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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중심을 잡는 중입니다.
"오늘도 중심을 잡는 중입니다." 내용보기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마음이 어느 때 보다 불안한데 책 제목이 그러하듯 흔들리고 불안한 내 마음의 중심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한 때 우리에게 있어 감정은 정말 표현하기가 언제나 어색하고 서툴기 마련인데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이고, 남과 함께 부딪히며 살아야하는 공간이게 언제나 비교하고, 흔들리며, 서툴고, 마음이 약해지는 것 같아 어지러운데 오로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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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의 마음이 어느 때 보다 불안한데 책 제목이 그러하듯 흔들리고 불안한 내 마음의 중심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한 때 우리에게 있어 감정은 정말 표현하기가 언제나 어색하고 서툴기 마련인데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이고, 남과 함께 부딪히며 살아야하는 공간이게 언제나 비교하고, 흔들리며, 서툴고, 마음이 약해지는 것 같아 어지러운데 오로지 타인을 의식하고 휘둘리는 삶을 살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를 보고 휘청거리며 자신에게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본인이 대신 살아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쉽지는 않았고 왜 이런 것을 반복해야 될까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어느 순간 본인의 기준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것이 생각이 나자 다시 마음을 바꿔보자고 결심했습니다. 책의 구절 중에 " 원의 중심이 흔들릴 때 온전한 원이 그려질 수 없듯, 인생의 중심에 내가 서지 못하면 온전한 인생이 만들어질 수 없다." 우리가 원을 그릴 때 중심을 잘 잡지 않고 그리면 제대로 안 나오듯이 잘 그릴 생각이라면 중심부터 차분히 살펴가면서 그려나가야 잘 그려집니다. 읽으면서 인상 깊고 공감이 갔던 부분이 "PART 3 잊지 마, 네가 가장 소중하다는 걸 (129~132쪽) 내 자존감이다. " 부분 이었습니다. " 사람들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잣대로 다른 사람의 자존감을 평가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친구에게는 자존감이 낮다고 평가했고, 주변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당당하게 해 나가는 친구에게는 자존감이 높다고 평가했다. 상대방에게 어떤 생각과 감정이 존재하는지 묻지도 않은 채, 보여지는 것들로 평가되는 자존감. " 자존감이 '낮다' 와 '높다' 를 평가하고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 마치 절대 평가로 치러지는 시험처럼 기준점이 되는 점수를 얻는 사람에게 '자존감이 높다'는 증명서를 내주는 것일까? " " 궁금증으로 머릿속을 채운 채,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결국 자존감의 높고 낮음은 서로가 서로를 비교하는 데에서 생긴 것임을.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인 나의 자존감이 다른 이와의 차이를 통해 평가되는 모순." " 그것이 모순임을 알기에 누군가 나의 자존감을 평가하려 한다면, 더 이상 그것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내 자존감은 내가 평가하는 것이다. 아니, 내가 바라봐 주는 것이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물론 가끔은 미워하기도 한다. 사랑과 미움의 감정이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것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왔다 갔다 바뀐다. 하지만 나는 그런 나를 잘 알고 있다. 스스로 나를 알고 인정하면 그만이다. 다른 누군가의 평가와 비교는 필요 없다. 그저 나 자신을 알고 나를 사랑하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 자존심보다 자존감을 더 키우라는 얘기가 있는데 자신에 대한 존엄성이 타인들의 외적인 인정이나 칭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 내부의 성숙된 사고와 가치에 의해 얻어지는 개인의 의식을 말하는 게 자존감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당당할 수 있으며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자연히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느끼는 것, 하는 일 등에 더 집중하며 몰입도와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들의 특징 중 하나는 힘든 일에 부딪쳤을 때 보이는 반응인데, 이들은 어려운 일이 닥치면 ‘ 잘해낼 수 있을 거야’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도 ‘다시 한 번 해보자. 잘 될 거야’ 라며 다시 도전하거나 ‘잘 되진 않았지만 재미있었어. 보람 있었어’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시대가 계속 변하고 바쁜 일상을 살면서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과 시간들 속에서 무엇을 하나 제대로 이룬 것이 없는 우리 자신에게도 부끄러운 모습을 다시 한 번 둘러보고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한 충동이 생길 때 이 책을 통해 한 번 읽어보시고 자신을 바꾸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7******0 202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