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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출판사에서 보고 쓰는 성경 (필사) 을 받았다! 감사^^ 사복음서 필사를 마치고, 필사를 이어가고 싶었는데 선물처럼 등장함 예수님시대, 이후 신약도 좋지만, 나는 구약도 좋다. 물론 말씀을 골고루 묵상하는 것이 젤 좋지 대학원 때,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배웠는데 (언어는 무척 어렵-_-) 사실 영어와 조금 비슷한 헬라어가 더 쉽게 여겨지지만, 나는 히브리어에 더 강한 흥미를 느낌. 물론 히브리어는 처음엔 뭔가 글자를 쓴다기 보단, 그린다는 느낌에 가까웠지만ㅋㅋ 하면 할수록 더 재미있음. 암튼 그런 까닭에 구약학이 더 재미있었고, 특히 나는 역사서가 좋았다. 내가 선물받은 책은 내 선택에 따라 "보고 쓰는 성경" 3권 열왕기상-에스더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성경 본문이 함께 있어서 휴대하기 좋다는 점이다. 1년 필사방법이 나와있고 총 7권의 필사책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세워보니 생각보다 얇아서 좋음. 또 종이커버가 있어서 구겨지거나 망가질 염려가 적다. 빛에 비친 모습. 커버가 가죽커버. 진짜 성경책같다.
페이지를 열어 보면 주기도문, 사도신경이 두 가지 버젼으로 되어 있다. ★중요 포인트! 옆에 성경이 있어서 보고 쓰기 좋다. (틀릴 염려가 줄어듬) 그리고 종이가 얇고 부들부들, 고급 종이라서 진짜 성경책에다가 쓰는 느낌이 남. 그래서 나도 부들부들 떨면서? 열왕기상을 쓰고 있다.^^ 이렇게 1장을 필사해 보았다. 소제목 쓰는 공간도 있고, 글씨가 조금 커도 책 공간이 여유가 있다. (내가 글씨가 작은 편이라..) 필사하면서 중요한 단어나 기억해야 할 곳을 메모하며 열심히 필사해야겠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무언가 신앙에 도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필사에 참여하여 말씀의 은혜에 젖어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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