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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픽토그램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저 포함)을 위해 네이버 국어사전의 설명글을 가져와 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저는 한 번에 이해가 되진 않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책을 펴고 그림들을 차근차근 보면서 이해했습니다. 아~ 이런걸 픽토그램이라고 부르는구나...
아래 예시들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각종 신기한 도표들로 가득차 있죠? 그런데 그림들을 확대해서 자세히 보시면 더 놀라실겁니다.
이 책은 저자의 머릿속에 있는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 질문들을 문장으로 표현한게 아니라... 저런 여러가지 형태의 도표와 그래프 등으로 나타낸 책입니다.
심지어 그 그림들도 실제로 존재하는 물건들을 활용해 픽토그램으로 만든 것들이죠. 사물을 놓고 거기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이처럼 형상화시킨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이런 픽토그램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참 기가찰 정도로 대단해 보이더군요. 저자는 사물 하나를 놓고서도 상당히 생각이 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그림들이 135페이지까지 꽉 차있으니... 저자의 생각 깊이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맨 아래 <외출할까?> 픽토그램은 정말 재미있어요. 불금에 집을 박차고 나가고 싶은 욕구가 25살에 최고였다가 35살까지 서서히 줄어드는 모습이죠? 반면에 토요일 아침에 집을 나가고 싶은 욕구는 25살에는 zero에 가깝다가 35살까지는 계속해서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아마 25살은 주말아침 늦잠 자느라 집에 있고 35살 즈음 되면 아침 운동하러 나가야 할테니!)
정말 현실적인 일상의 모습을 커피스틱 두 개를 이용해 표현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자의 정신상태가 약간 걱정스럽기도 했어요. 이 정도 수준이면 말그대로 오만가지 생각을 머리에 담고 있는 '생각 과다' 증상자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확실히 일반적이진 않아 보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이 책의 원 제목이 'Am I overthinking this?' 이더군요. 해석하자면 '나 이거 좀 과하게 생각하는거야?' 인데, 제 대답은 '네 맞습니다.' 였습니다. 그림 몇 개만 보더라도 그래픽 디자이너인 저자가 평소에 얼마나 많은 생각을 머릿속으로 하며 피곤하게 살고 있을지 상상이 갈 정도니까요.
보통 생각이 많을수록 근육이 긴장되면서 자율신경계가 과민해지기 때문에 두통이 많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이 정도면 저자는 이미 얀센(타이레놀 제조사) 특별관리고객이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역시 결론은 '대단하고 재미있다'입니다. 괜찮은 그래픽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가볍게, 잠깐잠깐, 쉬엄쉬엄 읽는 용도라면 이만한 책이 없을 것 같네요.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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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그램이 뭘까?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보니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로, 사물과 시설 그리고 행동 등을 상징화하여,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타낸 시각 디자인을 의미한다고 쓰여있다.
저자 미셀 리알은 차트를 만드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USA TODAY와 같은 주요 미디어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미셀은 자칭 '프로 걱정러'다. 자신의 잡다한 생각을 픽토그램으로 표현했는데 은근 매력있다. 굉장히 창의적인 접근이라고 여겨졌다.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등을 글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사진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영화와 같은 것으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픽토그램은 생소한 형태의 표현이지만 상당한 전달력이 있는것 같았다.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의 장점을 알려면 책에 나온 픽토그램 몇 가지를 보는 편이 좋다. 아래에 내게 임팩트가 있다고 느껴진 몇 가지 이야기를 소개해 보련다.
썬글라스를 잃어버리면 찾을 수 있는 확률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다. 싼 것일수록 근처에서 찾을 확률이 높고 비싼 것일수록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실제로 나도 경험했던 일이라 공감할 수 밖에 없었다. Ray Ban 썬글라스를 두 번째 착용만에 잃어버린 일이 있는데 정말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는 표현이 맞았다. 그보다 더 비싼 것들이라면 사라지는 속도감이 장난이 아닐 것이다.
나는 프렌즈 등장인물 중 누구일까?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고 생각하다가 보니 억양에 관한 퀴즈였다. 내 생각에 이 퀴즈에 대해서 대부분은 '제니스'라고 하지 아닐까? '조이'와 '챈들러'의 억양은 너무 독특하니까. 챈들러의 억양은 아이들이 뭔가 버릇없이 요구할 때 쓰는 억양인 듯 하다. 웃긴 건 이 픽토그램을 보고 과학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로스'라는 것. 물론 프렌즈를 본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퀴즈다.
지금의 내 책상을 생각하며 포스트잇을 보았다. 생각 속에 있는 내 책상은 사실 엉망진창인데, 실제로 살펴보니 '휑함 +깔끔함'이다. 난 서랍속에 분노를 모두 쑤셔 넣은 사람이란다. 부정할 수 없긴 하지만, 분노보다는 무질서함을 그냥 다 집어 넣었다는게 더 맞는 표현일 것 같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더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게 하는 픽토그램이다. 나의 자유를 위해 일하는 것은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하지만 돈과 지위와 같은 안정성을 보장받으려면 결국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나는 지금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할까? 사실 나는 안정성만을 위해 일을 선택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자유롭게 살아왔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 결과로 돈과 명예는 못 얻었다. 이 그림이 너무 현실적인 것 같아서 친구들에게 그들의 직업은 그래프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처음에 픽토그램을 접했을 때는 무슨 이런 책이 다 있어하는 부정적인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찬찬히 읽어보니 나의 기대치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지금껏 사용하던 매체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할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래프와 짧은 글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공감하게 했고 그래서 책을 덮고 나니 더 많이 기억이 났다. 가끔씩은 글 아닌 픽토그램으로 생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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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걱정이 많은 사람이었던가? 난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하며 살지 않았는데 이 책의 목차를 편 순간 모든 게 걱정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냥 판단을 위한 생각을 한 것이지 걱정이라고까지는 생각지 않고 살았는데 걱정이었다니 뭔가 답답했다 책을 펴서 목차를 살필 때까지만 해도 이런 사소한 걱정을 하는 나 자신이 한심했는데 책을 넘길수록 컬러풀한 색감과 내용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었다. 픽토그램 :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로, 사물과 시설 그리고 행동 등을 상징화하여,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타낸 시각 디자인을 말하며, ITS의 경우 이용자들의 정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VMS 등에서 사용됨. [네이버 지식백과] 픽토그램 [Pictogram] (ITS 용어 사전, 2010., 국토교통부) 픽토그램이 무엇인가 싶어 찾아보았더니 상징화된 시각디자인이란다. 제일 먼저 교통 표지판과 이모티콘이 떠올랐다. 결국에 픽토그램은 그림으로 표현된 글자인 것이지 않을까? 이런 픽토그램을 이용하여 나의 걱정들이 모두 표현되어 있는 책이다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결정만 미뤄질 뿐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아지는 것은 나이 탓일까? 성격 문제일까? 그렇다고 해결책만을 바라며 걱정하는 것도 아닌듯하다. 그냥 자연스레 떠오르는 생각처럼 걱정도 하고 있는 것이다. 화장실 다녀온 후 깜박하고 손을 안 씻었는데 괜찮을까? 다시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을까? 오늘 커피가 두 잔 째인데 한 잔을 더 마셔도 될까? 아니면 그냥 참을까? 거리에서 외국인을 지나쳤는데 최근 입국자는 아니겠지? 마스크 쓰고 있었으니 코로나 괜찮겠지? 백신을 맞아야 할까? 아니면 좀 더 지켜보고 후에 맞을까? 일이 많이 남았는데 야근을 할까? 아니면 내일로 미루고 퇴근을 할까?..... 등등
생활의 모든 것이 걱정이었다. 이런 생각과 고민들을 알록달록 컬러와 픽토그램으로 표현해 놓으니 아름답기까지 하다 그리고 단순화한 그림이다 보니 내 걱정도 함께 단순해지는 것 같았다. 게다가 책을 펴낼 정도였으니 이 많은 걱정들을 다른 사람들도 하는 거겠지? 싶어 남몰래 흐뭇해하며 위안 받았다. 나는 생각은 많지만 결론을 내리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타입은 아닌지라 걱정은 해도 고민은 하지 않는 편이다. 모 아니면 도, 더 이득이 되는 쪽, 좀 더 내가 편한 쪽으로 결론을 내는 편이니까.. 한 번 완독하고서도 이 책은 계속 펼쳐보게 되었다. 알록달록 컬러풀한 그래프와 픽토그램들을 보며 매번 같은 걱정이어도 느낌이 달랐고, 이상하게 걱정이나 고민이 좀 더 가볍게 느껴지게 만드는 책이기에 한숨 돌릴 때 한번, 걱정하다가 한번 종종 펼쳐보게 되는 그런 책이다. 너무 고민이 많은. 그렇지만 가볍게 덜어내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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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걱정러의5만생각과픽토그램 #협찬도서 <프로걱정러의 5만 생각과 픽토그램>
글은 거의 없고 그래프, 차트로 구성된 책이라
저자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하는 걱정들이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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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리알의 『5만 생각과 픽토그램(아트n아트피플/김지혜 옮김)』 은 제목부터 신선하다. ‘오만가지’를 찾아보니 오픈사전에서는 -여러가지, "오만개의 가짓수만큼" 비유적 표현- 이라 하고, 국어사전은 -매우 종류가 많은 여러 가지. 또는 그런 것-으로 명명한다. 원제목이 궁금할 수 밖에 없는데 “AM I OVERTHINKING THIS?”로 표지에서는 OVERTHINKING만을 표기하고 있다. 이래저래 압사 직전까지 과하게 눌릴 걱정과 생각의 무게를 쉽게 연상할 수 있고 너무도 친근한 현상이라 그 처방이 무척 궁금하고 기대된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은 “이건 너무 예쁘잖아!”였다. 판형과 앞 뒤 표지의 흰 바탕과 겹치며 그려낸 색색의 벤다이어그램 속 낱말들이 ‘준비되었나요?’ 하며 시동을 거는 듯하다.
서문에서는 책의 사용법 및 정체성을 밝힌다. 앞서 속표지 이후 한 장을 할애한 분수 형식의 헌사나 “이 책은 도표 책이 아니다.”로 시작해서 “아, 그리고 이 책은 도표 책이다.”로 마치는 서문의 구조 또한 신선지수를 계속 상승시킨다. “5만 생각과 픽토그램”은 “일상 속 걱정, 오늘 뭐 먹지?, 이메일 제목 뭘로 하지?, 어른이 된다는 것, 인간관계, 이런저런 온갖 생각, 진지한 고민들”까지 일곱 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질문 형식의 항목들을 각각 한 페이지씩 할애한다. 픽토그램이 그림을 뜻하는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로 누가 봐도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문자라고 사전은 정리하고 있는데 “5만 생각과 픽토그램”이 바로 이 정의에 완벽히 부합한다.
“고데기 안 끄고 나왔나?”, “소파 뭘로 사지?”, “살까 말까?”, “버릴까 말까?”등의 기본 장착된 혼잣말을 지나가면 “어떻게 평정심을 유지할까?”, “아직도 모르겠는가?”와 같은 오래 멈춰있게 붙잡는 장면들을 만나게 된다.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나?”는 내게 너무 일상적인 질문이라 위로가 되었다. 나의 경우 이 질문의 확장으로 “혹시 지금 해야 되는데 안하고 있는 게 있을까?”, “다른걸 해야 되는데 이걸 하고 있는거면 어떻하지?”,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게 아닐까?”등이 수시로 등장하며, 뒤따르는 것은 심호흡과 두근두근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 책을 펴고 종이와 펜을 찾지 않을까 싶다. 단순성은 기본이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표현이 놀랍다. 컬러테라피를 받듯이 아름다운 색을 즐길 수 있고 사물의 재치있는 활용은 그 자체로 일상을 재발견하는 기쁨을 준다. 충분한 여백 또한 의미있는 배려다. 이 책과는 더 많이 친해질게 분명하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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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색상이 눈을 사로잡는 책이자 프로걱정러인 저에게 꼭 필요할듯한 책 5만생각과 픽토그램 안 그래도 프로걱정러인 저에게 신경성대장염을 가지고 왔던 한달이라 가볍게 읽으면서 제 생각도 좀 가볍게 덜어냈어요 ![]() 뭔가 말실수 했나? 아이들? 위생관념 등등 픽토그램 안의 글들을 읽고있노라면 맞아맞아하며 손뼉을 치게하는 그런 책이에요 ![]() 5만생각과 픽토그램안에 내용 중 요런 내용이 있는데요 저 어제... 아이들과 놀러 나갔는데 늘 핸드폰 뒤에 있던 카드가 없어진 거에요 그때부터 진짜 오만생각이 지갑도 안보이는 것 같고 정지를 시켜야하나, 어디서 나오지 않을까에서 부터...
그러다가 오만생각과 픽토그램 생각이 나서 조금 마음을 가라 앉히고 생각을 좀 덜어내면서 덜 걱정하며 찬찬히 찾아보니 제가 지갑에 고이 잘 넣어놨더라고요 ![]() 그리고 얼마전에 저희 막내가 수박이 먹고프다구~ 수박은 철도 아닌데 제철 과일을 먹어야지 하며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닌가봐요 ㅋㅋㅋ 5만생각과 픽토그램에도 요런 내용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어쩔때는 쓸데없는 고민도 많이하고 또 그런 생각들을 덜어내야 일이 해결될 때도 많은데 일단 걱정부터 할 때가 많잖아요
이 책은 진짜 가볍게 한장한장 보면서 나중에 또 떠올리면서 이런 나의 생각과 걱정들을 덜어주는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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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걱정러의 5만 생각과 픽토그램 정말 표지를 보는 순간 이 책은 뭘까 하는 궁금증이 먼저 생길 수밖에 없는 책이라는 게 먼저 든 생각이었어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픽토그램은 어떤 사람이 보더라도 같은 의미로 통할 수 있는 그림으로 된 언어체계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누가 보더라도 의미를 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에요. 겉표지에서 느낀 느낌대로 책의 구성도 궁금해졌는데요.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것들이 의외로 참 많다는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들을 먼저 알게 되었네요.
기발한 발상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새로운 느낌의 책을 만나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우리가 평상시에 정말 별의별 걱정을 다 하고 있다는 게 참 느껴지는 목차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내가 고민했던 불안감, 고민들, 스치듯이 한 생각들도 책의 목차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독자들의 불안감을 만나볼 수도 있고, 생각하는 일도 늘고, 마음의 걱정들을 우리는 얼마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지를 터득하게 되는 일이더라구요. 우리는 글이나 강연으로 설명을 접하는 것에 익숙했던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아이디어로 이렇게 재미나고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런 방식은 요즘 아이들에게도 효과적이겠구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정말 다양한 사고방식을 배워보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기법을 배우고 불필요한 걱정을 없애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을 배워볼 수 있는 방법들로 다양한 아이템을 책 속에서 배워보며 생각과 불안, 걱정들이 창의력으로 태어나는 것을 페이지마다 보게 된답니다. 환경문제도 그렇고, 바이러스 등 추가적인 걱정거리들도 생겨난 상태라서 그런지 정말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어야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에서 많이 하는 말들이 결국은 걱정거리들을 만드는 요인들로 작용했구나 하는 생각도 하면서,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도 걱정거리를 더해주는 멘트를 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어요. 있으면서 생각의 여유를 느끼고, 마음도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네요. 자잘한 생각들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다면 작가의 창의적인 표현을 보면서 우리는 또 다양한 생각을 101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는 프로걱정러의 5만 생각과 픽토그램으로 책 속에서 공감해보고,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거지! 하는 감탄을 해보면서 아무때나 책을 넘겨 볼 수 있는 책으로 곁에두면서 활용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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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프로걱정러' 라는 단어를 듣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걱정을 해도 해도 해도 너무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프로걱정러들의 걱정을 일상에서 생각하던 일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준 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프로걱정러들의 쓸데없는 여러가지 걱정을 쓸모있는 걱정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흐뭇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더 창의적으로 걱정을 관심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서 좀더 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으리라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맞아, 맞아, 공감하면서 봤던 내용입니다. '계산 어떻게 나눠서 하지?' 이런 걱정들에 대해서 색다른 생각을 하게 만든 장면이에요. ![]()
책에 관하여 이런 생각을 할수 있구나하면서 호기심있게 봤던 장면이구요. 그동안 뭔가 꽉 막힌 것 같은 머릿속을 새로운 호기심과 창의감을 불어넣어 주는 책임것 같아서 산뜻한 기분이 들며 즐거운 책인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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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흔히 하는 가벼운 고민. 직장생활에서 부딪히는 고민.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철학적인 고민.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 이 외에도 우리는 복잡한 생각들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그래프를 활용하게 깔끔하게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해놓은 디자인씽킹의 개념으로 해석할수 있는 디자인툴을 활용하여 만든 도식화된 책이다. 저자 미셀 리알은 차트를 만드는 실력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생각하고 싶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적 요인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디자인하는 스킬인것 같다. <여자라면 공감하는 머리끈에 대한 생각^^>
복주환님의 생각정리의 힘의 메세지를 담고있는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 책에서도 생각정리툴을 이용하여 정리하는것을 권장하고 있다. 사실 이 책에 문장으로 된 이야기는 없고 도표로 표현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의 불안감을 들여다보는 창이라고 말한다. 늘상 생각하고 질문하는 1인의 관점으로 사소한 의사결정을 하더라도 펼쳐지는 마음의 걱정들을 담아내었다고 한다. 디자인으로 표현할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교육, 디자인, 건축, 예술, 취미, 설계, 인테리어, 공예,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면서 우리의 생각까지 디자인해볼수 있다는 부분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창의성,창조성을 주제로 메이커수업에 적합한 적용할수 있는 디자인툴이 많아 유익했다. 재미있으면서도 분야와 상관없이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비지니스 프레임이 될 것 같고 학습자들을 흥미로 유도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만든 저녁메뉴에 대한 픽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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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저자의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는 도서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각과 일상 속 상황들을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표현한다 제목에는 픽토그램이라는 단어가 있어 우리가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아이콘 같은 심플한 픽토그램을 생각하기 쉽지만 원제목은 AM I OVERTHINKING THIS? ( 내가 너무 많이 생각하나?)로 결이 조금 다를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픽토그램이라는 표현이 이번 도서가 전달하는 장점을 조금 밋밋하게 전달하는 것 같다는 아쉬움이 살짝은 있었다 :(
사람들이 하루에 무척이나 많은 생각을 한다는 이야기는 책 뿐 아니라 다양한 소개를 통해서 익히 들었을 것이다. (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들었을 때 '맞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았을리라 ) 나 또한 스스로가 생각이 많다고 생각하는 독자 중 한명인데 이런 성향을 가진 독자들이라면 공감하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 그러면서도 동시에 작가의 창의적인 표현을 보며 한 수 배워가는 ) 101가지의 주제를 만날 수 있다 도서는 픽토그램, 도표 뿐 아니라 다양한 그림과 물체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달한다 어느 주제에서는 '맞아!'라면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어떻게 이렇게 표현 할 수 있지?'라고 감탄하면서 읽게 된다. 전체적으로 유쾌하면서도 어렵지않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어 브레인 스토밍을 하거나 아이디어 회의를 하기 전 잠시 쉬어갈 때 부분부분 읽어보는 것도 유익할 것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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