주문하며 시간이 날때 어디를 갈때 까페를 갈때 화장실을 갈때 그 궁금증이 떠오르면 그 스토리를 이어가 해소하고 또한 그 사람의 말하려고 하는 특징이 나의 내면에 남아 대화를 하게 되며 내 일부가 되어 적용이 되고 또 되새겨지며 내 것이 된다. 우선 사진에 보이는 제목과 글 처럼 주식투자 성공의 맥이라던가, 슈퍼개미의 주식투자론 이라던가 여러가지 글귀가 있다. 하지만 막상 책 내용을 읽어보면 인터넷의 좋은 글들을 스크랩해 자신만의 글귀로 편집해놓은 느낌이다. 여러가지 주식에 관한 용어들을 세세히 구간마다 설명하여 책의 두께와 내용들을 채우기만 한 느낌이다. 어떠한 철학적인 관점이나.. 자신만의 스토리.. 인생관 ... 아무것도 없다. 물론, 그게 뭐가 중요하겠냐 하겠지만. 책 내용이 그러할것이면 초보가 알아야할 슈퍼개미가 말하는 주식투자 라던지, 입문자가 알았으면 할점이라던지 하는 그런 내용이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책 표면의 글귀들과는 다른 내용들이 가득하고.. 그 가득한 내용들도 스크랩해 편집한 느낌들로 가득한 것들 밖에 없다. 아니면 출판사 책 짜집기 하는 작가분이 슈퍼개미라는 프리미엄 네임을 빌어 잘팔기 위해 내용을 억지로 채워놓은것이랄까?? 어떤식으로 투자를 시작하여 어떨때는 이러했고... 어떨때는 저러했을때..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라던지... 뭔가 이런 스토리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다. 나는 주식투자를 전업으로 하지 않지만 경제에 관심이 많고 소소하게 주식과 부동산을 자산 일부에 배정하며 살아가는 자본주의에 충실한 일개 시민일 뿐이다. 하지만 그런 전문가까지는 아닌 사람이 본 내 입장에서.. 이책은 초보자가 알아둬야할 내용들이 포함만 되있다고 하고 싶다. 그 이후의 사람들은 얻을게 없는 책이다. 이점 참고하여 이책을 선택하길 바란다. 이책을 1시간만에 읽고 이분이 누군지 궁금하여 유튜브 검색을 했다. 역시나... 신사임당에 나오셨던 분이다. 쭉~ 시청 해보니... 생각관도 뚜렷하시고 자신만의 철학도 있으신분이다. 그런데 왜 책을 이렇게 편집하고... 썻을까......... 이 다음은 슈퍼개미 김정환님의 책이 나왔는데 그것을 한번 봐야 하겠다. |
| 어느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이나 의견, 지식, 분석은 없고, 주린이가 주식하며 생각나는대로 적는 일기장, 주식공부하다 생각나는거 메모해둔거 짜집기한 듯한 책! 읽고 나서, 내가 뭘 읽었지, 배웠지, 느꼈지, 사고하게 되었지 하그 반문하게 된다. 평점이나 목차만 보고 구입한걸 후회함! 더 이상 평할것도 없는데, 뭘 150자 이상 쓰라고, 저장 누르니 팝업 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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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유튜브를 통해 저자를 알게 되어 책까지 읽게 되었다. 동네 아저씨같은 푸근한 인상의 슈퍼개미 남석관. 단돈 1천만원으로 수백억(?) 부를 주식투자로 이뤄낸 정말 대단하다 못해 경이로운 분이다.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이 책을 통해 대단한 매매기법 같은걸 기대한다면 그런 건 전혀 없으니 처음부터 기대를 버리자. 그래도 독자들이 많이 찾는 베스트셀러에는 다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이 책은 복잡한 보조지표나 캔들 등을 논하는 머리 아픈 책이 아니어서 술술 쉽게 읽힌다. 그도 그럴 것이 저자의 35년 주식투자인생을 통한 진솔함이 담겨 있기 때문에 가슴에 많이 와 닿는다. 투자방법론적인 면에 있어서 저자의 대원칙 중 하나인 증시4계론은 실전투자에 많은 도움과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람들은 제가 전업투자자로 20년 이상 살아오면서 단 한해도 잃지 않고 큰 수익을 거둔 결과에 놀라곤 합니다. 하루종일, 무려 20년 동안 주식에 매달리다 보니 제 말이 100% 정답은 아닐지라도 시장 돌아가는 분위기나 어떤 이슈가 우리에게 발생했을때 이를 꿰뚫어보는 감이 어느정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거둔 수익은 오랜 시간 시장에서 깨닫고 배운 경험을 투자로 실천한 결과입니다. 특히 세상의 흐름을 살펴보는 공부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주식투자에 대한 철학 내지 투자관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니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일독할 것을 권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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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내공의 실전 주식투자 노하우 주식 투자는 신중 하고 계획적.열과 성을 다해야한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세상 평생 부자로 사는 주식투자 실전 주식투자 로 부자 되기 리스크 관리 .포트폴리오 구성 .계좌관리 분산 성공적인 주식투자 돈이 많이지면 자산 을 지키기 위한 전락도 달라져야하고 투자방법 또한 달라져야한다 자산을 지키기 위한 전략 및 계좌분산 성공하려면 성공한 자의 그림자를 따라 가면서 공부하며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이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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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공한 사람들의 글과 책을 보며... "저건 저사람이니까 성공한 것이다.", "그 사람과 나는 다르고 시기나 국가나 환경등이 다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등 폄훼하는 내용이 많다. 정말 그럴까?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한결같은 성공비결은 독서이다. 스스로 새로운 성공 방식으로 성공한 사람이 없진 않겠지만... 대부분의 책을 읽어본다면 알게된다. 자신만의 비법이란게 이미 누군가가 책을 썼던 이야기라는걸...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은가? 그럼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보라. 거지같은 국내주식판에 17년간 전업투자로 성공한 저자의 글이라면 1,000,000%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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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에 남석관의 ‘실전투자의 정석’을 읽고 독서록에 열심히 쓰고 그림도 그렸으나 잊어버리거나 배운 대로 하지 않고 내 나름대로 주식 투자를 하면서 손실을 본 일이 있다. 특히 주식 관련 책은 꼼꼼히 읽고 나의 지식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필요하다면 반복해서 읽고 필사도 필요하다. 그래야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슈퍼개미인 저자도 20년간 매매일지를 써왔는데(P 75), 주식 초보인 나는 어떠한가 반성하면 읽어 본 책이다. 저자는 단기투자, 중장기투자에서의 수익모형을 제시하고 있다.(P140, P190~) 본서 3장 실전 투자로부자되기에서 <1. 쌀 때 미리 사두어라,선취매 >등 23가지 실전투자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 4장 성공적인 투자로 이끄는 몇 가지 퍼즐에서는 주식 투자할 때의 마음 가짐과 여러 가지 리스크에 대한 조언 등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배운 내용 대부분은 필사 노트에 기록하고 여기에는 소개 정도로 적는다. 초보 주식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적어도 내게는 그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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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 책이나 여러버봐야 할 책이다 내용 자체는 쉬운데 완전히 익히려면 당연히 시간이 걸릴것 같다 유튜브에서 강연하시는것 보고 샀는데 강연 내용에 좀 더 추가된 느낌이다 사계절론도 좋았지만 1분기에 좋은 주식을 골라 투자하고 그 이익을 2~3분기에 얻는 방식이 좋아 보였다 완전한 가치투자보단 중단기 투자방법을 많이 소개돼 있어서 직장생활하며 투자해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할것 같다 17년간 한번도 마이너스로 마감한 적이 없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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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주식뿐만아니라 경제 전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주식을 처음시작하는 분이 투자의 기본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책은 개인투자자로서 큰 성공을 거둔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움직임을 이해할수 있도록 쓰여져 있으며, 더 나아가 독자가 주식투자를 하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주식을 단순한 투기가 아닌 경제에 대한 투자로 보는 시각을 키워나가고, 주식매매를 통한 수익실현을 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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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년간 전업투자자로 살며 단 한 해도 잃지 않고 전무후무한 수익률을 거둔 ‘전업투자의 전설, 슈퍼개미’ 남석관의 [주식투자론]이다. 20년 전, 저자는 종자돈 1,000만 원으로 시작한 주식투자로 수천 배 자산을 일구어 부자 반열에 올랐다. 이른바 슈퍼개미라고 불리는 저자의 ‘수익을 내는 주식투자 노하우’를 통해 우리의 주식투자 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제 막 주식에 입문한 초보 투자자들뿐 아니라, 다년간의 주식투자 경험이 있더라도 변변한 수익을 못 내는 분들을 위하여 자신의 ‘주식투자 성공 비결’을 깊이 있으면서도 쉽게 정리하여 공개한다.
시중에는 주식투자 관련 책들이 차고 넘치지만, 저자는 기존의 책들과 다른 차별성을 부여하는 데에 더욱 신경을 썼다고 한다. 흔한 차트나 기술적 분석, 또는 재무제표와 같은 복잡한 이야기를 되도록 자제하고, 다만 독자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수준으로만 소개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그 대신 저자가 30년 넘도록 주식투자를 하면서 느낀 [주식투자자가 반드시 알고 지켜야 할 투자원칙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고 말한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뜨거운 열정 대신 헛된 욕망만 가득 찬 투자자, 간절함이나 절실함 대신 습관적으로 아무렇게나 매매하는 투자자, 스스로 공부한 내용은 까맣게 잊고 남의 정보를 맹신하는 주식투자자가 많다고 한다. 매수매도 주문을 낼 때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는 사실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이를 기억하면 단 한 주를 거래하더라도 신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신중하고 계획적으로, 그리고 열과 성을 다할 때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주식투자의 또 한 가지 장점은 정년이 없다는 점이다. 이는 다른 분야나 직업과는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한다. 지금은 각자 알아서 살 길을 찾아야 하는 ‘각자도생’의 시대라고 한다. 주변에서 나를 도와줄 사람은 자기 자신 말고는 없다. 따라서 스스로 알아서 위기에 대비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 가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마다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주식투자야말로 불안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물론 주식투자는 끊임없는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일이기는 하다고 강조한다.
앞으로 오를 만한 종목이 어떤 것일지 가늠하는 방법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찾아보는 일이라고 한다. 따라서 매시간 뉴스에 소개되는 세상 이야기가 모두 나의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성공의 확률을 높이려면 자신만의 주식투자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돼 있어야 한다. 우리 일상 속에 돈이 되는 정보가 차고 넘친다는 사실은 저자가 20년간 전업투자자로 살면서 깨달은 진리 가운데 하나라고 단언한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느끼는 보람 중 하나가 어렵게 마련한 종자돈, 쌈짓돈을 애지중지하며 키워가는 재미에 있다고 한다. 자산과 돈은 조금씩 불어날수록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다. 자산이 불어나는 즐거움을 느껴본 사람들은 그 어떤 재미와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을 자산이 불어나는 일로부터 느낀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힘겹게 모은 종자돈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어렵게 마련한 돈일수록 집중력이 커지기 때문이고, 주식투자는 집중력의 싸움이니까 그러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평생 주식투자를 하면서 고급 정보라는 것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한다. 오로지 남들도 다 아는 오픈된 정보를 공부하고 익혀 자신의 투자에 적용했을 뿐이라고 한다. 정보란 것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다고도 말한다. 혹시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지나간 정보, 남들도 모두 아는 정보를 적절하게 활용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이 전해진 날, 주가는 당일 상승한 이후에도 꾸준히 추가 상승하는 기업을 적잖게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측하지 못한 호재공시가 발표될 경우 주가는 당일 가격을 반영하지 않고 다음 날 역시 상승하거나 표류 후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신문에 실린 뉴스가 더 이상 정보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누구나 읽고 접하는 신문 뉴스를 이용하여 예상치 못한 큰 수익을 수없이 벌어봤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어떤 중요한 기사를 접했을 경우 해당 기업을 찾아보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상상한다는 것이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하는 일이겠지만, 저자 역시 신문 읽기는 큰 수익을 내도록 만들어주는 중요한 도구라는 것이다.
약세장 또는 보합장일 경우, 투자금액 전체가 주식으로 채워져 있다면 주식투자자의 투자 운신의 폭이 좁아질 수 밖에 없다. 나의 자산이 커지느냐 줄어드느냐가 투자자 자신에게 있는 게 아닌 시장에 맡겨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투자자 입장이 시장 상황에 좌지우지되는 ‘을’로 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유망하고 가치 있는 종목이 눈에 띄더라도 현금이 없으면 말짱 헛일이다. 따라서 현금확보는 힘든 시장을 묵묵히 견디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눈에 띠는 종목이 나타나면 곧바로 매수할 수 있는 등 투자 운신의 폭을 넓혀준다는 것이다. 현금 보유로 인한 심리적 안정도 무시할 수 없다고 한다. 투자자는 늘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한다고 단언한다.
책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내내 강조해온 나름의 투자원칙을 지키는 것이 주식투자에서의 묘수이자 신의 한 수라면 한 수다고 한다.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투자, 시장 흐름 보는 눈 갖기, 늘 찾아오는 기회 파악하기, 꾸준히 공부하기, 내 안의 심리 다스리기 등이 원칙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 뿐만 아니라 주식으로 큰 수익을 낸 분들은 하나같이 이런 말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이런 원칙이 세워졌다면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주식투자에서의 신의 한 수가 된다. 다른 건 없다. 나름의 원칙을 실천하느냐 마느냐의 여부라는 것이다.
저자는 올해로 35년째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느낀 주식의 본질과 속성을 책을 통해 가감 없이 밝힌다. 또한 주식 책이라고 하면 으레 복잡한 그래프나 수식들이 가득 차 있지만, 이를 최대한 배제하고 되도록 쉬운 이야기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주식투자의 본질과 속성’에 대해 소개한다. 종자돈 1,000만 원으로 시작해 큰 부를 일군 전설의 전업투자자. 그는 우리의 예상과 달리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투자, 끊임없는 금융/경제 공부, 그리고 매순간 투자원칙 지키기와 치열한 자기관리로 이 모든 걸 이루어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를 개인투자자의 모범 사례로 인정하고 존경하는지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