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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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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혜 님의 탄금 리뷰입니다~ 우연히 본 블로그의 평이 너무 좋아 구매하게 된 책~ 조선 서스펜스 로맨스~ 사실 동양물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넷플릭스 드라마화가 결정되었다기에 궁금해져서 덜컥 구매~ 캐스팅된 인물들과 매치해가며 읽으니 재미가 두배네요~ ㅋㅋ 남녀주인공들의 아슬아슬한 감정선과 서스펜스가 가미된 글로 매력만점인 책이었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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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혜 님의 탄금 리뷰입니다~ 우연히 본 블로그의 평이 너무 좋아 구매하게 된 책~ 조선 서스펜스 로맨스~ 사실 동양물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넷플릭스 드라마화가 결정되었다기에 궁금해져서 덜컥 구매~ 캐스팅된 인물들과 매치해가며 읽으니 재미가 두배네요~ ㅋㅋ 남녀주인공들의 아슬아슬한 감정선과 서스펜스가 가미된 글로 매력만점인 책이었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y***i 2024.08.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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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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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보고 책도 궁금해져서 읽었어요내용은 좀 다르지만 재미있었어요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책에서 홍랑이 삶이 더 불쌍한 것 같아요 ... ...추천합니다 ebook이라 보기도 편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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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보고 책도 궁금해져서 읽었어요
내용은 좀 다르지만 재미있었어요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책에서 홍랑이 삶이 더 불쌍한 것 같아요 ... ...
추천합니다 
ebook이라 보기도 편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e*******5 2025.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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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혜- 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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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금을 삼켜야하는 형벌을 뜻하는 탄금. 처연하게 바라보는 여자의 일러스트에 끌려보게되었는데 너무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조선의 로맨스에 서스팬스를 곁들인..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넷플렉스에서 드라마화한다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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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금을 삼켜야하는 형벌을 뜻하는 탄금. 처연하게 바라보는 여자의 일러스트에 끌려보게되었는데 너무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조선의 로맨스에 서스팬스를 곁들인..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넷플렉스에서 드라마화한다니 기대됩니다.
a*****8 2025.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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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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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드라마를 보고 중간에 끊었다가 책을 구매했다.  드라마의 전개가 너무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책으로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드라마보다 재이와 홍랑의 이야기가 더 많아서 좋았다. 그리고 큰 줄기는 비슷했지만 거의 다른 이야기라 좋았다. 책은 책만의 드라마는 드라마만의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재이와 홍랑의 이야기가 너무 슬펐고 이들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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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드라마를 보고 중간에 끊었다가 책을 구매했다.  
드라마의 전개가 너무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책으로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라마보다 재이와 홍랑의 이야기가 더 많아서 좋았다. 
그리고 큰 줄기는 비슷했지만 거의 다른 이야기라 좋았다. 책은 책만의 드라마는 드라마만의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재이와 홍랑의 이야기가 너무 슬펐고 
이들의 세계에 푹 빠져들었던 시간이 정말 좋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t 2025.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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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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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자.씨받이가 낳은 딸 재이를, 양자로 들어오는 양반의 핏줄인 무진을,이 소설을 중심으로 이끌어 가는 주인공인 홍랑의 귀환을 인정하고 그러고나서 읽기를 시작하면 속도에 도움이 될 터.왜냐하면 평소 접촉하지 못했던, 맞아, 사용하지 아니했던 퍽 고루해 보이기까지 하는 단어들이 생경하게 툭 툭 튀어나와서는, 문장 속에 잠겨 있다가눈길을 딱 잡아채서는 한동안 머리를 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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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하자.

씨받이가 낳은 딸 재이를, 양자로 들어오는 양반의 핏줄인 무진을,

이 소설을 중심으로 이끌어 가는 주인공인 홍랑의 귀환을 인정하고 그러고

나서 읽기를 시작하면 속도에 도움이 될 터.

왜냐하면 평소 접촉하지 못했던, 맞아, 사용하지 아니했던 퍽 고루해 보이기

까지 하는 단어들이 생경하게 툭 툭 튀어나와서는, 문장 속에 잠겨 있다가

눈길을 딱 잡아채서는 한동안 머리를 갸우뚱하게 하여서다.

생각보다 자주 국어대사전에서 단어의 뜻을 찾아 읽으니, 작가가 의도하였던

의미를 그나마 이해하기 수월하긴 했다.

우선 몇 단어를 적어본다.

o 나스르르하다: 가늘고 보드라운 털이나 풀 따위가 짧고 성기게 나 있다.

o 애바르다: 이익을 좇아 발밭게 덤비다.

o 애살스레: 보기에 군색하고 애바른 데가 있게.

o 지르보다: 눈을 부릅뜨고 보다. 고개를 수그리고 눈을 치올려 뜨다.

그리고 또 하나, 무심하게도 탄금이라는 단어를 거문고나 가야금 따위를

타는(彈琴) 걸로 알고 있었으나, 아뿔싸!

이 작품에서는 금을 삼키다(呑삼킬탄 金쇠금)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더구나 죽을 때까지 금을 삼켜야만 하는 잔인한 중국의 형벌이라니……

우선 먼저 주요 등장인물의 삶 근처를 어슬렁거려보자.

재이는 19세로 씨받이 소생인 민 상단의 외동딸이다. 요암재에 평생 감금된

삶이어서 탈색된 듯 시허연 얼굴엔 싸늘한 냉기뿐이다.

아우 홍랑의 실종에 대한 죄책감으로 지옥 같은 집을 나가 직접 아우를

찾아 나서는 것이 바람이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하지만 아우는 돌아왔고, 아우를 경멸하고 밀어낼수록 그가 점점 마음속으로

들어온다.

재이 누이에게 홍동백을 따다 주겠다고 했던 민상단의 외아들 홍랑,

그날 밤 이후로 사라져 버렸다.

그 아우가 십 년 후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 채 돌아온다.

사실 내면엔 살벌한 검계가 잠입해 있지만, 아작 눈치를 챈 사람은 없고

거침없이 행동한다.

장난을 즐기면서도, 아마 즐기는 척한다고 해야 맞겠지, 본인 운명처럼 절망,

증오, 자기혐오로 점철된 삶을 산다. 그리고 마침내 재이를 만나 흔들린다.

그럼 무진은 누구인가!

민상단의 양자로 팔려 온 양반집 후손이지만 상단에선 괄시받는 신세다.

늘 떠도는 삶 같은데도 단주에 오를 날을 꿈꾸며 마음속엔 칼을 품고 있다.

재이에겐 한없이 다정한 오빠다.

무진도 안다.

재이의 고통을 끊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우를 찾아 제자리에 앉혀놓는 일

뿐이라는 것을.

그러나그것은 무진이 바라지 않는 단 하나이기도 하다.

십 년 후, 추노꾼 독개는 홍랑을 찾아 데려왔고, 곧 성대한 잔치로 떠들썩한

상단에서 재이와 무진만은 홍랑을 사기꾼이라 확신하고 그의 면전에 멸시의

말들을 쏟아낸다.

하지만 돌아온 홍랑이 제 자리를 빼앗고 재이까지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느끼자 깊은 수렁으로 떨어진다.

책을 읽다가도 한평 대군이, 임금의 하나뿐인 아우지만 가장 못된 인물로

그려졌음을 알 수 있었다.

왕권을 위협할까 의심받기 싫어, 정치는 물론 후사를 잇지 않는 충성스러운

신하처럼 보이지만 사람도 아니다.

미술 작품 수집이 취미인 것처럼 묘사되지만, 또 다른 생경한 취미에 빠져

있는데, 그러고도 민 상단 뒷배라니, 참으로 안타깝다.

이 작품의 큰 줄기는 물론 홍랑의 실종과 귀환이다.

심열국과 민씨 부인의 갈등이 더욱 심해지고, 홍랑을 둘러싼 믿음과 의심

사이에 등장하는 인물의 직업은 그럴수록 다양할 수밖에 없다.

데릴사위와 씨받이와 양자, 그리고 무당, 추노꾼, 싸울아비, 객주 등이다.

당최 믿을 걸 믿어야지.

조선 시대의 독특한 인물들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든다.

놀랍게도 작가는 차례를 구성하면서 24절기를 빌린다.

복잡한 사건과 감정의 흐름을 24절기에 맞춤하게 설계하는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준다.

‘탄금’은 1980년대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렇게 시대극의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는데,

과연 금을 삼킨 이는 누구일까?

떠나야 하는 이, 남아야 하는 자는 또 누구일까……

아름다운 서정과 잔혹함이 공존하는 영상미 가득한 소설이다.

(혼잣말: 드라마로 만들어졌대서 하는 말은 아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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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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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재밌다는건 소문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넷플릭스 드라마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궁금해서 이북으로 살까 하다 오랜만에 종이책으로 구입해봤어요~~술술 읽히고 너무 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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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재밌다는건 소문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넷플릭스 드라마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궁금해서 이북으로 살까 하다 오랜만에 종이책으로 구입해봤어요~~
술술 읽히고 너무 잼났어요
YES마니아 : 로얄 m*****0 202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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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삼킨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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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소설이었다 조선 서스펜스 스릴러 로맨스라고 해야하나 스토리도 재밌었서 단숨에 읽게 되었다 조선의 거상 심열국의 외아들 홍랑이 실종된다 씨받이가 낳은 딸 재이는 홍랑의 수호부를 빼앗았다는 죗값으로 별채에 감금당하고 양반 핏줄인 무진이 양자로 들어온다 하루아침에 남매가 된 두사람에게 추노꾼 독개가 홍랑을 찾아서 데려온다 집안 사람들은 홍랑이
"금을 삼킨 자는 누구인가" 내용보기
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소설이었다 조선 서스펜스 스릴러 로맨스라고 해야하나 스토리도 재밌었서 단숨에 읽게 되었다 조선의 거상 심열국의 외아들 홍랑이 실종된다 씨받이가 낳은 딸 재이는 홍랑의 수호부를 빼앗았다는 죗값으로 별채에 감금당하고 양반 핏줄인 무진이 양자로 들어온다 하루아침에 남매가 된 두사람에게 추노꾼 독개가 홍랑을 찾아서 데려온다 집안 사람들은 홍랑이 돌아왔다고 잔치까지 벌이지만 무진과 재이는 홍랑을 사기꾼이라 확신한다 하지만 재이는 점점 홍랑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무진은 홍랑이 모든걸 가져갔다고 생각해 홍랑의 뒤를 캐는데 혈안이 된다 과연 진짜 홍랑일까 아니면 정말 사기꾼일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5.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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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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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통해서 알게 된 책이다  홍랑이 어떻게 된 걸까 궁금해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재이는 책을 읽는 내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웠다 새엄마의 그 모진 구박과 학대를 혼자 감당하는 게 안타까웠다 무진은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홍란에 대한 질투로  변해가는 게 마음이 아프고 홍란 처음에는 돈을 로린 사기꾼인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오히려   상처를 많이 많은 불쌍한 사람이어서
"정말 재미있다 " 내용보기

인스타를 통해서 알게 된 책이다  홍랑이 어떻게 된 걸까 궁금해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재이는 책을 읽는 내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웠다 새엄마의 그 모진 구박과 학대를 혼자 감당하는 게 안타까웠다 무진은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홍란에 대한 질투로  변해가는 게 마음이 아프고 
홍란 처음에는 돈을 로린 사기꾼인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오히려   상처를 많이 많은 불쌍한 사람이어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드라마화가 되면  어떡게  만들어 질까 궁금 하다 
YES마니아 : 골드 f******4 2024.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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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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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배우가 촬영하는 새 드라마가 책이 원작이라 하여 반갑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여 사봤어요.드라마화 되는 도서들에서 흔히 보이곤 하는 아쉬움조차 발견할 수 없는 탄탄한 조직감에 놀랐고 기승전결도 완벽한데다가 초반의 맹렬함을 끝까지 잘 이어가는 수작이어서 보는 내내 감탄했습니다ㅎ영상에서 보여질 모습까지 절로 기대가 됩니다ㅎ망설이시는 분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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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배우가 촬영하는 새 드라마가 책이 원작이라 하여 반갑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여 사봤어요.
드라마화 되는 도서들에서 흔히 보이곤 하는 아쉬움조차 발견할 수 없는 탄탄한 조직감에 놀랐고 기승전결도 완벽한데다가
초반의 맹렬함을 끝까지 잘 이어가는 수작이어서 보는 내내 감탄했습니다ㅎ
영상에서 보여질 모습까지 절로 기대가 됩니다ㅎ
망설이시는 분들 고고
d******1 2024.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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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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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혜 작가님의 탄금 리뷰입니다. 지금 제작 중인 드라마의 원작 소설이어서 보게 됐습니다. 대여로 봤었는데 다 읽고 나니 소장해야 하는 작품 같아서 소장했습니다. 작가님이 너무 자연스럽게 그 시대의 문체를 쓰셔서 생각하지 못했는데 외국에 오래 사신 분이라고 해서 놀라웠어요. 홍랑의 정체에 대해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을 원했다고 하셨는데 그 말대로 홍랑의 과거가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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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혜 작가님의 탄금 리뷰입니다.
지금 제작 중인 드라마의 원작 소설이어서 보게 됐습니다. 대여로 봤었는데 다 읽고 나니 소장해야 하는 작품 같아서 소장했습니다. 작가님이 너무 자연스럽게 그 시대의 문체를 쓰셔서 생각하지 못했는데 외국에 오래 사신 분이라고 해서 놀라웠어요. 홍랑의 정체에 대해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을 원했다고 하셨는데 그 말대로 홍랑의 과거가 하나씩 밝혀질수록 처음 보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진심으로 공감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b******7 202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